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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명예감사관·직원 함께 청렴 실천 위한 워크숍 개최

영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교육에 나섰다. 공무원과 명예감사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도 청렴문화 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명예감사관을 포함해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참여형 감사제도 활성화와 청렴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연과 강연을 통해 청렴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겼다. 행사는 샌드아트 아티스트 윤여경의 '청렴과 갑질 예방' 공연으로 시작됐다. 윤 작가는 모래를 활용한 감성적 퍼포먼스로 조직 내 존중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청렴 전문강사 정해숙이 '청렴 DNA: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청렴의 실천 방법과 공직자의 책임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실질적인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강연에 집중하며 메모를 남기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청렴이 일상이 되도록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영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렴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신뢰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명예감사관과 공무원이 함께 청렴을 논의한 자리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기본가치"라며 "부패 예방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03: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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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핫플페스타’ 팝업 스토어 2만명 방문

하동군의 '하동핫플페스타' 팝업 스토어가 3일간 2만여 명이 찾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 60곳을 소재로 한 하동핫플페스타를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하동별맛축제장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는 '하동핫!플레이리스트'를 주제로 꾸며졌다. 관광지, 다원, 카페, 로컬 스토어 등 60개 명소를 소개하는 전시존과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만의 하동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LP감성 포토존, 다양한 차를 맛보는 티 플레이존, 자연 테마 드로잉 클래스 등이 마련됐다. 'LP코스터 키링과 컵받침', '하동핫플 머그컵' 등 한정판 기념품 증정과 SNS 인증샷 이벤트도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온라인 챌린지는 오는 30일까지 '댓글 챌린지'와 '리뷰 챌린지'로 운영된다. 댓글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하동핫플 공식 계정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참여되며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핫플레이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리뷰 챌린지는 방문자나 제품 구매 경험자가 대상이다. 인스타그램에 '#하동핫플페스타업체명' 해시태그를 달거나, 블로그·유튜브에 리뷰를 올린 후 하동핫플 홈페이지 게시판에 주소를 남기면 된다. 인스타그램은 네이버페이 1만원, 블로그·유튜브는 2만원 상당 상품권을 추첨으로 준다. 우수 리뷰 선정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상금이 추가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5일 하동핫플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발표 후 1주일 이내 개인 정보 제공 동의 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하동의 아름다운 여행지와 로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으며 온라인 챌린지는 하동의 숨은 명소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핫플레이스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09:0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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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간부 공무원 중심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추진

울진군(군수손병복)이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간부급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사항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면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급 이하 전 직원은 온라인 교육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손하은 전문강사가 맡았으며, 성인지적 리더십의 역할,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점 변화, 디지털 성매매 실태, 해외의 성매매 예방 정책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 예방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임을 재확인했다"며 "고위직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3 09:03: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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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안보연합회, 안보의식 제고 위한 화합행사 개최

울진군 안보연합회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한마음대회를 열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울진군(군수 손병복)과 울진군 안보연합회(회장 주동근)는 지난 11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5 한마음대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보연합회 단체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결의를 다졌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보훈·안보단체 인사, 내빈 소개, 단체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안보 네트워크 강화와 연대 의식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동근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군민 모두가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09:03: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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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美 WITCC와 간호 분야 국제 교류 강화

춘해보건대학교는 미국 웨스턴 아이오와 테크 커뮤니티 칼리지(Western Iowa Tech Co㎜unity College, WITCC)와 글로벌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만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WITCC의 국제교류 협력학장인 Dr. Terry Yi가 춘해보건대를 찾아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학생들의 연수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간호학부 학생 3명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WITCC에서 16주간 해외 연수를 받고 있다. Dr. Yi 학장은 연수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으며 현지 학습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 2024년 WITCC 연수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성과와 개선 의견을 나눴다. 국제교류원 교직원들과는 학생 상호 교류 확대 및 공동 교육 과정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연향 센터장은 "양교 협력이 더 견고해졌으며 간호 교육 국제화를 위한 체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WITCC를 포함한 해외 대학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전공 연계 해외 연수와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5-11-13 09:0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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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변에 군내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개장

창녕군은 남지읍 남지리 낙동강 하천부지에 5만 5938㎡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 11일 개장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은 2024년 4월 착공해 1년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36홀 규모로 A-유채, B-개비리, C-철교, D-오이 등 4개 코스를 갖췄다. 군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이 골프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장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홍성두 의장, 김보학 회장, 김태환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경과보고, 식사 및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테이프 커팅, 내빈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 후에는 창녕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제4회 창녕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관내 41개 클럽 소속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 18홀 경쟁 경기가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단체전은 상록클럽, 남자부는 56클럽 구자호 선수, 여성부는 화왕산클럽 하채윤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성낙인 군수는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건전한 여가 문화 공간으로 생활체육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진행 중인 중부권, 북부권 파크골프장도 조속히 완료해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0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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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미술학과, 청년 예술가 정착 위한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는 지역 문화 예술 전문 인력 양성 세미나를 열고 청년 예술가 유출을 막으며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예술가 유출 NO, 정주형 우수 예술 전문가 양성 YE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역 문화 예술 관련 부서 실무자와 문화 예술교육 실무자, 정주형 예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세미나는 예술대학 강의실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조여문 과장, 2부에서는 황성숙 계장이 지역 문화 예술 전문가로 참여해 문화 예술 행정의 실제 사례와 지역 예술 지원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RISE사업단 지원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미술학과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예술가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 체계, 청년 예술가 협력 모델, 예술 생태계 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민병권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예술 현장의 어려움과 행정 지원 간 간극을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구조와 정책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기반 예술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미술학과는 앞으로 지역 문화기관 협력 세미나, 예술 행정 실습 프로그램, 청년 예술가 멘토링 사업 등을 추진해 창원·경남 지역 내 자립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1-13 09:0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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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한국 소비자보호지수' 온열가전 부문 5년 연속 '우수'

귀뚜라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3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귀뚜라미는 올해도 KCPI 세부 조사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귀뚜라미는 지난 2020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시장에 내놓으며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가 지배하던 난방매트 시장에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켰다. 60년 난방기술을 접목한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전자파, 전기료, 세탁, 환경 호르몬 등 소비자들이 난방매트 사용 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사항을 해결해 동절기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압을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해 작동하며, 전자기장환경(EMF) 인증을 획득해 유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온수매트(300W)의 절반 수준인 160W 저전력으로 설계해 하루 8시간씩 한 달 내내 사용해도 월 7000원대 전기요금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는 3세대 카본매트 시장의 개척자로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불편 사항과 고민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 품질과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면서 "귀뚜라미 60년 난방기술로 탄생한 3세대 카본매트와 함께 동절기 소비자들의 쾌적한 숙면 생활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09:01: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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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감만부두 2번 선석 운영사 계약

부산항만공사(BPA)는 12일 신선대감만터미널을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2번 선석 운영사로 선정하고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일반 부두로 쓰이던 감만부두 2번 선석은 이번 계약을 통해 컨테이너 부두로 다시 바뀐다. 북항의 일반부두 역할은 11월 준공되는 감천항 대체부두가 맡는다. 신선대감만터미널은 2026년부터 기존 신선대부두 5개 선석과 감만부두 2개 선석에 이번에 확보한 1개 선석을 더해 총 8개 선석을 운영한다. 총 길이 2550m 안벽에서 5만 톤급 선박 8척을 동시 처리할 수 있는 부산항 최대 규모 컨테이너 터미널이 구축되는 셈이다. 1998년 문을 연 감만부두는 5만 톤급 4개 선석을 한진해운, 대한통운 등 4개 운영사가 각각 맡아왔다. 정부의 통합 정책으로 운영권 양도와 합병을 거쳐 현재 1번 선석은 한국허치슨터미널, 3~4번 선석은 신선대감만터미널이 운영하고 있다. 정부와 BPA는 2006년 신항 개장과 북항 재개발 사업 착수 이후 북항 운영사 통합, 일반 부두 이전, 자성대부두 폐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신선대감만터미널은 2016년 북항의 5개 소규모 운영사를 통합하며 출범했으며 이번 선석 운영에서 통합 과정에서 받은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조기 안정화에 나선다. 북항은 연근해 선사들의 거점항으로 부산항 물동량의 27%, 수출입 화물의 40%를 처리한다. 이는 인천항, 광양항, 울산항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 화물 대부분도 북항을 이용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노후 인프라를 선박 규모와 운영 여건에 맞춰 효율적인 터미널로 재편하고, 북항 3개 부두 간 연계 운영을 위한 단계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부두 간 자원 공유와 단계적 통합 운영 체계 구축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북항의 운영 경쟁력과 항만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0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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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센텀2지구 1단계 2공구 착공 본격화

부산도시공사(BPA)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1단계 2공구 공사를 오는 20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2공구는 약 20개소의 화훼상가와 약 8300평 규모의 세양물류 CY, 약 5000평의 화물주차장, 석대마을 등이 들어서 있던 지역이다. 보상과 이주 문제로 공사 착수가 미뤄져 왔으나, 지난 9월 세양물류 보상이 마무리되고 국제물류 i52블록 이전부지가 확정됐으며 석대마을 주민 대부분이 이주를 완료하면서 조성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공사는 부산 백산건설 등 3개 업체가 맡아 2028년 8월까지 진행한다. 부지 정지와 기반 시설 조성이 주요 내용이며 이번 착공은 1단계 사업 전체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1단계 1공구는 현재 사업장 내 4개 주차장 이전, 석대마을 이주 구간 철거,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오염토 정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공정률은 약 10%다. 센텀2지구 사업의 2단계인 풍산공장 이전은 올해 5월 풍산이 부산시에 투자 의향서를 낸 뒤 지난 7월 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2030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3단계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부산시가 올해 4월 기장 안평 13만 5000평 규모의 기본계획 수립을 끝내고 GB 해제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신창호 사장은 "1단계 2공구 착공은 센텀2지구 조성 사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3 09:0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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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국도21호선(백구~공덕, 공덕~대야) 구간 국가계획 반영 및 사업 추진 촉구' 결의안 채택

김제시의회는 12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주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도21호선(백구~공덕, 공덕~대야) 구간의 국가계획 반영 및 사업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주 의원은 "국도21호선(백구~공덕, 공덕~대야) 구간은 김제~전주~익산~군산~새만금을 연결하는 전북 중추도시권의 핵심 간선도로축으로 하루 통행량이 6만 대 이상에 달해 도내 외곽 간선도로망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백구~공덕 구간은 김제~전주~익산을 연결하는 유일한 자동차전용도로로, 출퇴근 시간대의 심각한 교통정체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공덕~대야 구간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IC와 직접 연결되는 주요 노선으로서 연속성 확보를 위한 확장공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제시의회는 "해당 노선은 단순히 지역 내 도로 확장사업이 아니라, 국책사업인 새만금 개발과 직결되는 국가 중추도로망으로서 정책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정부는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예산 배정과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제시의회에서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실과 국회, 주요 정부 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3 08:59:44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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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제8회 한일지사회의’서 지방소멸 대응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제8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린 인천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국 14명의 지사가 참석했다. 한일지사회의는 지난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된 양국 지방정부 간 공식 협의체로 중앙정부 차원을 넘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본회의 세션2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시책'에서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섰다. 전북이 128년 만에 명칭을 변경하며 단행한 특별자치도 전환을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전환'이라는 제도적 혁신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을 통해 확보한 333개 특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산업 혁신 연계 등 지방 주도형 성장 모델을 설명했다. 아울러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비롯해 새만금 개발, K-컬처·그린산업 연계 국제행사 추진 등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 계획을 발표하며 일본 지방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양국 지방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우정의 60년을 넘어 새로운 협력의 시대로'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지방 차원의 교류가 국가 간 관계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양측은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정책 경험 공유와 지역 특성에 맞춘 협력 확대,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은 가고시마현, 이시카와현 등 일본 지방정부와 오랜 교류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지방정부 간 협력은 중앙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세밀하고 지속가능한 통로로서 한일 지방협력의 중심에서 미래지향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8:58:56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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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출산 시 자녀당 최대 200만원 지원

부산시는 올해 자녀를 출산한 소상공인에게 자녀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체 경영비용을 지원하는 '출산 소상공인 경영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금 근로자에 비해 출산 및 육아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임대료와 공과금, 보험료 등 경영 관련 지출 내역에 대해 신청 시 증빙된 금액 한도 안에서 지원금이 지급된다. 현재 진행 중인 '부산 소상공인 육아 응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네 번째 신규 사업으로, 앞서 추진된 ▲출산·육아 대체 인건비 ▲공공아이돌봄서비스 ▲무주택 소상공인 육아응원금 지원에 이은 정책이다. 사업비는 KB금융그룹이 전액 지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 소속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사업을 총괄 수행한다. 부산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해 9월 11일 '부산 소상공인 육아 응원 패키지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이 30억원의 사업비를 기부했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이 가정과 일터에서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3 08:58: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