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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취임 “어항 키워야 함께 성장…신뢰가 출발점”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어항이 작으면 싸우지만, 어항이 크면 함께 성장한다"며 자본시장 외연 확대와 업권 간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금융투자업의 몫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자체를 키우는 데 협회의 역할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 리더십의 첫 번째 원칙은 이신불립(以信不立),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는 것"이라며 "신뢰와 경청, 소통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사람을 연결하고, 업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리더'로 규정하며 금융투자협회가 단순한 전달 창구를 넘어 문제 해결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문제를 전달하는 협회가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협회, 전달자가 아니라 해결의 엔진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본시장 역할에 대한 인식도 분명히 했다. 황 회장은 "은행 중심의 금융 구조만으로는 한국 경제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어렵다"며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정부·언론과의 장기적인 공감대 형성과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어항론'을 다시 언급하며, 지난 3개월간 업권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세 가지 원칙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대형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소형사의 혁신 참여 확대, 그리고 특정 업권이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있는 제도 설계가 핵심이다. 규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철학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작은 규제는 과감히 풀고, 큰 위험은 확실히 관리하는 강단 있는 규제 원칙을 세우겠다"며 "회원사를 대표해 금융당국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버튼을 찾는 일'로 표현하며, 구조를 움직이는 핵심 쟁점을 집요하게 짚어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쟁 환경에 대한 인식도 강조했다. 황 회장은 "출제 방식과 채점 방식, 경쟁자 모두가 바뀌었다"며 "우리가 시속 60km로 달리고 있을 때 보수적이라 여겨지던 일본은 이미 100km로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협회 임직원과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K-자본시장 10년 청사진'을 논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지금은 한국 경제의 골든타임"이라며 "협회 통합 16년을 맞은 지금이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협회의 공동 책임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금융투자업은 앞으로 10년간 은행업을 보완하고, 나아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금융투자협회는 시대적 소명을 부여받았고, 앞으로 3년간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사와 국회, 금융당국, 언론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18:24: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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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10대 대표이사 이민우 취임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2일,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구성원으로 출발해 지점장과 본부장, 상임이사를 거쳤다. 2018년 12월부터는 4년간 이사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 현장에서 경영과 재정, 위기관리 전반을 이끌었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재직 당시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조직 안정과 공공 역할 강화를 주도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킨텍스가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산업과 도시, 국가 경쟁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라는 점에 주목해왔으며 킨텍스가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운영 경험과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이루는 성장모델을 구현하는 기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대표는 "현재 킨텍스는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앞둔 전환점에 서 있으며 도약과 기회의 3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대규모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지금의 선택과 실행이 향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경영 방향의 네 가지 핵심 원칙으로 ▲재무안전성 ▲글로벌 경쟁력 ▲지역사회 상생 ▲조직혁신을 제시했다. 특히, 철저한 재무 관리 속에서 해외 전시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을 한 단계 더 확장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킨텍스가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의 혁신 의지도 밝혔다. 끝으로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조직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자산으로 성과가 만들어진다"며, "임직원 곁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이 킨텍스의 미래를 세우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지는 리더로서 '다시 뛰는 3년'을 온전히 동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17:4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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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6년 시무식 진행

고양시의회가 2026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고양시의회는 2일 오전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17:4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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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산중국학보’, KCI 등재 학술지 선정…중국학 분야 첫 사례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산하 중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 학술지가 지난해 12월, 2025년 한국학술지 평가에서 한국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으로부터 공식 'KCI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지난 2023년 12월 신규 학술후보지로 이름을 올린 후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한국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이 발표한 학술지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가 다수의 핵심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 점수 91.23점을 기록했다. 학술지는 ▲체계평가(20점 배점/19.5점)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배점 20점/17.23점) ▲논문집의 구성과 체제의 완전성 및 가독성(9점 배점/8.18점) ▲연구윤리 강화활동의 구체성 엄정성(10점 배점/9.18점) 등으로 평가됐으며, 내용면에서도 80점 배점에 71.73점을 받아 수준 높은 학술지임이 검증됐다. 심사평가단은 전반적으로 학술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문적 체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 되면서 이에 수반되는 관리 체계 역시 잘 정비돼 중국학 연구와 한·중 학술 교류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공자아카데미원장 홍승직 교수는 "학술적 완성도, 편집 운영의 체계성, 국제적 학문 영향력이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라며 "순천향대 공자학원이 韓·中 학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융합된 발전 경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구축해 온 그동안의 성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지역학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가 KCI 학술등재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한국과 중국의 중국학 전반에 대한 학술교류 및 연구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조화 공자아카데미 부원장(中.텐진외국어대 교수)은 "최근 '고산중국학보'가 KCI등재 학술지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중국학연구소를 중심으로 韓·中 간에 학술적 가치 제고와 성과 향상 측면에서 부단히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고 양국이 함께 이룩한 역사적 쾌거"라며 "그동안 공자아카데미가 언어문화교류와 교육적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학술교류를 통한 학문적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한 것이 지속성장을 이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인 만큼 당초 공자아카데미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자아카데미는 한·중 인문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서 학술 교류를 핵심으로 '고산중국학보'를 발간하면서 언어 교육, 학술 연구, 문화 확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삼위일체 발전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고산중국학보'는 2020년 창간돼 순천향대 공자학원 중국학연구소가 주관해 오고 있다. '학술 최우선 중심이라는 기치(旗幟) 아래 중국어, 번역, 역사, 문화 및 사회과학 등 중국학 관련 제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관련분야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집약하여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시야를 겸비한 연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14집이 발간했으며, 한국 내 중국학 및 지역학 연구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향후,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중국학연구소와 '고산중국학보' 편집위원회는 이번 KCI 등재 학술지 선정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편집위원 구성의 고도화 및 우수 학자 영입, 연구 영역의 확장과 학문적 최신 동향 반영, 심사·편집·교정 과정의 질적 제고를 통해 논문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중 학자들의 적극적인 투고를 유도해 학술적 혁신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주입함으로써, 양국 관련분야 학술 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인문 교류와 학술 협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2 17:2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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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2026년 '본질과 원 마스턴 실행'에 방점 찍는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2026년을 '본질에 집중하고 실행하는 해'로 규정하고, 투자자 신뢰 회복과 조직 혁신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전사적 리스크 관리 강화와 투자 전략 재정비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투자자 신뢰 회복과 조직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단기 성과보다 운용의 본질과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다. 박형석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이 클수록 무엇을 지켜야 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한 뒤 실행으로 옮기는 용기와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2026년을 단순한 회복의 해가 아니라, 무엇을 바로 세우고 집중할 것인지를 분명히 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4대 핵심 과제로 ▲투자자 및 시장 참여자 신뢰 회복 ▲원 마스턴(One Mastern) 실행 완성 ▲투자자 발굴 및 네트워크 재구축 ▲투자운용 부문별 투자 전략 명확화를 제시했다. 먼저 신뢰 회복을 위해 전사 차원의 포트폴리오 배분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장 사이클을 반영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공급 과잉이 예상되거나 투자 적격성이 낮은 섹터에 대해서는 투자 기준을 한층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다. 독립성을 강화한 이해상충관리위원회가 모든 이해상충 사안을 심의하는 구조를 확립했으며, RM(Risk Management) 부문을 신설해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조직 측면에서는 '원 마스턴(One Mastern)' 기치 아래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부서 간 역할과 책임(R&R)을 명확히 하고, 지원부서와 투자운용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로 재편했다. 박 대표는 이를 "각 부문이 전문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재즈와 같은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투자 부문과 관리 부문을 분리해 신규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 대상 자산을 전담하는 펀드운용본부를 신설해 자산 관리의 집중도를 높였다. 마케팅 부문은 경영총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해 투자자 커뮤니케이션과 자금 조달 역량을 전사 차원에서 강화한다. 투자자 발굴과 네트워크 재구축에도 경영진이 직접 나선다. 국내외 LP(Limited Partner), GP(General Partner), 전략적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IR 활동을 전사적으로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자본은 구조와 전문성, 실행력을 갖춘 곳을 분명히 가려낸다"며 "실무형 대표이사로서 투자자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에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투자 전략은 섹터별 차별화와 투트랙 전략에 방점을 찍었다. 데이터센터(IDC)는 전문 인력 확보와 글로벌·로컬 오퍼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플랫폼형 투자 전략을 추진하고, 렌탈하우징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운용 전문성과 상품 설계 역량을 결합해 주거 투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오피스와 물류센터 등 전통 자산은 선별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적 투자자 및 사용자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접근을 이어간다. 해외 투자 부문에서는 미국과 유럽 선진국 우량 펀드에 대한 재간접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법인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리츠 부문은 상장리츠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프로젝트리츠는 준비된 투자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대표이사는 "마스턴이 운용하는 자금은 연기금과 공제회, 보험 등 국민의 일상과 노후를 지탱하는 사회적 자산"이라며 "그 무게와 책임을 항상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본질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17:06: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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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변곡점…AX·DX 속도 높이자"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AX를 통해 신한의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증강시키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한의 존재이유를 증명해 나가는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진 회장은 AX와 DX 속도를 높여가자고 강조했다. AX는 인공지능(AI)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의사결정·서비스·조직 운영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 DX는 업무 방식·프로세스·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AX, DX는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AX를 통해 신한의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증강시키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권 증권에 흩어져 있던 자산관리(WM) 기능을 하나의 조직·플랫폼·전략으로 통합하는 One W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산적금융을 통해 금융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들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야 한다"며 "인력, 조직, 평가체계 전반을 강화하며 실행력을 높여가자"고 말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도 강화하자고 했다. 진 회장은 "1982년 신한은행 창업 당시의 경영 이념에는 '대중의 은행', '믿음직한 은행'처럼 고객중심의 숭고한 가치가 담겨있다"며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방법을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가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2 16:42: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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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판 바꾸는 근본혁신 필요…스테이블 코인 새먹거리 제시"

"급격한 기술혁신, 시장재편, 사회구조의 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있다. 미봉책이 아니라 어떤 변화의 격량에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배를 띄울 수 있도록 판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를 비롯한 디지털기술이 급변하고, 금융산업 내부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함 회장은 지난날의 성과와 막대한 규모가 내일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자산관리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생산적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 IB, 기업금융 등 심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프로세스의 재설계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리테일분야를 확대하는 등 추진중인 과제들이 보다 빠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생산적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 IB, 기업금융 등 심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프로세스의 재설계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전문성과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시장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는 하나자산신탁의 사례는 위기극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했다. 비은행 부문도 전문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함 회장은 어떤 변화의 격랑에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배를 띄우는 것처럼 판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로 얼마나 큰 물결이 밀려올지,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며 "주어진 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룰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하는 설계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함 회장은 하반기부터 청라사옥으로 옮기는 과정에도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을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도 힘써야 한다"며 "시장 일각의 우려를 조기에 불식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6-01-02 16:26: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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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초일류 도약"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SK하이닉스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받으며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 역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며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가 되자고 당부했다. 우리 말로 '전방위 AI 메모리 공급자'로, 인공지능(AI) 관련 다양한 메모리 제품과 기술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히 1등이 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진정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곽 사장은 "'SKMS'를 바탕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충분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업계를 선도한다는 동기부여는 극대화하되 패기 있게 도전하는 수펙스 정신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문화 역시 지속되어야 함.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원 팀' 정신을 완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으며 경쟁의 강도는 높아지고 있다"며 "격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해 입지를 확고히 하고, AI 기술 도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해 가능했다"고 했다. 끝으로 "2026년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자"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2 16:08:5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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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수익성 중심의 성장궤도 진입해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0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이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기술 리더십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하여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여,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의 새로운 성장궤도 진입을 위해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AX 실행 가속화를 올해의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우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입장벽 확보가 가능한 핵심 기술 영역인 '일등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정 사장은 "고객은 차별화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요구한다"며, "미래 고객을 위한 기술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 기술리더십을 갖춘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가자"고 전했다. 구조적 원가 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정 사장은 "원가 혁신은 외부 변동성에 맞서 수익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을 통해 원가를 줄이는 고도화된 구조적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AX(AI 전환) 가속화에 대한 목표도 제시했다. 정 사장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실행하는 자율적 인공지능 '에이전틱 AI'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능별 AI 고도화와 AX 문화를 확산하자"고 말했다. 연구·개발부터 생산·품질 등 전 영역에서 AX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정 사장은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생각으로 출발선에 서야 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단단한 '원팀'이 돼 원하는 결실을 반드시 거두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2 16:01: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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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은 회장 "2026년 경제 성장 골든 타임…사업구조 재편 지원"

'올해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은행의 진짜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이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고민하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산은의 진짜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할 목표 세 가지를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회장은 산은 본연의 역할인 산업과 기업 육성에 힘쓸 것을 당부하며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통한 첨단전략산업 지원 효과 극대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 강화 외에도 전통 주력산업의 사업구조 재편 지원을 주요 과제로 언급하였다. 또 산은의 수익성은 정책금융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는 데 필요한 기초체력임을 강조하며, '투자자산 확충 등 자산·부채 리밸런싱' 등을 통해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투자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사결정 해주는 한편, 내·외부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역량을 펼쳐 주기를 덧붙였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이라는 우리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에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희망과 도약의 2026년, 서로를 믿고 협력해서 산업은행의 역사를 다시 한번 힘차게 써 내려가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2 15:59: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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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EV 불확실성 속 ‘ESS 기대’…목표가 61만→50만원 -현대차증권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계약 해지 및 포드(Ford)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 유럽연합(EU)의 전동화(내연기관 엔진을 전기 모터와 배터리 등으로 교체하는 흐름) 후퇴 등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와 관련된 부정적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기존 '61만3000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액 13.1% 감소한 5조6000억원, 영업적자는 669억원을 기록했다. 포드와 미국 배터리 팩 업체 FBPS와의 계약 해지로 2027년 실적 하향 요인이 발생했다. 다만, ESS 생산 계획이 상향돼 실적 상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 혼재돼 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내 ESS 사업 영위 기업 중 유일하게 셀·시스템통합(SI)사업까지 수직계열화했다"며 "리튬인산철 배터리(LFP) 기반 ESS 제품을 유일하게 양산하는 기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ESS 사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포인트는 SI사업 수직계열화에 이어 셀부터 시스템 구축·설치·운영 단계(Downstream)까지 수직 계열화가 가능하며, 향후 전력 사업 확대 계획을 이미 추진 중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기차에 대한 좋지 않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장에 선보여진다면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향후 전기차 성장의 핵심은 자율주행이 될 전망이며, 특히 미국은 테슬라(Tesla)-와이모(Waymo)를 중심으로 사이버캡 양산 등 로보택시 사업을 확장 중"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장 성장 확대 및 전기차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02 15:55:1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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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 갖춰야"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하며, ▲ 고부가품 중심의 기술 경쟁우위 확보 ▲ 자동화 확대, 생산성 개선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 ▲ 전고체전지, 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사업화 ▲ AI를 활용한 전사 혁신 등의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1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한 시상과 신년사 순으로 진행했다. 장 사장은 "2026년은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컴포넌트 사업부는 AI 서버, 전장 등 선단품 개발 확대,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서버 및 AI 가속기용 고부가 제품 집중,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전장, 로봇 등 성장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기회요인인 AI와 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1등 기술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자"고 주문했다. 끝으로 장 사장은 '1등과 2등의 차이는 마지막 1%의 디테일에서 결정된다"며 "임직원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고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만들자"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2 15:52: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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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6년 새해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등 연금자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확대에 발맞춰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로 IRP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세대별 변화도 뚜렷하다. 기존에는 40~50대가 주 고객층이었으나, 2025년에는 20대 고객 증가율이 약 35%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젊은 세대가 연금저축을 단순한 노후 준비 수단을 넘어 절세형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결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연금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2026년 새해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IRP의 경우 KB증권에서 IRP 계좌를 최초 개설한 뒤 이전 또는 개인납입을 통해 순입금한 고객에게 최대 2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며, 기존 IRP 고객도 순입금 시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IRP 계좌에서 펀드나 채권을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연금저축계좌는 개인입금 또는 타사 연금 이전을 통해 순입금한 고객에겐 금액 구간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타사 연금 이전 고객은 이전 금액 외 추가 입금에 대해서도 최대 200만원까지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펀드를 6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5만원 상당의 연금저축 상장지수펀드(ETF)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KB증권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처음 개설한 순입금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순입금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6년 4월 30일까지 계좌에서 출금이나 계좌 간 이체가 없어야 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연금자산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는 중,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연금 계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투자 경험을 강화하고, 연금자산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02 15:46:08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