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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핵심 정책 주도 인사 승진·발탁 단행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급 인사들이 승진 발탁되며 정책 실행력이 강화됐다. 구체적으로, 도정 중점과제 관리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으로,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으로,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교통국장으로 임명됐다. 다양한 보직 경험을 갖춘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은 안전관리실장으로,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으로 발탁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들이 주요 보직을 맡았다. 부단체장 인사는 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험과 연륜이 있는 인사들이 선정됐다. 2급 부단체장으로는 윤성진 실장이 화성시로,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남양주시로, 공정식 사회혁신경제국장이 하남시로,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오산시로 전출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3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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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뷰티 테마' 크루즈관광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월 20일 부산 의료·문화 자원을 활용한 크루즈관광콘텐츠 BBB 프로젝트 3탄 뷰티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BBB 프로젝트는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으로, 1탄 Bab 테마와 2탄 Beach 테마에 이어 3탄에서는 뷰티 산업과 한방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뷰티와 한방 의료자원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으로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서포터즈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시작해 송도 케이블카, 감천문화마을 등 서부산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한복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동구 소재 음식점에서 지역 상권 연계 식문화를 경험했고, 연제구 한의원에서 한방 진료 환경을 살펴보며 한방 기반 뷰티·건강 관리 서비스 설명을 듣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의료관광 측면에서 한방 의료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회였다. 서포터즈 팜티꾸인안은 "뷰티 테마에 한방 체험이 더해져 기존 관광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한방 의료가 뷰티와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권유정 부단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해 부산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03 07:3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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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95개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태어난 아동 1만 8031명이다. 이는 지난해 입학대상자 1만 9875명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다. 조기 입학으로 이미 취학 중인 아동은 제외되며 입학연기 등으로 인한 전년도 미취학 아동은 포함됐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고려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운영된다.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학교별 안내 사항을 확인한 뒤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 예정 학교에 연락해야 한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으면 교육청과 지자체가 유선 연락, 가정방문 등으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다. 필요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이들이 의무교육에 진입하는 첫 걸음인 만큼, 아동과 학부모가 해당 학교에 방문해 입학 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3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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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브라보 행복택시' 운행 마을 확대 운영

하동군은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로 늘려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을 해소한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600m 이상인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로, 100원의 요금으로 읍내와 병원, 시장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이용객 만족도가 높은 가운데 군은 운영 방침을 더 강화했다. 기존 승강장 거리 600m 이상 마을에 더해,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도 대상에 포함된다. 통학버스가 없거나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이 해당된다. 신규 추가되는 5개 마을은 승강장 거리 기준 2개 마을과 통학 지원 필요 3개 마을이다. 이로써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한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 주민들도 교통 혜택을 받게 된다. 하동군 행복택시는 2022년 58개 마을에서 출발해 2026년 81개 마을로 지속 확대되며 주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7만 3413명이 이용하며 지역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군민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3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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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학생 초청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2일 정오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이 즐겨 찾는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진행됐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부산지역 8개 대학 학생회 대표 15명이 참석해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재발족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와 소통하는 첫 공식 자리로, 청년들이 정책 수요자이자 정책 파트너로서 시정에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는 청년들이 보다 많은 실무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경험 지원' 사업 확대와 새롭게 운영하는 청년 금융교육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출범한 '부산형 라이즈 개방형 산학 협력의 대표모델'인 필드캠퍼스 등 지역 내 투자 유치와 기업 채용이 대학의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라이즈 정책도 공유하며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부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앞으로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인 청년의 삶의 질과 연관된 정책들은 꾸준히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질을 높여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서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돌보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3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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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성남 중원구에 8억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성남시 중원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건, 총 8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중원구 적색·녹색 보행자 잔여표시기 설치 사업 2억 원 ▲하원초등학교 앞 도로열선 설치 사업 6억 원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와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 의원은 앞서 상반기에도 금광2동 도로열선 설치 공사 11억 원을 확보한 바 있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중원구 지역에 유치하게 됐다. 보행자 잔여표시기 설치 사업은 교차로 보행 신호의 잔여 시간을 시각적으로 안내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약자와 어린이·고령자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한다. 하원초등학교 앞 도로열선 설치 사업은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해 학생과 주민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은 무엇보다 우선 챙겨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3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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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AI 활용 전공학습 앱 개발 공모전’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공학습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창원대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 교수학습센터는 2025 AI 활용 전공학습 앱 개발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겪는 학습 문제를 찾아내고 AI 기술로 해결하는 실용 앱을 만들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22개 팀 63명의 학생과 지도교수가 참가해 학습 방법 개선, 학습활동 지원 등에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했다. 전국 대학 중 선도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AI 역량과 전공 이해도를 함께 높이는 교육 모델로 평가받았다. 최종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3명이 진행했으며 최우수상에 Helloworld팀, 우수상에 코드네이터팀·EduOhm팀, 장려상에 기억의 궁전팀·투더탑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Helloworld팀은 경제·경영 전공생들이 전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 뉴스를 AI로 분석·재구성하는 NEWZAM을 개발했다. 복잡한 경제 이슈를 학습에 적합한 콘텐츠로 제공해 전공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혜정 교육혁신처장은 "학생들이 전공학습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AI로 실질적 해결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가 크다"며 "학습 단계별 AI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AI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3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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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진해변 떡국나눔 & 일출걷기 행사 성료…천여 명 참여 속 훈훈한 출발

새해 첫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영덕군 대진해변은 따뜻한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일출을 맞으며 걷고, 떡국을 나누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에 지역민과 관광객 천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일 새벽 개최한 '2026 대진 떡국나눔 & 일출걷기 행사'가 대진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벽녘 백사장을 따라 펼쳐진 걷기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약 200여 명이 함께하며 새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로드 7코스(대진~덕천)를 왕복으로 걷는 일정으로 시작됐다. 하얀 파도와 찬 바람 속에 언 백사장을 걷는 참가자들을 위해 '가자! 블루로드' 지킴이들이 전 구간에 걸쳐 길 안내와 안전지원을 맡아 행사 진행을 도왔다. 붉게 떠오른 수평선 위의 일출은 청정 해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이 순간은 '다시 찾고 싶은 영덕'이라는 도시의 이미지와도 맞닿아 있었다. 걷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대게 육수에 쇠고기와 계란, 김, 깨까지 더한 정성 어린 떡국은 900여 명에게 제공됐으며, 한 그릇 한 그릇에 환영과 축복의 마음이 담겼다. 행사의 성공 뒤에는 20여 개 지역단체의 헌신이 있었다. 영해애향청년회,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풍물단, 여성농업인회 등은 사전 안전관리부터 음식 준비, 현장 운영까지 빈틈없이 협력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행사는 북영덕농협, 영해새마을금고, 경북동부신협, 영덕북부수협 영해지점 등 지역 금융기관의 후원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블루로드 대표 길동무로 활동하는 '가자! 블루로드' 팀은 일출 걷기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해맞이 길을 넘어, 자연과 사람, 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서 블루로드의 가치를 다시금 부각시켰다. 이인호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2026 대진 떡국나눔 & 일출걷기 행사'가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03 07:34: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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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상떼화장품 부산 나눔명문기업 93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31일 오전 11시 상떼화장품 본사에서 나눔명문기업 93호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상떼화장품은 고객에게 받은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에 합류했다. 2025년 마지막 날 이뤄진 이번 가입은 한 해 동안의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리며 새해를 책임감 있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입식에는 전혜정 대표이사와 박정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김경조 부산사랑의열매 부회장이 참석했다. 전혜정 대표이사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과 신뢰가 지금의 상떼화장품을 만들었다"며 "그 소중한 마음을 사회에 다시 전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했고,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그 약속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조 부회장은 "상떼화장품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 있는 나눔 실천 사례"라며 "성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상떼화장품은 2003년 설립된 부산 동구 소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기업이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피부 진정 및 개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약 8000여 개 피부관리실과 에스테틱 거래처에서 제품이 사용된다. 부산시 고용우수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및 부산시장 표창,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으며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 약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로 하면 된다.

2026-01-03 07:3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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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새해 제1호 결재 ‘구들짱 민생 대장정’

보성군은 뜨끈한 현장 소통으로 민생 중심 군정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고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공명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완결 행정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는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안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에서 착안한 것으로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민생 대장정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140개소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 방식을 통해 군민의 삶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생활 안전 점검, ▲마을 기반 시설 및 복지 시설 현황 확인, ▲'소통 구들짱 대화'를 통한 건의사항 청취가 함께 이뤄진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상황과 결과를 군민에게 공유하며 책임 있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민생 중심·현장 중심 행정 기조에 발맞춰, 행정의 출발점과 기준을 군민의 생활 현장에 두겠다는 보성군의 현장 행정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보성군은 "새해 첫 결재를 현장 소통 계획으로 시작한 것은 군정 운영 방향에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미"라며,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약속인 만큼 군민의 일상이 따뜻해질 때까지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3 07:32: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