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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컨설팅그룹, ‘휴넬’ 업그레이드...중견기업 도입 장벽 낮췄다

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이 중견기업들의 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솔루션을 강화했다. 휴먼컨설팅그룹은 자사의 대표 HR 솔루션인 '휴넬'의 스탠다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휴넬은 대기업과 그룹사 등 복잡한 인사 운영 체계를 가진 조직을 대상으로 설계된 e-HR 솔루션으로, 기업별 맞춤형 인사관리 시스템 구축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고도화된 인사 구조와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기업 위주로 도입해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휴넬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중견기업이 더 빠르고 실용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스탠다드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맞춤 개발 중심의 복잡한 구축 과정과 리소스 투입이 필요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스탠다드 패키지를 선택해도 HR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했다. 이에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다양한 근무 유형과 유연·탄력근무제 등 변화하는 제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 설정 방식을 고도화한 것이다. 또한, HR 전담 인력이 부족한 조직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조회와 신청 화면 UI를 개선하고 챗봇 기능도 강화했다. 메인 대시보드는 개인 맞춤형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실시간 알림, 근무 현황, 인건비 등의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HCG 휴넬 COO 김영만 전무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술적 완성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업의 도입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 것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조직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HR 시스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06 11:11: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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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고객 니즈 맞춘 ‘순수 프리미엄 더 퍼스트’ 출시

깨끗한나라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화장지 '깨끗한나라 순수 프리미엄 더 퍼스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도톰한 화장지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그 결과, 4겹의 프리미엄 화장지를 선보였다. '깨끗한나라 순수 프리미엄 더 퍼스트'는 기존의 '순수 프리미엄' 3겹 제품에 비해 한 겹을 추가하여 더 단단한 강도와 도톰함을 구현했다. 또한 깨끗한나라의 독자 기술인 '360도 듀얼 소프트' 공법을 적용하여 4겹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양면 모두 부드럽고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사용감을 개선했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과 항균 효과로 잘 알려진 병풀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제품 성분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를 획득해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전성까지 입증받았다. 또한, 100% 천연펄프와 천연 코튼 펄프를 사용해 제조된 '순수 프리미엄 더 퍼스트'는 화장지 표면과 지관까지 모두 무형광 처리되어 입이나 얼굴 등 민감한 부위에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깨끗한나라 순수 프리미엄 더 퍼스트' 4겹 화장지는 단순한 위생용품을 넘어, 고객 건강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나라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생활 속 건강한 경험을 만드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6 10:11: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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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교사들 에듀테크 구매 저해요인?...’행정절차 간소화’ 필요

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 속에서 에듀테크 도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교사들은 여전히 구매 절차의 복잡함과 가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테크빌교육 체더스는 지난 5월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들은 '구매 절차의 복잡함(57.9%)'과 '가격 부담(37.0%)'을 주요한 구매 저해 요인으로 꼽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신규 디지털 선도 교사들에 대한 FGI에서는 '환율 변동에 따른 결제 금액 차이', '정기 구독형 상품의 자동 결제 부담', '개별 견적 및 결제 시스템' 등이 문제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체더스는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공신력 있는 판매처에서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더스는 패들렛, 노션, 굿노트 등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들과 협력하며, 국내 학교 환경에 맞는 구매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체더스를 사용한 교사들은 "학교 예산 맞춤"과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편리성"을 이유로 체더스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더스는 또한 에듀파인 견적 및 회계처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무료 체험 계정을 제공하며 학교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정지혜 체더스 부서장은 "교사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은 현장 도입이 필요한 에듀테크를 공신력 있는 판매처에서 쉽게 구매하는 것"이라며, "체더스는 이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6-06 10:00: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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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ESG 경영 빛났다…침대업계 새 이정표

'착한 침대'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지원 '뷰티레스트 1925' 판매때 마다 5% 적립…6억 기부금 '쾌척' 安 대표 "지속가능 기부등 사회적 책임 앞장…ESG 행보 이을 것" 시몬스의 ESG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 침대업계에서 새로운 ESG 이정표를 세우면서다. 시몬스는 지난 2년간 주도해 온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의 누적 기부금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는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1925' 매트리스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의 리모델링 기금으로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3년 2월 선보인 후 세상을 이롭게하는 '착한 침대'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12월 종료까지 3000개 넘는 판매고에 6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소아청소년과의 열악한 현실을 알려주는 동시에 기업, 병원, 소비자 간 3자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업 주도의 ESG 대표 사례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별관 2층 중앙정원에서 소아청소년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시몬스 안정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몬스 침대는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통해 차곡차곡 모은 기부금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 대표를 비롯해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 관계자, 소아청소년 환아 및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준비된 '희망과 꿈을 안고 날아오르자'에서는 참석자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소아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의 협력으로 리모델링을 마친 소아청소년센터는 총 8층 규모로 소아 외래와 입원 병동, 신생아 중환자실 등 의료 공간뿐만 아니라, 중앙 정원, 미디어센터 스튜디오 등 공공 플레이스가 조성돼 환아와 가족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건물 북쪽에 위치한 2400평 크기의 숲 역시 환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소아청소년센터장은 "먼저 시몬스의 진정성 깃든 아름다운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시몬스의 기부는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엄청난 힘이 된다"며 "향후 시몬스와 같이 아이들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의 삶을 지지할 수 있는 기업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정호 대표는 "업계에서 첫 시도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통해 일군 지속가능한 기부문화와 이를 통한 값진 성과를 기념하게 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며, 다채로운 ESG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의 인연은 지난 2020년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의료 체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을 당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투병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50여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았으며 전체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18억원과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로 모은 6억원 등 24억원에 이른다. 이외에도 시몬스는 2023년부터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하며 기부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중증 질환을 겪는 환아 본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투병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족의 어려움을 돕는 것을 말한다.

2025-06-06 03:2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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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현장 중심 안전문화 구축 '속도'

崔 대표 "'안전 최우선' 문화 체득…역할·책임 성실 이행"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서울공장에서 '2025년 2분기 북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위험성평가위원회는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내 협의체로 매 분기 권역별로 돌아가면서 연다. 이날 회의는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를 비롯해 안전담당, 안전개선팀장, 생산관리팀장, 북부권역 6개 사업장의 공정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각 사업장은 자체적으로 선정한 우수 위험성평가 사례를 발표했으며, 안전개선팀은 유해·위험요인 감소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제 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 대책 수립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들이 다수 제안돼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회의 직후 최 대표는 동서울공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재해 요인과 관련된 안전난간 및 방호장치 설치 상태, 차량 충돌 위험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최 대표는 "현장의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기본 가치이며 위험성평가 결과는 반드시 실행 가능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 최우선' 문화를 체득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진기업은 앞으로도 분기별 위험성평가위원회와 대표이사의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5-06-06 02:2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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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협력社 ESG 경영 지원…동반위와 협약

상생협력기금 출연…맞춤형 ESG 교육, 컨설팅, 개선 활동등 추진 한국전력이 협력사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전력과 지난 5일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은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협력사 대상 맞춤형 ESG 교육, 현장실사(컨설팅),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한다. 교육과 컨설팅은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진행하며 온실가스 배출관리, 산업안전보건, ESG 정보공시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동반위는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해당 기업이 금융·수출·기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공기업 최초로 2020년 12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 전략과 현안을 직접 심의해 왔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력그룹사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동반위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지난해 지원한 20개 협력사의 ESG 지표 준수율은 평균 45.5%에서 73.6%로 28.1%p 상승했다. 이 가운데 12개사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했다. 올해도 관련 사업에 참여해 전력산업 공급망 전반에 ESG 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SG 경영 성과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 전력 유틸리티 부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Asia Pacific 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되기도 했다. 또한, 올 들어 5월에는 미국 인재개발협회(ATD)가 주관한 'HRD Best Awards'를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하며 인적자원 개발 부문에서도 ESG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한국전력은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산업 공급망 전반에 ESG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6 02:2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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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본상 수상

독자적 탄소가치평가모델등으로 中企 탄소중립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기보에 따르면 부산녹색환경상은 부산시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실현, 자원순환 사회 조성 등 부산의 환경보전과 환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보는 독자적인 탄소가치평가모델과 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시스템(KTAS)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해 온 성과와 부산지역 기후테크기업에 대한 금융비용 전부지원 사업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환경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산시·BNK금융지주와 협력해 추진한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지원' 사업은 기업의 기술사업화 부담을 덜고 부산지역 기후테크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편, 기보는 정부가 지정한 '그린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전문기관'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2022년 5월부터 이를 적용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신규공급액은 1조8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부산에 본사를 둔 기보는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저탄소 혁신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기후테크기업의 녹색성장과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6 02:2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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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비혼모 가정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임직원 봉사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지역 비혼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울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울산시 비혼모를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는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보건관리팀 직원 등 온산제련소 임직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비혼모 가정에서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을 직접 포장했다. '사랑의 구급함'은 울산 지역 비혼모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에 전달됐다. 물푸레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비혼모 보호 시설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매월 재단에 물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울산 지역 비혼모 가정이 겪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 외에도 ▲1사 1시설 결연 온기나눔 봉사활동 ▲고려아연 노동조합 플로깅 ▲노사가 함께하는 온산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사원아파트 입주민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06-05 17:2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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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에 7000억 규모 OLED 설비 투자…이재명 정부 첫 대규모 국내 투자

LG디스플레이가 경기도 파주 공장에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국내 투자 사례로, 정부의 제조업 기반 강화 방침과도 맞물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르면 7월 중 경기도, 파주시와 국내 복귀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 있던 8.5세대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중국 TCL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에 매각한 뒤 국내 생산 강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는 LG디스플레이를 ‘국내 복귀 기업’으로 지정했다.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에 사업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면 설비투자 보조금과 세제 감면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디스플레이처럼 국가 전략기술로 분류된 분야의 경우 수도권 내 사업장에도 최대 500억 원(국비 200억 원, 지방비 300억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 매각으로 확보한 2조2466억 원의 자금을 OLED 설비 투자, 연구개발(R&D), 운영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파주 투자를 통해 OLED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날 LG전자로부터 빌린 1조 원도 조기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2023년 3월 OLED 사업 운영 자금으로 3년 만기 조건으로 차입한 자금으로, 조기 상환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2025-06-05 17:08:5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