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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번째 '혁신 특허 포상' 시상

SK하이닉스가 기술혁신에 기여한 구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SK하이닉스는 7일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혁신특허포상은 회사 성장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특허를 발명한 구성원에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SK하이닉스는 김윤욱 부사장과 민경현 부사장 등 임직원이 직접 수상자가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상을 전달했다. 최고상은 2건이다. D램 내부 회로를 개선해 소비 전력을 낮춘 D램 개발 신범주 TL과 D램 내부 불순물을 제거해 소자 신뢰성을 높인 미래기술연구원 황선환 TL, 장세억 SKHU 교수가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이외에도 NAND, Solution, Package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걸쳐 총 10건(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5건)의 혁신특허를 선정하고, 이를 발명한 구성원 19명에게 상패와 총 상금 2억 1500만 원을 수여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매년 혁신특허포상 제도를 실시해 회사의 매출과 기술혁신에 크게 기여한 특허를 선정, 이를 발명한 구성원을 포상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도를 기반으로 구성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회사의 이익과 기술력이 증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강한 특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8 13:24: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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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거장' 김성곤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판매 6000대 달성

현대자동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다섯 번째로 누적판매대수 6000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마산동부지점(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김성곤 영업이사가 2022년 10월 12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김성곤 영업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판매대수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며, 김성곤 영업이사가 다섯 번째다.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김성곤 영업이사는 이미 지난 2018년 5000대 판매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김 이사는 "신입사원 시절 한 달이면 구두의 밑창이 모두 닳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고객들을 만났다"며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긴 호흡으로 고객과 신뢰 관계를 쌓아온 성실함과 진실함이 판매 비결"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전국의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전국 판매왕, 더 클래스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직원들의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8 13:2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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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바다 유입 미세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지원…"바다 살리기 나선다"

GS칼텍스는 비영리 환경단체인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와 함께 바다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개선 지원 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 GS칼텍스와 자연의벗연구소는 서울시 중구와 마포구, 송파구 등에 쓰레기 유입 방지 거름망을 제작해 도로변 빗물받이에 설치하고,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는 쓰레기 투기를 금지하는 표어가 담긴 노면 스티커를 제작, 빗물받이 주변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자연의벗연구소는 다음 달 28일까지 '여기서부터 바다'라는 표어 아래 미세플라스틱(담배꽁초)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만 18~34세 시민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시민서포터즈는 거름망이 설치된 빗물받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와 서포터즈 활동 영상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를 하게 된다. 시민서포터즈 참여 신청은 자연의벗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연의벗연구소는 시민서포터즈가 올리는 활동영상에 대해 공모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 론칭 1주년 이벤트 기간 중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n2를 사용해 '바로주유'한 이용실적의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거름망 및 노면스티커 제작과 설치에 사용한다. 이와 함께 자연의벗연구소가 진행하는 캠페인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누적모금액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자연의벗연구소와 함께 도시 및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12:10: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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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12인치 고해상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LG디스플레이가 완전히 자유로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스트레처블 국책과제 1단계 성과공유회'를 열고 12인치 풀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사실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12인치 풀 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화면이 최대 20% 늘어나고 접거나 비틀기 등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어 궁극의 미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프로토타입(시제품)은 세계 최초로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면서도(20% 연신율)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100 ppi)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특히 유연성과 내구성,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기술적 난제를 극복했다. 콘택트렌즈에 쓰이는 특수 실리콘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난 필름 형태의 기판을 개발해 유연성을 크게 높였으며, 40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의 마이크로 LED 발광원을 사용해 외부 충격에도 화질 변화를 방지할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기존의 직선 형태의 배선 구조를 S자 스프링 형태 배선 구조로 바꾸는 등 설계 최적화로 반복해 구부리거나 접어도 성능을 유지한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피부나 의류, 가구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할 수 있어 향후 웨어러블, 모빌리티, 스마트 기기, 게이밍, 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옷처럼 입거나 몸에 부착하는 IT 기기 시대를 가능케 해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재난 현장에 있는 소방관 및 구급대원의 특수복에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화면을 올록볼록한 버튼 형태로도 만들 수 있어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터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도 활용 가능하다. LG디스플레이는 앞서 지난2020년 '전장 및 스마트기기용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에 선정되어 국내 20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고난이도로 분류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R&D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성과는 의미가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국책과제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윤수영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는 "스트레처블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고,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8 11:15: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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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씽큐앱에 온보딩·간편추가 서비스 추가…배송 알려주고 연동도 한번에

LG씽큐가 제품 배송과 연동까지 한번에 할 수 있게 해준다. LG전자는 8일 LG씽큐앱에 ▲고객이 구매한 제품의 실시간 배송상황 및 사용팁 등을 보여주는 '온보딩' 서비스 ▲배송완료 후 LG 씽큐 앱에서 클릭 한번으로 제품을 앱에 연동하는 '간편추가'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온보딩 서비스는 LG베스트샵이나 LG전자 홈페이지 및 렌탈 인증점에서 주문한 제품이 어느 배송 단계까지 와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고객은 준비중/준비완료/배송시작/배송완료 등의 배송현황과 도착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다.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 구매 제품의 사용팁 및 설치가이드, 사용 후기와 인테리어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콘텐츠는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및 A9S, 퓨리케어 듀얼정수기, 스탠바이미, 틔운 및 틔운 미니 등을 시작으로 대상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간편추가' 서비스는 번거로운 제품 연동을 해결해준다. LG 씽큐 앱에서 배송완료 알림을 확인한 후 화면 속에 생성된 '제품카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품이 앱에 연동되는 서비스다. 다만, iOS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에서는 별도로 Wi-Fi 설정을 해야 하는 일부 제품이 있으며, TV의 경우 전원을 켜 이용자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LG전자는 소비자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분석해 온보딩과 간편추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강대혁 ThinQ서비스운영실장은 "고객이 LG전자 제품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때, LG 씽큐 앱이 고객을 가장 먼저 기쁘게 맞이한다는 생각으로 '온보딩' 서비스와 '간편추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LG 씽큐 앱을 통해 F·U·N*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8 11:02: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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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韓 혁신기업 대만 진출 돕는다

대만중소기업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다양한 협력 모색 기술보증기금이 우리나라 혁신 중소기업들의 대만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기보는 대만중소기업신용보증기금과 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혁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혁신·창업 정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와 대만SMEG는 2014년부터 보증정책에 대해 상호교류해 왔다. 올해 4월에는 온라인 실무자 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의 구체적인 업무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창업·중기 정책, 데이터 보증제도, 기술평가시스템 등 정보 교환 ▲상호 공동 연구 추진 ▲실무진 교류 및 세미나 개최 ▲혁신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기보는 중소기업 강국 대만과의 정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진출을 추진중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접근성 개선, 기술평가보증 확대 등 지원제도를 마련해 국내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만SMEG는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 설립한 대만 경제부 산하기관이다. 대만SMEG 첸미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향후 양기관이 가지고 있는 중기정책을 상호공유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며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국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대만SMEG와 정보 공유를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0:50: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