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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상금 2배↑

상위 50팀엔 사업화 자금…32팀 시상, 25팀 '도전! K-스타트업' 진출 기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운영하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3년 W-스타트업 어워즈(제24회 여성창업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여경협에 따르면 올해 W-스타트업 어워즈는 대회 참가자 규모가 커짐에 따라 대상(상금 2000만원) 등 수상자 상금을 두 배로 늘렸다. 또 우수 여성창업자 상위 50팀에 대해 초기 사업화 자금(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향상과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사전교육도 신설했다. 수상자는 창업 및 벤처투자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수상자 32팀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시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 26팀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2023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이밖에도 수상자들에게 후원 은행 투자유치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언론홍보,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심사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창업 후 3년 미만의 여성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가 대상이며 오는 4월17일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정한 이사장은 "우수 여성창업자들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4차 산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센터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여성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19 07:4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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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시멘트 산업부문서 한일시멘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산업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에 뽑혔다. 19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가치,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와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업계 종사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평가를 지표화해 선정한다. 한일시멘트는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고객가치', 환경친화 경영활동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등의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일시멘트는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되는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 시공 횟수를 줄여 공사 기간 단축 효과가 있는 '25㎏ 프리미엄 미장용 레미탈' 등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출시해왔다. 또 유연탄 대신 폐합성수지 등 순환자원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안전한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는 '직원가치'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22년 인천공장, 평택공장 등 19개 사업장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획득하는 등 한일시멘트는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 안전관리, 친환경 제품 개발, 사회공헌 등 핵심전략 강화를 통해 ESG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9 07:2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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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핵심원자재법 초안 공개…일단 한숨 돌린 K-배터리

EU 집행위원회가 EU핵심원자재법(CRMA) 및 탄소중립산업법 초안을 발표했다.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던 법안 2건은 원자재 재활용 등 기업 환경 대응 부담을 높였지만 미국 IRA와 달리 한국 등 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요소는 없다는 게 중론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이날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s Act)과 탄소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 초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초안에 따르면 EU핵심원자재법은 특정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축소하고 역내투자를 확대하는 등으로 EU 내 원자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발표된 초안은 ▲원자재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목표 설정 ▲원자재 확보 방안 ▲공급망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 등이 담겼다. 발표 전 해당 법안은 자칫 한국 기업의 유럽 사업을 제한하는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있었다. 실례로 미국 IRA는 자국 내 청정에너지 관련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면서도 수입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적 요소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EU가 발표한 두 법의 초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요소가 드러나지는 않았다. EU 내에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핵심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 원자재 공급망 강화와 수입 다변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EU 핵심원자재법은 2030년까지 EU 내 핵심 원자재 소비량의 추출·가공·재활용 역량 보유 목표(각각 10%, 40%, 15%)와 함께 특정 핵심원자재의 65% 이상을 제삼국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목표와 전제조건을 지켜 EU 핵심원자재 공급망 구축에 EU 차원의 지원을 더하겠다는 의미로 '수입 다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초안에 담긴 수입선 다변화 대책으로는 신흥 및 개발도상국 등 제3국과 원자재 관련 파트너십을 구축해 광물 채굴 등 새로운 원자재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전략적 프로젝트'를 별도로 식별해 신규 채굴·가공시설 인허가 및 재활용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허가와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주로 자원 부국인 아프리카 등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EU에 대응해 산업부는 해당 법안 발표를 예상하고 지난 2022년부터 민관합동, 전문가 등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해온 바 있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업계에 미칠 위기와 기회 요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17 17:48: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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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김철중 사장, ”글로벌 공급체계 기반으로 고객 포트폴리오 확장할 것”

SK아이이테크놀로지 김철중 사장이 국내 및 해외에 소재한 생산기지를 연이어 점검하며 회사 성장성 확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13~15일 중국 창저우시에 위치한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이하 분리막) 생산공장을 방문하고 현지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김 사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중국 현지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를 만나 그 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중국 방문기간 동안 SKIET 중국 공장이 소재한 중국 창저우시의 진금호 서기 등 관계자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SKIET 중국 창저우 공장을 찾아 현지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중국 사업장 구성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SKIET 중국 창저우 공장은 SKIET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로 한국 증평, 폴란드 실롱스크 지역 공장과 함께 SKIET 글로벌 주요 생산거점 중 한곳이다. 연간 6.7억m2 규모의 분리막 생산 능력을 갖추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 약 89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내 분리막 생산 규모에 가깝다. 김 사장은 작년 12월 부임 후 SKIET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글로벌 공급체계 구축을 내세운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충북 증평공장 및 SK이노베이션 R&D센터인 환경과학기술원을 방문했으며, 연내 상반기 중 폴란드 사업장도 찾아 유럽 분리막 시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공급체계 기반 수주 확대 가속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SKIET는 기술, 원가경쟁력, 글로벌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통합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회사의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중국, 폴란드 등 글로벌 생산기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7 17:33: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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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제56기 정기주총 개최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17일 오전 서초구 소재의 SGC본사에서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안은 ▲제56기 재무제표 및 1700원 현금배당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감사 보수 한도이며 네 가지 안건 모두 승인됐다. 이번 SGC에너지 정기주주총회에는 이우성 신임 대표의 주요 성과 및 향후 경영 계획에 대한 경영설명회가 진행됐다. 경영설명회는 지난해 11월에 선임되어 대표로서 첫 주주총회를 맞이하게 된 이우성 대표이사가 주주들과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여 주주친화경영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우성 대표이사는 경영 설명회 통해 영업 성과 주요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신사업에 대한 소개 및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회사의 경쟁력과 방향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SGC에너지 이우성 대표이사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발전소 Retrofit 등에 역량을 집중하며 신규 사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확보한 성장 동력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주주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의 석탄발전소의 바이오매스 전환사업은 SGC이테크건설의 EPC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SGC에너지의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접목시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영역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개척사업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SGC에너지는 최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에 있는 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PECC1'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ECC1은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베트남의 대표 전력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로, 국영 기업인 베트남전력공사가 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PDP)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녹색 에너지 공동 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은 전력 공급원의 40%에 달하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2030년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39GW(기가와트)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탄소중립 정책이다.

2023-03-17 17:24: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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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교류 확대" 전경련·경단련,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일 재계 인사들이 모여 미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17일 일본 경단련 회관에서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경련 회장단과 4대기업 총수 등 국내 재계 주요 인사 12명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도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등 11명이 자리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동석했다. 특히 일본 측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을 비롯한 경단련 회장단과 함께, 미쓰비시상사 특별 고문인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셔틀 외교 복원을 환영하며 투자 확대와 자원 무기화 대응, 인적 교류 정상화 등 6개 부문 경제교류 확대를 선언했다.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은 미래지향적 시점에서 연계와 협력해야 한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경제인들은 BRT를 통해 한일 경제안보동맹 강화와 양국간 젊은 층 교류 확대 및 공동 스타트업 생태게 구축, 글로벌 룰 세팅에서 한일 협력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일본측에서도 무역과 투자 확대, 디지털과 그린 분야에서 이노베이션과 성장산업 연계, 제3국 시장 협력 등 경제 교류 확대 추진을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7 13:59: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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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주총 열고 포항 이전 등 안건 결의

포스코홀딩스가 포항으로 돌아간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본사 이전 등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초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사를 서울로 뒀다. 그러나 포항제철이 있는 포항에서 비판이 커지면서 본사 소재지를 다시 포항으로 이전하는 안건을 논의했다. 일부 이사들이 반대를 표했지만, 결국 이사회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정, 결국 주총에서 통과시켰다. 포스코는 그 밖에도 서면 의결권 행사 폐지와 기말 배당기준일 변경 등 정관 변경과 함께 사내이사로 정기섭 사장과 김지용·유병옥 부사장을 선임하고 김학동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마무리했다. 선진지배구조 TF도 발족하기로 했다.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지배구조를 보완할 부분을 찾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주총을 시작하며 올해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지주사 중심 경영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친환경 가치 실현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며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태풍 힌남노를 극복하는 등 성공 사례를 들며, 스마트 제철소 구현화 저탄소 및 친환경 체제 구축, 이차전지 소재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7 13:44: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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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주주 배당금 '온라인 조회 서비스' 본격 시행

'선배당 후투자' 방식 주총서 도입 예정 KCC가 ESG 경영 강화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당 절차를 선배당 후투자 방식으로 개선했다. 17일 KCC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시행하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현재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배당금 지급 통지서 대신 주주가 직접 KCC 웹사이트를 통해 배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편 발송시 사용하는 종이와 배송 단계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키며 환경 보호 및 친환경 경영 가치를 실천해 나간다. 또한 통지서 전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잦은 오배송과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정보 보호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배당금 정보 조회 시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절차를 PC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주주들의 이용 편의와 정보 접근성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CC는 웹사이트에 배당 조회 기능 메뉴를 추가하고 회원 가입 후 인증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CC 주주들은 오는 4월15일까지 2022년 결산 배당금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KCC는 정부가 추진하는 배당 절차 개편 정책에도 적극 동참한다. 투자자가 배당금을 확인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배당 후투자' 방식을 채택해 금번 주주총회에서 관련 정관을 개정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와 선배당 후투자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주 및 소비자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또한, 선배당 후투자 방식을 통해 배당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배당 투자가 활성화되면 우리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KCC 뿐만 아니라 KCC 글라스, KCC 건설 등 그룹사도 도입할 예정이다.

2023-03-17 03:2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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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여행상품 인기 여세 몰아 추가 상품 선봬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기록' 중소 여행사의 판로지원을 위한 공영홈쇼핑의 여행상품판매가 200% 이상 증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자사의 여행상품 판로지원 금액이 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한 436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위기를 겪은 중소 여행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을 소개한 결과다. 제주, 울릉도 등 국내여행 상품은 234억원, 해외여행 상품은 202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엔데믹을 맞아 해외여행 상품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다낭·나트랑, 서유럽 등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처음으로 선보인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상품도 생방송에서 8억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공영홈쇼핑은 2023년 중점추진과제 중 핵심미션인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업체 및 신상품 입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소 여행사의 판로지원을 위해 신규 협력사를 발굴하고 특수지역, 이색상품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이스라엘+요르단' 9일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에선 처음으로 소개하는 지역으로 전 일정 성지순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사이판 여행 상품(18일)도 론칭한다. 가족여행 특화 상품으로 기획해 팁, 옵션, 쇼핑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영홈쇼핑 무형서비스팀 양혜지 MD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중소 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며 "공영홈쇼핑의 여행상품을 통해 우리 여행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이 폭 넓은 여행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03:20: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