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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골프·캠핑·여행까지 고객 일상 속 피해 보장하는 '라이프케어' 출시

기아가 차량 중심의 케어 서비스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 피해까지 책임진다. 기아는 기아멤버스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신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은 기아멤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운전, 레저,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운전자 케어 ▲금융 케어 ▲골프 케어 ▲아웃도어 케어 ▲자전거 케어 ▲여행자 케어 ▲패밀리 케어 ▲펫 여행 케어 등 8종이 운영된다. '운전자케 케어'는 교통사고 발생 시 일어난 피해 상황에 대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벌금 등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 케어'는 교통사고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기존에 있던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대출금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상환을 지원해 준다. 이 외에도 골프 중 상해 발생 시 보장하는 '골프 케어', 등산과 캠핑 등 레저 활동 중 다쳤을 때 보장하는 '아웃도어 케어',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자전거 케어', 국내 여행 중에 발생한 상해를 보장하는 '여행자 케어'도 운영된다. '패밀리 케어'와 '펫 여행 케어'는 다음달 말 출시 예정이다.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은 마이기아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보장 내용은 가입 후 1년 동안 보장되며 세부 사항은 기아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새로운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차량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아멤버스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2018년부터 기아멤버스 케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신차 구매 고객에게 차량 손상 수리를 보장해주는 '카케어 프로그램'인 ▲K스타일케어+(플러스) ▲EV세이프티케어 2종을 운영하고 있다.

2023-08-29 14:5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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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 국내외 봉사활동 실시…'집 짓고·무료 급식 나누고·아이들 챙기고'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들이 무더운 여름철 국내외에서 잇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21~26일 필리핀 비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주민을 위해 새 집을 짓고,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마을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도 실시했다. 필리핀 비콜은 수도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이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 봉사단'은 지난 26일 인천시 소재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경기도 부천시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아동센터 학생들을 인솔하고 물놀이 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센터 학생과 교사 등 60여 명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4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3-08-29 14:5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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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가전, 앱 하나로 원격 제어한다…HCA 1.0 표준 발표

가전 업계가 스마트홈 통합 작업을 시작한다. 플랫폼 선점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HCA는 올해 4분기부터 회원사들이 HCA 인터페이스 1.0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HCA는 스마트홈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단체다. 지난해 처음 결성돼 다양한 글로벌 가전사들이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창립 멤버로 대표 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LG전자도 의장사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가전사들이 IoT 규격을 각자 다르게 사용한 탓에 스마트홈을 활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브랜드별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해야하는 어려움은 물론 스마트홈 강점인 통합 제어도 불가능했다. 지난해 말 또다른 스마트홈 표준화 단체인 CSA가 매터 표준을 발표하긴 했지만, 하드웨어에 적용해야하는 탓에 구형 제품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로 보급이 더뎠다. HCA 표준은 IoT를 적용한 제품이라면 모두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각 브랜드 플랫폼으로만 지원했던 기기들을 특정 플랫폼으로 한꺼번에 불러올 수 있다는 얘기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방식을 사용하는 덕분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가전도 단일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가 일부 제품에만 매터 표준을 적용하던 가운데, HCA를 통해 완전히 통합하겠다고 발표한 것. 삼성전자는 9월부터 업계 최초로 한국과 미국 등 8개국에서 스마트싱스 앱에 HCA 표준을 적용한다. 튀르키에 가전 업체인 베스텔과 파트너 브랜드 샤프와 연동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LG전자 가전도 추가할 계획이다. 지원하는 제품은 ▲냉장고 ▲ 세탁기 ▲에어컨 ▲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 ▲로봇청소기 ▲TV ▲공기청정기 등 9종이다. 추후 쿡탑과 후드 등 제품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는 300개 이상의 파트너사 기기를 연결 가능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 생태계를 구축에 앞장 서 왔다"며 "삼성전자는 HCA를 통해 글로벌 가전업체 제품ㆍ앱과 적극적으로 상호 연결하며 소비자에게 통합된 스마트 홈 경험을 제공해 시장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역시 연내 씽큐앱으로 삼성전자 가전을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튀르키에 베스텔을 비롯한 업체들과도 본격적으로 연동 논의를 진행한다. 가전 상호 연동뿐 아니라 통합 에너지 관리 등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 등까지도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정기현 부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LG씽큐를 통해 장벽 없는 가전 생태계를 확장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HCA 표준이 제정되면서 스마트홈 보급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가전 업계가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제공중인 에너지 절감 기능 효과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옴디아 관계자는 HCA를 통해 "HCA는 하나의 앱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가전업계가 이 기술을 채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9 14:25: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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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내 유망 스타트업 '피트인·매이드·에바싸이클' 등 3개사 조기 분사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이 조기 분사했다. 현대차그룹은 '피트인'(PITIN), '매이드'(MADDE), '에바싸이클'(EVACYCLE)을 9개월 만에 분사시켰다고 29일 밝혔다. 3곳의 스타트업은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 대상으로 리퍼비시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트인' ▲3D프린팅을 활용해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을 제작하는 '매이드'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유가금속이 포함된 검은 가루인 블랙파우더를 추출하는 '에바싸이클'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해왔다. 2021년에는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이에 맞춰 자동차 분야 이외에서도 다양한 사내 스타트업을 선발 및 육성하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1년간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분사 또는 사내사업화 여부를 평가받는다.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분사 이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부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총 76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고 올해까지 33개 스타트업이 독립 분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14:15: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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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산안] 내년 농식품부 예산 '역대 최대' 18.3조원… 전년대비 5.6% 증액

내년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확충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등 농촌 복지지원이 강화된다. 청년농 대상 자금·주거·농지 등 맞춤 창업 지원이 확대되고, 반려동물 실증센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 미래성장산업 지원이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2024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5.6% 증가한 18조333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예산 증가율은 국가 총지출 증가율(2.8%)의 두 배다. 소농직불금이 130만원으로 10만원 오르고, 수입보장보험은 10품목으로, 경관보전직불제 예산은 168억원으로 증가한다. 농가 소득안정과 함께 탄소중립 등을 위한 탄소중립프로그램(90억원), 농지이양 은퇴직불제(126억원)를 신규 도입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이 기존 9000명에서 3만명으로 3배 확대되고, 농촌 주민 12만명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도 신규 도입된다.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 대상을 기존 4000명에서 5000명으로 확대하면서, 비축농지 매입을 2500헥타르(1조700억원)로 늘리는 한편,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2개소를 신규 조성한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신규 3개소 개소하고, 그린바이오 첨단분석시스템, 반려동물 산업 실증연구단지 등 4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로 반영했다.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 논콩·가루쌀 단가를 헥타르(ha)당 200만원으로 2배 인상하고, 면적도 12만7000헥타르에서 15만7000헥타르로 확대한다. 여기에 전략작물산업화(437억원) 지원을 통해 식량안보를 강화한다. 정부양곡 매입량은 올해 대비 5만톤 늘린 45만톤(1조7124억원)으로 수급 안정 대책을 적극 지원한다. 농업재해 대응을 위해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저수지 퇴적토 준설, 배수시설 확충 예산을 늘렸고, 30년 이상 노후 배수장 성능 개선 사업은 신규 도입한다. 농작물재해보험(73품목, 5126억원), 재해대책비(3000억원)를 늘려 재해 피해 농가 지원도 강화한다.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농가·판매조직 지원, 농기자재·지능형농장 등 전후방산업 수출 지원 예산을 증액했다. K-라이스벨트(7개국 123억원), 중고농기계 지원을 늘리고, 쌀 해외원조 물량은 기존 5만톤에서 10만원(1120억원) 2배 확대했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전날(28일) 브리핑에서 "식량안보 강화, 농가 소득·경영안정, 재해 예방 등에 대응하며 디지털전환 촉진과 푸드테크 등 신산업을 육성해 농업과 시너지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집행·성과 부진 사업, 관행적·현금성 지원사업 등을 과감하게 구조조정해 점증주의적·관행적 예산편성 관행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해양수산 6조6233억원… "후쿠시마 원전 대응 강화" 해양 수산 예산은 연안 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 경쟁력 확충에 초점을 뒀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을 위한 해양수산 안전 분야 예산도 늘렸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2024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3.0% 증액된 6조623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수산·어촌 부문 3조1146억원(5.7%↑), 해운·항만 부문 2조90억원(6.6%↑)으로 증액된 반면, 연구개발 사업이 많은 물류 등 기타 부문(9.9%↓)과 과학기술연구 지원 부문 (6.6%↓)은 줄었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에 올해보다 2080억원 증가한 7319억원을 편성했다. 일본이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했던 2021년보다 2배 이상 규모다. 연근해 방사능 오염수 유입감시를 위한 조사 정점을 52개에서 165개로 확대하고, 산지위판장, 양식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4만3000건까지 늘린다. 수출 지원 예산도 증액했다. 수출형 블루푸드 육성을 위한 스마트양식에 330억원,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에 151억원을 투입한다. 해외 내륙지역 저온유통(콜드체인) 구축에 신규로 10억원을 책정했고, 수산물 해외시장 수출지원 사업에 507억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관공선 및 민간선박 보급, 연안선박현대화펀드 조성, 미래선박 기술개발, 한국형 스마트항만 조성 등 예산을 확대하고, 연안 디지털 해상지도 제작을 신규 추진하는 등 해상모빌리티 선도국가 도약과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29 14:0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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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뚜옌꽝성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열어

양국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 명 참석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29일 서울 삼청각에서 주한베트남대사관 및 베트남 뚜옌꽝성과 함께 '뚜옌꽝성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차우 반 람 뚜옌꽝성 당서기장, 문창섭 한국신발산업협회장 등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응우옌 만 뚜안 뚜옌꽝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뚜옌꽝성의 투자환경과 지역 내 조성 중인 산업단지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한데 이어 뚜옌꽝성 대표단과 한국 기업인들 간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뚜옌꽝성 관계자는 "뚜옌꽝성은 수도인 하노이와 인접해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관광 자원과 풍부한 노동력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2개의 산업공단 및 11개의 산업단지가 있고 산림, 농산물 및 건축자재 가공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투자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김철우 국제통상실장은 "뚜옌꽝성을 비롯해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14:03: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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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 투자·자금 지원 희망 유망 스타트업 모집

'예비 아기 유니콘' 대상 …10월31일까지 IR 자료 제출 아기유니콘 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하반기에 기업당 50억원 이상 투자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은 TS인베스트먼트(246690) 자회사다. 전년도 결산 기준 스타트업 투자에 운용하는 총 자산규모는 425억원이며 올해말까지 투자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뉴패러다임은 15개사에 대한 신규 투자와 최대 10개사 이상의 후속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9일 뉴패러다임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모집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중 성장성 높은 '예비 아기 유니콘'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10월31일까지 뉴패러다임에 IR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뉴패러다임은 'NP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술 및 비즈니스면에서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해 신속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 교육과 자체 리서치 자료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벨류업 성장 프로그램과 후속 매칭투자도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 투자기업 모집대상은 ICT분야(AI, SaaS, 커머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디지털 헬스케어 등 4차산업분야 전반, 딥테크 분야(AI, 헬스케어)다. 창업일 기준 2021년1월1일 이후 창업해 뚜렷한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성장지표를 보유한 기업가치 50억원 이내 초기 스타트업들과 딥테크 분야는 창업7년이내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 스타트업에는 초기투자 최대 5억원, 후속투자 최대 10억원, 연계투자 20억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를 위한 팁스(TIPS) 추천을 통해 5억원~7억원(연구개발 5억원, 창업사업화 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을 지원한다. 딥테크 팁스(TIPS) 추천은 15억원 등 기업당 최대 50억원 이상 투자와 자금조달에 대한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뉴패러다임 박제현 공동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바디체리쉬, 그루비엑스, 리솔, 엘에스바이오, 젠틀파머스, 꾼미디어, 알앤원, 커버링 등 유망 스타트업 8개사를 발굴하여 투자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 도전할 창업 3년이내 유망 스타트업들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중이다. 최대 팀당 50억원이상 지원받을 수 있는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 많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8-29 13:4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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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중학생 대상 '모빌리티 스쿨' 운영…미래 기술 체험

현대위아가 지역 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스쿨'을 운영한다. 현대위아가 군포의왕교육지원청·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중학생들을 위한 '모빌리티 스쿨'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스쿨은 로봇과 자동차 등을 직접 만들며 미래 모빌리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수업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올해 2학기 경기 의왕시 3개 학교에서 8주간 열리며, 내년 1학기에는 경남 창원시 3개 학교에서도 진행한다. 중학교 1학년생 총 180명이 참여하며 학기 말 모빌리티 경진대회도 열린다. 수업은 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용 레고인 스파이크 프라임을 이용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를 이용해 협동 로봇, 물류 로봇,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제작한다. 이어지는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미래 자동차의 모형을 만들고 구동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미래 모빌리티와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모빌리티 스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많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13:2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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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HD현대중공업과 교육훈련체계 사업 강화…K-방산 경쟁력 확보로 해외 시장 개척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HD현대중공업이 교육훈련체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AI와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 KAI 사천 본사에서 '교육훈련체계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수상함과 잠수함 사업을 기반으로 해양분야 훈련체계 기술개발과 사업추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건조함정과 기존 함정 성능개량 사업, 유·무인 복합체계 사업에 대한 교육 훈련체계를 신설하고 확대 구축하는 방안에 협력하기로 했다. 함정 수출 시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체계 분야를 패키지 사업화하고 국내외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KAI는 국내외 항공기 훈련체계 개발기술을 기반으로 2018년 해군의 장보고-Ⅲ 조종훈련장비 체계개발, 2021년에는 고속상륙정(LSF-Ⅱ) 시뮬레이터 체계개발 등 해상과 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한국해군의 8200톤급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과 3600톤급 다목적 호위함 '충남함'을 개발했으며 최근 폴란드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등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홍 KAI 원장은 "항공우주와 조선의 첨단기술 기업인 양사 간 협력으로 미래사업인 훈련체계 분야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패키지 수출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 발굴로 K-방산 수출 릴레이가 K-함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9 13:1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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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이끌어…'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상담회' 개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대1 맞춤 상담 등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80개 해외거점과 3800여개의 해외거래처를 운영하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항공과대학의 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와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인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2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상담회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20여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역량교육과 참여기업 맞춤형 1:1 상담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사업에 경험이 많은 사내 임직원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무역금융, 법무, 리스크 관리, 인사 노무 등 해외 사업 진출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애로사항으로 '필요자금 부족', '해외 바이어 발굴 어려움',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부족' 등을 꼽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 마케팅 지원 ▲상담컨설팅 지원 ▲자금 지원에 중점을 두고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마케팅 협업 포털'을 개설해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 각지에서 다양한 대외기관과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9 13:17: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