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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민간 수소산업 협의체 'GHIAA'대표자 9월 한국서 집결…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글로벌 수소 선도 국개 20개국을 주축으로 형성된 민간 수소산업 협의체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총회가 9월 개최된다.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 조직위원회는 내달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3'에서 GHIAA 총회와 포럼이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GHIAA는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남미 등 수소 중심의 탈(脫)탄소 정책을 추진하는 20개국의 수소산업협회가 모여 지난해 5월 발족한 단체로 세계 최대 민간 수소산업 협력 협의체다. 특히 한국의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주축으로, 정기총회(연 2회) 및 정기포럼(연 1회), 연간보고서 발간, 민간 부문 국제 협력 강화 및 글로벌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GHIAA 총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았으며, H2 MEET 2023 전시 기간 중 둘째 날인 다음 달 14일 오전 개최된다. 현재 약 15개국의 수소협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석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탄소중립의 핵심인 수소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제적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서울공동선언에 대해 각 회원국의 승인과 검토가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또 ▲폴란드수소협회의 GHIAA 신규가입 승인 여부 ▲각국의 최신 수소산업 동향을 정리한 연간보고서의 내용 및 발간 시기 조율 ▲차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을 위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수소는 생산, 저장, 유통, 활용 등 산업 범위가 넓어 국제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라며 "민간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GHIAA와 같이 우리 H2 MEET도 참가기업과 기관을 중심으로 기술협력과 산업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10:3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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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세탁·건조기 합쳤다, IFA2023에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합쳤다. 삼성전자는 IFA2023에서 공개할 신제품을 30일 공개했다. 신제품 세탁건조기는 25kg용량 세탁기와 13kg 건조기로 만들어졌다. 세탁 후 빨래를 옮기지 않고 바로 건조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공간 활용도도 높다. 삼성전자는 에코 버블을 적용해 세제 거품을 섬유에 빠르게 침투시킨다. 고효율 대용량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로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수준 건조 성능도 구현했다. 사용자 경험도 직관적으로 높였다. 7형 와이드 터치 LCD로 전면 디자인을 미니멀하게 만들고 코스 선택과 기능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최근 세탁물 오염도를 학습하고, 무게·오염도에 맞게 세제와 유연제를 넣어주는 'AI세제자동투입' ▲세탁물의 무게, 종류와 오염도를 감지해 세탁하고, 건조 시에는 건조도 학습 및 섬세한 센서가 주기적으로 내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맞춤 동작하는 'AI맞춤세탁·건조' ▲세탁과 건조가 끝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려 제품 내부가 습해지는 걱정을 줄여주는 '오토 오픈 도어' ▲세탁기와 건조기의 전력 사용량을 아껴주는 'AI 절약 모드' 등 비스포크 세탁기와 건조기 기능을 모두 담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준화 부사장은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기는 소비자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유용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30 10:21: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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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서포터즈 '홈뮤즈드' 2기 매장 견학 활동 펼쳐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서 진행…제품 체험등 제공 KCC글라스가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에서 KCC글라스 서포터즈인 '홈뮤즈드' 2기를 대상으로 매장 견학 활동을 진행했다. 30일 KCC에 따르면 홈뮤즈드는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수상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다. 실내건축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견학이 진행된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은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및 건축 자재 전문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자재를 직접 보고 비교하며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구매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에는 홈씨씨 윈도우 전 제품의 체험이 가능한 창호 전문 전시장과 실제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로 꾸며져 인테리어 시공 패키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델하우스형 체험관도 구비돼 있다. 매장 견학에서는 모델하우스형 체험관 관람을 비롯해 현업 실내건축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Q&A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Q&A 프로그램에서는 홈뮤즈드와 같은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인 KCC글라스 디자인팀 김수련 과장이 참석해 후배 디자이너들인 홈뮤즈드에게 현업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KCC글라스는 이번 매장 견학을 통해 자재별 특징과 유통 과정에 대한 홈뮤즈드의 이해를 돕는 한편 이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SNS 콘텐츠도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건축 디자인에 대한 홈뮤즈드와 KCC글라스 본사 디자인팀 간의 다양한 협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뮤즈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와 관련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0 09:4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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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신임 이사장에 강석진 전 국회의원…1일 취임

3개월 만에 인선 작업 마무리…임기 3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석진 전 국회의원(사진)이 선임됐다. 30일 중진공에 따르면 강 전 국회의원이 내달 1일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다. 이에 따라 중진공 이사장 인선 작업이 3개월 여만에 마무리됐다. 강 신임 이사장은 인선 초기부터 유력한 인물로 거론됐었다. 임기는 9월1일부터 2026년 8월31일까지다. 중진공 등 준정부기관의 기관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올린 후보군 중 한명을 장관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을 거친다. 강 신임 이사장은 1959년 거창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당시 정치계에 입문한 뒤 거창군수 등을 지냈다. 20대 총선에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하기도 했다. 2014년~2015년에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에서 상임이사, 전무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중진공은 연간 약 5조원의 자금을 집행하는 중기부 산하 정책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정책자금융자, 수출마케팅, 매출채권팩토링, 인력양성, 글로벌협력기반 구축, 중소기업 진단 사업 등이다. 한편 임기를 지나 3개월 가량 더 중진공 이사장을 역임한 김학도 이사장은 31일 퇴임한다. 직전 중기부 차관을 역임한 김 이사장은 퇴임 후 4급인 충청북도 경제수석보좌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3-08-30 09:3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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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취향따라 연출 싱글침대 '바치오' 선봬

49㎜ 두께…발수 코팅한 패브릭 사용 에이스침대가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홈퍼니싱 컨셉의 싱글 침대 '바치오(BACIO)'(사진)를 출시했다. 바치오는 이태리어로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다'라는 뜻으로 헤드보드 전면에 포스터, 엽서, 포토카드 등 원하는 소품을 자석을 활용해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고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도록 모던한 '알파카베이지'와 트렌디한 '버뮤다블루'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헤드보드는 심리적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49㎜의 적당한 두께감으로 침실을 한층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제공한다. 헤드보드 전면의 원단은 발수 코팅한 패브릭을 사용해 생활 오염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또한, 하단 공간이 있는 N타입 설계를 채택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바닥에서 침대까지의 높이가 140㎜로 로봇 청소기 등을 통해 침대 밑까지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전용 N타입 파운데이션을 적용해 침대 프레임의 통일감까지 구현했다. 자체 개발한 '투 매트리스 시스템'으로 누웠을 때 호텔에 온 듯 안락하면서도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한다. 투 매트리스 시스템은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몸을 2중으로 받쳐줘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뿐만 아니라 통기성을 향상시켜 위생도 한결 뛰어나다.

2023-08-30 08:5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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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86곳·백년소공인 52곳 새로 지정

현재까지 백년가게 1424개, 백년소공인 959개 명단 올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백년가게 86개사, 백년소공인 52개사를 새로 지정했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사업을 유지해 온 소상인·중소기업,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숙련기술 보유 소공인을 대상으로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 차별성, 지역공헌 등을 종합 심사해 중기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 명품소상공인이다. 이번에 신규지정된 백년가게는 신청 320개사 중 86개사, 백년소상공인은 258개사 중 52개사를 각각 뽑았다. 지금까지 지정한 전국의 백년가게는 1424개사, 백년소공인은 959개사다. 이번에 백년가게로 지정된 경북 경주시 '어향원'은 1960년대 개업 후 3대까지 이어온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대만식 우육면이 주메뉴로 경주와 부산 지역의 신선재료만을 엄선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지역 취약계층 무료식사 제공, 코로나 시기 일선 봉사자들에 대한 무료식사 제공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백년소공인에 이름을 올린 경기 용인시 '삼광공업사'는 1대 창업가가 일제강점기에 '본정철공소'로 시작한 자동차 정비와 산업기계 개발사업을 3대째 운영하고 있는 95년 장수기업이다. 군용 트레일러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특허 4개를 보유, 대기업 납품과 협력개발을 통해 수출도 진행 중이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중기부로부터 인증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제공받으며, 판로, 시설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플랫폼 입점, 기획전 개최 등 온라인 판로개척과 밀키트 매장 입점, 전시회·박람회 참가 등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내 '백년가게 밀키트매장'을 오픈해 운영 중에 있다. 이외에도 중기부에서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의 역량제고와 생산성향상을 위해 작업환경 및 공정개선, 에너지 효율화 등의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30 08:5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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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 '쿨 코리아 체인지' 참여

에너지 절약 중요성 알려…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추천 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30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며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장동하 부사장은 서현파트너스 안만식 회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가벼운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을 교원그룹 공식 SNS 등에 적극 홍보했다. 다음 릴레이지 참여자로는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를 추천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오피스 쿨비즈룩'을 비롯한 자유로운 사복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름철 실내 온도 26℃ 준수 ▲불필요한 인쇄 줄이기 ▲PC 절전모드 활성화 ▲다회용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장 부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에서 탄소 배출과 에너지 절감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0 08:4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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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구형 안마의자 '비렉스 퍼블체어' 선봬

세련된 외관, 릴랙스 체어 연출 코웨이가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형 안마의자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MC-C01)'(사진)를 출시했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BEREX) 페블체어는 세련된 외관과 작은 크기로 릴랙스 체어처럼 연출할 수 있으며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더했다. 색상은 헤이지 블루, 샌드 베이지, 테라코타 핑크, 미스틱 그레이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공간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깊고 강력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도 적용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7㎝까지 움직여 정교한 입체 안마를 제공한다.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핫스톤 테라피 툴'을 탑재해 혈자리를 따뜻하게 지압하고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등과 엉덩이 부분에는 온열 패드를 장착해 신체를 따스하게 감싸주도록 했으며 골반 양측에는 강한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 마사지 기능을 적용했다. 신체 사이즈가 달라도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동으로 체형을 분석하고 어깨 위치를 감지해 사용자 신체에 따른 맞춤 안마를 제공하며, 안마볼 위치는 세부적으로 조절 가능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상황과 몸 컨디션에 따라 총 11가지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137°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편안한 자세로 휴식과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2023-08-30 08:3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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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13일 새벽 2시에 만나요"…아이폰15 베일 벗는다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가 한국 시간으로 9월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은 30일 '꿈꾸다. 이루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페셜 이벤트 시행을 예고했다.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중계된다. 애플이 발표 내용을 포함한 초청장을 보내온 것은 아니지만 통상 9월 중순에 신제품을 공개한 애플이기에 이번 이벤트에서 아이폰15가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신제품 판매는 22일부터 돌입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은 2개의 프로 버전과 2개의 일반 버전으로 아이폰15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15에는 USB-C 충전 포트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EU)이 지난해 10월에 2024년 12월28일까지 EU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폰과 태블릿 PC, 카메라 충전에 USB-C를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아울러 애플은 신제품 행사에서 고급형 애플워치 울트라의 업데이트 버전과 새로운 애플 워치인 '애플 워치9'도 공개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 앞서 올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아이폰14 시리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이폰14 프로맥스가 글로벌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이폰14 프로맥스는 총 2650만대가 출하된 모델로 아이폰14 시리즈 중 가장 고급 모델이다. 미국 현지 기준 출고가로 1099달러(약 146만원)부터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2위는 아이폰14 프로(2100만대) ▲3위는 아이폰14(1650만대) ▲4위는 아이폰13(1550만대)가 뒤이어 글로벌 판매 순위를 차지했다. 옴디아는 "9월 아이폰15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 비중은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들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고급 스마트폰 쪽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5 출하량이 8000대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올해 애플이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앞지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8-30 01:27: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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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립준비청년에 취업까지 지원…희망디딤돌 2.0 출범

자립준비청년들이 삼성희망디딤돌로 자립 준비는 물론 취업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은 29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식을 개최했다. 희망디딤돌은 보호시설에서 지내다가 성인이 되면서 갑작스럽게 자립해야하는 청년들에 임시 주거 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처음 시작해 전국 10개 광역 지자체에 희망디딤돌센터를 건립하며 지원을 확대해왔다. 상반기까지 2만여명에 도움을 줬다. 추후 대전과 충북에도 2개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희망디딤돌 2.0은 청년들에 주거를 제공하고 자립에 기술과 기능 교육을 더해 취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한다. 삼성은 전국 희망디딤돌 10개 센터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센터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취업과 커리어 설계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업 확장을 결정했다. 삼성은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를 활용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도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불리는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우선 용인 인재개발원과 경남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을 개방해 1인 1실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며 온전히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교육 과정은 ▲전자·IT 제조기술자 양성 과정(삼성전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 과정(삼성전자) ▲한식조리사 양성 과정(웰스토리) ▲IT서비스기사 양성 과정(삼성SDS) ▲선박제조 기술자 양성 과정(삼성중공업) 등 각 관계사가 주관한다. 하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12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각 과정별로 2~3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 ▲중장비 운전기능사 ▲애견 미용사 ▲네일아트 미용사 등 4개 교육 과정도 추가로 개설한다. 이어서 직무 교육을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과정 중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취업캠프'도 병행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전문 컨설턴트 취업 상담 서비스와 협력사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삼성은 희망디딤돌 2.0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기관과 공동 운영 협약을 맺었다. 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수당, 교육 사업비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보건복지부는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산하 공공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사업을 홍보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가 목적에 맞게 운용될 수 있도록 사업평가 등을 실시하며, 함께일하는재단은 교육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출범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서는 일경험 등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용노동부는 기업과 협력해 금년도 약 2만 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4만 8천여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에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정부 지원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이사장은 "삼성희망디딤돌 2.0 사업과 같이 우리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선한 움직임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받는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청년은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에 지내며 이번 희망디딤돌 2.0 반도체 정밀배관 과정에 지원했다"며 "앞으로 꼭 필요한 기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8-29 16:36:5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