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표피앤씨, 대우에스티와 PC공법 실기술 개발 추진

더블월과 할로우코어 슬래브(HCS) 융합 삼표그룹 계열 삼표피앤씨가 더블월(Double Wall) 공법을 활용한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신기술 개발을 위해 대우에스티와 손을 잡았다. 24일 삼표피앤씨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으로 주력 제품인 더블월과 할로우코어 슬래브(HCS)를 융합한 PC공법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 개발의 핵심은 양사가 주력 제품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사업에 집중하는 것이다. 더블월은 PC 패널 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시공하는 최신 건설기술로 삼표만의 특화된 공법이다. 대우에스티의 주력 제품인 할로우코어 슬래브는 고강도 콘크리트에 압력을 가해 만든 콘크리트판으로 경량화가 필요한 구조물이나 면적이 넓은 시공 현장에 유리하다. 삼표의 더블월 전문성과 대우에스티의 할로우코어 슬래브 기술력이 만나 다양한 PC산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공동주택 외에도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PC 신기술의 현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표피앤씨 차재정 대표는 "꾸준하게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면서 지속적인 PC신기술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에스티 김용태 대표는 "삼표피앤씨와 협업으로 혁신적인 프리캐스트 신기술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물 구축을 통해 건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09:02: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친환경에너지 물류기술 경쟁력 강화한다

극동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 CJ대한통운이 친환경에너지 물류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극동대학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관련 물류 산업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학연 협약에 참석한 각 기관은 수소, 태양광, 이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물류 안전기술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세 기관은 친환경에너지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에너지 전문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업분야에 대한 교육 및 자문도 이뤄진다. 산학연 협력의 밑그림을 그린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은 국내 수소안전기술 최고 권위자로, 지난 27년간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으로 재직하며 수소안전에 대한 초기 기준과 제도 수립을 총괄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올 하반기부터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 운송사업을 개시한다. 인천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액화수소를 전국 12개 충전소에 운송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수소물류 관련 기술 안전성 및 인력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최갑주 P&D 그룹장은 "친환경에너지 물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우수한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저탄소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2050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3-08-24 08:52: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해양업계, HMM 해외 매각 반대 성명…"국가자산 유출 우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발전협의회는 23일 HMM의 해외 매각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경제 및 안보 차원에서 국내 최대 해운선사의 해외 매각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해총과 부발협은 성명서를 통해 수출입 물량의 99.7%를 수송하는 해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HMM의 예비입찰사 선정에 독일의 하팍로이드가 포함되었다"며 "국민의 혈세를 통해 살려놓은 HMM의 매각 대상자에 해외선사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과연 해운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의심이 간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양 단체는 또 "독일의 하팍로이드에 HMM을 매각한다면, 우리나라 컨테이너 운송자산, 터미널 및 수십 년간 쌓아온 해운물류 노하우와 같은 정보자산 등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국가자산의 해외유출이 우려된다"며 경제 및 안보 측면에서 우리나라에 큰 손실이 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물류난으로 해외 선사들이 부산항 기항을 기피하는 상황에서 수출품을 실을 선박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기업들을 위해 HMM은 추가 선복을 투입했다"며 "수출중심의 우리나라에 있어서 HMM은 없어서는 안될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양 단체는 "수출입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에 있어 해상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하는 HMM 매각에 독일 선사인 하팍로이드를 예비입찰사로 포함시킨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HMM 해외 매각 시 수출입 물류를 해외 선사에 의존해야 할 것이며 국가적 비상사태 시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한국의 안정적인 수출입 물류 공급망 확보를 위해 HMM의 해외 매각 저지에 나설 것을 500만 해양가족의 이름으로 촉구한다"며 "HMM의 해외 매각을 적극 저지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2023-08-23 21:45: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내달 1일 '갤Z플립·폴드5' 日출시…두 자릿수 점유율 더 높인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1일 일본 시장에 '갤럭시Z플립·폴드5'를 출시한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5와 폴드5의 예약구매는 22일부터 시작됐으며,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판매 기간을 가진 후 9월 1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일본에서는 이동통신사 NTT도코모, KDDI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자급제로는 판매하지 않는다. 가격은 플립5가 15만4300엔(약 141만원), 폴드5가 24만2660엔(약 222만원)으로 국내 출고가보다 2만~12만원 비싸게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8년 만에 'SAMSUNG(삼성)' 로고를 달고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 갤럭시S6 때부터 일본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제품에 'GALAXY(갤럭시)' 로고를 새겨 판매해왔다. 이 같은 조치는 반한 정서와 같은 정치적 영향을 피하고자 펼친 전략이지만, 앞서 출시된 갤럭시S23 시리즈부터는 삼성 로고로 교체됐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일본에서 점유율이 2위로 올라서면서 자신감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 폰(10.5%)은 샤프(10.1%)를 제치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가 최근 10개 분기 동안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분기(13.5%)로 그 기세를 몰아 두자리 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2위인 샤프가 맹추격을 해오고 있지만, 올해 2분기에는 10.9%의 점유율을 보이며 선방했다. 한편 애플은 일본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올해 2분기 애플의 점유율은 47.3%로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2021년 55.6% ▲2022년 50.8%를 기록해 적지만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애플을 제외하고는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점유율 확보가 어려운 시장"이라며 "일본에서 갤럭시Z5 신제품을 통해 일본 내 입지를 더욱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2023-08-23 18:39: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10월 임시주총 연다"

포스코DX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최근까지 내부 검토를 통해 이전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23일에는 이사회를 열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현재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 안건을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임시 주주총회는 10월 5일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코DX 측은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리딩 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본시장내에서 위상을 포지셔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포스코DX는 지난 상반기 매출 7758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65%), 영업이익(+98%)이 모두 증가한 실적이다. 이차전지를 비롯한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산업용 로봇 분야의 사업기회가 증가한 결과이다. 포스코DX는 포스코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리튬, 니켈, 양극재, 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공장에 적용되는 자동화 설비 및 제어시스템, 통합생산관리시스템, 창고자동화와 산업용 로봇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DX는 미래 성장사업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사명을 변경한 이후 사업적인 측면에서 AI,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적용해 산업현장의 스마트팩토리를 더욱 고도화 하여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산업용 로봇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자동화 등 신사업을 집중 육성 중이다.

2023-08-23 17:36: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두산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제출…IPO 공모 절차 돌입

두산로보틱스가 오는 10월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두산로보틱스가 2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본격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총 1620만주로 공모 예정가는 2만1000원∼2만6000원이다. 총 예상 공모 금액은 3402억∼4212억원이다. 수요예측은 9월 11~15일, 일반청약은 9월 21~22일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CS증권이다. 두산로보틱스 측은 "40여개국, 100개 이상의 판매채널을 통해 전체 매출 중 6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강화해 협동로봇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협동로봇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사업확장을 위한 해외 채널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범용성이 높은 B2C 로봇 시장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두산로보틱스는 제조, 푸드테크 등 다양한 협동로봇 솔루션에서 나아가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개발하며 외형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에 협동로봇을 적용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8-23 17:27:2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로 미국 IIHS 안전 최고 등급 'TSP+' 획득

지프 그랜드체로키가 다시 한 번 최고 수준 안전을 입증했다. 지프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2023년식 그랜드 체로키와 그랜드체로키 L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IHS는 미국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기준이 계속 강화되고 있어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측면 충돌 등 4개의 평가 항목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훌륭함'을 받으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특히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풀 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과 보행자/자전거 감지 긴급 브레이킹 시스템을 통해 주간 보행자 평가에서 '우수함'을, 야간 보행자 평가에서는 '탁월함' 등급을 받았다. 하이빔 보조 기능으로 전조등 평가에서 훌륭함을 받았다.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에서 '양호함'등급으로 부진했던 부분을 기술로 채워넣은 셈. 그 밖에도 그랜드체로키는 프리미엄 SUV 명성에 맞는 110개 이상 주행 안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하고 있다. 차 브랜드 유일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매킨토시'를 사용해 인포테인먼트 질도 높였다. 국내에서는 유커넥트 T맵 내비게이션도 탑재했다.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 짐 모리슨 부사장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역대 최다 수상 SUV'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프 그랜드 체로키만의 안전 기술력과 극한에서도 발휘하는 탁월한 주행 능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제공하고 2열 및 3열 모델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3 16:38: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벤츠 회장 만나 전기차 배터리 등 사업협력 논의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메르세데츠-벤츠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그룹은 23일 최 수석부회장과 올라 회장이 양그룹을 대표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면담을 갖고, 전기차 배터리와 티맵(TMAP) 등 전기차 사업 영역 제품 및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메르세데츠-벤츠 그룹은 SK의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주요 고객사라며 올라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양사 간 사업협력이 확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라 회장은 이날 메르세데츠-벤츠 코리아 경영진과 함께 SK서린빌딩을 찾았고, 배터리 공급과 티맵 제공 등 전기차 제품·서비스 관련 다양한 협력방안을 SK그룹과 논의했다고 벤츠측은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SK스퀘어 자회사 티맵모빌리티 이종호 대표도 참석해 벤츠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내년 이후 국내에서 출시되는 벤츠 차량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기로 했다. 앞서 벤츠는 지난 2월 글로벌 전략발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티맵모빌리티를 포함해 구글(북미·유럽), AMAP(중국) 등과 함께 글로벌 모빌리티 맵 관련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티맵모빌리티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에서 벤츠와 다양한 협력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23 16:30:5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