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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 개최…이재용도 "든든한 디딤돌" 축하

코닝이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코닝은 1970년대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자동차 등 혁신을 통해 국내 기술 발전과 성장에 기여해왔다. 앞으로 5년간 투자를 약속하며, 이 일환으로 최근 충남 아산에 코닝정밀소재에 초박막 벤더블 글라스 생산라인과 공급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공공기관도 투자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코닝의 우정어린 협력은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우리 삼성과 코닝,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는 기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기술, 그리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라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코닝과 함께 충남이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의 제조 및 기술 허브로 거듭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웬델 P. 윅스 코닝 회장은 "한국의 3천여 명의 헌신적인 코닝 임직원과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사, 그리고 성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 덕분에 코닝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코닝이 앞으로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23-09-01 14:2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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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518.7억달러…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 감소율은 한자릿수로 둔화세다. 수입도 크게 줄며 무역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다. 품목별로 자동차, 선박 수출이 큰 폭 증가한 반면,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 부진이 이어졌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대비 8.4% 감소한 5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작년 10월 이후 지난달까지 11개월째 내리막이다. 반도체와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단가 하락, 1년 전 역대 월간 기준 최고 수출 실적(566억달러)를 기록한 데 따른 역기저 효과가 작용했다. 다만, 수출감소율은 전월(-16.4%) 대비 크게 감소한 한자릿수다. 품목별로 자동차(+29%), 선박(+35%)이 큰 폭 증가했고, 자동차부품(+6%), 일반기계(+8%), 디스플레이(+4%), 가전(+12%) 등 6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역대 8월 실적 중 1위를 달성하며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21% 줄었 15개월째 마이너스다. 반도체와 함께 석유제품(-35%), 석유화학(-12%), 철강(-11%) 등 수출은 전년대비 단가하락 등 영향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그러나 전월 대비 15% 증가한 86억달러를 기록하며 1분기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대 미국(+2%)·유럽연합(EU, +3%)·중동(+7%) 수출은 자동차와 일반기계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 가운데 대 미국·EU 수출은 역대 8월 실적 중 1위를 기록했다. 중국(-20%)·아세안(-11%)으로의 수출은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 대 세계 수출 부진이 중간재 수입 감소로 이어지며 크게 감소했다. 다만, 아세안 수출의 51%를 차지하는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디스플레이·일반기계 수출 호조로 플러스(+4%)로 전환됐다. 대 중국 수출의 경우 중국의 경기 위축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월(-25%) 대비 감소율이 둔화(-20%), 10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8월 수입은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원유(-40%), 가스(-46%), 석탄(-42%) 등 에너지 수입이 42%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2.8% 줄었다. 에너지 외에도 반도체, 반도체 장비, 철강 등 수입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8월 무역수지는 8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월 이후 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난 6월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된 이후 글로벌 금리 인상, 반도체 업황 회복 지연, 중국경기 둔화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특히, 8월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품목 수출 호조와 반도체 수출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6월 이후 이어지는 무역수지 흑자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수출증가율의 조기 플러스 전환을 위해 수출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수출 활성화 지원 방안을 9월초 마련 '수출 품목·지역 다변화', '무역금융·수출마케팅·해외인증 등 수출지원기반 보강', '수출기업 현장애로 해소'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01 11:20: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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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인스타서 고객 설문조사

'원룸 인테리어 고민' 해결나서…참여자에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이달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거 공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리즈로 기획된 이벤트의 첫 편인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는 현재 원룸에 거주 중이거나, 과거 거주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원룸 인테리어 고민'을 해결한다. 설문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룸에 거주하며 느낀 불편 사항을 조사하는 한편, 최다 득표한 고민에 대해서는 향후 전문 실내건축 디자이너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인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경품으로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먼저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글에 '좋아요'와 '저장'을 누른 다음, 프로필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이벤트 글의 댓글로 '참여 완료' 글을 남기면 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원룸, 셰어하우스 등의 주거 공간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과 동시에 1인 가구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이를 홈씨씨 인테리어의 공간 디자인에도 반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벤트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에 대한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포함해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01 09:3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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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인테리어 끝난 집 '오픈'하면 공사비 할인한다

한샘리하우스 '오픈하우스 이벤트' 펼쳐 한샘이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고객 집을 아파트 단지 내 모델하우스로 활용하고 고객에게는 공사비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는 한샘리하우스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12월까지 진행한다. 1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리하우스 '오픈하우스'는 인테리어 공사로 새롭게 바뀐 집을 모델하우스처럼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태의 팝업 쇼룸이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집을 '오픈하우스'로 제공하는 고객은 큰 폭의 공사비를 할인받을 수 있고, 한샘은 고객 집을 통해 전국 아파트 곳곳에 쇼룸을 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한샘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후부터 입주 전까지 일정 기간 집이 비는 경우가 많은 것에 착안해 이 기간 동안 집을 구경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었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집을 '오픈하우스'로 제공하는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일주일 동안 오픈하우스로 제공하는 고객에게 인테리어 공사 20%를 할인 해주고, 집을 한 달 이상 제공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는 부엌과 건자재 3종 이상을 패키지로 공사하는 고객에게 적용하며 철거·설비·목공·전기·도장 등 기본공사비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픈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우리 집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아파트의 시공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인테리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구 및 건재를 한샘리하우스 패키지로 시공한 모습과 전 공정 한샘 직(直)시공으로 완성된 시공 품질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역에서 다수의 리모델링 공사 경험을 쌓은 인테리어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 이정목 본부장은 "노후화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신개념의 리모델링 팝업 쇼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인테리어 박람회·아파트 공동구매 등 인테리어 공사 잠재 고객이 집약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화하고, 국내 종합 홈 인테리어 1위 기업으로서 고객 접점을 활발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1 08:48: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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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한국전력기술과 협력社 ESG등 교육

교통안전공단 후원…동반성장 실무자 과정 진행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ESG 교육을 진행했다. 1일 동반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국전력기술과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기술 동반성장 실무자 과정'을 진행했다. 동반위와 한국전력기술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한 이번 교육은 한국전력기술의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진행했다. 과정은 ESG의 역사와 개념, 평가 방법의 이해, 협력사의 ESG 경영을 위한 프로세스와 수준 진단 및 관리지표, 공급망 실사의 절차와 대응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동반위의 협력사를 위한 ESG 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운영했다. 동반위는 지난해에 협력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ESG 교육을 기업 현장에서 6회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 대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을 연계한 기업·업종·지역 맞춤형 집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최근 ESG가 협력사에 많은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ESG경영에 대한 협력사 경영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성장과 ESG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협력사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이번 한국전력기술 동반성장 실무자과정은 동반위와 한국전력기술이 함께 기획하고, 현안으로 다가온 ESG경영과 공급망 실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동반성장 관점에서 다뤘다는 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가 기업 현장에 더 많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01 08:42: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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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0년 혁신 함께한 코닝, 기자 간담회 열고 50년 미래 동반 약속…벤더블 글래스 투자 첫 발표

삼성전자 혁신 역사를 함께한 코닝이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았다.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새로운 50년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코닝은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닝은 1973년 처음 국내에 투자했다. 삼성에 흑백 TV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LCD 기판 유리와 모바일용인 고릴라 글래스 등을 만들어왔다. 엔델 윅스 회장은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강조했다. 처음 故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이 사업을 제안한 이후 전자 업계 혁신을 함께 하며 발전을 이뤄왔다며, 한국 임직원들의 높은 잠재력도 성공 요소로 빼놓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이재용 회장과 깊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을 핵심 기지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윅스 회장은 한국을 차세대 제품인 초박막 벤더블 글래스 핵심 공급망으로 삼고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 장소는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충북 아산, 이미 이날부터 생산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벤더블 글래스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머리카락 절반 굵기로 내구성과 유연성을 확보함은 물론, 구부러지는 부분을 더 얇게 만드는 가변형으로 주름을 최소화했다. 일단 모바일부터 랩탑 크기로 만들기 시작해, 크기를 계속 늘릴 계획이다. 윅스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중점적으로 벤더블 글래스를 제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이 코닝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가, 고객사와 가깝고 '위대한' 3000여명 임직원이 있다는 이유다. 윅스 회장은 9월 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날 계획이다. 한국 투자 5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주요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와의 깊은 협력 관계도 숨기지 않았다. 코닝은 배기가스 저감장치 핵심 소재에 더해 최근에는 차량용 윈드 쉴드 등을 만들고 있다. 이날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협력 37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만남을 가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31 19:29: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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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IFA2023, 핵심은 친환경·초연결

IFA2023이 개막 준비를 끝마쳤다. 친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 기술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IFA2023은 30일과 31일(현지시간) 업체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첫날 지멘스와 밀레, 로버트 보쉬와 로보락에 이어 31일에는 삼성전자와 AEG 등이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와 한국앤컴퍼니 계열사인 모델솔루션 등도 주요 기술을 발표했다. ◆ 신가전 총출동 IFA2023은 친환경 정책에 대응한 고효율 가전과 함께 다양한 신가전이 첫선을 보인다. '밀레 오픈하우스'를 마련한 밀레는 이미 예고했던 고효율 세탁기 및 스마트푸드ID와 함께, 런더리 캐비닛 '에어리움'과 액티브도어를 적용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에어리움은 의류 관리기다. 스팀 발생기로 세탁물을 부드럽게 관리하고 헤파 필터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도 제거해준다. 문을 두드리면 자동으로 열리는 오픈2도어 기능도 자랑했다. LG전자도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을 테마로 'LG 지속가능한 마을'을 꾸몄다. 소형 모듈러 주택 'LG스마트코티지'로 친환경 가전을 소개하고, 주변에는 스탠바이미 Go를 유럽에 처음 선보이며 아웃도어 생활에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씽큐홈 전시 공간에서 UP 가전 2.0도 글로벌에 내놨다. 장애인도 가전을 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업 키트로 체험 가능하다. 특히 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건조기 성능을 대폭 높인 새로운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도 공개했다. 삼성전자 역시 비스포크 세탁건조기와 더 프리스타일 2세대 등 주요 신제품과 함께 에어컨 실내기에서 냉매와 물을 열교환하는 방식으로 난방을 하고 온수를 만드는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EHS도 내놨다. 젠하이저는 7.1.4채널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를 공개한다. 적은 크기로 TV와 PC모니터에 연결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따라 최적 사운드를 출력하는 '셀프 캘리브레이션' 등 기술도 적용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모델솔루션도 산업용 AR디바이스를 유럽 시장에 처음 선뵀다. 'MS-AR20SE'로, 광학 모듈과 열화상 카메라 등 산업 현장을 겨냥한 기능을 적용해 안전진단과 설비 관리 교육 등을 겨냥해 내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초연결도 현실로 스마트홈, IoT 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뭉친 단체 HCA가 최근 표준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IFA2023에서도 '초연결' 지원 발표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밀레는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음성으로 냉장고 문을 여닫는 액티브 도어를 처음 선보였다. 스마트홈 플랫폼 '밀레 앳 홈'에는 에너지 소비량 월간 보고서 기능을 더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환경, 사람, 미래 관점에서 '의미있는 연결'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친환경은 물론 초연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벤자민 브라운 유럽 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자체 조사를 통해 70%의 유럽 소비자들이 스마트 홈의 혁신에 기대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전세계 2억 8천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일상에서 중요한 것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IFA2023에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AI절약 모드를 중심으로 '의미있는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ABB와 SMA 등 친환경 에너지 기업과 함께 미래형 친환경 주거 구축 모습도 소개했다. 6G 이동통신 개발을 주도하고 보안 시스템인 '삼성 녹스'도 함께 소개하며 기술적인 우위도 자랑했다. 삼성푸드가 대표적, 16만개 이상 레시피를 제공하고 삼성헬스를 활용해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와 함께 소비자 건강을 지켜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15개 파트너사와 함께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존'도 조성했다. 월패드로 다양한 가전과 기기를 통합 제어하거나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등이다. HCA 멤버사인 LG전자 역시 씽큐홈에서 씽큐를 이용한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31 18:00:2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