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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까지 통합 운영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기존 서비스명 카플랫)'을 추가해 자회사의 카셰어링을 통합 운영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개인 고객을 위한 ▲왕복형 카셰어링 ▲편도형 리턴프리 ▲배달렌트 중심에서 기업 및 아파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카셰어링을 통합하여 서비스 다양화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는 ▲회사나 빌딩에서 외근·출장 등 업무용으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 전용 카셰어링' ▲아파트 입주민들이 '세컨드 카'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전용 카셰어링' 등 총 2개의 커뮤니티 차량 공유 서비스다. 현재 전국 7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은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전기차 및 승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총 38개의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카셰어링은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나 아파트 구성원들이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차량 예약과 스마트키 이용이 가능하고, 회사 건물과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주차 구역이 있어 언제나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통합 개편으로 차별화된 투루 모빌리티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6:1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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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제18회 스틸챌린지 시상식 개최 …철강 생산공정 등 지식 공유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SC)가 9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스틸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계철강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한 스틸챌린지는 철강 제조공정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주어진 시간 안에 생산된 제품의 제조원가를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대회는 작년 11월 29일 전기로와 2차 정련을 경연종목으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50개 기업, 77개 대학 1649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시아, 유럽/아프리카, 미주 총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대회로 열렸다. 동아시아 지역에 속한 우리나라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19개 대학 282명이 참가하였다. 철강협회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19명에게 총상금 1000여만원 규모의 상금과 철강협회장상을 전달했다. 동아시아 지역 우승자 이지혁 군은 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여 받았으며, 5개 지역 우승자가 참가하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얻게 되었다. 세계대회는 올 4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허대영 한국철강협회 본부장은 "5년 연속 우리나라 학생이 동아시아 지역에서 우승하며 세계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스틸챌린지는 철강 생산공정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협회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9 16:15: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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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외길 간 애플 비전 프로, AI 중심 기술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가 마침내 공식 판매일자를 확정하고 실물 광고를 공개했다. IT·전자업계에서는 비전 프로를 통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이 도달한 수준을 확인해 메타버스(Metaverse) 시장의 향후 전망까지 가늠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에 비전 프로 개발에 집중하면서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시장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던 애플이 이미 기술 선두권을 잃어간다며 비전 프로 출시를 오히려 부정적 전망의 근거로 두는 전문가 그룹도 나온다. 애플이 오는 19일 오전 5시(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후10시)부터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판매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며 우선 미국 내에서만 판매한다. 비전 프로가 출시된 후에도 모든 소비자들이 비전 프로를 구입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앞서 "비전 프로의 폭발적인 수요가 출시 후 1년간 장기 품절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고, 애플 제품 분석가 밍치궈(Ming-Chi Kuo) 텐펑국제증권 애널리스트또한 "비전 프로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한 생산 일정이 매우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비전 프로 출하량은 50만 대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수요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23)에서 처음 공개된 애플 비전 프로는 세계 최초 공간 컴퓨팅 운영체제(OS) '비전 OS'를 탑재했다. 3D 인터페이스를 통해 앱이 화면 제약을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완전히 새로운 입·출력 체계 변화 등을 예고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 비전 OS앱을 제출 할 수 있는 엑스코드(Xcode) 업데이트를 출시한 후 개발자들에게 AR·VR 등의 용어 대신 '공간 컴퓨팅' 용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비전 프로 출시일자가 확정된 후 많은 기업들이 자사 메타버스에 애플 비전 프로 적용 추진 소식을 알렸다. 국내서는 롯데그룹이 첫 번째 파트너사가 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과 자회사 칼리버스는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이번 CES2024에서 선보이고 추후 비전 OS 적용을 위한 작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수십년 간의 애플 혁신에 기반을 둔 비전 프로는 우리에게 공간 컴퓨팅을 선보였으며, 예전에 보아왔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폼펙터를 통해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지만 전문가 그룹의 반응은 다소 부정적이다. 연초 투자은행 바클레이즈가 비전 프로의 1분기 중 출시가 확정된 상황 속에서도 애플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한 데에는 AI 기술이 큰 영향을 미쳤다. 챗GPT 이후 세계적 기술 기업들이 생성형 AI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애플은 다소 소극적이었다. 애플이 예고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시리 2.0은 6월 WWDC2024 이후에 공개될 전망인데 오픈AI의 챗GPT 발표 만 2년, 구글 바드 출시 만 1년에 가까운 때다. 당장 오는 17일에는 삼성이 인디바이스AI 갤럭시S24가 대중에 공개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은 생성 AI 경쟁에서 몇년 뒤처져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삼성전자, 구글이 AI 중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기회를 놓칠 위험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더불어 메타버스 기술의 대중화 일정에 대한 회의도 계속 나온다. 비전 프로는 3499달러(460만원)으로 책정 됐는데, 일반인이 지출하기에 너무 비싼 금액인 만큼 경험자가 적어 얼리어답터 외에는 비전 프로가 제시하는 공간 컴퓨팅의 효용을 못 느낄 것이라는 주장이다. 현재 애플의 관련 기술 경쟁자인 메타의 메타버스 기술 개발 프로젝트 팀인 앤드류 보스워스 리얼리티랩스 CTO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메타버스를 즐기기 위한 AR 기기의 상용화까지는 수 년 이상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시인했다. 위기 끝에 선 애플의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7일 오는 6월 WWDC 2024에서 애플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시리 2.0을 발표하고 하반기 인디바이스AI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기점으로 큰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2020년 10월 5G 아이폰12 출시 후 아이폰 교체 주기가 약 12개월 연장돼 4.5년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데 이는 혁신 곡선의 평탄화, 기기 품질 향상, 소비재 지출에 역풍 산물"이라며 인디바이스AI 아이폰의 출시가 곧 새 기기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2024-01-09 15:40: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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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 두산, 안전한 미래 위한 기술 공개…AI 활용한 협동로봇 등 공개

두산이 CES 2024 현장에서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고, 지속가능하고 더욱 안전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선보였다. 두산그룹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두산밥캣 스캇박 부회장, ㈜두산 지주부문 CSO(최고전략부문) 김도원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부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무탄소 토털 에너지솔루션과 AI 로봇 및 무인자동화를 적용한 소형 중장비 등 두산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소개했다. 두산밥캣은 특히 AI 기술을 적용한 업계 최초 무인·전기 굴절식 트랙터 'AT450X'를 첫 공개했다. 'AT450X'는 실리콘밸리 농업 신기술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좁고 비탈진 와이너리를 무인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두산밥캣은 CES 혁신상 2관왕에 오른 완전 전동식 스키드 로더 'S7X', 조종석 없앤 무인 콘셉트 로더 '로그X2', 무인 잔디깎이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형 중장비 시장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면모를 알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터빈, SMR, 풍력발전 등 무탄소 토털에너지 솔루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전세계 전력의 약 23%를 생산하는 가스발전소 연료를 수소로 전환할 경우, 탄소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 수소혼소, 수소전소터빈용 연소기를 개발 중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2027년까지 세계 최초 400MW급 초대형 수소전소터빈을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알렸다. 이와 함께 대형원전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Foundry, 생산전문기업)'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산 미국 자회사로 수소연료전지 원천기술과 생산공장을 보유한 하이엑시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한 양성자 교환막(Proton Exchange Membrane, PEM) 수전해 시스템을 공개했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로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두산로보틱스는 AI를 통해 더욱 진화한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간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두산 협동로봇은 스스로 학습·예측·판단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했다. 한 사례로 소개된 재활용품 분류 솔루션 '오스카 더 소터'는 물체를 집으며 종이컵, 플라스틱 용기, 캔 등의 특성을 학습하고 분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러한 작업을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 스위트'를 통해 개발자, 사용자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이번 CES에서 'Our Planet, Our Future'라는 주제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5941 부스에 780㎡ 규모로 전시장을 운영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CES 현장을 방문해 최신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01-09 15:0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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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세진중공업, 영세 업체 '하도급대금 후려치다' 덜미

초대형 조선기자재 제조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세진중공업이 영세 업체의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감액하다 적발됐다. 단가 인하를 압박받은 업체는 결국 폐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세진중공업이 영세한 중소업체와의 거래에서 2018년과 2019년 반복적으로 단가를 부당하게 인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2000만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세진중공업은 주로 선원들의 주거공간으로 쓰이는 데크 하우스와 LPG운반선에 탑재되는 LPG 탱크 제조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2022년 기준 매출액은 3630억6500만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세진중공업은 2018년 5월 ~ 2019년 12월 기간 중 사내 하도급업체에게 선박의 목의장 공사를 제조위탁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2018년 하도급단가를 전년 단가 대비 10%, 2019년 하도급단가는 전년 단가 대비 선종별로 각각 0.6%, 1.1%, 4.7%씩 일률적인 비율로 삭감했다. 이에 따라 세진중공업은 총 70건의 하도급거래에서 전년 대비 1억3000만원 상당의 하도급대금을 낮췄다. 하도급법 관련 규정을 보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률적인 비율로 단가를 인하할 수 있지만, 세진중공업의 경우 일률적인 비율로 단가를 인하할 만한 정당한 사유가 존재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세진중공업은 목의장공사가 세부 품목별 작업내용·작업방법·소요시간·필요인력·작업단가·작업난이도 등이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단가를 깎았다. 특히, 2018년 단가 인하의 경우 인건비가 하도급대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8년 제조 부문 평균 노임은 5.1% 상승했지만, 오히려 하도급대금대금을 전년 대비 일률 인하했고, 수급사업자에게 단가 인하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거래가 단절될 수 있다며 압박하기도 했다. 결국 해당 하도급업체는 수년간 계속된 단가 인하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2021년 2월 폐업했다. 해당 업체는 그해 5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했지만 조정이 성립되지 않았고, 이후 2022년 2월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세진중공업의 행위가 하나의 수급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부당한 하도급대금결정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위법성이 중대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법 위반금액(1억3000만원)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9 15:0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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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 정의선 회장, 수소사회 중요성 강조…"수소는 우리가 아닌 후대를 위한 것"

"수소는 저희 대가 아니고 저희 후대를 위해서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CES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연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수소사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날 옅은 갈색 가죽 재킷과 흰 면바지를 입고 현장을 찾은 정 회장은 향후 장기적으로 그룹 차원에서 수소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CES에 현대차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 것과 관련해 "오늘 처음 (현대차) 프레젠테이션했으니까 두 개(기아·슈퍼널)이 더 있다"며 "(좀더)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 회장은 수소 이외 이번 CES에서 주목해야 할 현대차그룹 전시에 대해서는 "모빌리티는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도 있고, 슈퍼널의 e-VTOL(전기 수직 이착륙기)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업체 전시에 대해서는 "많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와 함께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통해 인류의 삶을 혁신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솔루션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최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혁신이다. 정 회장은 "(오늘) 발표에서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안전을 위해서 IT를 많이 접목시킨 것이기 때문에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2년 만에 복귀한 현대차는 이번 행사 주제를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모든 것을 편리하게)'로 정하고 종합 수소 솔루션과 SDx(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 전략 등을 공개했다. 이날 500여명의 관람객이 현대차 미디어 데이 현장을 방문했다.

2024-01-09 15:06: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