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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고객행복경험 담은 캐릭터 'DX크루' 공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가 행복을 나누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한국후지필름BI는 7일 '후지필름BI DX 크루'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키덜트 문화 확산으로 브랜드 캐릭터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행복경험(CHX)' 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후지필름BI 정체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해 9월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고 임직원 공모를 통해 이름을 정했다. 캐릭터는 직급별로 4종으로 스토리도 있다.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상징하는 만능 로봇 '디봇'을 중심으로 신입 MZ 사원 후주임 '후후', 팀 내 든든한 기둥이자 DX 전문가 우대리 '우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개명까지 한 쭈부장 '제이슨'으로 구성된다.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DX에 고민이 많던 제이슨 부장이 DX 전문가 우지 대리의 추천으로 인공지능 로봇 '디봇'을 회사에 영입했다는 설정이다.다. 한국후지필름BI는 DX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협업하는 후지필름BI의 '고객행복경험(CHX)팀'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피스 라이프를 선보이며 콘텐츠와 굿즈 등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브랜드 캐릭터는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한국후지필름BI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후지필름BI DX 크루'를 통해 고객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7 11:27: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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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저탄소·친환경 건축자재 시장 선점 집중

애경케미칼이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 세계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하면서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7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국내 최초 폐PET를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를 개발해 양산 중이다. 애경케미칼의 제품력은 최근 파트너 업체인 녹수가 애경케미칼의 가소제를 사용해 만든 바닥재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 'TISE 2024'에서 최고상인 'Best of Surface'를 수상하며 각광받기도 했다. 폐PET를 재활용해 가소제를 만드는 방식은 국내 최초 사례로, 기술의 차별성과 제품의 우수함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 PLUS와 GRS(Global Recycled Srandard)도 획득했다. 회사는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 'GFRP Rebar'의 필수 원료인 합성수지의 성능과 품질 개선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지난 2023년 10월 GFRP Rebar 생산전문기업 KCMT와 '친환경 건축자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표준 규격 구축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GFRP Rebar는 철근 대비 강도는 2배 이상 크지만,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라 시공 및 운송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강한 내부식성으로 녹이 슬지 않아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혁신적인 건축용 친환경 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새로운 친환경 고부가 제품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07 11:27: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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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원 규모'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본격화… "실패 감수한 연구에 투자"

정부가 올해 1200억원 규모 도전·혁신적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부터 기업,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으로부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신규 사업과 과제 수요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접수 대상은 민간이 도전할 의지는 있으나 실패 위험이 커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차세대 기술로, 성공 시 산업난제를 해결하거나 세계 최고·최초로 상용화할 수 있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 18일 '산업·에너지 R&D 혁신방안'에서 신규 예산의 70% 이상을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40대 프로젝트를 우선 투입하고, 10% 이상(연간 약 1200억원 규모)은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혁신성이 낮은 보조금 지원은 중단하고, 실패 가능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성과가 큰 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수요 접수도 산업부가 직접 챙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전문기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수요 접수 외에 산업부가 출연연구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주요 기업 등과 소통하며 실패 위험이 커 그 동안 도전하지 못했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또 한국공학한림원 내 기술별 전문분과위원회를 통해 국내 최고 석학들의 의견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수요 조사 결과는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에서 선별하고, 수요제출 연구자 등이 참여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올해 즉시 지원 가능한 과제는 4월로 예정된 2차 공고, 7월 예정인 3차 공고에 반영한다. 또 신규 예산 반영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내년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오승철 산업기술반실장은 "우리 산업을 선도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실패 위험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기업과 연구자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7 11: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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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김동철 한전 사장에 '中企 전용요금제 신설'등 건의

중기중앙회, 金 사장 초청 간담 갖고 업계 애로 소통 김기문 회장 "중소기업 판로지원 든든한 버팀목 기대" 중소기업중앙회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에게 중소기업 전용요금제 신설 등 중장기 요금개편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과 중소기업 현안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 제품 최대 구매처 중 하나인 한전의 상생의지를 높게 평가하며, 중소기업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주요 당면과제를 건의했다. 우선 납품대금연동제 동행기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한전을 대상으로 납품대금연동제 적극 활용해 기자재 구매시 최저가 낙찰제 적용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 2022년부터 약 40% 급등한 전기요금과 관련해 중소기업 전용요금제 등 중장기 요금개편방안 마련, 중소기업 공동시설 고효율 설비교체 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한전은 연간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이 6조2000억원에 달할 만큼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공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간담에서 나온 건의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사장은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때"라며 "전력생태계의 대표 공기업인 한전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02-07 10:4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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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수 무산' 하림 "매우 유감, 팬오션 통해 경쟁력 높일 것"

하림그룹은 HMM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 거래 협상이 최종 무산된데 대해 "HMM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설적인 의견들을 제시하며 성실하게 협상에 임했으나 최종적으로 거래협상이 무산된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7일 입장을 밝혔다.하림그룹 계열회사인 국내 2위 해운기업 팬오션과 재무적 투자자(FI)인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HMM의 경영권 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매도인(한국산업은행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측과 7주간 협상했지만 이날 매도인 측으로부터 협상 결렬을 공식 통보받았다. 하림그룹은 자체 자금, 인수금융, FI(재무적투자자) 등을 통해 8조원 정도의 인수자금 조달계획을 수립한 상태였다. 지난해 12월 HMM의 유보금(현금자산)은 해운불황에 대응하고 미래경쟁력을 위해 HMM 내부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하림그룹 관계자는 협상결렬에 대해 "그동안 은행과 공기업으로 구성된 매도인간의 입장 차이가 있어 협상이 쉽지 않았다"며 "실질적인 경영권을 담보해 주지 않고 최대주주 지위만 갖도록 하는 거래는 어떤 민간기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그룹 측은 "이번 HMM 인수협상 무산에도 불구하고 벌크전문 선사인 팬오션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물류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에 대해 부당한 비난과 허위 주장들이 일부 언론과 노조 등을 통해 제기됐지만 일일이 해명하거나 대응할 수 없었던 것 또한 비밀준수계약을 성실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2024-02-07 09:1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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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해 중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기업 또는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기보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및 최종심의를 통해 40여개 기업을 선정해 이전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지원사업에 뽑힌 중소기업은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설계 컨설팅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 신뢰성 평가 비용 등 상용화 제반 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에 대한 이차보전 금융혜택 등을 통해 최대 1억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명자의 기술지도컨설팅을 추가하고 이차보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난 22년부터 매년 통합지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면서 "이전기술의 상용화에 발생하는 간극 해소와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기술이전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이달 26일부터 3월12일까지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2-07 09:1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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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기車 전용 필름 '칼트윈 ACTIV' 할인 행사

추첨 통해 블랙박스등 선물…리뷰 고객 대상 신차 용품 할인도 팅크웨어가 오는 3월7일까지 전기차 전용 PDLC 필름 '칼트윈 ACTIV' 모델을 대상으로 행사를 펼친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칼트윈 ACTIV'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프리미엄 블랙박스'아이나비 QXD1'과 테슬라 전용 핸드폰 거치대 '커브드 V4.5'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한다. 차량 전체에 칼트윈 QS 틴팅을 시공하는 고객은 5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을 시공 받은 후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구매 리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PPF 필름 3종 시공을 무료로 제공하며 테슬라 오토프렁크와 신차에 필요한 용품 세트를 최대 14만원까지 할인해준다. 팅크웨어, '칼트윈 ACTIV'는 작년 10월 팅크웨어가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스마트 필름 시장에 진출해 내놓은 리뉴얼 제품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차량에 투과되는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는 전기차 전용 PDLC 열차단 필름이다. '칼트윈 ACTIV'는 제품 시공 후 5년간의 보증 기간을 둬 갈라짐, 탈색, 변색 등 혹시 모를 필름의 결함과 시공 결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벗겨짐 현상이 있을 경우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시공을 해 준다.

2024-02-07 08:4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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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대·침구 한번에 장만 '더드림페어' 프로모션

3월24일까지 백화점, 대리점등서 동시 진행 에이스침대가 본격적인 혼수·이사철을 맞아 침대와 침구세트를 한번에 장만할 수 있는 2024년 '더드림페어(THE DREAM FAIR)' 프로모션을 오는 3월 24일까지 진행한다. 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더드림페어는 고객 사은에 보답하는 의미로 매년 봄·가을 시즌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올해 상반기 더드림페어 프로모션은 백화점, 대리점 등 전국 에이스침대 오프라인 매장에서 47일간 실시하며 행사 기간 내 에이스침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에 따라 풍성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에이스침대 대리점에서 620만원, 백화점에서 65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웰크론 호텔베딩세트(Q/K)를, 대리점에서 350만원, 백화점에서 38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웰크론 차렵이불세트(Q/K)를 각각 증정한다. 해당 사은품은 행사가 종료된 이후 일괄 배송한다.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더드림페어 프로모션 증정품에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멤버십 가입만으로 가전과 리빙 등 제휴사별 할인 및 적립금까지 제공받는 등 스마트한 쇼핑이 가능하다.

2024-02-07 08:3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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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템, 비접촉식 체온계 '써모체커' 신제품 출시

피부 적외선 에너지로 체온 측정…전염 위험도 낮아 의료기기 전문업체 이지템이 비접촉식 피부적외선 체온계인 '써모체커(Thermo Ckecker)'(사진) 2개 제품을 1·4분기에 출시한다. 7일 이지템에 따르면 써모체커 신제품은 13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피부(이마)의 적외선 에너지를 감지해 체온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로, 여러 환자들에게 사용해도 전염 위험도가 낮으며 잠든 환자를 깨우지 않고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 특징은 ▲왼손 사용을 위한 모드 전환 가능 ▲섭씨 또는 화씨로 측정값 표시 변경 가능 ▲야간에도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한 백라이트 기능 내장 ▲3000번 이상의 측정 지원 ▲20개의 측정값 저장 등이며 'DT-060B'의 경우 안드로이드 O/S 스마트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체온 측정 오차범위는 36℃~39℃에서 ±0.2℃이며 22.0℃~35.9℃와 39.1℃~43.0℃에서 ±0.3℃로 높은 정확도를 나타낸다. 이지템은 비접촉식 체온계와 열화상 체온측정기 등 전자식 체온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도 가정과 병원 등에서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체온계 공급이 부족할 시기에 국가적 사명감을 갖고 체온계 생산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며 "체온계는 일반 판매 상품이 아닌 회사의 자부심이자 책임감인 만큼 이번 신제품에도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최신 기술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지템은 국산화한 적외선 센서로 국내 최초 적외선 귀 체온계를 선보였으며 2021년에는 '의료용 체온계 글로벌 키플레이어 10대 회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4-02-07 08:0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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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난해 매출 1조7240억원 기록…창립 이래 최대 실적

제주항공이 지난해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제주항공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조7240억원, 영업이익 1698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4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30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연간 매출액 기준 회사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19년 1조3761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818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으로 2022년 4분기 흑자 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같은 실적 상승세는 중·단거리 노선과 화물 등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한 덕분이다. 제주항공은 엔데믹 이후 중·단거리 노선에서 선제적인 재운항 및 신규 취항을 통해 억눌려있던 펜트업 수요를 흡수하며 일본·괌·사이판·필리핀 노선에서 국적항공사 중 수송실적 1위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공 일본노선 수송객 수는 전체 1787만7명 중 356만9173명으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중 1위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올해도 중·단거리 노선에서의 견고한 실적과 화물·호텔·지상조업사업 등 안정적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기단 현대화 등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직접 구매 방식을 통한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기단 현대화 작업에 돌입했다. 직접 구매 방식의 기단 운용 전략은 기존 운용리스 방식 대비 획기적인 원가구조 개선을 가져와 구매기 도입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을 감안해도 12% 수준의 원가 절감이 가능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억눌려있던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짧게, 자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며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 투자를 바탕으로 어느 경쟁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9:12: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