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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등대공장' LS일렉트릭-LG전자,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척 협력 약속

스마트팩토리 업계 리더, LS일렉트릭과 LG전자가 힘을 합친다. LS일렉트릭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은 5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상호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동 프로모션 협력 ▲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대응에 따른 기술협력 및 지속적인 정보 교류 ▲국내 및 해외 고객 대상 양사 보유 솔루션 및 역량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폭넓은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LS일렉트릭과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세계 등대 공장'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앞으로 기술과 시장, 파트너사를 공유하는 얼라이언스로 활동할 예정이다. 양사는 MOU를 체결하면서 얼라이언스 구축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사업 시너지 창출 방안과 시장 개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얼라이언스로 전문성을 지속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결합을 통해 ▲다품종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 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자동 설비 모델 변경 시스템 ▲자율주행 가능한 사내 물류 로봇 ▲AI 기반 실시간 자동 용접 시스템 ▲머신러닝 기반의 소음 진동 검사 시스템 등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이 대거 적용돼 있다. LG전자 세계등대공장인 창원 및 테네시 공장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기술이 결합된 '버츄얼 팩토리'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생산?라인?품질?설비 현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LS일렉트릭은 발전에서 송전, 그리고 수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솔루션, 산업 설비의 핵심인 인버터와 PLC를 포함하는 산업자동화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ESS, 태양광 등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전환은 물론 운영 과정에서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명실상부 국내 스마트팩토리 대표주자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한 LG전자 생산기술원과는 2019년부터 저압기기 라인 생산성 혁신 활동, 변압기 외관품질 고도화를 포함해 수배전반 선진화공장 구축 등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왔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AI, LLM 등 IT-OT 연계를 통한 산업분야 DX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각 분야 글로벌 톱 파트너와의 협업은 필수"라며 "LG전자 생산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올해 하노버 메쎄 전시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한 양사 DX역량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용 LG전자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역량 외에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역량은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여 일회성 솔루션 지원이 아닌 공장 전체 영역에서 'Total Factory Offering'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7: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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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제조업에 디지털 더해 미래 지속 가능성 확보

LS그룹이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 현장에서 미래 사업 지속성을 높이겠다고 자신했다. 구 회장은 "AI와 로봇으로 무장한 미래가 얼마나 큰 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을 고조시킨다며 "우리 LS는 어떠한 미래가 오더라도 AI, SW 등 다양한 협업과 기술 혁신으로 짧게는 10년, 그 이후의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사업 체계를 갖추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선진 기술을 접한 CTO 및 LS Futurist(미래 선도자)들이 혜안을 얻어 양손잡이 경영전략의 핵심인 LS의 원천 기술과 AI로 대변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우리 LS만의 미래혁신 기술을 창조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LS그룹 각 계열사들은 구 회장 지원을 바탕으로 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 고객들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LS전선은 2024년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디지털 경쟁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서 우선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MOM(제조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MOM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으로서 ▲프로젝트 관리 ▲공정 현황 파악 ▲생산 오더 생성 ▲실시간 작업 프로세스 점검 ▲원부자재 품질 이력 확인 ▲재고 이동·실사 등을 수행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부분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지중케이블과 통신케이블 등 다른 제품군에도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21년부터 전력·자동화 사업에 대한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IT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LS글로벌로부터 물적 분할한 LS ITC를 인수했다. LS ITC는 빅데이터, IoT, 스마트 팩토리 등에 필요한 산업·IT 융합 서비스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IT 전문 기업으로 LS ELECTRIC의 전력·자동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제품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LS일렉트릭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이른바 제조업 혁신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LS일렉트릭의 청주사업장이 스마트 공장으로 바뀐 이후,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은 기존 7500대 수준에서 2만 대로 확대되고 에너지 사용량 역시 60% 이상 절감됐으며 불량률도 글로벌 스마트 공장 수준인 6PPM(백만분율; Parts Per Million)으로 급감하면서 생산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9월에는 충북 청주시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사이트머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자사 스마트팩토리·전력 솔루션과 사이트머신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합해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통합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부터 LG유플러스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유무선 통신으로 생산 현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설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다. LS일렉트릭의 스마트 배전진단 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LG유플러스 유무선망을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구축, 고객이 월정액 통신결합 요금상품을 구독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제조 현장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배전 솔루션도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도입 중이다. LS MnM은 온산제련소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인 'ODS(Onsan Digital Smelter)'를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ODS는 단일공장 기준 생산능력 세계 2위인 온산제련소의 모든 생산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하고 공정을 자동화하여, 생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도화하는 디지털 전환으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안전과 환경의 역량까지 강화해, 글로벌 제련업계와 광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ODS는 올해 말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LS MnM은 물론 LS그룹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ODS의 디지털 전환의 역량과 노하우는, 회사가 미래 성장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2차전지 소재사업에도 중요한 인프라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LS엠트론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자율작업 트랙터 'LS스마트렉(SmarTrek)'과 원격관리 서비스 '아이트랙터(iTractor)'를 출시해 대한민국 농업 첨단화를 이끌고 있다. LS 스마트렉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첨단 트랙터로,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민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경작 시간 단축 및 수확량 확대 효과가 있다. 또한, LS엠트론은 완전 무인 단계의 자율작업 트랙터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트랙터는 원격으로 트랙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유지 보수 내용을 전달하는 서비스로, 빅데이터 자동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작업 이력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1은 여수·인천·대산 기지 내에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로도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작업 별 안전조치 사항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정보도 편리하게 조회함으로써 다양한 안전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안전환경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E1은 설비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설비정보HUB'를 구축하여 기지 내 빅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IoT, AI 등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을 적용하여 기지 운영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트윈을 완성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LS는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자동화·빅데이터·AI 기술 등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Open Innovation 등 스마트 R&D 방식을 통해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14:26: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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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울트라, 아이폰 제치고 美 컨슈머리포트 1위…3·4위도 갤럭시S24

미국 소비자들도 세계 최초 AI폰 갤럭시S24 울트라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6일 미국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S24 울트라가 최신 스마트폰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비영리단체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월간지로, 따로 광고를 받지 않아 현지 소비자들에 신뢰가 매우 높은 매체로 알려져있다. 갤럭시S24 울트라는 총점 87점으로, 10개 평가 항복 중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과 내구성 등 하드웨어는 물론 편의성과 신뢰도 및 만족도까지 주관적인 평가에서도 '최고' 평가를 받았다. 경쟁 모델인 애플 아이폰15 프로맥스(86점)까지 제쳤다. 갤럭시S24 플러스가 85점, 갤럭시S24가 84점으로 바로 뒤를 이으며 시리즈 전체가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더 밝은 디스플레이, 진보한 프로세서와 카메라, 향상된 배터리 사용시간 등 전반적으로 우수하나 그 중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실시간 통역', '서클 투 서치', 'AI 편집' 등 '갤럭시 AI'"이라며 "'갤럭시 AI'는 실용적이며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갤럭시 S24' 시리즈는 지난 2월 27일 출시 28일만에 국내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단기간 100만대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24가 3500만대 안팎으로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6: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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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BMW 독주체제로…점유율 37.5%

수입차 시장이 BMW 독주 체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차 등록 대수가 1만6237대였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는 24.9% 줄었지만 전달보다는 24.1%나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누적으로는 2만9320대로 전년 동기보다 아직 22.5% 적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6089대로 압도적인 1위, 메르세데스-벤츠(3592대)를 2배 가까이 앞섰다. 점유율은 각각 37.5%와 22.12%, 전달(33.1%)과 비교해 BMW 점유율이 4.4% 포인트나 늘었다. 누적으로는 32.95%와 22.25%다. 다른 브랜드들은 1000대 조차 넘지 못했다. 볼보가 961대, 렉서스가 919대, 포르쉐가 828대에 불과했다. '독3사'로 분류됐던 아우디는 268대로 고꾸라졌다. 베스트셀링카에서는 격차가 더욱 두드러졌다. BMW5시리즈가 전달보다도 2배나 늘어난 2160대, 벤츠 E클래스도 958대로 전달(646대)보다 50% 가량 늘었지만 부족했다. BMW X5가 599대, 벤츠 C클래스가 534대였다. 그밖에 10위권 안에 있는 BMW와 벤츠 외에 브랜드는 포르쉐 카이엔(490대)과 렉서스 ES(432대), MINI 쿠퍼 컨트리맨(387대) 뿐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6: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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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순정 그레나디어로 북미 '알칸 랠리' 우승…16개 경쟁자 제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오프로드 실력을 증명했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북미에서 열린 알칸 5000랠리 2024에서 첫 랠리 우승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10일간 8000km를 달려 승부를 겨루는 자리, 정확하게 지정된 속도에 맞춰 주행하며 정밀성을 테스트해 시간과 속도, 거리 등 내구성을 겨룬다. 그레나디어와 16개 브랜드 차량이 참가했다. 그레나디어는 트럭/SUV 클래스에서 우승했다. 순정 상태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저널리스트이자 팀 드라이버인 앤디 릴렌탈은 "섭씨 영하 35도까지 내려간 극한의 모든 조건에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견고한 성능을 발휘했다"며 "알칸 5000의 40주년이 되는 해에 이 새로운 차량으로 트럭/SUV 클래스에서 최고의 영예를 차지한 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CEO 린 칼더(Lynn Calder)는 "메르세데스와 앤디는 그레나디어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진정한 선구자이다. 8,000km를 횡단하는 그들의 여정을 지켜보는 것은 상당히 즐거웠고, 심지어 얼음과 눈 속에서의 잔인하고 경쟁적인 내구성 테스트 역시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6: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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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월 샵온라인 한정판 X1·X5 공개

BMW가 이번달 샵온라인 한정판을 공개했다. BMW코리아는 8일 BMW샵온라인에서 스페셜 컬러를 적용한 BMW 'X1 M35i 스페셜 에디션'과 'X5 xDrive50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을 새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1월과 2월 한정 판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된 '520i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M2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BMW X1 M35i 스페셜 에디션은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X1 M35i xDrive 모델에 BMW M의 강력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외장색을 적용했다.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에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4초 만에 가속한다. 22대로 가격은 7580만원이다. X5 xDrive50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해 7월 국내에 출시된 뉴 X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최신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및 전기 모터가 결합돼 489마력(부스트 모드 기준)의 합산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 만에 가속한다. 이외에도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가득 충전 시 최대 77km까지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다. 28대 한정으로1억 4360만원이다. 한편, 이달 BMW 샵 온라인에는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 사양을 추가한 온라인 전용 모델로 M240i xDrive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440i xDrive 컨버터블 및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그리고 뉴 X5 xDrive40d 및 뉴 X6 xDrive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6: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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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세이프티카에 신형 벤티지 선정

애스턴마틴이 포뮬러1(F1)을 지킨다. 애스턴마틴은 올해 F1에 신형 벤티지를 세이프티카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벤티지는 특별한 장비를 장착하고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 포메이션랩에서 차량을 선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F1 차량들을 포메이션으로 이끌 예정이다. 마르코 마티아치(Marco Mattiacci) 애스턴마틴 글로벌 최고 브랜드 및 커머셜 책임자는 "애스턴마틴 브랜드의 본질을 상징하는 빠르고 운전자 중심적인 밴티지가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F1®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시리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레이싱 팬들은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1®팀의 AMR24 트랙 주행뿐만 아니라, 가장 흥미진진한 퍼포먼스 모델인 밴티지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DBX707를 만나볼 수 있어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른트 메이랜더(Bernd Maylander) FIA 세이프티 카 드라이버는 "놀라운 혈통을 지닌데다 역대 가장 빠른 최신 버전의 애스턴마틴 밴티지를 운전하는 것은 즐거움"이라며, "첫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는데, 핸들링이 개선된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 파워도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트랙 배치 호출을 받으면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빠르고 집중된 차가 필요한데 밴티지는 이를 제공한다"며 "지난 세 시즌 동안 밴티지를 운전하는 것을 즐겼는데, 이제 신형 밴티지를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처음으로 운전하며 그 완전한 성능을 경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5:3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