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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2023 딜러 어워드' 개최…31개 부문 시상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해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3 딜러 어워드'를 15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딜러와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개 공식 딜러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등 소속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일즈, 서비스 등 영역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딜러십'을 비롯해 '올해의 온라인 판매 딜러사', '올해의 고객 만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등'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여러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2023년 최우수 딜러십을 선정하는 '올해의 딜러십' 영예는 '금정 딜러십'에게 돌아갔으며, '부산 북구 딜러십'과 '수원 권선 딜러십'이 그 뒤를 이었다. 또 '기장 전시장', '동대문 전시장', '일산 전시장'이 각각 '올해의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판매 부문 전시장'과 '올해의CSI 전시장', '올해의 온라인 판매 전시장'으로 선정됐고, '부산 북구 서비스센터'가 '올해의 CSI 서비스센터'로 뽑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 뜨거운 열정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한 모든 공식 딜러 파트너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 딜러사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우수한 세일즈 및 서비스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까지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8 17:0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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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펙트, 부산·경남권 추가 공략…'세펙트 리얼제닉' 설립

부산 강서 서부산유통지구에 자리…쇼룸·사무실 갖춰 황 대표 "물류 요충지에 위치…제품 공급·서비스 효율" 안전전문기업 세펙트가 부산·경남지역 추가 공략에 나섰다. 세펙트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서부산유통지구에 지역 영업·판매를 총괄하는 세펙트 리얼제닉을 설립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황현승 세펙트 대표는 "세펙트 리얼제닉은 김해국제공항 바로 옆에 있는 서부산유통단지내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남해제2고속지선인 서부산IC와도 가까운 등 물류 요충지에 자리를 잡았다"면서 "이곳을 통해 부산, 울산, 포항, 창원 등 부산·경남권 시장을 추가 공략하고 주변에 있는 거래처에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세펙트 리얼제닉은 제품 전시장과 사무실을 함께 갖춰 바이어와의 상담 뿐만 아니라 제품 체험 등도 가능하다. 황 대표가 설립한 세펙트는 국내 최초로 '안전 스위치(Safety Switch)'를 국산화해 대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세펙트의 대표 제품인 '도어 인터락 스위치'는 공장내 위험구역에서 작업자의 진입을 통제하고 유지보수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도어 인터락 스위치는 작업자가 전용 키를 스위치에서 분리해 손목에 패용, 잠금이 완전히 해제돼야만 내부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키 체커 시스템'을 도입해 만일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제품군을 처음 국산화한 세펙트는 현재 10건의 특허와 S·CE·CCC·ROHS·UL 등 국내외에서 여러 안전제품 인증도 받았다. '산업안전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현재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베트남, 헝가리 등 전세계 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세펙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펙트는 이달 2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다. 4월1일부터는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된 '서울국제제조생산기술전'에도 참가한다. 이들 전시회를 통해서 신제품 'SKA 키스위치'도 선보인다.

2024-03-18 17:0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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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출시…한국타이어와 맞대결

국내 1위 타이어업체인 한국타이어에 이어 금호타이어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노뷔는 '전기'를 뜻하는 ELECTRIC과 '혁신'을 뜻하는 INNOVATION의 결합어로 금호타이어의 EV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노뷔는 세계 최초로 단일 제품에 HLC(High Load Capacity) 기술을 전 규격에 적용했다. HLC 기술은 전기차와 같은 고하중 차량에서 일반 제품 대비 동일한 공기압 조건에서도 더 높은 하중을 견딜 뿐 아니라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구조 설계 방식이다. 이노뷔는 ▲사계절(All-season)용 EnnoV PREMIUM ▲겨울용(Winter) EnnoV Winter ▲롱마일리지용(Long-mileage) EnnoV SUPERMILE 3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노뷔는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 설계로 분산시키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과 타이어 내측에 부착하는 K-Silent 기술인 폴리우레탄 재질의 Foam을 부착해 타이어의 공명음과 지면과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 및 내마모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한국타이어가 지난 2022년 5월 세계 최초로 전기차 타이어 전용 라인 '아이온'을 선보인 만큼 금호타이어가 후발주자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지는 미지수다. 한국타이어는 기술 개발을 통해 포르쉐를 비롯해 아우디, 폭스바겐 등 각 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이노뷔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금호타이어의 혁신 제품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걸맞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8 17:0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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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반등'…K-양극재 수익성 '청신호'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리튬 가격이 3개월 만에 kg당 100위안대로 상승해 국내 양극재 업계의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기차 수요 회복 여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도 존재하기에 업계는 여전히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18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kg당 105.5위안(한화 1만9540원)으로 집계됐다. 리튬이 100위안대에 들어선 것은 올해들어 이달이 처음이다. 리튬 가격은 지난 2023년 12월 100.5위안(한화 1만8614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거듭하며 약 3개월간 kg당 80~90위안대(한화 1만4817원~1만6669원)에 머물렀다. 배터리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좌우하는데, 양극재의 핵심 소재가 리튬이다. 양극재에서 리튬의 비중이 높을수록 배터리의 용량은 늘어난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글로벌 탄산리튬 시장은 지난 2023에 88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에는 22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니켈 가격도 소폭 올랐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가 집계한 니켈 가격은 지난 1월 톤당 1만5700달러(한화 2095만원)선을 기록했으나 지난 15일 기준 1만8000달러(한화 2402만원)선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니켈 또한 양극재의 핵심소재로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를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 리튬은 지난 2020년~2022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배터리 소비 증가로 가격이 폭등했지만 지난 2023년부터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번 리튬 가격이 안정세에 들어선 데는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공급 과잉이 일정 부분 해소된 것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세계 최대 리튬 기업 앨버말은 직원 구조조정을 진행했으며 호주의 코어리튬 기업도 피니스 광산의 채굴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카디움 리튬 역시 리튬 원광 생산량을 줄였다. 양극재 업체들은 원료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의 가격 차이로 인해 수익 변동성이 높다. 통상 3~6개월 전 리튬을 비롯한 원자재를 매입하고 약 2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해 운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리튬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안정화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업계는 안도의 숨을 내쉬는 모양새다. 실제로 양극제 업체들은 지난해 4분기 광물 가격 급락과 전기차 수요 둔화 본격화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4분기 각각 737억원, 11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엘앤에프 또한 2804억원의 적자를 냈다. 양극재의 주요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업계에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재료 투입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리튬 가격이 상승할 때 미리 저렴하게 구매한 광물로 높은 판가에 제품을 판매하는 래깅 효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어서다. 다만 광물 가격이 지난해 평균 수준에는 못미쳐 여전히 불안한 기색도 감돌고 있다. 전기차 수요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어 리튬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팽배하다. 업계 관계자는 "리튬 가격이 지난 2021년 정점을 찍은 이후로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라며 "1분기 실적 회복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2분기부터 원자재 가격 안정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18 16:39: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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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서초구와 자립준비청년 사회 안착 지원한다

'2024년 Dream홈씨씨' 사업 추진 업무 협약 체결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학교 밖 청소년 교육등 지원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서울 서초구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안착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KCC글라스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4년 Dream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Dream홈씨씨 사업은 지난해부터 운영한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서초구 내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과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자립 준비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이해, 진로 등을 주제로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Care) 프로젝트',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 창업을 주제로 경제적인 독립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참여 청년들 간의 유대감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도 병행해 이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KCC글라스는 올해 지원 대상을 45명으로 늘리고 서초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가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청년지원금을 신설해 금전적인 도움이 절실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Dream 홈씨씨' 사업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상세한 선정 기준 및 필요 서류 등은 협력기관 및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Dream홈씨씨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KCC글라스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18 16:27: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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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미래차 생산 위해 부산에 총 1조5000억원 이상 투자…폴스타4 생산 예정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가 미래차 생산을 위해 향후 3년간 부산공장에 1조 5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부산공장의 미래차 생산 설비 투자 계획을 골자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르노코리아는 향후 3년간 부산공장에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을 위한 설비교체 비용으로 118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 200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생산시설 설비 투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르노코리아는 첨단 하이브리드 모델로 준비 중인 오로라 1 및 2 프로젝트에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오로라 1, 2 프로젝트 이후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개발·생산까지 확정되면 2027년까지 총 1조 5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통한 경제효과로 직접 생산유발 효과 12조원, 간접 생산유발 효과 30조원, 간접 고용효과 9만명 등으로 분석했다. 르노코리아가 첫 번째 미래차 프로젝트로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개발코드명 오로라 1은 하이브리드 중형 SUV로 르노코리아 기존 차량의 후속이 아닌 새로운 모델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의 '르노 브랜드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전략에 따라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르노그룹의 하이엔드 중형 및 준대형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부산공장에서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 4'도 생산 예정이다.

2024-03-18 16:22: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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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상생금융지수' 국민등 4대 금융지주부터 시작…이후 전 금융기관까지"

중기중앙회·중소벤처학회, 관련 토론회…'금융委 실적평가+동반委 종합평가' 합산 산출 발표자들 "은행 사회공헌활동과 구분해 포용·성장·혁신성장 반영…'관계금융' 정착해야" 가점·감점 요인 적용 '최우수'부터 '미흡'까지 5단계 평가…기존 '동반성장지수' 금융권에 도입 과정서 금융권 반발 불가피…금융위 관계자 "당사자 은행은 없어…본질적 논의 필요" 중소기업계에서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지수를 국민·하나·신한·우리를 중심으로 한 '4대 금융지주'부터 시작해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상생금융지수는 금융위원회의 '상생금융 실적평가'(60%)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상생금융 종합평가'(40%)를 합해 공표하는 방식이 아이디어로 나왔다. 금융위가 은행별 관련 실적을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고, 동반위는 은행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정성평가)와 은행별 실적평가(정량평가)를 병행하는 구조다. 상생금융지수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미흡)의 5단계로 평가해 최우수(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금융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으로, 대기업·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존의 동반성장지수와 사실상 유사한 방식으로 금융기관을 평가하는 식이다. 다만 중소기업계의 의지와 달리 상생금융지수를 실제 도입·적용하는 과정에서 4대 금융지주를 포함한 금융권의 조직적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서 나왔다. 토론회는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했다. 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선 서강대 임채운 교수는 "상생금융의 본질은 은행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의 영업방식 변화를 유도해 은행 독점이익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효율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은행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위해 시중은행의 사회공헌활동과 구분되는 중소기업 대상의 상생금융 방안을 지수화해 도입·운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상생금융'을 은행이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상생금융 범위를 포용금융, 성장금융, 혁신금융으로 구분해 이를 지수에 반영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경우 '관계금융(Relationship Banking)'이 정착해 있다. 관계금융이란 은행이 돈을 빌리는 차주와 장기 거래관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집한 정성적 정보를 대출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금융기법을 말한다. 임 교수는 "국가마다 금융시스템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중소기업 금융이 관계금융으로 진화해 왔다. 상생금융은 관계금융으로 발전해가는 지름길"이라며 "우리나라도 현재의 단기적 거래금융이 장기적 관계금융으로 발전해야 진정한 상생금융이 정착되고 중소기업의 고질적 자금난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발표자로 나선 서울여대 노용환 교수는 '은행업감독규정'에 따라 실시하고 있는 '은행경영실태 평가(CAMEL-IR 지수평가)'가 은행 건전성 훼손에 대한 지나친 우려 때문에 은행과 중소기업의 상생금융을 통한 동반성장기여 가능성을 제약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노 교수는 "금융감독을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위주로 평가하는 현행 시스템은 금융기관의 공공성 기준으론 미흡하다"며 "중소기업과의 상생금융 실적을 'CAMEL-IR 지수평가'에 반영해 은행의 경영건전성과 공공성의 역할 균형을 통해 금융시장의 안정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해야한다"고 전했다. 노 교수 역시 은행의 사회공헌을 상생금융과 별도로 평가하되 상생금융은 금융부담 경감(포용금융), 3년 이상의 시설자금 대출(성장금융), 기술가치 담보 대출(혁신금융) 등을 모두 아우러야한다고 덧붙였다. 포용금융엔 ▲이자감면 ▲금리환급액 ▲수수료 감면 ▲보증부기업대출금 등이, 성장금융엔 ▲신용대출 비중 ▲장기대출 비중 ▲이익공유형 대출 등이, 그리고 혁신금융엔 ▲기술신용대출 비중 ▲지적재산권(IP), 동산·채권담보, 일괄담보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 가운데 반영비율은 성장금융이 50%로 가장 많고, 포용금융 30%, 혁신금융 20%씩이다. 노 교수는 "상생금융지수 평가시 사회공헌, 성장금융 노력, 혁신금융 노력·실적, 중소기업 전용 금융상품 구비, 중소기업 여신심사 전용 체계 구축 등은 '가점'을, 중소기업 의무대출비율 미준수, 불건전 영업행위, 동반성장에 반하는 위반 행위 등은 '감점'을 각각 부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주제 발표 후 한양대 한정화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선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금융위 강영수 은행과장은 "왜 (오늘)토론회에 관계자인 은행이 없을까 궁금하다. 당사자인 은행들의 생각이 중요하다. 또 (상생금융지수)도입 아이디어에서 나온 인센티브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중요하다. 지수를 만들어 놓으면 잘 작동하든, 그렇지 않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칫 부작용이 초래될 수도 있다. 특히 은행은 건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지수가 은행의 건전성에 순응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또 지수가 정부의 (금융 관련)정책을 평가하는지, 상충되는지도 알 수 없다. 본질적 문제를 감안해 보다 종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강대 김용진 교수는 "상생금융지수 도입 취지는 대체로 공감하며 현 경제상황에서 꼭 필요한 제도"라면서 "중소기업들의 자금확보 관행이 간접금융에서 직접금융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이럴 경우 보다 다양한 상생금융 아이디어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중소기업도, 은행도 동반성장이 가능하고 정부도 개입할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지속가능하고 자발적인 상생금융은 은행, 중소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 실현가능하다"면서 "은행은 중소기업 맞춤형 상생금융 제도를 개발해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도모해야한다. 정부는 상생금융 평가 우수 은행에 대해 감사, 은행평가, 공공기관 입찰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해야한다. 중소기업은 정량평가에 중점을 둔 은행이 관계형 금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은행이 평가할 수 있는 정량·정성지표를 책임감 있는 태도로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상생금융지수가 향후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시범평가한 이후 특수은행, 지방은행, 저축은행으로 확산하기 위해선 경쟁평가보다 자발적 참여유인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개별 은행에 대한 평가결과는 대외적으로 공표하지 않더라도 은행경영평가나 한국은행 자금지원, 연기금 투자시 참고·평가자료로 활용하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등 정치권에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건의해 놓은 상태다.

2024-03-18 16:1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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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창업주 직접 찾아 신제품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시연

영국 전자기업 다이슨(Dyson)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다이슨의 신제품 첫 공개처를 한국으로 정하고 직접 시연에 나섰다. 다이슨이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서울에서 신제품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는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이 직접 나서 시연했다. 제임스 다이슨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고, 직접 백발의 머리에 드라이어 바람을 쐬며 열정적으로 신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면, 보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에는 ToF(Time of Flight)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제품과 모발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열을 줄여 두피와 모발의 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는 모터 성능도 일품이지만 신제품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뉴럴 센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센서 기능이 눈에 띈다. 강력한 센서 기능은 두피를 보호하고 전력 낭비를 막으며 사용자의 스타일링을 돕는다. 두피 보호 모드는 머리에서의 거리를 측정해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으로 열을 줄여 두피 손상을 최소화 하며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더불어 스타일링 노즐에는 사용자의 스타일링 설정을 학습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일시 정지 감지 기능은 사용자 움직임을 센서가 감지해 드라이어의 전원을 켜고 끌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바람과 소음을 감소시켰다가 활성화 시킨다. 제임스 다이슨은 "다이슨의 혁신은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에서 비롯된다.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집념이 세계적으로 정밀한 헤어 연구소들을 구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제임스 다이슨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19년 연세대학교 강연을 위한 방문 후 5년 만으로, 직접 한국에서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해 설명한 바는 처음이다. 캐슬린 피어스 다이슨 뷰티 부문 총괄은 "서울은 뷰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도시 중 하나"라며 "이러한 이유로 오늘 이곳에서 저희의 최신 뷰티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슨은 과학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더 나은 제품들이 빠르게 도입되는 것에 큰 영감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다이슨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

2024-03-18 16:09: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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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 안전성 확보 총력…소방청·학계와 공동개발 나서

현대자동차·기아가 정부 및 학계와 손잡고 전기차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현대차·기아,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김창환 전무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 전병욱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개발 협약의 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이다. 이를 위해 ▲원천 기술 개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제도화 방안 연구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원천 기술 개발 분과에서는 대학을 중심으로 전기차 특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거동 특성 연구(가천대, 중앙대, 소방연구원), 전기차 화재의 확산 예측 연구(한양대), 지하공간 전기차 화재 시 제연 및 배연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서울과학기술대학) 등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분과는 각종 소방 기술의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한다. 지하주차장 상방향 주수 시스템 개발, 충전구역 소화설비 적용 방안 개발, 화재영상의 패턴인식 기반의 화재 특성 감지(이상 소방연구원), 화재 신속 감지기술(홍익대)을 비롯해 소방대원 VR 훈련콘텐츠 개발(소방연구원) 등 현실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한다. 자동차공학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제도화 방안 연구 분과에서는 전기차 화재진압 기술동향 및 효율적인 제도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속한 법제화로 안전을 높이는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차그룹은 전반적인 과제에 대한 관리와 더불어 각 연구과제가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장비, 차량, 부품 등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각종 실험을 함께할 방침이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은 "개발된 소방기술 성과물들이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소방·건축 관련 법제화까지 추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고객으로 하여금 전기차를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2024-03-18 15:4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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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회장의 리더십' KG모빌리티,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전동화와 혁신'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가 전동화 모빌리티 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954년 설립된 '하동환자동차제작소'에 뿌리를 두고 있는 KG모빌리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제작사다. KG모빌리티는 2022년 11월 KG그룹에 최종 인수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 사명변경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동차를 만든 경험을 '가장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에 투영시켰고 이는 새로운 'KG 신화'의 시작을 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KG모빌리티의 부활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를 출시하면서 이뤄졌다. 토레스 출시로 'SUV 명가' 재건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2년 7월 출시된 토레스는 기술적 탄탄함과 우수한 디자인, 가성비를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다. 사전계약 첫날, 기존 엑티언 모델 첫날 계약 대수의 4배 수준인 1만2000대의 계약 대수를 돌파했다. 또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넘어서며 무쏘, 코란도, 티볼리에 이어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SUV 명작'에 등극했다. 토레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으며 KG모빌리티가 2023년 '10억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데 힘을 보탰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토레스의 국내외 활약과 더불어 전동 모빌리티 야심작 '토레스 EVX' 출시, 글로벌 맞춤형 마케팅, 생산 효율화 등을 업고 역대 최대 매출(3조7800억원) 달성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판매량은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3083대 등 총 11만6428대에 달했다. 이는 2014년 7만2011대 해외판매 실적을 거둔 이후 9년 만에 기록한 해외판매 최대 실적이다. 특히 이같은 성장은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도 한몫하고 있다. 곽 회장은 유럽시장 론칭 행사에 직접 참석, 현지 미디어 인터뷰 및 대리점 대표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열정적으로 수출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 유럽 22개국 대리점 사장 및 판매 책임자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KG 모빌리티 CI와 기업 비전은 물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그리고 수출 전략을 공유했다. 또 부문별 우수 대리점 활동 발표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제 KG모빌리티는 지난 2여년간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코리아 넘버원 e-모빌리티 브랜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며 차별화된 통합 모빌리티 기업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곽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사명 변경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KG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경쟁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신차를 내놓는다. KG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쿠페형 SUV' 및 코란도 EV 택시를 출시하는 한편 픽업트럭 시장 활황에 맞춰 전동 플랫폼 기반의 픽업트럭 'O100' 등 다양한 신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특장법인 KG S&C와 전기버스 등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겨냥해 인수한 KGM커머셜, 자사 차량 고객을 케어하기 위한 인증중고차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도 모색하고 있다. 기술적 성장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재 KG모빌리티는 비야디(BYD), 오토노머스 등과 협력해 운전자 편의와 배터리 안전성을 제공하는 한편 자율주행 모델의 확장도 도모하고 있다. 글로벌 행보도 남다르다.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규 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기존 내연기관 차종뿐 아니라 토레스 EVX를 생산할 수 있게 됐고, 2026년까지 해외 20만대 판매 목표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분석이다.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은 지난 2022년 취임사를 통해 "쌍용차를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건강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전 임직원이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2024-03-18 15:42: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