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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로보틱스 방문...기술 현황 살피고 직원 격려해

"로봇산업 글로벌 선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갑시다."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7일 한화로보틱스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은 건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이후 올 들어 두 번째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부사장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특히 신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연구 현장에 한참 머물며 실무진과 기술 현황, 미래 로봇산업 전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김 회장은 "사람과 로봇의 협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됐다"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룹 내 로봇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김 회장은 "로봇은 우리 그룹의 중요한 최첨단 산업"이라면서 "그룹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힘을 실어줬다. 현장 곳곳을 둘러본 김 회장은 직원 간담회 대신 20, 30대 MZ 직원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햄버거는 김 부사장이 지난해 6월 국내에 들여온 '미국 파이브가이즈'에서 준비했다. 김 회장은 "로봇기술 혁신의 최종 목표는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이 돼야 한다"면서 한화의 기술이 우리 일상 곳곳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당장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푸드테크를 시작으로 방산, 조선, 유통 등 그룹 내 여러 사업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인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로봇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비전 스마트 솔루션 ▲순찰·보안·용접 등 자동화 솔루션 ▲푸드테크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 된 기술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7 11:16: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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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선박 탄소중립 R&D 실증설비 구축

HD한국조선해양이 미래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선박 탄소중립 R&D 실증설비'를 구축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울산 HD현대중공업 야드에서 '선박 탄소중립 R&D 실증설비 준공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대표, HD현대미포 김형관 대표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선박 탄소중립 R&D 실증설비'는 선박에 탑재되는 일련의 화물 운영 시스템을 육상에 구축하고 해상에서 구현되는 실제 성능을 예측하는 설비다. 기존 실증설비는 LNG 연료 공급과 LNG 재액화 설비 등 특정 성능만을 검증하는데 한정됐다. 반면 신규 탄소중립기술 실증설비는 선적부터 운항, 하역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시연한다. 이를통해 탄소 저감기술이 적용된 화물 운영 시스템 전반의 운용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에 구축된 실증설비를 활용해 선박에 탑재될 친환경 설비를 사전 검증하여 새롭게 개발된 선종 및 친환경 기술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첫 대상 선종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증설비에서 지난해 수주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재액화 설비 및 화물창 내 드라이아이스 생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까지 실증 대상 선종 및 기술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선, 메탄올 추진선, 멀티가스(이산화탄소, 암모니아, LPG) 운반선,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선, 수소운반선 등 미래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이들 기술에 대한 신뢰성 확보 역시 중요한 상황"이라며 "자체 개발한 미래 기술의 안정성도 철저히 검증해 미래 친환경 선박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7 11:00: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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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원천기술 개발성과, 산업부가 사업화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발한 원천기술을 이어받아 산업통상자원부가 원천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산업부는 7일 과기부의 원천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상용화하기 위한 29개 과제에 올해 총 17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 가운데 60억원 규모의 12개 신규과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이어달리기 연구개발을 8일 공고한다. 산업부는 이들 신규과제에 향후 4년간 약 4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달리기 연구개발은 기초원천연구(과기부)와 상용화연구(산업부) 연계를 통해 기초 → 응용 → 개발의 전주기 연구단계에서 단절 없는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부처 간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금속재료, 디스플레이, 바이오, 의료헬스, 세라믹 등 분야에서 과기부 우수 종료과제를 대상으로 산업계 수요와 과기부 병행 검토를 통해 12개 신규 과제를 기획했다. 예를 들어, 금속재료 분야 과제로 과기부의 '고전도도 베릴륨 프리(free) 동합금 설계 기술' 성과를 이어받아 산업부는 자동차 및 가전 커넥터용 '동합금 박판 제조기술'을 상용화한다. 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과기부가 지원한 '양자점 기반 광발광 및 전계발광 디스플레이 패터닝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부가 확장현실용 '친환경 색변화 양자점 소재 및 패터닝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세라믹 분야에서는 '금속나노입자 기반 복합촉매 원천기술' 성과를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용 '자기조립 금속 나노 촉매 전극 소재' 개발에 나선다. 의료헬스 분야에서는 혈류량 측정을 위한 '열/광센서 하이브리드 소자 원천기술'을 활용, 다중 생체신호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무선 패치형 센싱모듈 기술'을 개발한다. 산업부는 기술정보와 노하우 공유를 위해 원천-상용화 개발자간 기술교류회를 운영하는 등 연구개발 이어달리기의 신속한 성과 창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성혁 산업공급망정책관은 "과기부와 산업부 기술개발 과제 연계는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성과제고를 위해 중요하다"며 "관계부처가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7 11:0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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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업계 1위 오른 시몬스, '효자 상품' 알고보니…

뷰티레스트 블랙, 매달 평균 300개 이상 꾸준히 판매 1000만~3000만원대 고가에도 '과감한 투자' 수요 ↑ '신혼 침대' 로망 예비부부터 '그랜드 제너레이션' 가세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수요층 추가 공략 시몬스가 창립 이후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침대업계 1위에 오르는데 효자 역할을 한 제품은 다름아닌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초고가 브랜드 '뷰티레스트 블랙'이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반적인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최고급 침대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면서다. 7일 시몬스에 따르면 뷰티레스트 블랙은 2016년 출시 이후 월평균 200개 정도 팔리다가 지난해 1월 처음으로 '월 300개 판매'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판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3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992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시몬스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켈리(Kelly) ▲데보라(Deborah) ▲마리옹(Marion) ▲루실(Lucile) ▲브리짓(Brigitte) ▲로렌(Loren) 6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제품 가격은 1000만~3000만원대로 웬만한 소형차 한 대 값과 맞먹는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의 기술력을 집약한 '포켓스프링' 중에서도 포스코산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사용해 섬세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이 포켓스프링은 수면 도중 초당 0.0001m/s²의 작은 뒤척임에도 기민하게 반응하고 신체를 세밀하게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뷰티레스트 블랙 가운데 '켈리(Kelly)'와 '데보라(Deborah)' 모델은 '포켓 위의 포켓'이라고 불리는 '블랙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더욱 뛰어난 지지력, 탄성력, 쿠션감을 갖추고 있다. 포켓스프링을 감싸는 특수 부직포는 이탈리아 명품 직물 업체인 이탈펠트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부직포는 스프링 하나 하나를 감싸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스프링 마모를 방지한다. 또 친환경 폼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소재로 만들었고, 엄선한 100% 린넨 원단은 최고급 자연 소재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흡수성, 통기성을 갖추고 있다. 50여 종의 최고급 소재는 한국 시몬스만이 갖고 있는 '조닝(Zoning) 시스템'과 만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침대는 객단가가 높고 소비주기가 긴데다 일반적으로 집에 한 두개 밖에 없어 상징적이어서 구매할 때 '신중한 선택'과 '과감한 투자'가 동시에 이뤄지는 영역"이라며 "경기가 불황일 수록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에 기반을 둔 소비자 선택은 더욱 명확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신혼침대'에 로망을 갖고 있는 예비부부들부터 재력과 체력을 함께 갖춘 '그랜드 제너레이션'(50년대 중반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80년대 초반의 X세대)까지 프리미엄 제품 구매 열풍에 동참하면서 '크고 좋은 침대'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면과 건강이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숙면에 매우 중요한 고급 침대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업계에선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블랙을 스웨덴의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DUXIANA), 역시 스웨덴 브랜드인 '해스텐스'(Hastens), 그리고 영국의 최고급 브랜드로 포켓스프링을 처음 개발한 '바이스프링'(Vispring)과 함께 '4대 명품 침대'로 꼽고 있다. 킹사이즈 기준으로 2000만~8000만원인 덕시아나의 최고급 제품은 대당 1억원 이상이다. 해스텐스의 엔트리 모델 '마랑가'는 3000만원 대에 팔리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을 중심으로 한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들을 추가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9년 당시 공식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한 후 매년 판매하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에 대해 인증을 갱신하고 있다. 2021년에는 라돈(Rn-222)과 유사한 발암물질인 '토론'(Rn-220)에 대한 안전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2024-04-07 10:2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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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폴리텍大와 소상공인 창업·성장등 적극 지원

업무협약 맺고 보유 인프라 활용해 역량강화 제고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소상공인 창업, 성장 등을 지원한다. 7일 소진공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과 '소상공인의 창업, 성장,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의 정책지원 역량과 폴리텍대학의 직업훈련 노하우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돕기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소진공과 폴리텍대학은 ▲소상공인 시제품 설계, 제작 지원 서비스 제공 ▲폐업(예정) 소상공인 대상 '전문기술과정' 지원 ▲두 기관이 운영 중인 지원사업을 통한 소상공인 직업훈련 지원 ▲창업, 성장, 재기를 위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도 서비스인 '소규모사업장훈련'에 소진공의 '소공인지원센터'를 훈련장소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역량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에게 폴리텍대학의 교육 및 시설 홍보와 사업의 참여 안내도 적극 추진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의 지원사업과 폴리텍대학의 직업훈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면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과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소진공은 7개 지역본부(77개 센터)와 폴리텍대학의 8대학(35개 캠퍼스)까지 업무협약을 확대해 지역별 맞춤형 현장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4-07 04:2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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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산림복원위해 '재생의 숲' 5개년 계획 본격화

강원 양구서 2028년까지 총 3600그루 아카시아나무숲 조성키로 LX판토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한 ESG 프로그램인 '재생의 숲' 5개년 계획을 시작한다. 7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지난 5일 LX판토스 '숲지킴이 봉사단' 25명이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산불 피해지역에 아카시나무 600그루를 심으며 재생의 숲 프로그램의 첫발을 내디뎠다. 재생의 숲 프로그램은 재작년 양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LX판토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린 숲지킴이 봉사단은 이번 나무 심기 이후에도 2028년까지 매년 꾸준히 식목, 보식, 풀 베기, 비료 주기 등 활동을 진행하며 총 3600그루의 아카시나무숲을 만들어 가꿀 예정이다. LX판토스 재생의 숲 프로그램으로 조성되는 숲은 30년간 약 250t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밀원수인 아카시나무숲 특성상 멸종위기종인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서식지를 회복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산림 복구와 생태계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X판토스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7 04:2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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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위한 사업 본격화

맞춤형 MD 상담회, TV홈쇼핑 입점등 순차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달부터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4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일 여경협에 따르면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여성기업의 매출신장과 브랜드 인지도 재고를 위해 우수한 여성기업 제품을 발굴해 지원한다. 여경협은 지난 3월 각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과 선정을 끝낸 바 있다. 올해는 사업 지원 대상의 실질적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판로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MD 상담회 ▲TV홈쇼핑 입점 지원 ▲SNS 홍보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판로역량 강화교육'은 여성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수출 전략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밖에도 여경협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성기업 공동구매 플랫폼 '여우핫딜'도 이달부터 새로 모집한 기업들 제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여우핫딜'은 여성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여성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여성기업 전용 플랫폼으로, 온라인 최저가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지난해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경영상 가장 어려운 분야로 판매선 확보 등의 마케팅관리 부문이 71.6%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야 하는 일 역시 국내외 판로지원 확대가 최우선으로 꼽혔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여성기업의 요구와 매년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본 사업의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7 03:2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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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스위트호텔 남원'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4~5일에 '가든풀 파티'…한정판 패키지도 판매 교원그룹 호텔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스위트호텔 남원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가든풀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계절 온수풀 '가든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풍성한 거품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몽글몽글 버블타임'을 비롯해 '매직 버블 쇼',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가든풀 파티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해피스위트데이(Happy suite day)' 한정판 패키지도 판매한다. 5월4일과 5일 이틀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객실 1박을 포함해 가든풀 파티 이용권 3인(성인2+소아1)과 함께 꽝 없는 럭키드로우 교환권 1개를 제공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은 ▲스위트호텔 남원 숙박권 ▲럭셔리 야외 BBQ 'STAY BBQ' 이용권 ▲조식 2인 이용권 ▲함박카츠버거 세트 ▲식음 바우처 ▲어린이 간식 꾸러미 등으로 푸짐하게 준비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BBQ 시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여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7 03:2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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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웨이Live' 채널서 비렉스 라이브 기획전

김원효·심진화 부부 출연…안마베드, 척추베드등 선봬 코웨이가 오는 8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코웨이Live'에서 코웨이페스타 특집으로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함께하는 '비렉스 라이브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본격적인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코웨이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가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코웨이 전 제품 렌탈료 할인과 타임특가 세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코웨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페스타 특집 라이브 방송에서는 비렉스 인기 제품인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페블체어를 선보이며, 사은품 증정과 특별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코웨이Live 비렉스 기획전에선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렌탈 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약 35만원 상당의 에어 다리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해당 제품 렌탈 고객에게는 1년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해 월 렌탈료 4만원대의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페블체어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간 렌탈료를 50% 할인해 주며, 추첨을 통해 에어마사지기(50명)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방송 중 비렉스 제품과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코웨이의 다른 제품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코웨이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콘 정수기 기획전도 준비했다. 오는 5월 20일 11시에는 개그우먼 김지혜씨가 진행하는 아이콘 정수기2와 아이콘얼음정수기 특집 라이브 방송도 예정돼 있다.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또는 코웨이닷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7 03:2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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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11만 전자' 갈까 …1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931.25% ↑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1분기를 시작했다. 전세계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시작한 반도체 호황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증권가에서는 이른바 '10만 전자'를 넘어 '11만 전자'까지도 전망하고 있다. 5일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134.0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7%, 영업이익은 931.25%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은 마무리 되지 않았다. 사업부별 구체적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생성형 AI로 수요가 높아진 GPU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HBM을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만큼 반도체 사업부를 중심으로 실적상승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서는 잇따라 향후 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리포트를 공개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의 가격 추정치가 각각 40.4%, 51.8%로 상향됐다"며 "이에 올해 순이익 전망치는 10.1% 오른 31조원으로, 내년 순이익 전망치는 16.2% 상승한 43조원으로 각각 높게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일 발생한 대만 지진에 따른 마이크론, TSMC 생산 차질은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및 파운드리 가격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가장 높은 11만원으로 제시했다. HBM3 공급이 2분기 개시될 가능성도 나왔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향 HBM3 공급이 2분기에 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HBM3E 자체 양산 준비도 2분기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디아의 삼성전자 12단 HBM3E에 대한 인증이 2분기 내로 완료된다. 성공적인 통과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나 삼성전자의 HBM 제품의 경쟁력이 지난해 대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05 18:22: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