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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고려아연, 대규모 경력사원 공개채용…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8일 대규모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고려아연이 비철금속 업계 세계 1위를 넘어 글로벌 환경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고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고려아연 측은 회사의 미래성장엔진인 트로이카 드라이브(2차전지소재,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자원재활용) 신사업 확장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고려아연의 중심인 제련사업을 한단계 도약시킬 핵심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며 이번 채용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서울 소재의 본사에서 ▲커뮤니케이션▲기획부문▲회계부문▲투자전략부문 분야의 인원을 채용하며, 울산 소재 온산제련소에서는 ▲경영지원(회계, 인사, 총무)▲설비지원▲전기▲DT 직무의 경력 사원을 OO명 모집할 계획이다. 일부 직무는 경력 무관으로 신입 지원자도 함께 모집한다. 한편, 온산제련소에서는 연구개발직의 채용도 진행되며 해당 분야는 박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정된다. 더불어, 계열사인 케이지그린텍과 케이지엑스는 ▲안전관리 분야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바이오 데이터검사▲온라인 인적?성 검사▲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4-08 14:3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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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뿌리산업 지원에 범부처 6369억원 투자… 전년대비 57% 증액

정부가 올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지속 성장 체계 구축에 총 6369억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면으로 개최된 제23차 뿌리산업발전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2024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뿌리산업 진흥 예산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계획은 '제3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23~2027년)'의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범부처별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연구개발, 인력,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총망라해 수립됐다. 실행계획에 따르면, 우선 뿌리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뿌리산업 외국인 양성대학을 13개 대학 6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고위험이 많은 뿌리공정 등의 사업장에 대해 노후·위험공정 개선 등 안전설비 투자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DX, 기술 개발 등 뿌리산업의 혁신역량 지원도 강화한다. 뿌리기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자동화·지능화 지원(175억원), 공정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촉진(87억원), 신사업 진출을 위한 BIZ 플랫폼(10억원) 등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차세대 공통·핵심 뿌리기술개발(2025~2030년, 총 1131억원)'을 실행하기 위한 상세 추진 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뿌리산업 제도·기반도 확충한다. 전국 뿌리기업 밀집 지역의 공동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사업에 지역 협업형 트랙을 신설해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또 '핵심뿌리기술의 지정요건 등에 관한 고시'에 지정된 핵심뿌리 기술 목록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현행화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함께 이번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뿌리산업이 우리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기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8 14:3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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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 외식업 중심 평균 매출 큰 폭 상승…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외식업을 중심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식업 차액가맹금 비율이 올라 가맹점 경영 부담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3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분석·발표했다. 2023년 말 기준 전체 가맹본부 수는 8759개(전년대비 7.0%↑), 상표(브랜드) 수는 1만2429개(4.9%↑), 가맹점 수는 35만2866개(5.2%↑)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1년 가맹사업 개시 전 직영점 운영 의무화, 소규모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제가 시행되며 제도 시행 직전 정보공개서 등록이 집중된 이후 가맹산업이 안정적 성장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보면 브랜드 수 증가는 외식(5.2%) 및 서비스 업종(5.7%)이 주도했고, 가맹점 수 증가는 외식업종(7.4%)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브랜드 수 비중은 외식(79.9%), 서비스(15.3%), 도소매(4.8%) 순이며, 가맹점 수 비중 역시 외식(51.0%), 서비스(29.5%), 도소매(19.5%) 순으로 집계됐다. 가맹점이 10개 미만인 소규모 브랜드 비중이 72.3%를 차지했고, 가맹점 10개 이상 100개 미만 중규모 브랜드 비중은 23.7%, 100개 이상 가맹점을 가진 대형 브랜드 비중은 4.0%였다. 2022년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3% 가량 증가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수준(약3.3억원)을 회복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던 외식업종이 12.7% 상승한 3억1400만원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액 상승을 견인했고, 서비스업종과 도소매업종 매출액도 각각 10.7%, 1.8% 증가했다. 외식업 주요 세부 업종별 가맹점 수는 한식업종(3만9868개)로 전체 외식 가맹점의 22.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가맹점 수 증가율은 커피업종이 13.0%로 가장 높았다. 서비스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1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고, 주요 세부 업종별 가맹점 수는 운송업종이 26.4%로 가장 많았고, 가맹점 수 증가율은 이미용업종이 5.5%로 가장 높았다. 다만 외식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 대비 가맹점 평균 차액가맹금 비율'은 4.4%로 전년(4.3%)보다 소폭 상승했고, 가맹점 평균 매출액 상승 영향으로 가맹점 평균 차액가맹금 지급금액도 2800만원으로 전년보다 1100만원 상승했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점이 가맹본부로부터 공급받는 상품 등에 대해 가맹본부에 지급하는 대가 중 적정한 도매가격을 넘는 대가로 일종의 유통마진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외식업종에서 차액가맹금 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고, 차액가맹금 지급금액도 증가하는 등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필수품목 지정과 과도한 차액가맹금(마진) 수취로 인한 갈등의 소지도 상존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필수품목 거래조건을 불리하게 변경시 사전에 정한 절차에 따라 가맹점주와 협의하도록 하는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과 차액가맹금 수취로 인한 가맹점주의 고충이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8 12: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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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1주년 SK, 창업회장·선대회장 생가 'SK 고택' 공개

SK그룹의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태어나 40여년을 보낸 생가가 대중에 공개된다. SK그룹은 8일 창립 71주년을 맞아 생가를 복원해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기업가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기념관 'SK고택(古宅)'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SK고택은 1111㎡(약 336평) 크기 대지 위에 75㎡ 크기의 한옥 형태 기념관과 94㎡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경기 수원 평동 7번지로 논밭으로 둘러 쌓인 23평 작은 한옥집이다.1926년 최종건 SK 창업회장, 1929년 최종현 선대회장은 이 곳에서 태어나 40여년을 보냈다. 한옥 기념관은 최 창업회장이 회사를 설립하고, 최 선대회장이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 수출과 사업고도화에 전념한 1950~1960년대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내부는 실제 사용했던 유품과 시대상을 반영한 전시품으로 채워 당시 SK家 사람들의 생활상을 재현했다. 내부는 실제 사용했던 유품과 시대상을 반영한 전시품으로 채워 당시 SK가 사람들의 생활상을 재현했다. 처마에는 '학유당(學楡堂)'이 새겨진 현판이 붙었다.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의 부친인 최학배 공의 '학(學)'자와 '느릅나무 유(楡)'에서 따왔다. 한나라 고조인 유방이 고향의 느릅나무 한 쌍을 낙양으로 옮겨 신성한 공간으로 여겼다는 유래와 연결해 '창업자의 고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직물을 보관하던 창고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SK가의 사업보국과 인재양성에 대한 경영 철학을 조명하고, 오늘날 SK가 있기까지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최 창업회장이 "회사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을 입버릇처럼 말하며 본인 세대 노력이 후대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한 모습을 전시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평생 인재보국을 실천한 최 선대회장의 어록인 "첫째도 인간, 둘째도 인간, 셋째도 인간", "나무를 키우듯 인재를 키운다" 등도 전시관을 채운다. SK그룹은 2022년 2월부터 평동 부지에 한옥을 개축하고 전시관을 신축하는 등 2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복원을 완료했다. 이날부터 12일까지는 임직원 대상으로 관람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객은 어록 카드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8 11:23: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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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MSCI '2023년 ESG 평가'서 A등급 획득

OCI홀딩스가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력을 다진다. 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MSCI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10대 주요 분야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이다. 평가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7단계로 발표하고 있다. OCI홀딩스는 지난 2021년 BB등급을 받은 이후 2022년 BBB등급, 이번에 A등급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ESG활동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MSCI의 평가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지난 2023년 기준 화학물질 정책 수립 및 공개를 통한 NOx(질소산화물), Sox(황산화물) 등의 화학물질의 배출강도 감소와 함께 수자원 관리 방안 제고에 따른 실제 수자원의 사용량 강도가 감소하는 등 환경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OCI홀딩스 중심의 지주사 체제로 전환 시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며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OCI홀딩스는 앞으로도 'Making Sustainability Possible'이라는 기업 ESG 비전 하에 OCI그룹 전 계열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ESG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번 평가와 관련해 전 세계에서 A등급에 해당되는 기업은 상위 13% 수준으로 알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OCI홀딩스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8 11:15: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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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스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20일부터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어린이 즐길거리도 풍성 'SUPER EXCITING, SUPERRACE' 슈퍼레이스가 돌아왔다. 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 슈퍼레이스는 올 시즌 더 풍부해진다. 지난해보다 두 개의 클래스가 늘었다. 차량 브랜드가 판매하는 스포츠카 카테고리 경주차로 진행하는 GT4 클래스를 비롯해 프리우스 5세대 PHEV 모델로 진행되는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의 GT4 클래스 경기이자,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이스다. 대표 클래스 슈퍼 6000 클래스 역시 놓칠 수 없다. MBC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멘토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김동은이 오네 레이싱을 통해 오랜만에 복귀했고, '베테랑' 드라이버 정의철이 서한 GP로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두 수준급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직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특히 가족 나들이 콘셉트에 걸맞은 어린이를 위한 즐길거리가 많다. RC카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슈퍼 리얼레이싱', 미니 트랙에서 즐길 수 있는 '키즈 까레라 챔피언십', 스탬프 받고 굿즈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서킷에서 펼쳐지는 페달카 레이스 '슈퍼 미니미 레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올 시즌 TV 중계는 KBS2 TV를 통해 송출된다. 슈퍼 6000 클래스와 GT/GT4 클래스가 생중계되며, 라운드별로 경기 전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도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의 디지털 중계는 계속된다. 슈퍼레이스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클래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또한, OTT 서비스인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즐길 수 있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티켓은 네이버 예약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고, 대회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포함된 골드 티켓은 1500매 선착순 판매 중이며, 경기 시작과 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A관람석과 추월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7번 코너의 B관람석을 티켓 하나로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CJ대한통운과 2024년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명을 '2024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했다.

2024-04-08 11:09: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