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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유상증자 통해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확대

친환경 토탈 솔루션 기업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양극재 소성용 도가니 및 첨가제인 도펀트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등 신사업 관련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설비 투자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신사업 투자를 기반으로 오는 2028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2021년 에코프로로부터 인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으로 1998년 환경소재사업으로 시작, 에코프로의 초석을 이룬 가족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567만 주로 발행 예정가는 주당 3만5300원이다. 최종 유상증자 규모와 발행가는 오는 12월 2일 확정된다. 신주상장예정일 12월 26일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로(지분율 31.40%)는 초과청약 20%를 포함한 배정수량의 120%에 대한 청약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최종 청약 참여 수량은 에코프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청약일 이전 결정될 예정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번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환경 및 탄소저감 분야 그리고 R&D 설비에 투자할 방침이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분야를 개척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는 취지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을 고려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진출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총 600억원을 시설자금 용도로 활용해 전해액 첨가제(이차전지의 안정성 향상), 도가니(양극재 소성공정에서 양극재가 담기는 용기), 도펀트(양극재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높이는 첨가제) 관련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 및 탄소저감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에 나선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제거하기 위한 차세대 촉매인 허니캠 촉매(벌집형태로 제조하는 촉매. 기존 촉매보다 성능이 한층 향상된 온실가스 저감 차세대 촉매) 생산설비를 구축하는데 400억 원이 투입된다. 케미컬 필터 사업은 차세대 흡착소재를 확보해 기술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설에 200억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도체 관련 산업 진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반도체 소재 시설투자에 300억원을 활용한다. 이외에 기술 개발 역량을 늘리기 위한 R&D 설비투자에 200억원, 주요 원재료 구입과 외주제작비용에 해당하는 운영자금에는 301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기존 환경 산업의 고도화와 이차전지 소재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상증자 재원을 바탕으로 2028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09:43: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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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시민정원사 양성해 서울숲 시민정원 조성

GS칼텍스가 서울숲 시민정원 조성 행동기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및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 정원학교 및 시민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서울시가 서울숲을 조성할 당시, GS칼텍스가 후원한 500평 부지의 숲을 시민들이 편히 출입하여 휴식을 취하고, 수목들을 관찰할 수 있는 시민정원으로 변화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무와 식물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을 선발하여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들은 교육 과정에 포함된 실습과 별도 봉사활동을 통해 정원 디자인부터 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는 식물종의 식재와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과 시민정원 조성을 후원하고,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서울시는 공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GS칼텍스 이상훈 홍보부문장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제공하는 서울숲에서 탄소저감형 시민정원 조성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구의 탄소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05 09:43: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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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완공...하반기 세일즈 본격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의 세일즈를 본격화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Pilot) 공장을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 파일럿 공장은 부지 1619㎡를 활용해 연산 70톤의 고체전해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인허가 승인이 마무리되는 9월 말부터 시가동에 들어가 연말에 초도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차별적 기술 경쟁력으로 ▲고이온전도 입도제어 기술 ▲수분안정성 및 고이온전도 조성 ▲건식·습식 합성 등 다양한 양산 공정개발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고체전해질 입자의 크기와 분포를 조절하는 고이온전도 입도제어 기술로 배터리의 충방전 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좋다. 이어 수분안정성 조성을 통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이 수분에 노출되어도 화학적 구조와 성능이 유지되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을 극복해준다. 또한 고이온전도 조성으로 리튬 이온을 고체전해질 내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을 도와줌으로써 배터리의 충방전 속도는 더욱 향상된다. 아울러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합성 기술에 따라 배터리의 성능과 생산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건식·습식 합성 등 다양한 양산 공정개발 능력으로 배터리의 대량 생산 가능성과 생산 비용 절감을 실현해준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연말까지 시가동 및 안정화 단계를 거쳐 국내외 전고체전지 관련 기업에 평가용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고객사 대상 최종 승인 및 제품 공급계약을 확정하면 2026년에 연산 1200톤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시작으로 2027년에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을 완료한 '니켈도금박'과 연계해 전고체 소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한 고객맞춤형 니켈도금박은 니켈 두께와 동박의 강도를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니켈 표면처리를 통해 활물질과의 접착력이 높고 화학반응으로 인한 부식과 변색없이 본래의 성질과 기능을 유지하는 고내식성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연구소 단계에서부터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며 "전고체용 배터리 소재이자 차세대 배터리 음극 집전체인 니켈도금박과 함께 고객사 세일즈를 통해 전고체 시장에서 소재 리딩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05 09:43: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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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떠나는 여행' 렉서스코리아,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 참가자 모집

렉스코리아가 가을을 맞이해 럭셔리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세번째 여정인 가을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렉서스 고객만을 위해 렉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각 계절에 따라 오감을 일깨우는 참가형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회 진행되며 봄의 미식, 여름의 골프에 이어 가을은 전통의 흥과 가락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테마로 기획됐다. 세번째 여정은 가을을 주제로 경북 안동시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안동 제일의 고택인 농암종택의 도슨트 투어, 렉서스 영파머스인 이석모 농부가 자연친화적 재배 방식으로 키워낸 사과를 곁들인 종가 음식, 한국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탈춤 등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총 16팀(2인 기준)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렉서스 고객은 9월 5일부터 고객용 앱인 '렉서스 라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2024-09-05 09:4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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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가을 맞아 전기차 고객 대상 캠핑·드라이빙 체험 행사 진행

기아가 캠핑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기차 고객을 위한 캠핑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는 자사 전기차를 보유한 기아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캠핑·드라이빙 체험 행사인 '기아멤버스 EV캠프데이'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행사는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총 3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몽산포 청솔캠핑장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 홈페이지, '마이기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 포함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캠핑 텐트와 각종 용품, 밀키트 등이 제공된다. 또 전기차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V2L' 스낵바에서 냉장고와 소시지 그릴, 커피머신 등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기아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태안군 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고성능 차량 시승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멤버스는 차종별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매 차종 및 구매 횟수에 따라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적립 받아 차량 관련 서비스와 함께 영화, 외식, 주유소 등 각종 생활 제휴처에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2024-09-05 09:4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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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운임 익일지급 시스템 '호평'

차주에게 거래액 전액 이튿날 정산 지급…생태계 건전성 제고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운임 익일지급 시스템이 차주(화물 기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 '더 운반'은 작년 7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차주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익일정산해 지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 운반'은 화주(화물 주인)로부터 거래일 기준30여일 후 대금을 받지만 차주에는 자체 현금으로 선지급해 '지연 정산'이 만연한 미들마일 물류 생태계의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차원이다. 차주들은 '더 운반'의 빠른 정산이 현금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1톤 윙바디 차주 A씨는 "미지급까지 가는 상황은 흔치 않지만, 정산시점이 화주나 주선사별로 제각각인 데다 때로는 약속한 정산일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더 운반'은 주선사나 운송사를 끼지 않는 플랫폼 특성상 정산에 크게 신경 쓸 일이 없고 무엇보다 운임을 익일에 받을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더 운반'은 차주들이 익일정산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화주물량 확보를 통해 화주와 차주의 규모를 동시에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더 운반'은 9월 한달 간 첫 주문 화주를 대상으로 반값 운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주요 가구업체들과 잇달아 물류계약을 체결하며 단순 운송뿐 아니라 설치물류(배송+조립·설치가 포함된 B2B2C물류)등지로 사업범위도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화(연계)운송 기술 고도화로 화주의 비용부담은 줄이면서 화주 수익을 극대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최형욱 디지털물류플랫폼 CIC장은 "'익일 지급' 서비스는 미들마일 물류 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며 "최근 가구업계를 포함해 대형 고객사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사세 확장에 따른 주문량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08:5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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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E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산업발전, 탄소중립 동시 달성"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별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무탄소에너지 활용이 필요하다는 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뜻을 함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IEA(국제에너지기구), 대한상의, CF연합과 함께 4일 부산 벡스코에서 'CFE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4일~6일까지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일환으로, △CFE 리더 라운드 테이블(대한상의) △한-IEA 포럼(산업부·IEA 공동) △CFE 이니셔티브(CF연합) 등 3개 컨퍼런스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대한상의가 주관한 CFE 리더 라운드테이블 패널토론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반도체는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의 활용이 필수적(삼성전자)이며, 폭증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원전의 적기건설과 SMR(소형모듈원전)도입이 필요(두산에너빌리티)하고, 수소를 통해 수송 분야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현대자동차)"고 강조하는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별 탄소중립 기여 필요성을 제기했다. 산업부와 IEA가 공동 주관한 '한-IEA 포럼'에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CFE 이니셔티브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면서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의 좋은 예"라고 밝혔고, 최남호 차관은 "한국과 IAE가 함께 발표한 무탄소에너지 공동선언문이 CFE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확산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CF연합이 주관한 'CFE 이니셔티브 컨퍼런스'에서 비브하 다완 인도 에너지자원연구소(TERI) 이사장 "청정에너지 기술과 기후위기 대응의 주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국이 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에너지 탈탄소화와 선진국-개도국간 청정에너지 기술격차 완화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은 CF 이니셔티브는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로서 기업의 탄소중립 선택지가 대폭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는 데 공감하고, 조속한 CFE 이행기준 마련을 주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10월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브라질)' 계기에 주요국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작업반'을 출범시켜 CFE 이행기준 마련 논의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4 16:39: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