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교원 웰스, 디자인 특허·직관적 UI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시각적 편안함,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 교원 웰스(Wells)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가 디자인 특허를 획득한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인 직관적인 UI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디스플레이를 3도 기울임으로써 시각적인 편안함을 높였다. 다채로운 컬러의 LED 히든 라이팅바를 적용해 정수기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까지 연출한다. 특히,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5개 특허 신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대폭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냉각 장치를 혁신해 제품 크기는 업계 최소 수준인 폭 23㎝, 깊이 48㎝로 줄이면서 업계 최대인 1kg 대용량 아이스룸까지 구현했다. 또, 온수와 탈빙, 위생 등 성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총동원했다. 아이스원은 우수한 물맛과 온수 품질도 갖추고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봄과 여름철에는 미네랄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음료를, 가을과 겨울에는 맞춤형 온수로 차와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물속 유해 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면역력 강화와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허 기술인 '기포 분리 기술'로 물이 끓으면서 발생하는 기포를 실시간으로 제거해 온수 출수 시 물이 튀거나 끊기지 않게 했다. 출수부와 출빙부, 얼음 트레이, 아이스룸까지 4중 UV 살균 시스템을 갖췄다. 물과 얼음이 닿는 아이스룸과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024-09-23 14:02: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SK매직, 디자인·기능·성능 강화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한 번의 터치로 얼음·물 동시 출수 가능 SK매직이 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24년 신모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한 번의 터치로 얼음과 물, 동시 출수 가능한 신개념 얼음 정수기다. 'CES 2024'에서 국내 정수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초소형 직수 정수기와 함께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핵심 성능인 제빙량도 압도적이다. 1일 최대 600개, 약 60잔의 얼음을 생산한다. 또 얼음물 기능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각종 홈카페 음료를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냉·온·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올(All)-직수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물이 흐르는 직수관부터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등 각종 유해물질 걱정 없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차별화한 부분은 디자인이다. 컬러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사한 파스텔 톤의 ▲옵틱 화이트 ▲파스텔 세이지 그린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온수 기능은 유아수, 차, 온수, 고온수(약 100도)까지 4단계로 이용 가능하다. 출수 용량도 120ml부터 1000ml 연속 출수까지 4단계로 세분화했다. 정수기 핵심인 필터는 프리 블록카본 필터와 복합 나노 PAC 필터를 탑재했다. 총 6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적용해 물 맛과 몸에 좋은 미네랄은 살리고, 물 속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은 완벽하게 제거해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2024-09-23 14:02: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0월에 스마트기기 바꿀까?" 애플 패드부터 갤럭시 프리미엄폰 쏟아져

스마트기기를 변경할 사용자라면 오는 10월 구매를 고려해도 좋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대거 공개할 전망이 유력해서다. 삼성전자는 첫 슬림형 폴더플폰과 갤럭시 S24 FE(팬에디션)은 물론 차세대 태블릿인 갤럭시 탭 S10시리즈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M4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7 등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IT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FE'와 '갤럭시Z 폴드6 슬림'을 내달 출시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갤럭시 탭 S10 시리즈도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다만 시기를 앞당겨 오는 26일 발표할 가능성도 높다. 지난 20일 삼성 베트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언팩 이벤트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갤록삭 S24FE를 연상케 하는 제품 이미지 일부를 보여준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 삼성은 "갤럭시 AI는 9월 26일 22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S24 FE는 6.7인치의 디스플레이와 4565mAh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소셀 HP3 이미지센서 기반 5000만 화소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들어가고, '나이토그래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능 탑재가 예상된다. 가격은 전작인 갤럭시 S23 FE의 출고가 84만7000원(256GB 기준)보다 일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갤럭시Z 폴드6 슬림'은 접었을 때 두께가 10~11mm로, 기존 '갤럭시Z 폴드6' 보다 약 1~2mm 얇은 것이 장점이다. 두께는 얇아졌지만 갤럭식Z 폴드6 보다 화면이 커지면서 무게는 기존 239g에서 큰 변동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FE와 함께 차세대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 탭 S10 시리즈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갤럭시 탭 S10+ ▲갤럭시 탭 S10 울트라 등 2개 모델로 구성되며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300+ 칩셋이 탑재되고 전작대비 두께와 무게가 각각 0.1mm, 10g 감소했다. 업계에 예상대로 출시된다면 이는 전작과 대비해 두 달 이상 빠르게 공개하는 셈이다. 이는 애플이 아이이폰 SE 신형을 출시하기 전에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AI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으로 인해 망설이는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도 분석된다. 애플은 하반기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태플릿 PC를 대거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월 또는 11월 중 M4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아이맥 ▲맥 미니 ▲아이패드 미니 등 신제품을 무더기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맥북 프로는 M4, M4 프로, M4 맥스 등 총 세 가지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맥 미니는 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프로는 M4 보다 출시일이 늦어질 수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패드 미니 7세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는 전작이 출시된 지 3년 만에 공개되는 신제품이다. 아이패트 미디 7은 디자인보다 내부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8.3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아이패드 에어, 프로 등 모델보다한층 작은 화면이 특징인 애플의 태블릿 PC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3 14:00:3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LG AI연구원, 국내 첫 AI 윤리 평가기관 선정

LG AI연구원이 국내 첫 AI(인공지능)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LG AI연구원은 이달 중순 국제 표준화 기구인 '국제전기전자 표준협회(IEEE-SA)'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IEEE-SA는 전기 및 전자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개발 및 인증 기구로 175개국 3만4000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2100개가 넘는 국제 표준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국제 AI 윤리 인증인 'IEEE CertifAIEd(Certified AI Ethics)' 국내 1호 협력 기관으로서 IEEE-SA와 함께 AI 윤리 국제 표준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검·인증과 평가 가이드라인 표준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이 ▲투명성 ▲알고리즘 편향 ▲프라이버시 ▲책임성 등 윤리와 안전 분야에 있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LG 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AI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LG AI연구원은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개발자와 사용자들에게 윤리적 AI 기술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IEEE의 AI 윤리 인증 프로그램 한국 최초 공식 협력 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AI가 인류와 사회에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AI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G AI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엔 미래정상회의(Summit of the Future)가 열리는 뉴욕에서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가 주최하는 'AI 안전성' 세션에도 참가한다.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이 세션에서 연구와 개발부터 활용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AI 시스템의 생애주기별 위험 관리 체계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3 13:18:0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바이오가스 공급 확대 방안 및 이용 활성화 간담회 개최

환경부는 도시가스 업계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바이오가스의 공급 확대 방안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해 한국도시가스협회, 도시가스사업자, 전문가 등 도시가스 관계 기관 및 이해 관계자가 참석한다. 바이오가스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급 사례,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공급 인증 제도 및 국내 바이오가스 생산·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바이오가스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폐자원의 친환경 에너지화를 위해 지난 2022년에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을 제정했다. 내년 1월부터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시행해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가스의 공급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의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3 12:00:1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3분기 ‘자격Q’ 발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18개 종목의 관련 산업 동향과 응시 현황이 수록된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3분기 '자격Q'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Q'는 ▲음식조리(11개 종목) ▲조주(1개 종목) ▲제과·제빵(5개 종목) ▲떡제조(1개 종목) 분야에 대한 종목별 자격 취득 방법, 취득 현황 및 응시 현황과 최근 2년간 필기시험 응시자의 설문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최근 2년간 연평균 필기시험 응시인원은 24만9741명이다. 연평균 응시인원이 많은 종목은 한식조리기능사 6만8243명(27.3%), 제과기능사 5만5213명(22.1%), 제빵기능사 5만2640명(21.1%)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인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지난 2022년 신설된 제과·제빵 산업기사이다. 제빵산업기사는 2022년 279명에서 2023년 1040명으로 272.8%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과산업기사는 315명에서 1094명으로 247.3% 증가했다. 반면, 제빵기능사는 2022년 5만3382명에서 2023년 5만1897명으로 2.8% 감소했다. 2023년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18개 종목 필기시험 설문 응답자 24만9426명에 따르면 응시인원의 67.3%는 여성이었다. 경제활동 유형으로는 학생이 38.3%로 가장 많았고, 구직자와 임금근로자가 각각 20.0%, 17.0%였다. 연령대는 10대(33.7%), 20대(21.1%), 40대(16.2%)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목적은 취업(36.9%), 자기개발(28.1%), 진학(10.0%) 순이었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자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우리 사회 각 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업무수행 능력향상과 자기개발을 돕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3 12:00:11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파리협정 투명성 체계 역량배양 연찬회’ 개최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여의도에서 아시아 23개국 담당자가 참여하는 '파리협정 투명성 체계 역량배양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리협정 투명성체계 파트너십(PATPA)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호주 기후변화에너지수자원부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파리협정에 따른 투명성 체계 이행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아시아 각국의 격년투명성보고서 담당자들에 대한 기술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도날드 쿠퍼(Donald Cooper)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투명성 국장과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의장국인 아제르바이잔의 구넬 하지예바(Gunel Hajiyeva) 외교부 직원이 방한해 아시아 각국의 제1차 격년투명성보고서(BTR) 작성 및 제출을 독려할 예정이다. 격년투명성보고서는 모든 파리협정 당사국이 자국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파리협정에 따른 자발적 감축목표 이행 현황, 개발도상국 지원 실적 등을 담은 보고서로 올해 말부터 2년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23개국 담당자들은 격년투명성보고서 작성 경과를 공유하고, 보고 과정에서 마주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이 개발한 '강화된 투명성체계 보고 도구(ETF)'의 시연 및 실습도 예정돼 있어, 행사 참가자들이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연찬회는 아시아 국가들이 파리협정 체결 이후 첫 번째로 제출하는 격년투명성보고서를 원활하게 작성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3 12:00:0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한화오션, 美 ABS와 함께 해양 사업 기술 개발 선도

한화오션이 해양 사업 기술 개발 선도를 위해 미국 선급인 ABS와 협력한다. 한화오션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 2024'에서 미국 선급인 ABS와 해양사업 관련 기술협력 협약(OTCA)을 체결하고 선도적인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지속 가능성 ▲디지털화·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운영 기술 등에 대한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최첨단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양탄소 포집, 해상풍력 기술 접목, 전기·전동화 등 각종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이러한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구엘 에르난데스 ABS 글로벌 해양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 혁신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가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청정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 레비 한화오션 해양사업부장(사장)은 "우리는 한 팀으로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자원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행과 운영에 개발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다"며 "저비용과 저탄소 집약도를 지닌 유전을 개발하고자 하는 전략적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경제적 솔루션을 제안하려는 우리의 목표를 구조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08:39: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IAT, 체코 기술청 등 MOU … 첨단산업분야 협력 확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0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요제프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임석 하에 체코기술청과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 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갱신을 통해 중점협력 기술 분야를 광학, 첨단 소재, 순환경제 등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KIAT는 아울러 체코 카렐대학교, 마사리크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첨단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IAT는 내년부터 디지털 헬스케어와 핵심 소재 분야의 국내 석박사급 연구자들을 체코 대학에 파견해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한국과 체코 간 상호 보완적인 기술역량을 활용해 원전 뿐 아니라 산업기술 측면에서 잠재 협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협약들을 통해 기술협력과 인재교류가 원활히 이뤄지고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이날 열린 '한-체코 산업에너지 테크포럼' 기조연설에서 "체코의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이 융합하면 글로벌 산업 혁신을 이끌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국이 중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술혁신의 허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민 원장은 전날(19일)에는 한-체코 국제공동연구개발 과제를 수행중인 네노비전(Nenovision)을 방문해 광학 분야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과제 수행 현황을 점검했다. 체코 기업인 네노비전은 고해상도 나노현미경 관련 기수을 가진 기업으로, 국내 기업인 코셈과 전북대, 한국과학기술원, 체코공대와 함께 2021년부터 국제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2 14:29: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