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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대한적십자사와 'ESG 경영 확산' 업무협약

'야생화심기 캠페인'에 2000만원 전달 공영쇼핑이 대한적십자가 진행하는 '야생화심기 캠페인'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양측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함께 탄소중립 환경실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생명보호운동 등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야생화심키 캠페인을 통해 대전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일대에 토종 야생화를 심고 기후위기로 유실된 산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탠다. 추후 공영홈쇼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멸종위기식물 식재 봉사활동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4월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 '명예대장'은 누적 기부 금액 1억원 이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선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산불·태풍 이재민 돕기, 국외지진피해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해 온 대한적십자사와 이번에 ESG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다 더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04:1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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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스웨덴 침대 카르페디엠베드 '쿵소' 출시

무중력 상태와 같은 편안함 제공 '특징'…신세계百 강남점서 판매 신세계까사가 아시아 최초 독점 수입 판매 중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 '카르페디엠베드(Carpe Diem Beds)'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플로팅 베드 '쿵소(Kungso)'(사진)를 국내에 선보인다. 2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쿵소'는 유럽에서 먼저 출시해 인기몰이 중인 '카르페디엠베드 아이코닉 컬렉션'의 대표 제품으로, 카르페디엠베드 한국 론칭 3주년을 기념해 12월부터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이를 통해 수면 시장 공략을 위한 침실 상품 라인업을 강화함과동시에 카르페디엠베드의 국내 인지도와 입지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수면 전문 그룹 '힐딩앤더스(Hilding Anders)'의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인 카르페디엠베드는 스웨덴뿐만 아니라 영국, 덴마크,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이미 그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아 '헤스텐스', '덕시아나', '바이스프링' 등 유명 하이엔드 수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카르페디엠베드' 침대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무중력' 상태와 같은 편안함이다. 독자 개발한 '컨투어 포켓 스프링 시스템'은 신체 굴곡에 맞춰 스프링이 각각 따로 움직여 어떤 자세에서도 체압을 고르게 받쳐준다. 신제품 '쿵소'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독특한 형태로 '플로팅 베드'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는 '카르페디엠베드'만의 특장점인 '무중력' 상태 같은 편안함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이다. 카르페디엠베드 '쿵소'는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9층 카르페디엠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신제품 '쿵소'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신제품 '쿵소'를 통해 카르페디엠베드의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시장 내 인지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급성장한 수면 시장의 수요에 맞춰 '마테라소'·'카르페디엠베드'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4:1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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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업무협약 맺고 장애인고용등 힘쓰기로 SK매직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SK매직에 따르면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사업체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하는 사업장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SK매직은 ESG경영 강화와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오는 25년 6월을 목표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나선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생산 기지인 화성 캠퍼스 내 위치한 DPC(Digital Packing Center)와 RSP(Rental Service Packing) 공정을 자회사로 이관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맞춤형 직무를 발굴?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고용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직원의 장애인 인식 개선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김완성 SK매직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경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SK매직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3:1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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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이달 25일까지 'H400 착즙기 보상 판매' 진행

채소, 과일 영양 파괴 최소화…'건강 주스' 완성 휴롬이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H400 착즙기 보상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20일 휴롬에 따르면 휴롬 H400 착즙기는 미국 포브스 선정 '올해 주방제품 부문 최고의 제품(Forbes Vetted Best Product Awards 2024)'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 제품 디자인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울템 소재의 견고한 멀티 스크루를 탑재한 저속 착즙 방식으로 파이토케미컬과 효소, 비타민 등 채소, 과일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한 맑고 진한 착즙주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주스 외에도 넛밀크, 칵테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메가 호퍼를 통해 재료를 통째로 넣을 수 있고 커팅 날개가 자동으로 잘라줘 재료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착즙 과정 전반에서 간편하게 건강 주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찌꺼기가 배출되는 퓨레 컵이 본체와 일체형으로 설계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히든 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드럼 외관 스킨을 소비자가 원하는 컬러로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원톤 뿐만 아니라 웜화이트, 샌드베이지, 다운핑크, 머디스카이 등 4가지 컬러를 취향에 맞는 투톤 컬러로 조합할 수 있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보상 판매는 휴롬 공식 카카오채널을 추가해 보상 판매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착즙기의 사진을 찍어 회원 정보 작성 및 착즙기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H400 착즙기 보상 판매 가격은 정가 49만9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보상 판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세척과 손질이 필요 없는 CCA 주스키트 패키지 3만원 상당의 무료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보상 판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력의 H400 착즙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는 한편, 채소 과일의 영양이 살아있는 건강 주스를 간편하게 완성하는 주스키트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0 02:1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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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미래 사업·해외 공략위해 조직개편 단행

이광욱 상무 국내사업부문장, 강덕웅 해외사업부문장 상무 승진등 대동이 국내 미래사업 본격화와 해외 신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25년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0일 대동에 따르면 내년엔▲AI·로보틱스·스마트팜 등 미래사업 본격화 ▲소형건설장비(CCE) 등 전략 성장 시장 교두보 확보 ▲24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대동의 미래사업 아이템인 자율작업 농기계 및 농업로봇, 정밀농업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의 국내 판매를 위해 관련 기술 및 사업 기획을 담당한 플랫폼사업본부와 국내 영업 조직을 통합해 국내사업부문을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본부를 이끌어온 이광욱 상무가 국내사업부문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에서 미래사업의 성장 기반과 성공 경험을 쌓은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신사업 제품인 CCE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튀르키예, 우크라이나와 같은 위한 신시장 개척을 위한 CCE본부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CCE 핵심 상품인 스키드 로더(SSL), 트랙 로더(CTL, Compact Track Loader), 소형 굴삭기(MEX, Mini Excavator) 제품 라인업과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부품 서비스 판매 고도화를 꾀해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 여기에 CCE 렌탈이나 리스 사업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신규 판매 방식도 타진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R&D 시너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기획본부도 출범했다. 대동은 올해 그룹의 AI와 로봇 사업을 영위할 대동에이아이랩, 대동로보틱스를 설립했다. 유럽을 탄탄한 '제 2의 거점'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북미 법인 CFO를 맡고 있는 윤치환 전무를 유럽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대동은 유럽 농기계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소형(60마력 이하)에서 중대형(61~140마력) 트랙터로 사업 체질을 개선해 올해 유럽법인 매출을 전년비 두 자리 수 신장시키고 중대형 매출 차지비도 23년 20%대에서 24년 40%까지 끌어올렸다. 신임 유럽 법인장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중대형 트랙터 판매 증대 뿐 아니라 미래사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중점 실행, 관리할 방침이다. 대동 권기재 그룹경영실장은 "우리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 개발, 출시 체계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축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환경 속에 신사업과 신시장을 본격 개척하는 것에 맞춰 조직을 재정비 했다"며 "내년에는 농업 로봇, 정밀농업, 커넥티드, 스마트팜 등 우리 농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2:11: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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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조 시장 잡아라" 애플도 실패한 XR 시장에 삼성 본격 참전, 지각변동 '시작'

메타, 애플이 선두로 나선 확장현실(XR) 시장에 삼성전자와 구글이 함께 참전키로 하면서 시장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XR는 사용자가 시각·청각·움직임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주변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물리적 제한을 넘어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건강관리 등 일상을 크게 변화시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애플이 XR 헤드셋인 '비전프로'를 공개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XR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바 있다. 하지만 삼성이 구글, 퀄컴과 협업해 내년에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출시한다고 밝히면서 XR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다만, 메타가 이를 대응하기 위해 자사 스마트 안경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한편 애플도 내년 안에 소니와 손잡고 업데이트된 '비전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파전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 XR 관련 조직 강화 "구글과 XR 헤드셋 출시" 19일 시장조사 업체 마킷앤마킷츠에 따르면 XR 시장은 2022년 313억달러(약 44조5700억원)에서 2028년 1115억달러(약 161조원) 규모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먼저 시장에 진출한 메타에 이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연이어 신제품을 공개하며 시장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구글, 퀄컴과 협업해 내년에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출시한다. 멀티모달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와 경쟁하는 차세대 폼팩터 혁신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글 캠퍼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XR 언록(XR Unlocked)' 행사를 개최하고 '안드로이드 XR' 플랫폼과 이를 탑재할 최초의 기기인 '프로젝트 무한(無限)'을 소개했다. 무한은 구글과 삼성전자, 퀄컴이 개발한 XR 특화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XR이 탑재되는 첫 번째 기기다. 무한에는 AI 어시스턴트(비서) '제미나이'가 탑재된다. 제미나이는 이용자와 대화하며 계획 수립, 정보 검색 등의 작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기에서 나오는 스크린 공간에 가상 콘텐츠와 앱이 배치돼 이용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거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과 대화하면서 현재 보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헤드셋과 글래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폼팩터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이 강점이다. XR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목적에 적합한 여러 형태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XR 헤드셋의 공개를 시작으로 XR 관련 조직을 강화할 전망이다. 애플의 '비전프로'와 달리 편의성을 한층 높여 XR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년 가량 전부터 XR관련 조직을 꾸려왔다"며 "XR 헤드셋의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련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타, 삼성 발표 직후 업데이트 공개…애플은 소니와 '맞손' 이에 따라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와 퀘스트를 각각 출시한 애플, 메타플랫폼(메타)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삼성전자가 XR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하자 즉각 대응에 나섰다. 메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사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XR 시장에재진출한다고 전격 발표한 뒤 나흘 만에 이뤄졌다. 이는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력해 XR 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업테이트는 지난 9월 연례 최대 행사인 '커넥트 메타'에서 업데이트를 예고한 지 석 달 만이다. 새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은 인공지능(AI) 비디오 분석이다. 레이밴 메타의 AI 비서에 비디오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가 바라보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해도 AI가 바로 대답할 수 있다. 또 다른 기능은 실시간 언어 통역이다. 레이밴 메타를 쓰고 말하면 원하는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한다. 상대방의 언어 역시 사용자의 모국어로 바꿔준다. 실시간 통역은 메타 레이밴에 내장돼 있는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고 휴대폰을 통해 텍스트로도 볼 수 있다. 애플은 비전프로의 부진한 성적을 돌파하기 위해 소니와 손잡았다. 앞서 애플은 비전프로를 통해 XR 시장을 선점했지만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미국 내 비전 프로 판매량은 올해 1분기와 2분기를 합해 17만 대로 추산된다. 기대 판매량인 30만~40만 대를 밑돈 것이다. 구글은 2013년 '구글 글라스'를 선보였지만 높은 가격과 함께 사생활 침해 논란 등으로 2015년 단종시켰다. 애플 '비전프로'는 600g이 넘는 무거운 무게와 고가의 가격(최소 499만원), 킬러 앱의 부족 등을 지적받으며 판매량에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애플도 소니와 협력해 업데이트된 비전프로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 기능에는 비전 프로 헤드셋에 증강현실(VR) 게임 컨트롤러가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버추얼리얼리티2(PSVR)용 콘트롤러를 비전프로에서 쓸 수 있는 협력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스토어에서 PSVR2 콘트롤러만 별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비전프로는 개발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콘트롤러를 배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VR의 주목적 중 하나인 게임시장에서 비전프로의 가능성이 크게 축소됐다. 비전 프로의 다른 서비스는 콘트롤러 없이 핸드트래킹으로 큰 불편없이 쓸 수 없지만 게임에서는 콘트롤러의 유무가 게임을 즐기는 것에 영향이 크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9 16:13: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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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8호 주인공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가 매월 진행 중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8번째 주인공이 선정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8일 충북 제천시 동현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제천점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48번째 주인공은 충북 제천시에 거주하는 노병윤씨다. 노씨는 지난 19년 여간 약 2만 시간, 3000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를 진행하며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 실천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무학력이나 저학력 등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성인들에게 성인 문해 교육 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노씨는"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 돼 기쁘다"며 "언제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타이어뱅크처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어뱅크의'이웃사랑 실천 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6:08: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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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VR·AR 체험으로 타이어 기술력 선보인다

넥센타이어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와 함께 첨단 VR 기술력을 소개한다. 넥센타이어는 서울 마곡 더넥센유니버시티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 'NEXEN TIRE DESIGN DIGITAL EXHIBITION: TIRES IN MOTION'에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디어아트와 함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움직임의 미학(Sculpting Motion)'을 주제로 한 이번 미디어 아트는 넥센타이어와 디지털 아티스트 그룹 스페이스깨비가 협업해 완성한 작품이다. VR 체험관에서는 넥센타이어의 정신을 반영한 'N' 자 구조물 안에 여러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각 전시관에서 관람객은 VR 기술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대표 타이어 제품군을 접할 수 있다. AR 전시관은 민자경 세종대학교 교수와 협업해 넥센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 Sport S(N'Fera Sport S)'의 특징을 증강현실로 시각화했다. 이러한 VR 기반의 몰입형 전시는 넥센타이어가 연구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VR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넥센타이어는 VR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설계와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실시간 3D 기반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도입하여 설계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타이어 디자인과 기술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VR 기술을 포함한 연구개발 혁신과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6:07:5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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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성금 '30억원' 기탁

고려아연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고려아연은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2007년 사랑의열매와 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액은 이번에 전달한 30억원을 포함해 총 367억원이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쓰인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에는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사업 '려(麗)'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희망풍차 결연사업) ▲찾아가는 무료 순회진료 사업 등이 있다. 먼저 장학사업 '려'는 노원구 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17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꿈을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희망풍차 결연사업'의 경우 적십자봉사원들이 결연세대 및 위기가정 2만7000여 세대에 맞춤형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무료 순회진료 사업'은 외딴 도서산간지역 약 20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고려아연 정무경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고려아연은 그간 우리사회의 도움 덕분에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4:52:2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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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의 추가 지분 매입, 충분히 대비하고 있어"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영풍측의 1% 이상 추가 지분 확보 소식에 대해 이를 감안해 대응 준비를 충분히 해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MBK·영풍 측은 고려아연 지분 1.13%를 추가 취득, 자기주식을 제외한 의결권 주식 기준 46.7%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MBK의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자유재량 매매(CD)' 방식으로 고려아연 지분 1.13%, 23만4451주를 장내 추가 취득했다. 평균 취득단가만 125만원 수준으로, 지난 6일에는 주당 194만원에 1만주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아연은 이같은 MBK의 매입 행위는 과거 MBK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인 83만원과 89만원에 대해 적정가격보다 높아 배임이라고 주장한 것과 배치될 뿐 아니라, 이러한 주장에 기반해 두 차례 재탕 가처분을 제기하며 시장교란과 시세조종, 사기적 부정거래 등 온갖 위법 행위로 시장과 주주, 투자자들을 기만하고 호도해왔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MBK가 공개매수 이후 시세조종 가능성이 있는 장내매수를 지속해서 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실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왔다"라며 "이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충분히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과 임직원이 똘똘 뭉쳐 적대적M&A를 반드시 저지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국가핵심기술과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국가기간산업 고려아연이 중국을 비롯해 대부분이 해외자본으로 구성된 투기적 약탈자본이자 회장과 대표업무집행자, 주요 주주 등이 모두 외국인으로 알려진 MBK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4:52:2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