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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13억 빚투 논란… 김혜수 "연락 끊긴 지 8년"

배우 김혜수가 어머니의 13억 채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원을 빌리고 수년째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7~8명에 이르며, 이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수의 어머니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양평에 타운하우스를 짓기 위해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으나 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뒤이은 사업도 번번이 실패하면서 8년 새 빚이 13억원으로 불어났다. 피해자들은 김혜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믿고 돈을 빌려줬다고 주장, 이와 관련해 김혜수 측은 "모친과 연락이 끊긴 지 8년이 됐다. 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혜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평 박성철 변호사는 10일 "김혜수의 어머니는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 왔다. 어머니가 벌인 일과 관련하여, 김혜수는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관여한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이익을 얻은 바가 없는데도 어머니를 대신해 수차례 변제 책임을 떠안아 왔다"고 전했다. 이어 "8년 가까이 연락이 끊긴 어머니가 혼자 행한 일들을 김혜수가 알 수는 없다. 어머니가 하는 일에 개입한 사실도 없다"며 "문제의 책임은 김혜수가 아닌 당사자인 어머니에게 있다. 그 책임은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김혜수 본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2019-07-10 21:38:4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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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추행범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논란… "다시보기 영상 삭제"

MBN '나는 자연인이다' 측이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출연자를 방송에 등장시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출연자가 자연인으로 등장했다. 피해자 측은 가해자의 방송 출연 사실을 알게된 후 MBN과 '나는 자연인이다' 외주 제작사인 제3영상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방송사는 즉각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피해자 A씨는 "나와 내 딸을 성추행한 가해자가 등장한 것을 발견했다. 자연인의 집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다"며 "가해자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만으로 너무 화가 나지만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될지 겁이 난다. 나와 내 딸은 사건 이후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MBN 측은 "제작진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 출연자 섭외 시 사전 인터뷰를 하는데, 당사자가 밝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제보를 받고 VOD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추후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2019-07-10 20:11:0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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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장애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 진행… 2020년 데뷔 목표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관하고 (사)굿위드어스가 후원하는 장애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마무, 원어스 등 한류를 이끌어가는 아이돌 그룹을 길러낸 RBW가 장애인 뮤지션 선발, 트레이닝을 비롯한 데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RBW는 그간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뮤지션들이 음악적 재능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그 동안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밑거름 삼아,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뮤지션 선발 분야는 드럼, 기타, 건반, 베이스기타, 싱어송 라이터 총5 개 분야에서 각각 1명씩 5명을 선발하여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1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2020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www.bluesky82.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musicbusiness@naver.com) 하면 된다.

2019-07-10 10:47: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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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10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입성… 韓 위상 높일 '레전드의 품격'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이 오는 10월 20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내년 30주년을 앞두고 앞서 개최하는 프리 콘서트의 일환으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홀인 ‘콘서트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호주 대표 종합 극장으로, 대관 심사와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패티김이 최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 만큼 신승훈의 위상을 호주 현지에서도 높이 평가했다는 반증으로 통한다. 신승훈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브랜드 콘서트 ‘THE 신승훈 SHOW’ 시드니 스페셜을 개최하며,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어벤져스급 오리지널 밴드가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은 물론 그가 첫 제작한 솔로여가수 로시(Rothy)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공연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오페라 하우스 단독 콘서트는 2020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신승훈의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2020년 상반기부터 앨범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처럼 유서 깊은 장소, 오페라 하우스에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가 출발이 된 만큼 그의 30주년 프로젝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도 한껏 높아졌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장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로 군림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10월 20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공연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한다.

2019-07-10 10:20:4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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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모친 13억 채무 논란… 피해자로 현직 국회의원 거론

배우 김혜수 모친의 채무 불이행 의혹이 불거졌다.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혜수의 모친 A씨가 지난 2011년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에게 십수억원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7~8명으로, 피해액은 13억5000만원에 이른다. 현직 국회의원도 피해자로 포함됐으며, 2억5000만원을 빌려줘 피해액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피해자들에게 빌린 돈으로 양평 타운하우스 개발 사업에 참여했지만 수포가 되었고, 이후에 하려던 사업도 번번이 실패하면서 거액의 채무를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진행자인 김현정은 배우의 실명을 공개한 이유로 "피해자들이 김혜수씨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수 모친의 '빚투'를 전한 기자는 "김혜수 어머니 측도 김혜수의 이름이 연결고리가 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며 "김혜수 소속사 측도 확인해보고 답을 주겠다고 했지만 묵묵부답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현정은 "김혜수씨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없으나 돈이 오가는 데 그 이름이 연결고리가 된 건 사실"이라며 "실명을 공개한 것은 이 배우의 이름을 믿고 투자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가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19-07-10 10:03:4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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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공부가 바꿔 놓은 인생

사무실에 상담을 오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래도 삶의 행로에서 난관에 부닥친 사람들이 있다. 난관과 싸워야 하니 힘겨움에 시달리는 건 어찌 보면 정해진 순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비슷한 힘겨움에도 유독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많은 사람을 상담하면서 배운 것은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마음의 힘을 믿는 것이다. 가진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주 작은 매장을 하나 열고 싶다고 했다. 마침 운이 꺾이는 시기라 일 년 정도 기다리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자기 생각대로 매장을 열었고 결과는 좋지 않았다. 투자한 돈만 날린 꼴이 됐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느냐며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자기의 사주 탓을 하면서 원망에 가득 차고 화에 휩싸였다. 재산이 많아서 그 정도 돈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도 스스로 괴로워했다. 또 다른 사람은 암으로 투병을 하고 있다. 오행이 불화한 사주로 작은 병을 자주 앓기는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큰 병을 얻었다. 몸에 생기는 질병은 오행에서 불화가 생기고 그 불화가 오장에 영향을 미쳐 생겨난다. 오행이 태과할 때도 병이 생길 수 있다. 상태가 심하지는 않아도 암이라는 게 사람을 얼마나 두렵게 하는가. 그런데도 그는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큰 심적 타격을 받지 않았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치료를 잘 받자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좋은 인생을 살게 될까. 볼 것도 없이 암투병을 하는 사람이다.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은 자기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주어진 상황에서 즐거운 일을 찾으려고 애썼다. 재물을 잃은 사람은 아직 재산이 많음에도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렸다. 다시 사업을 벌여 돈을 벌어도 될 텐데 스스로를 늪에 밀어 넣었다. 자기에게 닥친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사는 게 더 힘들어진다. 세상살이를 보는 눈을 조금만 달리하면 얼마든지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암투병을 하는 사람은 수술도 잘 되고 아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그의 마음이 그를 살게 한 것이다.

2019-07-10 06:4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