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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태희·펭수까지… 화려한 34회 골든디스크 시상자 라인업

이보다 완벽한 시상자 조합은 없다. 3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도 함께해 고척 스카이돔을 밝게 빛낸다. K팝 스타들의 1년을 돌아보는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들이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옮긴다. 정우성·김태희·김남길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K팝 아티스트를 축하한다. '대세의 대세의 대세'들이 모두 모이는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첫날 진행은 이다희·성시경이 맡고 둘째날은 박소담·이승기가 이끈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 DAY-1 2019년 '열혈사제'로 신드롬급의 인기를 끌었던 김남길이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가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남길은 첫날 대상 시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에 무게감을 더한다. 유독 상복이 많았던 김남길은 2019년을 돌이키며 최고 가수에게 상을 건넨다. 드라마 '앨리스'로 복귀를 앞둔 주원은 공식석상으로는 처음, 골든디스크에 얼굴을 비춘다. 드라마 촬영으로 한창 바쁘지만 기꺼이 시간을 내줬다. '집사부일체' 원년 멤버 이상윤과 새롭게 합류한 신성록도 나란히 발걸음, 두 사람의 멋진 수트핏도 기대된다. 예능 블루칩 김선호도 온다. 연극 '메모리 인 드림' 공연을 끝내고 곧바로 고척돔으로 향해 K팝 아티스트들과 시간을 즐긴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맵시도 눈여겨 볼 만하다. 할리우드 진출을 앞둔 한예리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주연으로 출연한 정은채가 시상 무대에 선다. 또한 '녹두전'에서 활약한 김소현과 패션 워너비 고준희, 20대 여배우 드라마 섭외 1순위인 이세영도 함께 한다.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안재현 또한 기꺼이 시상을 허락했고 올해 최고의 대세로 거듭난 이재욱이 가장 첫 시상을 책임진다. ◇ DAY-2 영화 '증인'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주인공 정우성이 둘째날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름만으로 주는 무게감은 그 어느 시상식에서 보지 못 했던 아우라를 풍기기 충분하다. 5년만에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하는 국가대표 미인 김태희가 결혼과 두 번의 출산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변하지 않는 절대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등장만으로 화제 예감이다. JTBC '나의 나라'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장혁도 함께 한다. 좀처럼 가요 시상식에 나오지 않았기에 기대감이 더 크다. 무슨 옷을 입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도 우월한 피지컬로 무대를 꽉 채운다. 전역 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완벽한 복귀에 성공한 강하늘도 시간을 내줬다. 연극 '환상동화'로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흥겨운 K팝 축제에 함께 어울린다. 드라마 'SKY 캐슬'과 '삼시세끼'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윤세아는 가요 시상식 첫 등장이며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찾아올 서강준도 골든디스크와 인연을 이어간다. 2019년 가장 밝게 빛났던 신성으로 꼽히는 장기용과 장동윤도 남다른 수트 차림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160여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2019년 최고의 캐릭터인 펭수도 시상식을 찾아온다. 특히 펭수는 EBS 연습생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심이 쏠린다.

2020-01-01 19:42:3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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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일 수요일 (음 12월 7일)

[쥐띠] 36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할 것. 48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0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2년 길 떠나려는데 폭우가 오니 잠시 휴식. 84년 어려울수록 마음을 편하게. [소띠] 37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린다. 49년 초대를 받아 근사한 대접을 받는다. 61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7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는 크다. [호랑이띠] 38년 학수고대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50년 내키지 않아도 약속은 지켜라. 62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서 살아야 복이 온다. 86년 상대에게 가장 큰 복수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 [토끼띠] 39년 나이가 들었어도 배우려는 의지를. 51년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63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75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87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용띠] 40년 사랑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죽는다는 생각보다는 살아있는 것에 행복을 갖자. 64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다. 76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보고 행동.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퇴근후 바로 집으로. [뱀띠] 41년 몸에 좋은 보약을 선물 받는다. 53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6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9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줄이도록. [말띠] 42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54년 새로운 각오로 일을 시작. 6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78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계획하라. 9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양띠] 43년 평생을 자식 먹여 살리기도 힘이 든다. 55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7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79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91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6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68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8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92년 멀리서 귀인이 찾아온다. [닭띠] 45년 평화로운 하루. 57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81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93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개띠] 4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58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 70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으나 실리는 별로 없다. 82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일 듯. 94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성실하게 움직여라. [돼지띠] 47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마음고생도 그만큼. 59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 71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8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다. 95년 강을 건넜어도 미래를 생각해 배는 소중히 간직.

2020-01-01 06:52: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