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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피츠, 데뷔 싱글 '이터너티' 발표…'신성 등장'

여성 솔로 아티스트 미스피츠(msftz)가 전격 데뷔한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에 따르면 미스피츠는 2일 정오 데뷔 싱글 'ETERNITY(이터너티)'를 발표한다. 미스피츠의 'ETERNITY'는 더블 싱글의 형태로 '2080'과 '환상(Fantasy)', 두 곡이 수록된다. 그중 타이틀인 '2080'은 미스피츠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밀려 잃어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다. 뿐만 아니라 '2080'에는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트와이스의 'KNOCK KNOCK', 'YES or YES'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한 심은지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스피츠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70만이 넘는 스트리밍 기록을 가진 곡 '치킨(Chicken)'을 만든 주인공이다. 앞서 '치킨'을 통해 위트 있고 공감 가는 가사,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독보적인 보이스 톤을 보여준 미스피츠. 이에 국내외 많은 팬들은 그의 데뷔를 손꼽아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소니뮤직은 "음악성·스타성은 물론 비주얼까지 갖춘 아티스트 미스피츠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며 "미스피츠가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에도 능숙하다는 장점을 살려,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0년 '핫 아이콘'으로 떠오를 미스피츠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피츠의 데뷔 싱글 'ETERNITY'는 오늘(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1-02 10:41:0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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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맘쇼 꽃돌이' 정호,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투맘쇼 꽃돌이'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정호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호는 2일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한다. 지난해 가수 송가인을 스타덤에 올렸던 '미스트롯'의 시즌2인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정호는 지난해까지 육아맘을 위한 공감·힐링 토크 콘서트 '투맘쇼'에서 신스틸러 '꽃돌이' 역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맘쇼'의 다양한 코너들 사이사이에 등장해 빛나는 비주얼과 화려한 댄스 등으로 '육아맘'들의 마음을 훔쳤다.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에 앞서 정호가 남진의 '둥지'에 맞춰 춤을 추는 예선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가량의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정호는 화려한 춤선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표정 연기 등 넘치는 끼를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정호와 함께 '투맘쇼'에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조승희는 "매회 '투맘쇼'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꽃돌이' 정호가 '미스터트롯' 예선을 통과했다"라며 "'투맘쇼'를 찾았던 엄마들의 마음을 훔쳤던 것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20-01-02 10:37:5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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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일 목요일 (음 12월 8일)

[쥐띠] 36년 증여를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48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0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72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8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신중. [소띠] 37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49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의 허물도 드러난다. 61년 호랑이띠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73년 지출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8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호랑이띠] 38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리면 된다. 50년 숨은 실력을 발휘해서 부러움을 산다. 6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4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이니 취미를 가져보자. 86년 부부라도 잘못된 것은 지적해줘야. [토끼띠] 39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51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63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87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용띠] 40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52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라. 6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6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88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뱀띠] 41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53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많다. 65년 성공은 아직 멀리 있다. 77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89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말띠] 42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54년 체면치레로 지갑을 털린다. 66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7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9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양띠] 43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 55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7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91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시킬 운이 온다. 56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6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80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9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 [닭띠] 45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57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69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81년 참기 힘든 건 잊혀지는 것. 9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개띠] 46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58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격. 70년 낭비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꿔야 한다. 82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9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돼지띠] 47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59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8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95년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2020-01-02 06:52: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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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송구영신 경자년 새해

글로벌시대 전 세계가 2020년 새해 1월을 맞이했다. 특별히 같은 수가 반복되는 2020년이 되다 보니 뭔가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역학적으로 육십간지 중 경자(庚子)는 37번째이다. 납음은 벽상토(壁上土)이다. 벽상토란 벽에 붙은 흙을 의미한다. 흙의 속성은 씨앗을 품어 자라나게 하는 토양의 기본이다. 흙은 땅에 퍼져 있는 것이 기본이라 무토(戊土)나 기토(己土)가 토의 기본이 된다. 그러나 경자년을 납음으로 볼 때 벽상토로 본 것은 흙의 쓰임새에 있어 집이나 건물의 벽을 공고히 하는 데 있다. 흙으로 발라 바람을 막고 추위와 더위를 차단하는 기능 또한 인간의 삶에 요긴한 것이라 나름의 실용의 묘가 뛰어난 간지로 보는 것이다. 물상으로는 양의 금 기운과 음의 물기운이 기둥을 이뤘으니 하늘의 금 기운이 땅의 물을 이롭게 함이다. 지지의 쥐는 천간의 기운으로 흰 쥐이다. 흰 쥐는 상서롭게 영리함을 나타낸다. 지지(地支)인 자(子)는 '다시 돌아옴' 또는 '회복'의 뜻이 있다고 역에서는 해석한다. 그렇게 본다면 2020년 경자년은 하늘의 바르고 곧은 금 기운이 인간들의 세상에 변화를 가져와 바람직한 가치를 회복하는 시기가 될 것을 기대해보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는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好時節) 만물고대(萬物苦待) 신천운(新天運)"이라 한 남사고 선생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 조선시대 명종 때 사람인 격암 남사고 선생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때는 좋은 때라는 의미와 기대로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好時節)'이라 했다.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운을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이 학수고대하기에 좋은 시절이라는 것으로 이해해도 좋으리라. 현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 우리 인간은 살아갈 수 있다. 경자년에는 실질과 명분이 상충하지 않는 실리로써 호시절을 구가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

2020-01-02 05:38: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