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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블록버스터 '폼페이' 웅장한 스케일 드러냈다

다음달 2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될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폼페이: 최후의 날'이 웅장한 스케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영화는 로마제국의 휴양지이자 풍요와 번영의 도시였던 폼페이를 한순간에 사라지게 만든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 발굴된 유적 중 남녀가 서로를 껴안고 있는 이른바 '인간 화석'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영화는 폼페이를 배경으로 노예 출신 최고의 검투사 마일로와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타이타닉' '투모로우'의 특수효과 팀과 '2012'의 시각 효과팀이 참여해 폼페이의 화려한 모습과 베수비오 화산 폭발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삼총사 3D'를 연출하며 액션과 사극에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폴 W.S.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킷 해링턴이 마일로 역을 맡아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한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의 에밀리 브라우닝이 카시아로 분한다. 드라마 '24'의 잭 바우어로 유명한 키퍼 서덜랜드와 '매트릭스' 시리즈의 헤로인 캐리 앤 모스 등이 참여해 영화에 무게를 더한다. 22일에는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스틸을 처음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화려했던 도시 폼페이의 전경과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이라는 대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담았다. 또 자유와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투를 벌이는 마일로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자랑 하는 검투사들의 모습으로 강렬한 액션을 예고했다.

2014-01-22 12:35:23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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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우' 류승룡, 액션영화 '표적'으로 흥행 레이스 재개

스크린의 흥행보증수표 류승룡이 액션 영화 '표적'(가제)으로 2014년을 연다. 류승룡은 3개월간 54회에 걸쳐 진행된 '표적' 촬영을 최근 마치고 상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표적'은 의도치 않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누군가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을 돕게 된 레지던트 태준(이진욱)이 동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광해, 왕이 된 남자'와 '7번방의 선물' 등 두 편의 출연작으로 연속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운 류승룡은 또 한 번 색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해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대형 사극인 '명량-회오리바다'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표적'에서 냉철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남자 여훈을 연기한 류승룡은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한 것 같다. 새로운 모습을 빨리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류승룡과 이진욱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는 카체이싱 장면이 22일 공개됐고, 공개된 사진에는 두 배우의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표적'은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인 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는 김성령·조여정·조은지 등이 출연하고 진구와 유준상이 특별출연한다.

2014-01-22 12:35:0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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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핫'한 인기에 '피끓는 청춘' 해외 3개국 선판매

'대세남' 이종석이 아시아에서도 '핫'한 인기를 과시 했다. 홍보·마케팅사 올댓시네마는 22일 "오늘 개봉된 이종석의 주연작 '피끓는 청춘'이 해외 3개국에 개봉 전 이미 선판매 됐다. 지난해 11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홍콩에 선판매된 후 최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추가로 팔렸다"고 밝혔다. 드라마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석과 '늑대소년' '과속 스캔들'로 인지도 높은 박보영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고, 유쾌한 청춘 로맨스라는 신선한 콘셉트가 해외 젊은 관객층에게 소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는 것이다. 이번 영화의 홍콩 배급을 맡은 델타맥은 이종석의 전작 '노브레싱'의 홍콩 배급사이기도 하다. 배급사 관계자는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로서 이종석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에 '피끓는 청춘'도 홍콩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22일 나란히 개봉된 황정민·한혜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 심은경 주연의 '수상한 그녀'를 제치고 20%(2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 기준)가 넘는 점유율로 이날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종석이 소년 카사노바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2014-01-22 11:31:46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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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유노윤호 같은 친구가 있다는 건 큰 복"

tvN '응답하라 1994'로 스타덤에 오른 손호준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교 시절 극단 활동을 할 때 친한 후배가 있었는데 그 후배가 윤호와 절친이었다. 나이는 윤호가 나보다 어리지만 그 후로 셋이 늘 뭉쳐 다녔다"면서 "윤호와는 거의 가족 같은 사이다. 윤호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 오시면 내가 마중 나갈 때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윤호가 연습생 신분으로 다나씨의 랩퍼를 할 때는 내가 용돈을 줬지만, 그 후엔 윤호가 잘 돼서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서울에서 혼자 어렵게 지내면서 의식주 자체가 불가능했을 때는 윤호가 늘 먼저 일어나 밥값을 계산했다. 이젠 내가 돈을 버니까 앞으로는 밥값을 계산할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로 인해 10년간의 무명에서 벗어나 정신 없이 바쁜 요즘도 유노윤호와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고 했다. 손호준은 "윤호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게 가장 큰 복이다. 내 기사가 나면 스크랩해서 보내주기도 하고 시간 날 때마다 연락하고 지낸다"면서 "술을 좋아하는 나와 달리 윤호는 술을 마시지 않아 주로 둘이 만나면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간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22 11:16:50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