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노홍철·노성철 형제의 훈훈한 영상편지…형제애 화제

개그맨 노홍철이 방송을 통해 형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스카이다이빙편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노홍철은 형 노성철씨가 지난 2007년 안나푸르나를 등반하며 네팔 현지에서 그에게 보냈던 "사랑하는 내 동생 홍철아, 넌 최고야. 올해도 대박 터뜨리고 절대 무리하지 말고 즐기며 살아"라고 한 것에 대한 답장을 한 것. 또 "생각해보면 인생의 진리는 단순한 것 같다. 늘 하는 말이지만 초심 잃지 말고, 언제나 네가 내 동생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형 성철씨의 자막 편지가 함께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지독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3000m 상공으로 과감하게 뛰어 내렸다. 그는 "내가 고3 때 형이 나한테 '나는 부모님이 원하는 일을 할 테니 넌 꼭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걸 신나게 하면서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형, 정말 무서웠는데 아래를 내려다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으니까 편하게 즐기면서 많이 웃으며 살자", "형이 있어서 정말 좋고, 형이 내 형인 게 정말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끈끈한 형제애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2014-02-15 16:47:5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초반 부진' 한국, 남은 금메달은 몇 개?

동계올림픽 3회 연속 10위권 진입이 가능할까. 2014소치동계올림픽이 중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 선수단의 남은 금메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 7일째인 15일 현재 한국은 금 1·동 1개로 15위를 달리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단거리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500m 2연패에 성공했다. 박승희(22·화성시청)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두 차례나 넘어지면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다른 메달 후보들은 모두 부진과 불운에 눈물을 삼키며 초반 3개 정도의 금메달을 따내 톱10 진입 발판을 마련하려던 한국 선수단의 구상에 빨간불이 켜졌다. 반전의 중심에는 쇼트트랙이 선다. '여고생' 심석희(17·세화여고)는 3관왕을 노리고 있다. 15일 1500m를 시작으로 18일 3000m 계주, 22일 1000m 등에 연거푸 출전한다. 심석희는 2013~2014시즌 1차 월드컵부터 4차까지 금메달을 놓치지 않는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1차 대회와 3차 대회에서는 1000m·1500m·3000m 계주를 싹쓸이했다. AP통신도 대회 전 메달 레이스를 점검하면서 심석희가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충격의 계주 실격으로 사기가 땅으로 떨어진 남자 쇼트트랙은 이한빈(26·성남시청)과 신다운(21·서울시청)이 출격하는 1000m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치 입성과 첫 훈련 등 일거수일투족이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연아는 20일 쇼트프로그램과 21일 프리스케이팅으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연기를 펼친다. 태극전사들이 분전한다면 남은 경기에서 4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해 당초 목표였던 3연속 10위권 진입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4-02-15 08:21:14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