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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심석희 은메달 획득…안현수 1000m 금메달

대한민국 쇼트트랙 '에이스' 심석희(19·세화여고)가 은메달을 따냈다. 심석희는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2번째이자 쇼트트랙 종목 2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준준결승을 1위로 통과한 심석희는 무리하지 않고 2위로 준결승을 마쳤다. 2위 이내로만 결승선을 통과하면 결승에 오를 수 있기에 무리하게 힘을 쓸 이유가 없었다. 그는 결승서 동료 김아랑(전주제일고)과 세계기록 보유자 저우양(중국),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요리엔 테르모스(네덜란드), 리지안루(중국), 에밀리 스캇(미국)과 레이스를 펼쳤다.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끌어가며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심석희는 뒤에서 추격하던 저우양에게 2바퀴를 남기고 선두자리를 내줬고, 아쉽게 다시 1위 자리를 찾지 못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편 남자 쇼트트랙 1000m 에서는 안현수(29 네덜란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안현수는 경기 내내 선두권을 놓치지 않고 결국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다운은 4위에 머물렀다. 안현수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1500m 금메달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현수는 경기 직후 빙판에 키스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2014-02-15 22:57: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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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영국에 석패···남은 경기 전승해야 4강 희망

한국 여자 컬링의 '4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김지선(27), 이슬비(26), 신미성(36), 김은지(24),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6차전에서 영국(세계랭킹 3위)에 8-10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2-3으로 뒤진 4∼5엔드에 연달아 후공을 잡고도 점수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1점씩을 헌납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하지만 한국은 6엔드 2점, 8엔드 2점을 내며 6-7로 계속 영국을 뒤쫓았다. 영국도 스킵 이브 무어헤드가 후공을 잡은 9엔드 마지막 샷에서 하우스 중앙을 앞뒤로 에워싼 한국의 스톤을 피하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러 2점을 헌납해 8-7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10엔드에 1점만 내준다면 후공을 잡는 연장 11엔드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었으나 한국은 10엔드에 3점을 내줘 대역전극을 완성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2연패에 빠지며 전체 전적 2승 4패를 기록했다. 4강권의 팀들이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이 벌어지는 상황이라 아직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 4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2014-02-15 17:00:3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