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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1위'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예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 골드 더비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다른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시상식 예측 전문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윤여정은 전문가와 편집자, 일반 회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프 상 윤여정은 한 번도 다른 후보에게 1위를 내준 적이 없다. 윤여정은 마리아 바칼로바(보랏 속편), 글렌 클로스(힐빌리의 노래), 올리비아 콜먼(더 파더),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 같은 쟁쟁한 후보와 경쟁을 벌이고 이싿. 전문가 중에서는 27명 중 24명의 선택을 받았다. 골드더비 편집자 11명과 지난해 오스카상을 정확히 예측한 '톱 24' 회원,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아카데미상 예상 정확도가 높았던 '올스타 톱 24' 회원으로부터는 몰표를 가져갔다. 골드더비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경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번째 아시안 배우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미나리'는 여우조연상뿐 아니라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부문에서는 노매드랜드에 이어 예측 2위다. 작품·각본·음악상 부문은 3위를 기록했고, 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연은 남우주연상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는 한국 배우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올해 74세인 윤여정이 트로피를 안게 될 경우 이 부문에서 세번째로 나이 많은 수상자가 된다. 윤여정은 지난 13일(한국 시각)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 LA에 체류 중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시간으로 25일 오후 5시(서부시간 기준),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ABC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5개 나라에서 생중계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1 11:12: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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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에 3점 홈런 허용 류현진...5이닝 4실점 패전 위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패전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출발은 좋았다. 지난 경기보다 구속은 떨어졌지만, 날카로운 커브,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선전했다. 그러나 패스트볼이 몸쪽과 가운데에서 형성되면서 장타를 허용했다. 보스턴 타자들은 류현진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공략했다. 이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팀타율 1위 보스턴과 상대했다. 보스턴은 좌완투수 류현진을 상대하기 위해 선발 라인업의 모든 타자들을 우타자로 배치했다. 이에 맞서는 류현진은 경기 초반부터 보스턴의 적극적인 타자들의 스윙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1회말 바깥쪽 공을 활용해 범타를 유도했다. 키케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0-2에서 바깥쪽 커브로 유격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다음타자 크리스티안 아로요 역시 커브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J.D. 마르티네스를 상대로는 높은 쪽 직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에게 2회 위기가 찾아왔다. 선두타자 잰더 보가츠에게 2루타를 맞았다. 토론토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를 놓친 것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침착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이어 마윈 곤잘레스와 헌터 렌프로마저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타격 타이밍을 뺏었다. 류현진은 3회 역시 선두타자 바비 달벡에게 안타를 맞았다. 곧바로 케빈 플라웨키를 3루수 병살타로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날카로운 컷패스트볼로 땅볼을 유도해낸 것이다. 이후 에르난데스마저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1-0으로 앞선 4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아로요와 마르티네스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타석에는 보스턴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보가츠가 등장했다. 류현진은 보가츠를 상대로 몸쪽 직구를 던졌지만, 높은 코스로 들어가면서 3점포를 허용했다. 심호흡을 한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삼진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지만, 곤잘레스에게 2루타, 달벡에게 3루타를 맞고 또다시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4로 뒤진 5회 등판해 아로요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마르티네스를 유격수 실책으로 누상에 내보냈다. 류현진은 위기 상황에서 보가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후 바스케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았다. 류현진은 5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가 패전 위기에 몰렸다. 투구수는 83개(스트라이크 59개)를 기록했다. 5이닝은 올해 류현진의 최소이닝 투구이다. 1.89였던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높아졌다. 토론토는 4회초 보 비셋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4회말 류현진이 4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2021-04-21 10:30: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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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미워하는 마음을 접어보자. 48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0년 7년 큰 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기쁜 날이다. 72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네. [소띠] 37년 이별을 준비해야. 49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마음 건강에 유의. 61년 가까운 불은 먼데 물로 끌 수 없다. 7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 법이다. 85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은 법이니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호랑이띠] 38년 가장의 역할은 건강이다. 50년 세월이 가도 마음은 항상 청춘으로 살자. 6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4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 처리할 때. 8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일이 풀린다. [토끼띠] 39년 천국과 지옥은 마음에서 인다. 51년 행운이 가까이에 있다. 63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75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이다. 87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내가 인정받으니 마음을 곱게. [용띠] 40년 지출이 느나 이익도 생김.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4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는데 뜻밖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76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8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뱀띠] 41년 재물이 왕성하여 기쁨.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65년 명쾌하고 산뜻한 출발이 좋은 결과를 맺는다. 77년 파란색이 행운을 주니 넥타이 나 손수건을 파란색으로. 89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 [말띠] 42년 어려울수록 관대해야. 54년 어제는 내 사람 오늘은 모르는 타인. 66년 직장의 변동 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잡을 때이다. 78년 비뇨기과 진료가 있을 수도 있겠다. 90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시작하고 결과는 천천히. [양띠] 43년 바다가 육지라도 못 만나는 인연. 55년 불화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라. 67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79년 사람과의 관계는 예의가 중요하다. 91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할 때. [원숭이띠] 44년 돈 자랑하면 나눠줘야 할 것. 56년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6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하라. 8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92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기 그지없다. [닭띠] 45년 집수리 할일이 발생. 57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바라보고 노력해야 하는 날. 69년 붉은색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81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해 보자. 93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최고조이니 상쾌하다. [개띠] 4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이다. 58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우선 출발을 하자. 70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 드려라. 82년 운이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4년 거짓말은 거짓을 낳는다. [돼지띠] 47년 때 맞추어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대인관계에서 적이 없는 법이다. 71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것이 아니니 주의. 83년 남쪽으로 길을 잡으면 손재수가 있다. 95년 영업의 이득이 발생.

2021-04-21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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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십과 사주

팔자를 보면 리더로 자질이 적합할지 알 수 있다. 작은 모임에도 큰 조직에도 전체를 이끌어 가는 사람 꼭 리더가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누가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이 확 달라진다. 당연한 말이지만 리더의 자리에는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있어야 한다. 회사 경영자들 상담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게 있다. 이 사람이 이래서 리더의 자리에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중견기업을 경영하는 오십 대 남자는 정관이 잘 발달한 사주이다. 관성이 잘 발달하면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좋다. 어떤 사람을 어느 자리에 쓰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안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특징인데 크게 무리하지 않지만 쉬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간다. 때로는 온화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직원들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매년 매출을 높여나간다. 마흔 초반에 창업해서 몇 년 만에 안정 구도에 들어선 한 경영자는 편관이 발달한 사주이다. 편관이 발달하면 사람과의 관계를 매끈하게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편으로 만들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아랫사람들을 이끌어 가는데도 능력을 보여준다. 직원들을 잘 추스르며 회사 발전을 위해 끌어가는 스타일이다. 앞에서 사람을 이끌어가는 추진력과 과감한 돌파력을 갖춘 사람이다. 그러나 모든 리더가 그런 건 아니다. 목(木)이 약하거나 인성이 태과하면 주관도 약한데 리더십을 보여주기 힘들다. 중소기업 대표를 맡은 오십 대 남자가 그런 사례이다. 전무로 일할 때는 성과가 좋았지만 전문경영인으로 발탁된 이후에는 오히려 역할을 못하고 있다. 이유는 리더십이 부족한 사주에서 나온다. 하고 싶다고 다 리더를 할 수 있지 않다. 조직의 명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2021-04-2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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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은 벌레", "아빠한테 DM 보내지마"...장제원 아들 노엘의 막말

복귀를 선언한 노엘이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친문 세력을 비난했다. / 노엘 활동을 재개한 노엘(본명 장용준)이 19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친문 세력을 비난했다. 노엘은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다.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노엘은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 텐데 마음가짐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노엘은 친문 지지자들을 향한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노엘은 "저를 까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이기 때문에.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며 "뭔 상관이야"라고 말했다. 노엘은 "우리 아빠(장제원)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 XX 온다고 하더라"고 부탁했다.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노엘이지만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가 흠인 뮤지션이다. 노엘은 미성년 시절 흡연,음주·학창시절 성매매 시도·음주운전 교통사고 등을 저질렀다. 한편, 노엘은 지난 3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복귀를 선언했다. 집행유예 기간 중 새 앨범을 낸 노엘은 "돌발적인 순간들의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내 신(Scene)의 글리치(Glitch)를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홍보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0 14:45: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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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카드' 토트넘 홋스퍼,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난다. / 뉴시스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떠난다.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조세 무리뉴(58)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치진이 직무에서 해임됐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1년5개월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치진은 팀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했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지만, 원하는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다"며 "그들은 언제든 이곳에서 환영 받을 것이며,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당분간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인터밀란(이탈리아) 등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14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의 소방수로 등장해 팀을 6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도 전반기에는 한때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성적이 추락하더니 현재 EPL 7위(승점 50)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나, 분위기 반전을 위해 무리뉴 경질 카드를꺼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0 10:27: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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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임에서 외식을 하는 날. 48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60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72년 현실이 힘들더라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하자. 84년 남쪽에서 오는 귀인이 있다. [소띠] 37년 신청한 물건이 온다. 49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61년 내용만큼 포장도 중요한 법이니 신경을 써야 한다. 73년 지나간 인연이 유난히 그리운 날. 85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먼저 다가가라. [호랑이띠] 38년 의견을 내세워 성과가 따름. 50년 밖에서 소식이 오니 즐겁다.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하자. 86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토끼띠] 39년 지방으로 이동수. 51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63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75년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내 것이 소중하다. 87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할 것. [용띠] 40년 커피한잔의 휴식이. 52년 아직은 오늘도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4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76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88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뱀띠] 41년 결과가 좋게 따른다. 53년 구설이 우려되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65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77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89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동료의 조언도 구하라. [말띠] 42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데. 54년 민 씨 성씨가 오늘의 길잡이가 될 것. 66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78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90년 시기가 따를 수 있으니 주위를 살피자. [양띠] 43년 무리에서는 침묵이 금이다. 55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다. 67년 용서보다 더한 복수는 없으니 상대를 너그럽게. 79년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 날이다. 9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땅도 넓은 법이다. [원숭이띠] 44년 늙고 병드는 것이 인생사. 56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68년 흰색과 숫자 4, 9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 80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9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일희일비 말자. [닭띠] 45년 문서로 길한 날. 57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6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언쟁하지 말고 합의하라.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93년 마음이 우울해도 즐겁게 해야 일이 풀린다. [개띠] 46년 지난날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58년 화창한 봄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솜옷이 생각나는 날. 7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2년 문서 운이 있어 거래가 순조롭게 처리. 94년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이다. [돼지띠] 47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59년 나의 특기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71년 상대방이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83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95년 부자는 신용에서 비롯.

2021-04-20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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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칠기삼

많은 시간을 들이고 큰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의도했던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가 하면 별로 애쓰지도 않았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올릴 때도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을 겪을 때 흔히들 '운칠기삼'이라고 말한다. 운이 7할 노력은 3할이라는 뜻인데 모든 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 있다 라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말이다. 항상 느끼는 건 운세라는 게 말 그대로 사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운칠기삼 이라는 말도 그래서 생겼을 것이다. 필자 생각에 운칠기삼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긴 듯하다. 내 노력과 관계없이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자는 뜻이 그 하나이다. 온갖 지략을 동원해서 계획을 세워도 자기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땐 너무 자책하고 실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다음 기회를 다시 기다리면 된다. 운칠기삼의 또 다른 의미는 좋은 운이 와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운이 열리는 시기도 닫히는 시기도 각양각색이다. 어떤 사람은 운이 좋지 않아서 되는 일이 없다고 하지만 이는 글쎄 이다. 운이 나쁜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도 그 속에서 좋은 운으로 바꾸거나 끌어가는 사람도 있다. 즉 운은 일정 부분 자기가 만들기도 한다는 뜻이다. 행운은 준비된 자의 것이라는 말에 그런 의미가 잘 담겨있다. 좋은 운 때문에 잘 되는 게 아니라 이미 노력을 기울여 운을 맞을 준비를 해놓았다는 것이다. 운칠기삼에서 운이 칠이라는 건 결국 스스로 운을 만든다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만 믿고 좋은 운만 기다리면 평생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다. 충분히 준비해 놓았을 때 좋은 운도 내 것이 된다.

2021-04-20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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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의 모든것…'K-핸드메이드 페어' 출품업체 접수 받아

올해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이 현재 출품업체 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국제전시 핸드메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이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소소한 취미 작품부터 창업 아이템까지 핸드메이드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말에 어울리는 각종 기획전,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12월 맞춤 기획전인 '잘 가거라 2021', '어서 오너라 2022'가 준비된다. '잘 가거라 2021'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연말을 위한 핸드메이드 선물과 공간 분위기를 완성하는 핸드메이드 데코 용품을 전시한다. '어서 오너라 2022'에서는 인테리어 소품과 연간 계획을 취향껏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달꾸(달력 꾸미기) 할 수 있는 각종 문구류, 뷰티용품을 선보인다. 올해 K-핸드메이드페어 주제는 '한국의 크리스마스'다. 주제에 걸맞게 옛날 우리의 것을 모은 '코리안스웩展'이 주목을 끈다.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재조명 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DIY(Do It Yourself)는 대세 중의 대세 아이템이다. 집에서 취미 생활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DIY KIT는 물론이고 각종 공예 재료, 부자재, 공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은 DIY 애호가를 위한 '두잇유어셀프(DIY)죤'을 마련한다. DIY 취미 생활에 필요한 모든 핸드메이드 관련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 행사장에서는 각종 체험, 클래스도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를 모은 '케수작(K-手作)존'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세세한 가르침을 받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세부 클래스는 추후 행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오프라인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나 홍보하고, 온라인으로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은 출품업체 접수를 받고 있다. 7월 23일까지 미리 신청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9 11:29: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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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손 없는 날

이사를 하게 된다고 하면 떠올리는 게 어느 날 어떻게 이사를 하느냐가 관건이다. 날을 잡을 때도 먼저 떠올리는 게 바로 손 없는 날이다. 손 없는 날을 찾아서 이사업체에 전화해보면 이번엔 뜻밖의 상황을 만난다. 예약이 가득 차 있어서 시간을 마음대로 고를 수 없다는 것이다. 손 없는 날은 이사할 때만 인기가 있는 게 아니다. 가게를 새로 열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그리고 결혼할 때도 손 없는 날로 몰린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저런 행사를 할 때 사람들은 손 없는 날을 찾는다. 상담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손 없는 날이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손 없는 날에서 손이란 나쁜 기운을 몰고 와 사람의 일을 어렵게 만드는 악귀를 말한다. 손이 없다는 건 악귀가 움직이지 않아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걸 말한다. 악귀가 없으니 이런 날은 당연히 길일이 된다. 악귀가 움직이는 날 즉 손 있는 날은 음력을 기준으로 판별하는데 방위마다 해당하는 날짜가 있다. 음력으로 끝자리가 1과 2인 날은 동쪽, 3과 4인 날은 남쪽에서 활동한다. 서쪽에서 활동하는 날은 끝자리가 5와 6일 날이고 7일과 8일엔 북쪽에서 움직인다. 악귀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날은 가능하면 행사를 자제하는 게 좋다.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날은 끝자리가 9와 0인 날인데 이런 날이 손 없는 날이다. 이사와 결혼 그리고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개업은 인생에서 무척이나 중대한 행사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의 향방을 가를 수도 있는 일들이다. 중요한 행사는 좋은 기운이 넘치는 날이어야 긍정적 효과를 얻는다. 손 없는 날이라면 마음도 편하고 앞날에 대한 기대가 가득 차게 된다. 중요한 일을 치를 때 손 없는 날에는 더 많은 복이 들어온다는 것이라 본다.

2021-04-19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