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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새 멤버 김채연합류 "더욱 빛나는 모습 보여주고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 멤버 김채연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리플에스의 네 번째 멤버 김채연의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트리플에스에 합류하는 김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연은 앞서 걸그룹 버스터즈로 데뷔, 귀여운 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를 비롯해 연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채연은 "저를 조금이라도 궁금해 하고 계셨을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설레고 떨리고 긴장된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트리플에스는 윤서연에 이어 정혜린과 이지우, 그리고 김채연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고 데일리 콘텐츠 'SIGNAL'로 일상을 귱유해 김채연과 기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트리플에스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모드하우스

2022-06-23 10:41: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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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마음을 편안하게. 48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 60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도 남다르게. 72년 시간을 갉아먹는 느낌. 84년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보면 기회는 사라져간다. [소띠] 3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49년 뜻밖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61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처리. 73년 이미 대결은 시작됐다. 85년 투자에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 [호랑이띠] 38년 노력하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50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62년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74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86년 골치 아픈 일은 숨기지 말고 주변과 소통하고 상의. [토끼띠] 39년 아랫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51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63년 게으른 사람은 뭐든지 핑계만 댄다. 75년 굳은살이 생겼으니 덜 아프다. 87년 겨울은 곧 봄을 동반하니 희망이 시작. [용띠] 40년 속이 상해도 남의 일이 아니니 참아야 할 수밖에. 52년 칠전팔기도 있으나 칠종칠금도 있으니 지인 조심. 64년 시간약속을 준수하라. 76년 할 일없이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진다. 88년 말이 씨가 되니 신중하게 뱉어라. [뱀띠] 41년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순간 당신의 성공은 시작. 53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하는 날. 65년 토끼띠 동료가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77년 고소득 투자는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된다. 89년 오늘 해야 할 일은 오늘 마무리해야. [말띠] 42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4년 배우자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78년 약간의 먹구름이 보이니 조심. 90년 무슨 일이든 팔짱 끼고 성공을 바라지 마라. [양띠] 4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5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말자. 6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결실이 보인다. 79년 가족의 이해를 구할 일이 생긴다. 91년 조직에서 문서 운이 있으나 결정은 다시 상의해서. [원숭이띠] 4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56년 인맥을 활용하여 고마운 정보를 획득. 68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나에게 온다. 80년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92년 어제도 내일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떠 있다. [닭띠] 45년 신용은 가장 큰 자산.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6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81년 부자로 살고 싶다면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경계. 93년 진취적 행동이 타의 모범. [개띠] 4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58년 새로운 이성과 만남을 조심. 70년 주변이 수상하니 언행에 신경 써라. 82년 슬픔도 힘이 될 수 있으니 슬퍼하고 힘내자. 94년 이러니 저러니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내 잘못을 반성. [돼지띠] 47년 지출이 되어도 마음이 간다면 가는 대로 행동. 5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거리를 돌아다니다간 낭패. 7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3년 온전한 새로움은 없을 듯. 95년 가정의 화목은 누가 대신해주지 못한다.

2022-06-23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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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평생 학습 주제, 논어

얼마전 일요일오후에 책장에서 논어를 잠시 꺼내 들었다. 후루룩 책장을 넘기다가 "子曰(자왈) 君子(군자)는 病無能焉(병무능언)이요 不病人之不己知也(불병인지불기지야)니라." 라는 문구가 눈에 짚였다. 공자가 말씀하길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병으로 여기나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라는 뜻이 된다. 논어 위령공편 18장의 글귀다. 그 어느 때보다 남들로부터의 인정을 갈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에는 선택 받은 소수의 엘리트가 이끌어 가던 시대였다면 현대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시대로 플랫폼이 발전하여 SNS나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즉시즉시 댓글을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실망하거나 기뻐한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즉시적으로 노출되는 것이다. 조회 수가 많으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기도 한다. 인기가 많다고 해서 삶의 고귀함도 비례하는 것은 아닐 테지만 아무래도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들의 인정을 갈망하는 시대가 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조선시대 육백년을 통해 유교적 전통과 사고방식이 확고해져 후대인인 우리들에겐 아직도 몸에 배어있는데 제사를 지내는 전통은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유학의 종조라 할 수 있는 공자의 '논어'는 아직도 올바른 인간상의 표준 교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치고 가치관이 흔들릴 때 문득 문득 들춰보게 되는 글이 필자에게 있어서는 법구경과 논어의 말씀들이다. 종교적 색을 들추지 않아도 인간 본연의 삶의 가치와 잣대를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남들로부터의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만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논어의 글귀를 확인하는 오후였다.

2022-06-23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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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쥐띠] 36년 성공이 지척이니 마음이 바쁘다. 48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두 배로 나간다. 60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 72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84년 주류의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소띠] 37년 대인관계는 마음먹은 대로 직진. 49년 지치고 피곤하지만 소득이 많아 감사. 61년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했으니 다시 시작을. 73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85년 장기투자를 결정하려다 주식이나 피싱에 주의. [호랑이띠] 38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0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62년 미뤄뒀던 일을 하자. 74년 다정도 병이니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을 마라. 86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신념을 각인시켜라. [토끼띠] 3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51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는 법. 63년 거품이 사라지고 냉혹한 현실에 직면. 75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7년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변명만 늘어난다. [용띠] 40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5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64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주니 결단이. 7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8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지출에 심사숙고. [뱀띠] 41년 변화의 운이 오니 새로운 일에 도전. 53년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잘 파악하고 행동. 65년 중요한 일은 반드시 메모하고 조심스럽게. 77년 자식이 나보다 열 배는 훌륭하다. 89년 하루가 지루하니 집안 청소를 하여 깨끗하게. [말띠] 42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54년 위장계통이 안 좋으니 먹는 것에 주의. 6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이익을 가져온다. 78년 무지개가 펼쳐지니 재물이 들어온다. 9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신용거래가 순조롭다. [양띠] 43년 가족 간의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55년 과대포장은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67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7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 격. 91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대청소로 분위기를 바꾸어서 건강을 지키자. 56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6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80년 언쟁으로 서로에게 피해. 92년 골치 아픈 일이 오후에 해결. [닭띠] 45년 친구와 다툼이 생기니 작은 돈으로 체면이 구겨지겠다. 57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인 운동을 해라. 69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마라. 81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93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이 필요하다. [개띠] 46년 아직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70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8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94년 오늘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 [돼지띠] 47년 가지 못한 길에 평생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59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3년 귀여운 자손의 소식이 있어 집안의 기쁨. 95년 운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도록.

2022-06-22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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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언서판(身言書判)

어느 장관의 청문회와 취임식에 '신언서판'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은 글자 그대로 용모 언변 문필 판단력 등의 인재 등용 기준을 의미한다. 당나라 태종이 관리를 등용할 때 과거에 급제한 인물들 중에서 선정기준으로 삼았다는 네 가지 표준이다. 무조건 떨어뜨리겠다고 벼르고 있는 야당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 또박 또박 팩트를 짚어 답변을 하는 태도도 전문가다운데 장관으로 지명되기 이전부터도 실력까지 겸비했다. 그 평가가 사자성어 그대로 신언서판에 딱 들어맞는 인재임을 각인시킨 것이다. 이러한 청문회의 내용은 삽시간에 회자가 되었고 급기야는 그의 취임식마저 인기 영상이 된 것이다. 사실 공무원인 장관의 취임식은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뉴스 한 줄 보고 말 일이었던 것인데 졸지에 인기 프로그램 보듯 팬덤 현상이 되었다. 반면 한 때 신언서판에 비견되던 신선한 정치 입문자들이 당적을 이동한 경우의 S의원과 선거일 직전에 다른 당의 후보쪽으로 지지를 바꿨던 K의원이나 후보 단일화를 한 J의원 역시 민심 이동을 겪어야 했다. 외모나 풍채가 풍성하며 훌륭하고 말투는 분명하고 조리 있어야 한다는 것에 더하여 글씨는 인격의 대변이라 보았기에 글씨체가 굳고 아름다우며 뛰어난 판단력을 나타낼 수 있으면 이런 인재는 가히 뽑아 쓸 만하다는 당태종의 인재 선정기준인 신언서판은 과거의 기준일 수 있다. 그러나 당태종은 당대의 가치관에 맞는 선별 기준이 있었기에 정관의 치를 이룸에 초석이 되지 않았을까. 신언서판을 소환해 낸 그 신임장관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임무 수행만이 보답인 셈이다. 명리학에서 정관(正官)정인(正印)에 문창성까지 있게 되면 일단은 고급 관료에의 꿈을 가져볼 만하다.

2022-06-22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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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Voices of Solace'앨범 전세계 발매

국립합창단의 예술 한류 확산 프로젝트 'Voices of Solace' 앨범이 오늘(21일) 워너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됐다. 사진/워너뮤직. 국립합창단의 예술 한류 확산 프로젝트 'Voices of Solace' 앨범이 오늘(21일) 워너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됐다. 메인 타이틀곡 '새야 새야'를 포함한 창작곡 4곡, 한국 가곡 4곡 등 총 8곡에 11트랙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제작 및 발매 유통, 뮤직비디오 등 워너뮤직에서 제작했다. 국립합창단 예술한류 확산사업앨범 녹음은 클래식 레코딩 그래미 11개의 수상에 빛나는 미국 레코드 프로듀서 블랜튼 알스포(Blanton Alspaugh)와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부문 최고 기술상 및 최우수 합창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레코딩 엔지니어 황병준 감독이 맡았다.뮤직비디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VA CORPORATION에서 촬영했다. 앨범 디자인 및 제작은 YG 출신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인 런드리오피스, 글로벌 홍보 마케팅은 H&Co가 참여했다. 또한 국립무용단 출신의 이소정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안무 참여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워너뮤직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내 최고의 예술단체다. 대한민국 합창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며 세계 유수 합창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고의 연주 기량으로 유럽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은 현재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국립합창단의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국립합창단의 예술 한류 확산 프로젝트 'Voices of Solace' 앨범은 오늘(21일) 정오 워너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됐다. [사진=워너뮤직 제공]

2022-06-21 16:20: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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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작가, 유진갤러리에서 ‘Diffe′rance’ 개인전 열어

Wind garden, 122x181cm, acrylic on canvas, 2021/유진겔러리 국내 대표적 중견 작가 김상열(56)이 서울 청담동 유진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한 후 개인전을 연다. 유진갤러리는 "김상열 작가의 개인전 'Diffe′rance(디페랑스)'를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연의 미감을 개성적 화면에 담아온 작가의 21번째 전시회로,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개념 'Diffe′rance'를 제목으로 빌렸다. 보통 '차연(差延)'으로 풀이하는 'Diffe′rance'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 인식을 넓혀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것을 뜻한다. 유진갤러리와 김상열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갖는 첫 개인전으로서 의미가 깊다. 전시는 김 작가의 시그니처인 'Secret Garden'과 'Wind Garden' 시리즈의 신작들을 비롯하여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그의 작품 세계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유진겔러리는 본 전시를 위해 작업한 김 작가의 500호 이상의 대형 트립틱을 선보이고, 아카이브의 형태로 작가의 예술적 커리어를 조명하고 회화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김상열은 신비로우면서도 경외심 가득한 자연의 미감을 작가만의 수행적 회화로 담아내는 작가다.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Secret Garden' 시리즈는 관람객에게 비밀스러운 감각을 이끌어 낸다. 시간의 축적이 담겨있는 'Secret Garden' 시리즈는 회화를 대하는 작가만의 태도가 녹아들어 깊이를 자아내는 감성을 탄생시킨다. 또한, 최근 한 층 다채로워진 'Secret Garden'의 컬러 시리즈들도 함께 전시하여 그 스펙트럼을 넓혔다. 김 작가의 최신작인 'Wind Garden'은 겨울철 화목난로를 때고 남은 재를 캔버스에 미디엄과 섞어 바르고, 물감을 도포한 후 첩첩이 쌓인 산줄기의 형상을 천천히 드러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전 지구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작가가 새로운 작업 재료로 택한 재는 마치 탐욕이 불타버린 것과 같은 상징으로 다가온다. 그 재를 검정 물감에 섞어 화면의 밑칠을 수차례 반복한 후, 다시 그 위에 일련의 색을 수십 차례 입혀가는 중첩과정들을 거쳐 완성한 것이 'Wind Garden' 시리즈다. 김 작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대구미술관, 수피아 미술관 등 다수의 기관에 소장돼 있다.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미묘하게 조화시키는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진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김상열의 작품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22-06-21 15:13: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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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국내무대 뛴다...흥국생명 복귀 연봉7억

'배구여제' 김연경이 V리그에 복귀한다.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구단은 21일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김연경의 국내무대 복귀는 흥국생명의 적극적인 구애로 김연경이 심사숙고 끝에 V-리그 컴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그동안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에 V리그를 시작으로 2010년 일 본JT 마블러스와 계약하며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터키, 중국 등 세계 정상급 프로배구 무대에서 활약하다 오랜 해외 활동을 끝내고 2020-2021시즌 친정인 흥국생명에 돌아왔으나 시즌 종료 후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계약하며 다시 해외 무대로 나섰다. 김연경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봐있다.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갖고 있던 김연경은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 컴백을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 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 팀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 김연경

2022-06-21 14:33: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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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 EDM-힙합-케이팝까지 '기대 UP' 예고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가 축제 첫날부터 화끈한 무대를 선사한다.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공식 SNS에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의 공연 타임 테이블을 오픈했다. 특히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서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로 명칭을 변경하며 올해 이후에도 매년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달 2일(토)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에는 오후 1시부터 DJ YUNO를 시작으로 BIGSTER, YOUKEEP, ZB & ATION, CHEEZ, STEFANO & RUTA, VANDAL ROCK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와 악뮤(AKMU)가 힙합부터 케이팝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DJ R3Hab(리햅)이 첫날 엔딩을 책임진다. DUBDISKO, DUBDOGZ의 공연 이후 R3Hab은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튿날 7월 3일에는 RYUN.A가 오프닝을 진행한 뒤 JASON BLADE, D.BOBBY, ZIN, CREAM, JEONGHYEON, DAYWALKER, CEVITH 등으로 공연이 계속된다. 또한 '섹시의 아이콘' 현아와 던 그리고 힙합계의 '레전드' 타이거JK, 윤미래, 비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후 미국 힙합 래퍼 DaBaby(다베이비)와 24KGoldn(24케이골든)이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ILLUSIONIZE의 디제잉 이후 다베이비와 24케이골든이 차례대로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 무대를 밟는다. 다베이비의 경우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를 통해 내한 공연을 최초로 진행하는 만큼, 특별한 무대로 축제를 빛낼 전망이다.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는 7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가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2022-06-21 13:43:0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