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의정부시, 2025년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체계적인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발주한 총 65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으로는 ▲계약심사 이행 여부 ▲계약심사 결과 준수 여부 ▲입찰공고 시 계약심사 조정 사유 명시 여부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계약심사 대상 사업의 99.4%가 계약심사를 이행했으며, 계약심사를 완료한 사업의 100%가 계약심사 결과를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심사 제도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위한 예정가격 및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심사 및 검토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추정금액 2천만 원 이상 물품 ▲추정금액 7천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3억 원 이상 종합공사(2억 원 이상 종합공사 외) 등은 계약심사를 이행해야 하고, 계약심사를 완료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아니면 심사 결과에 따라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시는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결과 공유, 사례집 수록, 자체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8 14:32:2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관내 레미콘 사업장 7곳 특별점검 실시

안양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레미콘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여부 ▲세륜시설 가동 적정성 ▲사업장 바닥 및 주변 도로 파손 여부 ▲담장·방음벽 훼손 여부 등 사업장 내·외부 전반의 환경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이 양호한 환경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폐수의 외부 유출 방지, 노후 방지시설 보수, 비산먼지 즉시 살수 등 더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고, 사업장 측도 자율 개선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폐수·비산먼지 관리 강화 ▲사업장 자율환경관리 체계 확립 ▲현장 중심의 점검 및 교육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관리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과 교육을 확대해 레미콘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혜원 환경국장은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환경오염과 생활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는 사업장에는 필요한 행정지원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4:32: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패스(PASS) 앱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 출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 앱을 기반으로 한 'PASS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표, 자격 변동 안내, 환급금 신청 등 다양한 고지 문서를 PASS 앱에서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 수백 종의 종이 문서를 전자 형태로 발송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PASS 앱은 약 3800만 명이 이용하는 인증·본인확인 플랫폼으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통해 문서 전달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PASS 전자고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증을 받은 PASS 인증서를 활용해 전자서명을 제공한다. 통신3사는 이를 통해 PASS 앱을 국민 일상에 더 밀착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사용 편의성을 위해 PASS는 메인 화면에서 전자고지 메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했다. 고지 목록 화면에서는 문서별 열람 기한을 명확히 안내하고, 미열람 문서가 있을 경우 추가 알림을 보내 중요한 안내가 누락되지 않도록 했다. 푸시 알림을 항상 활성화해 사용하는 PASS 이용자 특성상 높은 열람률도 기대된다. 실제 PASS 기반 '국민비서' 서비스의 필수 고지 문서 열람률은 약 55% 수준이며, 전자고지 서비스 역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과가 예상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18 14:31:5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정의선 등 총수들 줄줄이 UAE 출장길…AI·수소·방산 협력 기대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만난다. 인공지능(AI), 수소, 방위산업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협력을 이뤄내기 위함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김동관 부회장은 오는 19일 UAE에서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경제인협회와 코트라(KOTRA)가 공동 주최하는 양국 경제 협력 행사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유영상 SK수펙스협의회 AI위원장 등 주요 기업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10월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UAE 아부다비에 있는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는 등 UAE와 협력을 강화했다. 삼성은 과거 부르즈 칼리파(삼성물산), 정유 플랜트(삼성E&A)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UAE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정의선 회장은 UAE 정부 및 국부펀드와 수소·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수소 ▲그린 알루미늄 ▲전기차 충전 인프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등에서 포괄적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사업 계획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현대차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주요기관 및 기업 등과 활발하게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IDEX 2025)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UAE를 찾은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주부터 현지서 '방산 세일즈 외교'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올해 상반기 중동·북아프리카(MENA) 총괄법인을 설립하며 중동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한화시스템은 2022년 UAE에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궁-Ⅱ' 다기능레이더를 수출한 바 있다. 이번 방산 외교를 통해 천궁-Ⅱ 후속 물량을 비롯한 UAE의 중장기 전략에 맞춘 방산 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는 UAE 정부와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UAE에서 세계 최초 무선 OLED TV를 비롯해 세탁기, 건조기, 워시타워 등 인공지능(AI) 가전을 공개하는 등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UAE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한 AI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비중 확대 등은 삼성, 현대차 등의 전략과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미래 산업 협력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8 14:31: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中 280조 운용사와 손잡고 홍콩 ETF 시장 진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8일 중국 차이나유니버설자산운용 홍콩법인(이하 CUAM HK)과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CUAM은 2005년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운용사로, 액티브 펀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CUAM의 운용 자산은 한화 약 280조원(9월 말 기준)에 달하며, 중국 본토 외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에도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 중 홍콩 법인은 역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 계약 체결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CUAM의 홍콩 ETF 시장 진출 자문을 맡아 상품 기획 단계부터 운용까지 도움을 주고, CUAM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문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ETF 커넥트(Connect) 제도'이다. ETF Connect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추진한 제도로,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된 지정 ETF간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시장 간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교차 거래가 가능한 ETF 범위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CUAM은 해당 제도를 활용해 중국 본토 투자자의 해외 자산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ETF Connect는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적격해외기관투자자(QDII) 한도의 제약 없이 해외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제도"라며 "중국 본토 내 해외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해당 수요에 대응할 다양한 ETF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후이(Zhang Hui) CUAM 대표는 "CUAM은 액티브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ETF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홍콩 및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ETF 상품 기회를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8 14:31:2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환경자원센터 선호시설화 주민설명회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13일 자일산림욕장에서 '환경자원센터(자원회수시설 신설) 선호시설화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환경자원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신설과 기존 재활용선별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의 현대화 추진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이번 설명회는 시민공론장의 의견을 반영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향후 환경자원센터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자일동 주민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생활폐기물의 소각 처리를 위한 자원회수시설 신설과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시민들의 지하화 의견을 반영해 자원회수시설 지상부는 사무실과 홍보실, 크레인조정실 등 운영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폐기물의 이동과 소각 처리에 관련된 주요 시설은 지하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재정사업 방식으로 대형 소각시설을 지하화해 설치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주민편익시설은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영장, 찜질방, 다목적 강당 등 지역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로 구상안을 마련했다. 향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편익시설 종류와 운영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자원센터 내 기존 시설을 개선하는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음식물처리시설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로 전환, 처리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갖춘다. 아울러 재활용선별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지하화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환경자원센터 부지면적의 약 70%를 공원 등 녹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최근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기존 소각시설의 노후화로 외부 위탁 처리량이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인 처리 수요를 고려한 소각시설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체 처리 기반 확보가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소각시설부터 재활용선별시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까지 단계적으로 배치되는 종합 계획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의응답에서는 환경영향, 주변 지역 주민 지원, 장래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시는 모든 의견을 사업 추진 단계에서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자원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신설과 기존 시설에 대한 현대화 방향을 시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의 미래 환경 인프라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4:30:58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