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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스모스' 닐 타이슨 토크쇼 방송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채널 사상 최초 토크쇼 '닐 타이슨의 스타 토크'를 방영한다. 사회를 맡은 닐 타이슨 박사는 과학 대중화에 최전선에 있는 스타 천문학자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성공적으로 리부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모스'는 전 세계 1억 4500만 명이 시청했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우주 다큐멘터리다. '닐 타이슨의 스타 토크'는 방송인·저널리스트 등이 과학자를 인터뷰하던 관습을 깨고, 천문학자인 타이슨 박사가 직접 영화 감독·배우 등 대중문화계 스타나 문화계의 저명 인사, 또 전직 정치인 등 유명인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과학과 문화의 만남'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12일 첫 방송 게스트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다. 타이슨 박사는 놀란 감독을 만나 '인터스텔라' 속 블랙홀, 상대성 이론, 시간 여행 등 과학적 요소뿐만 아니라 놀란 감독이 처음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등을 알아본다. 또 놀란 감독이 영화에서 매번 뒤틀린 시공간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 놀란 감독이 받았던 과학적 영감과 영향 그리고 놀란 감독이 자신의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들어본다. 놀란 감독은 방송에서 "어린이들이 '인터스텔라'를 보고 영화 속 소재에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며 "중요한 건 과학 이론이 아니라 상상의 날개"라는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이후 방송에선 '스타 트렉'의 오리지널 술루 역할로 유명한 조지 타케이, 베스트셀러 '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 NASA 국장 찰스 볼든, 트위터 설립자 비즈 스톤, 허핑턴포스트의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출연한다. 한편 '닐 타이슨의 스타 토크'는 네이버TV캐스트 온에어로도 시청할 수 있다.

2015-05-11 14:57:2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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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강정호·추신수 '위기' 류현진…5월 코리안 메이저리거 '극과 극'

'부활' 강정호·추신수 '위기' 류현진…5월 코리안 메이저리거 '극과 극'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5월이 극과 극으로 분명하게 갈렸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나란히 부활의 시동을 걸고 있는 반면, 류현진(28·LA 다저스)의 복귀는 '데드암' 의혹까지 생기며 더욱 어두워졌다. 우선 산뜻한 출발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는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홈경기 첫 홈런까지 선보였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강정호의 올 시즌 5번째 멀티히트 경기이기도 했다. 수비에서도 좀처럼 보기 드문 삼중살로 이어지는 호수비에 기여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시즌 타율 0.333를 기록하게 됐다. 무엇보다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39타수 15안타(타율 0.385)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선발 체질임을 증명했다. 추신수 역시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4월까지 타율이 고작 0.096으로 1할에도 못 미치는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추신수는 5월로 들어서면서 부활하기 시작했다. 11일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83(93타수 17안타)까지 상승했다. 5월 들어 0.293(41타수 12안타)로 부활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5월에 나선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쳐냈다. 비록 팀 성적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추신수에게 쏠리는 비난과 의문의 화살은 조금씩 걷히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어깨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해 보인다. 복귀 시기가 게속 늦춰지면서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9일(한국 시간) 미국 CBS스포츠는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류현진은 최근 불펜 피칭을 시작했지만 구속이 예상에 훨씬 못 미치는 시속 130km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류현진이 여전히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암(Dead Arm)'이란 투수가 어깨를 혹사 당했을 때 생기는 고질병이다. 팔에 힘이 빠져 구속이 떨어지는 게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이며 어깨에도 만성적인 통증이 자리잡게 된다. 이에 따라 구속 저하 외에도 제구력 난조로 연결된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와 대표팀,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많은 공을 던졌다. 이 때문에 데드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빨라야 6월초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2015-05-11 14:17: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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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데드암' 우려…"어깨 관절 마모됐을수도"

류현진 '데드암' 우려…"어깨 관절 마모됐을수도"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28)이 '데드암' 증상이 우려된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데드암(Dead Arm)'이란 투수가 어깨를 혹사 당했을 때 생기는 고질병이다. 팔에 힘이 빠져 구속이 떨어지는 게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이며 어깨에도 만성적인 통증이 자리잡게 된다. 이에 따라 구속 저하 외에도 제구력 난조로 연결된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와 대표팀,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많은 공을 던졌다. 이 때문에 데드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류현진은 지난 2일 불펜투구에서 직구 구속 132~134㎞에 그쳤다. 지난해 평균 구속이었던 145~146㎞에 비해 현격이 떨어지는 수준이었으며 다저스 재활팀 쪽에서 원했던 구속에도 못미쳤다. 지난 9일(한국 시간) 미국 CBS스포츠는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5월 중순 복귀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뚜렷한 원인 없이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복귀시점도 점점 뒤로 밀리고 있다. 미국 언론의 '데드암' 의혹도 이유가 있는 것이다.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빨라야 6월초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2015-05-11 13:47: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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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어부바 자태 포착 '웃음 빵'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어부바 자태 포착 '웃음 빵'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의 서열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태현이 익숙한 어부바 자태로 공효진을 모시는(?) 모습이 포착됨과 동시에, 어린 시절 두 사람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15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11일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준모와 예진은 20년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로, 각각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서 성인이 된 후에도 서로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어린 준모는 어린 예진이 휘두르는 신발주머니를 차마 피하지 못한 채 맞고선 주저앉아 울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어릴 때부터 썸 보다는 '쌈'이 어울리는 두 사람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성인이 된 후에도 KBS 대표 예능을 연출하는 메인피디인 준모가 여전히 예진에게 휘둘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모가 술에 취한 예진을 능숙하게 업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것. 준모는 자신의 백팩을 앞으로 매고 예진의 파란 가방까지 목에 건 동시에, 구두까지 단단히 고정시켜 '예진 전용 어부바 노예'로 변신한 듯해 폭소를 자아낸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준모는 예진의 전용 '어부바 노예'가 될 만큼 그와 어린 시절부터 썸 대신 쌈이 어울리는 사이다. 두 사람 사이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차태현과 공효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터트리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극중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방출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오는 15일 금요일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5-11 13:31:2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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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1차 예선 7000명 몰려…피타입부터 위너 송민호까지

엠넷 '쇼미더머니4'가 1차 예선을 시작했다. 11일 오전 엠넷 측은 10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된 '쇼미더머니4' 1차 예선장에 약 70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고 밝혔다. 특히 피타입·마이크로닷·서출구·앤덥 등 언더신 유명 래퍼들과 아이돌 그룹 빅스 라비, 위너 송민호, 매드타운 버피, 몬스타엑스 주헌, 이블 쥬시, 탑독 키도, 야노 등도 도전장을 내밀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 외국인, 어린이, 노인 등 국경을 뛰어넘은 남녀노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작년까지는 혼자서 예선에 참가했던 사람이 많았던 반면 올해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이 늘었다. 힙합이 점점 대중에게 알려지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참가자를 응원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실력 있는 도전자들이 많아 깜짝 놀랐다"며 "탈락자와 합격자를 가려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아마 역대 시즌 중 가장 치열한 경연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즌 프로듀서 팀은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로 이뤄졌다. 첫 방송은 다음달 중순이다.

2015-05-11 12:56:2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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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축제 SICAF 2015, 23일부터 6일 동안 개최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5)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서울 광장과 명동역 일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오!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 국제에니메이션영화제, 이벤트로 나뉜다. 전시는 'SICAF2014 코믹어워드 김수정특별전' '브릭 앤 아트전' '어린이 공감만화전' '애니토이아트전: 오피스 인베이더2' '디지털만화그리기 체험전' '웹툰-냄새를 보는 소녀 특별전' '광복 70주년 특별전: 지지 않는 꽃' 등이 준비됐다. 각 프로그램에 따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네달말 애니센터, 서울신시청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 협회(ASIFA)로부터 세계 5대 영화제로 인정 받은 세계적인 영화제이다. 60개국에서 출품된 1,001편 중 장편, 단편, 학생, 시카프 키드, 시카프 온라인 부문으로 나뉘어 35개국 242편(경쟁, 133편, 초청 109편)이 CGV명동역과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일본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이 선정됐다. '타이밍' '생선가게 막내' '하늘을 나는 라리사' '나를 찔러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는 CGV 명동역과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열리며 1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감독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스크리닝 토크'도 진행된다. 올해는 '피핑 라이프-위 아 더 히어로'의 모리 료이치 감독, '나를 찔러봐'의 리우지앤 감독과 작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영화제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토크 콘서트도 2회에 걸쳐 열린다. 올해는 서울 광장까지 장소를 확대하여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서울 광장 개막행사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에 걸쳐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무대이벤트와 관객들이 참여하는 캐릭터 포토타임, 캐리커처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명동 재미로 일대에서도 에코백 그리기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 프로그램은 SICAF 홈페이지(http://www.sica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11 12:55: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