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개콘-헬스보이2' 김수영, "이제 생수병 2개 남았다" 몸무게 2자릿수 눈앞

'개콘-헬스보이2' 김수영, "이제 생수병 2개 남았다" 몸무게 2자릿수 눈앞 /KBS



'개콘-헬스보이2' 김수영, "이제 생수병 2개 남았다" 몸무게 2자릿수 눈앞

'개그콘서트-헬스보이2'에 출연중인 개그맨 김수영이 목표했던 몸무게를 눈앞에 두게 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날이 갈수록 날씬해진 모습의 김수영이 등장했다.

이승윤은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알아보겠다"며 김수영을 체중계 위로 올라가게 했다.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 주 106.3kg에서 3.3kg이 빠진 103kg이었다. 다이어트 도전 14주 만에 65kg 이상을 감량한 것이었다. 김수영은 날렵해진 턱선과 한눈으로 보기에도 뱃살이 제법 사라져 보였다.

이승윤은 생수병을 가득 가져다놓고 "65kg면 몸에서 이만큼이 빠져나온 거다"며 그 중에서 생수 2병을 빼서 들더니 "이제 앞으로 2병 정도만 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수영은 주먹을 쥐고 "됐어"라고 말했다. 앞으로 4킬로만 더 감량하면 김수영은 애초 목표였던 2자릿수 몸무게 도전에 성공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