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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맨도롱 또똣’ 깜짝 등장…‘주군의 태양’ 유행어 살린 '센스 작렬 애드리브'

소지섭이 13일(오늘)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회에 깜짝 등장한다. 소지섭은 1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1회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분위기 甲 카페 주인’으로 우정출연, 임팩트 있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소지섭은 2013년 ‘주군의 태양’에서 인연을 맺은 ‘홍자매 작가’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맨도롱 또똣‘ 촬영 장소인 제주도까지 한 달음에 달려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는 귀띔이다. 이와 관련 소지섭이 제주도의 따사로운 자연광을 받으며 타고난 ‘절대 미남 포스’를 드러낸 현장이 포착돼 대한민국 여심(女心)을 흔들고 있다. 극 중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배경으로 심각하고도 우수 어린 표정을 지어보이며 현실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만찢 화보남’의 면모를 가감 없이 과시했던 것. 그런가하면 이 날 촬영에서 소지섭은 ‘센스 작렬 애드리브’를 쏟아내며 현장을 쾌활하게 달궜다. 홍자매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전작 ‘주군의 태양’ 유행어인 “꺼져”와 손동작을 즉석 활용, 박장대소 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던 것. 또한 강소라와는 처음이라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찰떡 커플 호흡’를 빚어내며 천연덕스러운 ‘명품 연기’를 펼쳐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화병 난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유연석과 강소라가 아름다운 천혜 자연이 숨 쉬는 섬 제주를 배경으로 알콩달콩 ‘무공해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5-05-13 08:03:1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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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뮌헨 5-3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 트리오 2골 합작

바르셀로나, 뮌헨 5-3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 트리오 2골 합작 네이마르-루이스 수아레스-리오넬 메시 트리오가 2골을 합작한 FC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렵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3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3을 기록, 뮌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치러지는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의 준결승 2차전 승자와 내달 7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뮌헨은 전반 7분 만에 사비 알론소가 오른쪽에서 찬 코너킥을 베나티아가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반격에 나선 베르셀로나는 전반 15분 메시가 '킬패스'를 찔러주자 수아레스는 주특기인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움직임으로 골지역 오른쪽까지 침투해 들어간후 왼쪽에서 뒤따라 오던 네이마르가 공을 넘겨받아 침착하게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29분에도 메시의 헤딩 패스가 수아레스의 발을 거쳐 네이마르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뮌헨은 후반 14분 , 후반 29분에는 추가골을 넣어 3-2로 앞서 나갔으나 바르셀로나가 1,2차전 종합 5-3으로 앞서 결승에 안착했다.

2015-05-13 07:33: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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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2일째 주요 음원 일간 차트 1위 고수 '적수가 없다'

빅뱅이 12일째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 정상 자리를 고수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LOSER’가 12일 멜론을 비롯해 벅스, 몽키3,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일간 차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BAE BAE’ 역시 2위로 그 뒤를 잇고 있어 ‘음원 강자’ 빅뱅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작년 8월 빅뱅의 후배 그룹인 위너의 ‘공허해’가 1위를 기록한 이후 38주만에 남성그룹의 곡이 처음 주간차트 1위를 달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LOSER’와 ‘BAE BAE’ 뮤직비디오의 인기도 여전하다. 1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각각 유튜브 조회수 1661만3034뷰, 1366만4108뷰를 기록, 공개 12일 만에 3000만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MADE SERIES’의 시작인 ‘M’프로젝트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빅뱅은 8월까지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싱글 앨범을 공개하고 9월 1일에는 'MADE' 앨범을 발표한다. 다음달 1일 공개되는 신곡 역시 ‘LOSER’와 ‘BAE BAE’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빅뱅은 오는 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아시아, 미주 등 약 15개국, 70회 공연을 통해 140만여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5-05-13 07:20:3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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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디테일한 눈빛연기로 드라마 몰입도 높인다!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조선 당대 최고 명문가 집안의 장자로 박학다식한 냉미남 홍주원 역을 맡은 서강준이 특유의 눈빛 연기로 다양한 감정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화정’ 10회에서 홍주원은 유황 거래를 성사시킨 후 조선으로 돌아가기 전 결국 정명(이연희)을 구출해 함께 조선으로 가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신을 저버린 줄 알고 좌절해 있던 정명 앞에 나타난 홍주원은 배신과 절망, 안도를 동시에 쏟아내던 정명을 담담히 받아내며 미안하고 아픈 마음을 눈빛에 그대로 담아 연기했다. 또한 홍주원은 조선으로 돌아온 후 입궐해 광해(차승원)에게 에도에서의 수행 임무에 관해 논하던 중에도 날 선 대척점에 서서 경멸에 찬 눈빛과 냉소로 분노를 표출했다. 비아냥 섞인 광해의 치하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강단 있는 소신과 카리스마가 빛났던 장면으로 둘 사이의 싸늘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광해군에 대적해 일찌감치 광해 정권에 등을 돌린 아버지 홍영(엄효섭)을 저버리고 정반대의 행보로 광해의 최측근이 된 홍주원에 대노한 홍영과의 과거 대립 장면에서도 서강준은 소신을 굽히지 않는 꼿꼿함으로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며 결의에 찬 눈빛으로 맞섰다. 앞서 전작 ‘하늘재 살인사건’, ‘앙큼한 돌싱녀’,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의 작품들에서 신인답지 않은 눈빛 연기로 호평을 받아 왔던 서강준이 첫 사극인 ‘화정’에서도 특유의 눈빛 연기로 상황에 따른 홍주원의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첫 사극 연기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도 있긴 하나 극 중 각기 다른 상황에서도 적시적소 다양한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있는 서강준의 사극 연기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도 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죽마고우 강인우(한주완)가 첫 등장한 가운데 앞으로 정명을 두고 어떤 인물 구도를 형성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 가고 있다.

2015-05-13 07:11:47 최정연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3일 수요일 (음력 3월 25일)

[쥐띠] 48년생 성실함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습니다. 60년생 항상 입조심을 하세요. 72년생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84년생 원대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생깁니다. [소띠] 49년생 뜻대로 소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61년생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하세요. 73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하세요. 85년생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하는 것이니 삼가하세요. [범띠] 50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하세요. 62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74년생 명상은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86년생 동북방에 찾고자 하는 사람이나 물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 합니다. 63년생 거짓말을 하지 마세요. 75년생 자신을 되돌아 보는 하루를 가지세요. 87년생 학업운이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친구들에게 희망을 걸지 마세요. 64년생 귀인이 떠났습니다. 76년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88년생 세상과는 거리가 먼 신선의 모습입니다. [뱀띠] 53년생 마음이 편하고 걱정이 없습니다. 65년생 우연히 남의 재물이 내손안에 들어옵니다. 77년생 하늘이 큰 복을 줍니다. 89년생 소원을 풀 수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동쪽으로의 여행은 길합니다. 66년생 가정에 경사가 생깁니다. 78년생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90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만 가까이하지 마세요. 해롭습니다. [양띠] 55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67년생 강한 마음을 유지하세요. 79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방합니다. 91년생 이별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 것입다. [원숭이띠] 56년생 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68년생 근신하면 때가 오게 될것입니다. 80년생 자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92년생 설레발은 안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작은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언행일치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81년생 생각지도 못한 지출을 하게 됩니다. 93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큰 금전거래는 삼가하세요. 70년생 마침내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82년생 과거에 급제하지 않으면 반드시 득남할 것입니다. 94년생 그동안의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71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길 수 있을것입니다. 83년생 모든 방향이 길방입니다. 95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5-13 07:00: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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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3일 TV하이라이트]KBS2 '추적 60분' 중국 유커 유치를 위한 출혈 경쟁

중국 유커 유치를 위한 출혈 경쟁 ◆ KBS2 '추적 60분' - 오후 11시10분 '유커 천 만 시대는 올 것인가 -초저가 여행의 덫' 편이 방송된다. 유커의 최대 수혜국으로 불리는 한국의 유커 여행 실체를 파헤친다. 단체 여행을 온 유커들의 이상한 여행을 밀착 취재하던 중 본 월급이 없는 가이드들은 관강객들이 물건을 살 때마다 수수료로 돈을 받는다. 인두세를 내면서까지 유커를 유치하는 여행사 간 출혈 경쟁을 따라간다. ◆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김동완, 육중완, 강남과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자취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혼자 살기의 달인들이 소소한 싱글 라이프부터 서로에 대한 격한 폭로전까지 수위는 넘나드는 토크를 펼친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40분 이번 편 음식은 수제버거다. 수제버거 마니아 김상범 셰프와 함께 수제버거의 기준부터 즐기는 방법까지 수제버거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막내 전현무는 엄마가 해준 햄버거보다 군대에서 먹은 햄버거가 더 맛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 JTBC '크라임씬 2' - 오후 11시 여섯 번째 사건 '크루즈 살인사건'이 방송된다. 국내 초호화 크루즈에서 항해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불꽃놀이 행사 중 크루즈의 부선장이 창고에서 피를 흘린 채 사체로 발견된다. 크루즈를 둘러싼 음모와 부선장을 죽인 범인을 찾는다.

2015-05-13 07:00:45 이유리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가 자식 덕을 볼 수 있는지, 아들의 진로는 어떨지요 (5월 13일)

모정 01 남자 97년 2월 21일 양력 새벽 4시 반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때 아닌 감기가 기승을 부려 건강이 염려 되는 때 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덕을 보려고 키우는 것은 아니지만 제자식이 이다음 사회에 나가서 사람 구실 제대로 하면서 남에게 욕먹지 않고 일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제 아들이 지금고교 2학년 인데 공부를 하려는 마음은 있어서 책을 붙들고 앉자는 있으나 성적이 상위권이 아닙니다. 남보다 월등 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도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잡아야 하고 자식 속은 썩지 않을 런지 궁금합니다. A:성적이 상위권에 못 들어간다고 다소 걱정을 하시지만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여 상위권 대학보다는 사회에 나가서 두각을 나타내며 부모로서 속 태우는 일이 없이 덕을 많이 보면서 살 수 있습니다. 사주구조는 갑목(甲木)사주가 봄에 태어나 득령(자기의 계절을 맞이함)하고 목국(木局:나무로 무리를 이룸)인데 생시지(生時支)에 록(祿:록봉)을 두었습니다. 태어난 달이 아직은 이른 봄이라 하지만 부족한 수(水)기를 필요로 하는데 물 부족으로 앞으로도 성적은 오르지 않습니다. 다행스럽게 태어난 시에 병화(丙火:태양과 같은 따뜻함)가 사주뿌리에 장생(長生:새로 태어나 성장하는 추세)을 두었으니 부모님이 오래 살게 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말년에 부모님이 자식 덕을 볼 수 있는데 아들의 사주를 다시 요약하면 목화통명(木火通明: 나무에 불이 붙어 밝은 빛이 멀리까지 비춘다는 뜻)으로 교육계열에서 기반을 닦으면 평탄하게 이어집니다. 목화상관(木火傷官)이란 뜻으로 말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상관(傷官)인 화(火)가 수호신의 역할을 하게 되는 사주를 말합니다. 이러한 조건이 아드님 사주8자에 있으며 교육계에서 입신양명 할 수 있습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로서 주의 할 점은 생일지에 오화(午火)역마로 객지 생활로 분주다망하며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여 보증서거나 하여 젊은 날 곤혹을 치루기도 합니다. 특히 홍염살(紅艶殺)로 이성으로 인한 외정(外情)이 두터워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평생 보증서는 일. 투기하는 일등은 하지 않도록 하며 다들 아는 얘기겠지만 저축으로 자립하고 모아져서 큰돈이 되는 이치를 알도록 만 한다면 자기분야에서 이름까지 얻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13 07: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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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칸영화제, 14일 개막…올해 황금종려상 주인공은?

세계 최고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제68회 칸영화제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다. 12일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19편의 작품이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아시아 영화는 일본과 중국, 대만의 작품이 포함됐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중국 지아장커 감독의 '산허구런', 대만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섭은낭' 등이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 '씨 오브 트리'와 토드 헤인스 감독의 '캐롤'이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라 조비네차', 난니 모레티 감독의 '내 어머니',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테일 오브 테일스 등 칸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유럽 감독들의 신작도 포함됐다. 또한 프랑스 영화로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디판', 스테판 브리제 감독의 '라 루아 뒤 마르셰', 발레리 돈젤리 감독의 '마르게리트&줄리앙', 마이웬 감독의 '몬 루아', 귀욤 니클로스 감독의 '밸리 오브 러브' 등이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이밖에도 멕시코 출신 미첼 프랑코 감독의 '크로닉', 그리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랍스터', 노르웨이 출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라우더 댄 밤즈', 캐나다 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시카리오', 호주 출신 저스틴 커젤 감독의 '맥베스', 헝가리 출신 라슬로 메네스 감독의 '사울 피아' 등이 공식 장편 경쟁 부문으로 소개된다. 올해 영화제 심사위원장은 코엔 형제 감독이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소피 마르소, 로시 드 팔마, 시에나 밀러, 제이크 질렌할과 기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돌란 감독, 싱어송라이터 로키에 트라오레 등이 참여한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 진출에 실패했다. 대신 4편의 영화가 '주목할 만한 시선' '미드나잇 스크리닝' '감독 주간' 등을 통해 칸에 소개된다. 오승욱 감독의 신작이자 전도연, 김남길이 주연한 '무뢰한'과 칸영화제 카날플뤼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신수원 감독의 신작 '마돈나'는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전도연은 이번이 네 번째 칸 방문이다.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하녀'로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작년에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홍원찬 감독이 연출하고 고아성, 박성웅이 주연을 맡은 '오피스'는 대중성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차이타운'은 공식 초청 부문 외의 '감독 주간'으로 초대 받았다. 올해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프랑스 여성감독 에마뉘엘 베르코의 '스탠딩 툴'이 선정됐다. 세계 영화계에 영향을 끼쳤으나 황금종려상을 받지 못한 감독에게 주어지는 '명예 종려상'은 87세의 프랑스 여성 감독 아녜스 바르디에게 돌아갔다.

2015-05-13 07: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