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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첫 촬영 공개 '교복까지 소화하는 美친 동안'

배우 신다은이 상큼 발랄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타이틀롤 황금복 역을 맡아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신다은이 첫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가난하고 비천한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자식을 사랑했고 성실했던 엄마를 잃은 여주인공 황금복이 엄마의 사고를 외면한 세상에 맞서며 벌이는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리는 작품.

이에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신다은은 고등학생 시절의 황금복으로 분해 120부작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 첫 촬영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여고생 황금복의 특징을 정확히 짚어내 눈길을 끌었다.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신다은은 발랄한 교복을 입고 촬영에 몰입한 모습인다. 실제 여고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앙증맞은 헤어스타일과 백옥 같은 피부, 동안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달려라 장미’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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