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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6개 에피소드 남았다 '후반부 관전포인트는?'

tvN ‘식샤를 합시다2’가 앞으로 6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전했다. ▶ 최종회까지 예측할 수 없는 구대영(윤두준), 백수지(서현진), 이상우(권율) 세 사람의 삼각스토리 끝은? 백수지(서현진)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끝나고 교제를 시작한 백수지와 이상우(권율)가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일등공신 구대영(윤두준)이 수지에게 이성의 감성을 느끼게 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수지를 향한 대영의 마음을 눈치 챈 상우는 “수지를 놓치고 싶지 않으니 그 마음을 접어 달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대영은 수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거짓말로 거리를 두려고 한다. ‘조건이 좋은’ 상우와 결혼을 하면 자신의 인생이 한방에 바뀔 거라는 단꿈을 꿨던 수지는 막상 상우와 사귀게 되자 영 마음이 편하지 않다. 상우에게 값비싼 선물과 식사를 대접 받으면 받을수록 현재의 자기 모습이 더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졌던 것. 수지는 ‘상우에게 맞는’ 여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점점 힘에 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영과 있을 때 가장 ‘수지스럽다’.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관계 속에서 수지의 마음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 ▶ 비밀스런 이주승(이주승), 반전녀 홍인아(조은지) 등 궁금한 이웃들의 이야기 방송 초반부터 미스터리남으로 불린 이주승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후반부를 더욱 긴장감 넘치게 만들 예정이다. 86년생처럼 보이지 않은 외모와 행동,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받은 보험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던 점, 신분이 노출되는 병원 등에 가지 않으려 했던 점 등 무수하게 많은 수상한 점들을 보인 바 있다. 이주승의 옥탑방에서 주민등록증을 우연히 보게 된 이점이 할머니(김지영)는 아무리 봐도 사진 속 사람이 다른 사람 같아 의구심을 갖는다. 이점이 할머니의 의구심으로 이주승의 정체가 밝혀질까? 뿐만 아니라 항상 과도하게 행복한 티를 냈던 홍인아가 알고 보니 오점을 남기기 싫어 이혼만은 안하려고 했던 ‘쇼윈도부부’라는 반전스토리가 펼쳐져, 앞으로 홍인아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먹고 또 먹고’ 먹방은 계속된다! 시즌2 하이라이트가 될 먹방신 기대 첫방송에서 선보인 오징어회와 중국요리를 시작으로, 굴요리, 감자탕, 도다리회, 바지락 칼국수, 보쌈, 쑥떡, 인도요리, 백숙, 게국지, 집밥, 치킨, 쭈구미, 딸기요리, 김피탕, 곱창, 분자요리, 재래시장분식 등 다양한 메뉴들이 등장해 심야 시청자들의 침샘과 식욕을 자극했다. 앞으로 남은 6개 에피소드에서도 먹방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박준화 PD는 “반가운 인물이 등장하는 먹방신과 서로 다른 견해로 늘 설전을 벌였던 구대영과 백수지의 미묘한 감정이 뒤섞인 먹방신, 시즌2의 하이라이트가 될 먹방신까지 기대하셔도 좋을 다양한 먹방신들이 준비 돼 있다”고 전했다.

2015-05-19 00:14: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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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폭발하는 청순 비주얼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인 김사랑의 첫 촬영 스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진이 공개한 첫 촬영 사진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정에 반하다’후속으로 방송되는‘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운명적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로 4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김사랑은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미모의 자서전 대필 작가 정은 역을 맡았다. 우연한 기회에 톱스타 지은호(주진모)의 자서전 대필 작가 를 맡게 된 정은은 그의 ‘잃어버린 첫사랑’ 이야기에 감동 받아 지은호의 첫사랑 ‘은동 찾기’를 돕게 되면서, 열어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 속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하고 단정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가득 뽐내고 있다. 벚꽃 길을 걸으며 살짝 미소 짓는 김사랑의 모습은 마치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을 보는 듯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이전의 섹시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한층 성숙된 아름다움과 청순함을 드러낸 김사랑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2015-05-19 00:00:5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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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차별점은 "유능한 인재·매력적인 캐릭터"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중에서는 후발 주자에 속한다. 2007년 설립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0년 '슈퍼배드'의 기대 이상의 흥행으로 할리우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강자로 떠올랐다. 2013년 '슈퍼배드2'의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현재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 오프 '미니언즈'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 회장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루미네이션만이 지닌 강점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바로 유능한 인재, 그리고 호소력 있는 캐릭터의 발굴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 회장은 "다른 제작사는 어떻게 일하는지 몰라서 비교를 하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 회사의 성공 비결은 첫 번째로는 유능한 인재를 무조건 찾고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인재를 찾는 것은 작가나 감독은 물론 작곡가와 목소리 연기를 하는 배우 등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호소력 있는 캐릭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객의 평가는 캐릭터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여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비해 적은 제작비로 높은 흥행을 기록해 할리우드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 회장은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효율성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직원이 관객이 제일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 하는 방향으로 작품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도 인재의 발굴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 회장은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인 '미니언즈'와 함께 내년 개봉을 앞두고 제작 중인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또한 한국 우경민 감독의 단편 '자니 익스프레스'의 영화화 소식도 최초로 발표했다. 그는 "'자니 익스프레스'는 공감 가는 캐릭터에 디테일한 연출, 그리고 반항적인 코미디가 담겨 있는 작품으로 흥행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15-05-18 23:18: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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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코리안 돌풍' 쭉~ 이민지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

호주교포 이민지(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들의 LPGA 돌풍을 이어갔다. 이민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이민지의 우승으로 한국계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10승을 합작했다. 여민지는 4라운드에서 15번홀까지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며 2위와 4타까지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예감했다. 하지만 이날 대회가 열린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는 경기 후반부에 갑자기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악천우로 경기가 2시간 10분가량 중단되며 대회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결국 현지시각으로 다음날 오전 경기를 재개해 이민지는 남은 3홀을 파로 마무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민지는 상금은 19만5000 달러(약 2억1000만원)을 수확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인 이민지는 지난해 말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합격, 올해 LPGA 투어에 입성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2위, 재미동포 앨리슨 리(19)가 12언더파 272타로 3위에 올랐다.

2015-05-18 21:20:1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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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단장으로 승격…임도헌 코치 신임감독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60)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나 프런트의 수장으로 변신한다. 삼성화재는 신 감독이 구단 임원으로 보직을 옮기고 임도헌(43) 코치가 새 사령탑을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1980년 한국전력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신 감독은 1995년 삼성화재 초대 감독을 맡아 팀을 국내 최정상에 올려놨다. 삼성화재는 V리그 원년인 200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2007-2008 정규리그·챔프전 통합우승을 시작으로 2013-2014시즌까지 7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 왕좌에 올랐다. 신 감독은 실업리그 시절을 포함해 지난 시즌까지 무려 19시즌 연속 챔프전에 팀을 올려놓은 주인공이다. 신 감독의 '20년 천하'가 막을 내리는 것과 함께 배구단 운영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화재와 제일기획은 다음달 1일부터 배구단 운영을 제일기획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 공식 명칭은 기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대전 삼성 블루팡스'로 바뀐다. 배구단의 신임 감독은 임도헌 현 수석코치가 맡는다. 임 신임 감독은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현대캐피탈(전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 레프트를 맡아 '임꺽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호쾌한 강 스파이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05-18 20:43:39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