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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메이저리그 가상 MVP·신인왕 투표서 강정호 0표

ESPN, 메이저리그 가상 MVP·신인왕 투표서 강정호 0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 ESPN이 패널과 기자 등 14명을 상대로 실시한 2015 미국 메이저리그 개인상 모의투표에서 내셔널리그 부문에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0표를 받았다.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전문가 14명의 투표로 최우수선수, 사이영상, 신인왕, 올해의 감독을 예상했다. 데뷔 전부터 미국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은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가 14명 중 11명의 지지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루수 맷 더피가 3표를 받아 '1위에 크게 뒤진 2위'에 올랐다. 현지 언론이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자주 언급했던 강정호는 1표도 얻지 못했다. 브라이언트는 2일까지 123경기에 나서 타율 0.269, 22홈런, 84타점, 12도루를 기록 중이다. 더피는 199경기 타율 0.302, 10홈런, 61타점, 8도루를 올렸다. 강정호는 111경기 타율 0.290, 13홈런, 49타점, 5도루를 기록했다. 브라이언트는 22홈런으로 화려함을 뽐냈고 더피는 타율 3할의 꾸준함을 과시했다. 현지 전문가 시선으로는 두 경쟁자, 특히 브라이언트와 비교하면 강정호의 성적이 떨어져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강정호도 강력한 경쟁자의 입지는 굳히고 있다. 기록으로만 보면 내셔널리그 신인왕 부문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타격 능력을 한눈에 살피는 지표로 사용되는 OPS(장타율+출루율)에서 브라이언트는 0.855, 강정호는 0.829를 기록 중이다. OPS에서는 강정호가 더피(0.785)를 앞선다. 팀 기여도를 수치화한 WAR(Wins Above Replacement·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에서도 강정호는 경쟁자들에 밀리지 않는다. ESPN이 측정한 WAR에서는 더피가 4.2, 강정호가 4.1, 브라이언트가 4.0을 기록했다. 3명의 신인왕 후보 모두 대체 선수보다 팀에 4승 정도를 더 안겨준다는 의미다. 미국 스포츠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브라이언트의 기록을 더 높게 봤다. 팬그래프닷컴이 측정한 WAR에서는 브라이언트가 5.1로 나란히 3.9를 기록한 강정호와 더피를 앞선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모의투표에서는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4표를 싹쓸이했다. 조시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는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사이영상 모의 투표에서는 댈러스 카이클(휴스턴)과 잭 그레인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2015-09-03 09:52: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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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볼트 덮친 카메라맨·홈런치고 베이스 돌다가 부상·신장이식수술 앞두고도 동메달

[스포츠 주간 해프닝] 볼트 덮친 카메라맨·홈런치고 베이스 돌다가 부상·신장이식수술 앞두고도 동메달 ◆ 볼트 덮친 카메라맨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남자 200m 우승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다 TV 카메라 기자가 모는 이륜 바이크와 충돌해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볼트는8월 27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55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도중 볼트가 TV 카메라 기자와 넘어지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나왔다. 볼트는 세리머니를 하면서 자메이카 국기를 목에 두르고 관중석 앞에 있는 카메라 기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가 이륜 바이크(Segway)를 타고 이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볼트의 뒤를 따라가던 이 카메라 기자는 균형을 잃고 넘어졌고, 이륜 바이크를 탄 채 볼트 뒤를 덮쳤다. 볼트는 뒤로 넘어졌다. 모두가 놀랐으나 볼트는 곧 일어서며 TV 카메라 기자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뛰어난 운동신경 덕분에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다. ◆ 홈런치고 베이스 돌다가 부상 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여유로워야 할 홈런 베이스 러닝 도중 타자 주자가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8월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의 포수 커트 카살리(27)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을 겪었다. 이날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 카살리는 탬파베이가 6-10으로 끌려가던 5회말 구장 좌측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최종적으로 104m를 날아간 홈런이 되기는 했지만, 타격 순간 홈런을 직감할 만큼 커다란 타구는 아니었다는 점이 카살리로서는 불운이었다. 그는 1루로 전력 질주했고 이후 베이스를 도중 통증을 느꼈다. 결국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베이스를 돌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진단 결과 카살리는 왼쪽 허벅지 뒤쪽(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나타나 탬파베이는 그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카살리는 "찢어진 것은 아니다"며 "홈런이 되기는 했어도 처음엔 몰랐다. 2루타 정도를 예상하고 급하게 뛰었는데 1루에 도착할 때쯤 갑자기 찌르는 듯한 느낌이 왔다"고 설명했다. 카살리는 부상으로 귀결된 홈런을 포함해 올 시즌 홈런 10개를 쳤는데 그 중 9개가 후반기에 나왔을 정도로 최근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팀 내 입지를 굳혀가고 있었다. ◆ 신장이식수술 앞두고도 동메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신장 기능이 20%도 남지 않은 상태로 메달을 획득한 인간 승리 드라마가 펼쳐졌다. 그 주인공은 아리에스 메리트(30·미국)다. 그의 신장 기능은 20%도 남지 않은 상태였다. 8월 28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허들 결승에서 메리트는 13초04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10m허들 금메달리스트이자 이 종목 세계기록(12초80) 보유자인 메리트의 명성을 생각하면 3위는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몸상태를 살펴보면 기적과 같은 결과다. 미국 NBC스포츠는 "메리트는 2일 신장 이식 수술을 받는다"며 메리트의 사연을 전했다. 메리트는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서고자 수술 날짜를 9월로 미뤘다. 의사는 "대회에 출전해도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고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렸다. 하지만 메리트는 "뛸 수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대회 출전을 감행했다. 그는 남자 110m허들 예선을 통과한 뒤 "다음 라운드에 뛸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고, 준결승이 끝난 후에도 "이젠 정말 못 뛰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력을 발휘해 결국 동메달을 따낸 것이다. 2012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기록까지 세운 메리트는 이듬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6위에 그쳤다. 허벅지 부상이 있긴 했지만, 평소보다 회복이 더디고 피로가 쌓이는 증상에 메리트는 "내 몸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대회를 마친 메리트는 정밀검진을 받았고 '희귀성 유전자 결함으로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현역으로 뛸 수 없을 것이라며 신장 이식 수술을 권했다. 이에 여동생인 라토야 허바드가 신장을 기증하기로 했따. 하지만 메리트는 "2015년 베이징 대회를 끝내고 수술을 받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수술 뒤 회복 기간을 계산해보니 대회에 나서기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이유였다. 메리트는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 준비를 한다. 수술 후 그의 목표는 '트랙에 돌아오는 것'이다.

2015-09-03 09:43: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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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이적시장 1조5000억 썼다…스페인 두배 넘어

영국 축구 이적시장 1조5000억 썼다…스페인 두배 넘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지난 1일(한국시간) 마감된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트랜스퍼 윈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지급한 이적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영컨설팅 전문업체 딜로이트의 이적시장 비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8억7000만 파운드(약 1조5000억원)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보다 4% 더 많은 수준으로, 사상 처음 10억 파운드(약 1조8000억원)를 돌파했다. 2002년 이적시장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총 이적료는 73억 파운드(약 13조2000억원)를 넘어섰고, 이 중 80%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쓰였다. 8억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유럽의 5대 리그 중 단연 가장 많은 수준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4억 파운드(약 7200억원)보다는 두 배를 넘는다. 8억7000만 파운드 가운데 약 67%인 5억8500만 파운드(약 1조600억원)는 해외 구단에 지급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가 4억500만 파운드(약 730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해 프리미어리그의 뒤를 이었고,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2억9000만 파운드·약 5200억원), 프랑스 리그1(2억2000만 파운드·3900억원) 순이었다. EPL 구단 중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1억6000만 파운드(약 290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이적시장에서 지급했던 1억5000만 파운드(2700억원)를 넘어섰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한 케빈 더 브루잉과 라힘 스털링을 볼프스부르크와 리버풀에서 데려오는데 58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와 44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각각 지급했다.

2015-09-03 09:42:16 하희철 기자
[김상회의 사주] 30대의 질풍노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요?

2층집 여자 83년 2월 24일(양력) 오후 6시 25분 Q:오래 전부터 선생님의 사주 칼럼을 봐왔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저도 제 고민을 상담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공부가 있었고 지금까지 다행히도 그 공부를 하면서 관련 일을 병행해 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일은 쉬고 공부만 하기로 계획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공부가 내게 맞는지, 안정적인 직장이 더 급한 게 아닐까 고민스럽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직장을 잡아야 하는 게 아닐까 그런 고민이 들어요. 지금 해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어 이 질풍노도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요. A: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세 가지 선택을 한다는 데 자기의 인생관과 직업과 배우자로서 무엇을 하면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인데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곤 합니다. 작든 크든 그 선택을 통해 인생이 달라집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 맨 처음 조금만 각도가 달라진다면 도착하는 곳은 아주 생소한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으므로 목표를 정하고 집중을 해야겠지요. 현재의 선택은 먼 후일 행복과 불행의 시발점이므로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 나름의 확고한 신념 그리고 자신의 사주와 운을 보고 심사숙고 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귀하는 '전답에 비가 내리는 형상'이니 총명하고 식록(食祿)이 풍족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계획보다는 시간이 걸려서 성과를 내는 점이 있습니다. 이는 칠살(七殺)이라는 기운이 있는데 그것은 하고자 하는 일을 제어하여 매사에 망설이거나 추진력을 부족하게하고 일말의 중단수를 예고합니다.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니 나름의 특별한 고집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시험 운과 재물 운이 상격(上格)으로 시험을 보아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나 지난 2014년 2015년은 번뇌요 2016년부터는 재물을 취하는 운세 이므로 학업보다는 돈을 버는 일선에 나서게 됩니다. 고민하다 시간 보내지 말고 직업을 갖은 후에 공부를 하는 운세라면 그리하다가 한숨 돌린 후 재정비를 하십시오. 인생도처유청산(人生到處有靑山)이 아니라 인생평생교육(人生平生敎育)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해온 공부가 있었고 지금까지 다행히도 그 공부를 하면서 관련 일을 병행해 왔으니 한 우물을 파서 자신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전략으로 나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3일 목요일 (음력 7월 21일)

[쥐띠] 48년생 성실함 하나로 능히 이룰 수 있습니다. 60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습니다. 72년생 복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84년생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소띠] 49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61년생 근면성이 꿈을 현실로 만듭니다. 73년생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위엄이 있고 리더십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범띠] 50년생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세요. 62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4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86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63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되겠습니다. 75년생 여자를 조심하세요. 87년생 친구에게 언행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64년생 백만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6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88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65년생 명성과 부를 얻게 됩니다. 77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입니다. 89년생 교육사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됩니다. 66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78년생 기분 좋은 날입니다. 9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나가세요. [양띠] 55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겠습니다. 67년생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79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 입니다. 91년생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지기 만무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6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운입니다. 80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92년생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 입니다. [닭띠] 57년생 계획은 내일로 미루세요. 69년생 욕심을 너무 부리면 큰 코 다치게 됩니다. 81년생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시비거리가 생깁니다.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언쟁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세요. 70년생 수단과 방법을 지금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82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겠습니다. 94년생 오늘만은 즐겁게 지내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71년생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합니다. 83년생 기분 좋은 하루로 생동하는 날입니다. 95년생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09-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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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3일(목) TV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3' '자기야-백년손님' 외

[2015년 9월3일(목) TV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3' '자기야-백년손님' 외 애처가들의 결혼생활 엿보기 ◆ KBS2 '해피투게더3' - 오후 11시 10분 연예계 최강 애처가들이 뭉쳤다. 내로라 하는 애처가 윤민수-인교진-주영훈-노유민이 숨겨왔던 결혼생활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노유민은 한달 용돈이 10만원이고 등본을 떼도 아내 이름이 위에 있다며 연상 아내에게 꽉 잡혀 살고 있음을 고백했다. 또한 과거 아내의 미모에 첫눈에 반한 뒤 말을 걸었지만 '애 딸린 유부녀'라고 하는 바람에 마음을 접었던 사연을 밝힌다. ◆ SBS '자기야-백년손님' - 오후 11시 15분 아나운서 김환은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 사위로서 신혼 생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한 라디오 생방송 도중에 일어났던 기상천외한 '19금 말실수' 경험담을 고백한다. ◆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 - 오후 9시 40분 안문숙과 김범수는 체력 단련 겸 호신술을 익히기 위해 이종격투기 수련에 나선다. 안문숙은 그동안 감추고 있던 야성미를 분출하며 스승 육진수에게 극찬을 받는다. ◆ 올리브TV '비법' - 오후 9시 2800여개의 레시피를 가진 요리 한류스타가 스튜디오를 찾아 비법을 전수한다. 그러나 새롭게 바뀐 비법 등재 방식 덕분에 비법으로 인정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2015-09-03 06:00: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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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퇴마: 무녀굴' 차예련 "배우는 평생 직업, 욕심도 커졌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개성 있는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처음 스크린에서 차예련(30)을 봤을 때 든 생각이다. '여고괴담4-목소리'라는 데뷔작에 이어 '구타유발자들'로 이어진 행보 때문이었다. 그러나 예상은 금세 빗나갔다. 차예련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중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궁금했다. 차예련이 왜 예상과 다른 길을 걷게 됐는지 말이다. 처음부터 배우가 될 생각은 없었다. 박현호라는 본명을 붙여준 부모님은 둘째 딸이 남자처럼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랐다. 인형 놀이보다 미니카를 갖고 놀고 공놀이를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언니처럼 공주 같은 옷을 입고 싶었지만 수트 은 옷을 입는 일이 많았다.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애 같다." 차예련이 어린 시절 많이 들은 말이었다. 덕분에 털털하고 편안한 성격이 됐다. 친구들도 많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았다.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던 차예련은 고등학교 시절 길거리 캐스팅으로 패션지 모델이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여고괴담4-목소리'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두 번째 작품인 '구타유발자들'에서는 한석규, 이문식, 오달수 등 연기파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때까지만 해도 차예련의 꿈은 "오직 영화만 하는 배우"였다. 뚜렷한 취향을 지닌 배우로 색다른 필모그래피를 쌓고 싶었다. 하지만 몇 차례의 흥행 실패를 겪으면서 생각은 달라졌다. "처음에는 흥행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몇 작품 하다 보니 흥행은 제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드라마로 눈을 돌리게 됐고요." 누군가는 아쉬운 타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차예련에게는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실제로도 차예련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서 연기에 대한 더욱 단단한 생각을 갖게 됐다. "데뷔 때만 해도 연기를 평생 직업으로 삼을 것이라는 생각이 없었어요. 그때는 눈앞에 있는 작품 하나만을 생각했죠. 반짝하고 보여주기 위한 연기를 한 것 같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평생 연기를 할 생각으로 작품에 임해야 했던 것 같아요. 영화도 드라마도 함께 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더 많이 생겼어요. 어떤 작품이든 몰입해서 연기만 신경 쓰자고 생각하게 됐죠." 지난달 20일 개봉한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을 선택한 것도 이런 성장과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차예련은 극중에서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방송국 PD 혜인을 연기했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는 아니라서 걱정이 있기도 했어요. 하지만 감독님의 전작이 '이웃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캐릭터를 잘 살려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역할의 비중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혜인은 그냥 제 모습대로 연기했어요.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갔으면 했거든요." 혜인은 영화 속에서 씩씩하고 당찬 모습으로 그려진다. 진명의 조수인 지광(김혜성)과 얽히는 에피소드에서는 털털한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차도녀' 이미지로만 차예련을 기억하고 있다면 신선하게 느껴질 장면들이다. 그러나 실제 차예련은 혜인과 비슷한 면이 많다.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가 그 증거다. 오는 10월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여성 정치인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기를 해오면서 차예련은 배우를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게 됐다. 지금 차예련이 바라는 것은 연기의 맛을 더 많이 느끼는 것, 그리고 평생 할 연기를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다. [!{IMG::20150902000134.jpg::C::480::배우 차예련./손진영 기자 son@}!]

2015-09-0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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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2년여 만에 컴백 '달빛소나타' 티저 전격공개

빅스타, 2년여 만에 컴백 '달빛소나타' 티저 전격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보이그룹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신곡 '달빛소나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의 타이틀곡 '달빛소나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야밤에 달리는 스포츠카 안에 래환과 의문의 여성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세련되고 트랜디한 힙합 느낌이 묻어나는 곡의 하이라이트 소절이 흘렀다. '달빛소나타'는 최근 미국에 진출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미국현지에서 국내 브레이브 메인프로듀서인 별들의전쟁, 미쓰리와 함께 여러 번의 수정작업 끝에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곡이다. 달빛이 밝은 밤 너의 맘을 훔치러 가겠다는 달콤한 말로 섹시함과 남성미를 한꺼번에 보여줄 트렌디한 힙합 R&B 곡이다. 빅스타의 컴백은 2013년 8월 발표된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의 타이틀 '일단달려'이후 2년 여 만이다. 공백기 동안 지난해 3월 25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해 한 주에 4회씩 열리는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총 100회 콘서트를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자랑하며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일본 100회 공연 '대기록'을 세웠다. 3만4000여 명의 일본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2015-09-02 21:10:5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