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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워킹 홀리데이 1년차입니다

워킹녀 여자 90년 7월 11일 음력 점심 조금 지나서 Q:워킹홀리데이 중에 잠시 귀국해서 상담의뢰 합니다. 여자 1990년 음력 7월11일생으로 1년 기한이지만 연장 신청을 1년 더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처음에 기대 했던 것보다는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들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인지 아니면 조건이 안 좋은데 가서 일하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 디자인과를 전공 하였는데 하고 있는 일은 별로 관계없는 일입니다. 다만 언어 공부 면에서는 조금 기대에 맞는 것뿐입니다. 이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년에 귀국해서 취업 문제는 잘될 수 있는지와 이성교제가 없는 제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되는지요. A:'달빛아래 토끼'로 인정이 많고 아름답지만 2018년까지는 다변적인기운으로 분주하고 변화가 많고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멀리 있으니 결과를 얻기 어렵고 용두사미가 되기 쉽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멋과 센스를 타고 났으며 이성과 교제하지만 귀문살(鬼門殺)의 작용으로 까다로워 2017년까지는 혼자로 남는 때가 많습니다. 귀문살의 일부를 논해본다면 누군가를 만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도 귀문살의 작용은 열리는 마음이 아니라 닫히는 마음이 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다가가려는 마음이 멀어지게 되기도 하는 작용이 됩니다. 미래에 직장에서는 승부기질이 내재하여 두뇌회전이 빠르고 선견지명이 있으므로 초반에 늘 남보다 앞서 나가게 됩니다. 정화(丁火)사주가 신월(申月)에 태어났으며 천간에 갑목과 경금이 있으니 '나무를 쪼개서 불을 지피는 격'으로 사주전체는 길명(吉命)입니다. 포태법상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업)이 현재는 절지(絶地:단절되는 것)에 있어서 모든 것이 뜻대로 안 되고 있으나 3년 후부터는 운이 바뀌어 서서히 취업 운 재물 운이 뜻하는 바로 원만히 흐르게 됩니다. 특수 분야 또는 예능분야에 종사하기도 하니 전문직종의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계발해 아름답게 펼쳐나가십시오. 결혼은 생일지에 귀문살 효신살(梟神殺:올뺌이살)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니 귀국하여 신중하게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그러므로 집안에 올 뺌이 시계 그림 인형은 자신에게 향기롭지 않습니다. 장점으로 생일(生日)에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는 지적 수준이 높고 지혜와 총명을 나타내며 중년이후에도 변함없이 학구열이 식지 않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금요일 (음력 10월 2일)

[쥐띠] 48년생 새로운 일보다 현재의 일을 다시 돌아보세요. 60년생 큰 낭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72년생 건강에 주의 해야 합니다. 84년생 실력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소띠] 49년생: 침착하게 다음 기회를 노리면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61년생 의심은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립니다. 73년생 남녀의 만남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85년생 계획은 성공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한 발 물러나 지키면 협력자를 구할 것입니다. 62년생 성공할 기운이 보입니다. 74년생 너무 지나치게 나아가지 마세요. 86년생 직장문제도 점차 잘 해결 될 것 같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이제 안정된 생활이 이어집니다. 63년생 지금까지의 어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75년생 성실한 마음으로 매사에 더욱 노력한다면 길합니다. 87년생 현재의 괴로움을 인정하세요. [용띠] 52년생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64년생 너무 밤길을 나돌지 마세요. 76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합니다. 88년생 현재의 성공에 너무 만족하게 되면 실패가 우려됩니다. [뱀띠] 53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65년생 인간관계를 한번 돌아보세요. 77년생 주변사람들과 협동하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89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당신의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습니다. 66년생 모든 운이 따르니 대범하게 행동하세요. 78년생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습니다. 90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에 운이 따릅니다. 68년생 먼 거리의 여행은 길합니다. 80년생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습니다. 92년생 지금까지의 진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집니다. [닭띠] 57년생 명분이 있는 행동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합니다. 69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81년생 참고 제자리를 지키세요. 93년생 큰 금전의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개띠] 58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70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때 입니다. 82년생 금전운이 좋아 기쁜 마음입니다. 94년생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당황하지 말고 기운을 내면 잘 풀릴 듯합니다. 71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린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83년생 감정에 솔직하세요. 95년생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1-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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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랄라스윗 "밝은 노래? 결국 저희 색깔이 나오더라고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계절의 변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바쁜 삶 속에서 잊고 지낸 시간의 흐름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게 만든다. 때로는 놓치고 싶지 않았던 찬란했던 순간이 사라져가고 있음에 마음이 시리기도 한다. 계절이 지닌 아련함, 그것은 랄라스윗의 음악과도 닮아 있다. 여성 듀오 랄라스윗(김현아·박별)이 1년 6개월여 만에 새 미니앨범 '계절의 공(空)'을 발표했다. 사계절을 콘셉트로 총 4곡을 수록한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처럼 계절이 변할 때마다 느끼는 공허함과 헛헛한 감정을 각각의 노래에 담았다. "저희가 연달아 1집과 2집을 냈잖아요. 피로가 상당하더라고요. 그리고 뮤지션에게 3집은 선뜻 다가가기 힘든 단계 같아요. 뮤지션으로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이니까요. 그래서 기분도 전환할 겸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미니앨범을 생각했어요." (박별) 전작보다 한층 더 대중적인 감성이 인상적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의 적극적인 활용, 그리고 보사노바 리듬을 차용한 경쾌한 분위기가 그렇다. 그러나 여전히 그 속에 담긴 감성은 랄라스윗스럽다. "처음에는 밝은 느낌의 앨범을 생각했어요. 조금 더 리드미컬한 노래를 생각했죠. 하지만 작업을 하다 보니 하던 가락이 있어서 그런지 저희의 모습이 나오더라고요(웃음)." (김현아) 랄라스윗은 이전에도 계절을 많이 노래했다. 2집에 실린 '오월'이 대표적이다. 계절은 두 멤버가 평소에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온도와 습도, 햇빛의 양이 사람의 컨디션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요. 마음도 계절에 따라 심란해졌다 설레거나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음악을 만들게 하는 동기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감정도 계절처럼 변하니까요." (박별) 랄라스윗 노래의 가장 큰 특징은 팝적인 멜로디다. 한 번만 들어도 귓가를 맴돌 정도로 편안하다. 그러나 두 멤버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 가사는 쓸쓸함과 아련함을 담고 있다. 팝적인 멜로디와 상반된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깊이 파고든다. 타이틀곡인 '불꽃놀이'는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불꽃에 비유한 노래다. 작사와 작곡을 담당한 김현아는 "사람과 헤어지거나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소지품을 불태우는 장면을 TV에서 보고 만들게 된 노래"라고 설명했다. 오프닝 트랙인 '밤의 노래'는 박별이 작사·작곡했다.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밤의 소중함을 담은 "밤에 대한 찬가"다. 수록곡 중 가장 밝은 분위기인 '시간열차'는 달달한 분위기와는 달리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노래다. 마지막 트랙인 '신시아(cynthia)'는 랄라스윗이 처음 선보이는 커버곡이다. 원곡은 스웨덴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울프 토렌슨의 노래다. 일본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하라다 토모요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유명한 노래를 리메이크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미 알려진 노래는 많이 리메이크됐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노래를 리메이크하기로 했어요. 하라다 토모요는 주변에서 제 음색과 비슷하다고 추천해줘서 즐겨 들었거든요." (김현아)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공연도 준비 중이다. 서울 서교동 스튜디오 더 파크(THE PARK)에서 13일부터 3주에 걸쳐 매주 금·토·일요일에 소극장 공연 '나의 계절'을 개최한다. 첫째 주는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쇼케이스 형식으로 관객의 질문도 받는다. 둘째 주는 멤버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랄라디오' 콘셉트로 사연을 받아 커버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주에는 연말 공연 '다녀왔습니다'를 준비 중이다. 정규 3집 음반에 대한 고민도 다시 생기고 있다. 김현아는 "내년 이맘때쯤 앨범이 나오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 곡 작업을 안 해서 안 나올 것도 같다"며 웃었다. 랄라스윗의 꿈은 그동안 보여준 소박하고 솔직한 음악처럼 꾸준히 음악을 하는 것이다. "지금의 속도처럼 오래 음악을 하고 싶어요. 슈퍼스타가 되는 게 목표는 아니니까요(웃음). 그리고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요." (김현아) "저희 앨범을 좋아해주는 분들이 다음 앨범도 기대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만큼 노력해야겠죠. 그런 것이 지금 저희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박별) 사진/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2015-11-1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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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얀마에 4-0 대승…월드컵 2차 예선 5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미얀마에 대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G조 5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예선 5연승을 기록, G조 선두자리를 단단히 굳혔다.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최종예선 직행티켓을 손에 넣을 가능성도 더욱 커졌다. 이날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미얀마의 수비벽을 뚫기 위해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는 지난달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선봉에 섰던 황의조(성남)가 배치됐다. 좌우날개에는 최근 골 감각이 되살아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전북)이 섰다. 중앙에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 조합이 나섰다. 정우영(빗셀 고베)이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수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첫골은 전반 18분 기성용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센터서클에서 공을 잡은 기성용은 페널티지역 부근에 뛰어들어간 이재성을 향해 단번에 패스를 찔러줬고, 수비수 사이로 이재성이 날린 왼발 슈팅이 미얀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골은 전반 30분에 나왔다. 미얀마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지동원이 수비수를 제친 뒤 날린 크로스에 아우크스부르크 팀 동료인 구자철이 솟아오르면서 정확하게 머리에 맞춰 스코어를 2-0으로만들었다. 한국은 전반 22분 골지역 정면에서 황의조가 미얀마 수비수 표 코코 테인에게 파울을 당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장현수(광저우 푸리)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에 맞고 튕겨나오면서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18분 손흥민을 교체 투입하면서 공격력의 극대화를 노렸다. 추가골도 손흥민의 도움으로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장현수를 향해 정확하게 크로스를 날렸다. 장현수의 헤딩슛은 미얀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에는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가는 남태희(레퀴야)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다. 남태희는 손흥민의 도움을 골로 연결해 스코어를 4-0으로 벌렸다. 미얀마는 후반 5분 공격수 쩌코코의 헤딩슛이 골대를 빗나간 것을 제외하면 크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올해 15승3무1패를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인 17일 라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 1980년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16승 고지를 밟게 된다.

2015-11-12 22:01: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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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바렐리스, 뮤지컬 스코어 담은 신보 '왓츠 인사이드'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라 바렐리스가 새 앨범 '왓츠 인사이드: 송즈 프롬 웨이트리스(What's Inside: Songs from Waitress)'를 발표했다. 사라 바렐리스는 2000년대 후반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을 거둔 포크 록 성향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음악은 물론 포크 록과 루츠를 음악적 모티브로 삼고 있다. 일부 음악 팬은 '여성 벤 폴즈'라고도 부른다. 이번 앨범은 뮤지컬 '웨이트리스'를 위해 작곡한 스코어 12곡을 수록했다. '웨이트리스'는 지난 8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의 비영리 극장 아메리칸 레퍼토리 씨어터에서 공연됐다. 2007년 개봉한 영화를 뮤지컬로 새롭게 만든 작품이다. 첫 곡인 '왓츠 인사이드(What's Inside)'는 심플한 건반 연주로 웨이트리스로서의 생활을 노래하는 곡이다. 두 번째 트랙 '오프닝 업(Opening Up)'은 특유의 경쾌한 피아노 로큰롤로 웨이트리스로서 단조롭게 반복되는 일과를 노래한다. 7번째 트랙 '아이 디든트 플랜 잇(I Didn't Plan It)', 8번째 트랙이자 제이슨 므라즈와의 듀엣곡인 '배드 아이디어(Bad Idea)', 그리고 제이슨 므라즈와 다시 함께 한 9번째 트랙 '유 매터 투 미(You Matter To Me)'는 뮤지컬의 주인공인 제나와 짐의 사랑과 이후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유 매터 투 미'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건반 연주와 사라의 보컬, 그리고 은은한 스트링 연주가 인상적이다. 사라 바렐리스는 이번 뮤지컬 음악 작업을 통해 자신이 그동안 보여준 음악적 장점을 잘 살렸다. 동시에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스토리텔러로서의 감각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음악적 표현에서도 더 넓은 표현력을 드러냈다. 특히 사라 바렐리스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이라면 그 어느 때보다 대중적으로 편하고 쉽게 와닿을 앨범이기도 하다. 한 단계 성장한 사라 바렐리스의 음악적 성숙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5-11-12 21:35: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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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 베네수엘라에 13-2 콜드게임 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야구가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의 국가대항전인 프리미어12 대회에서 베네수엘라에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세계랭킹 8위)은 12일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베네수엘라(세계 10위)에 13-2로 7회에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나온 콜드게임이다. 이 대회에서는 준결승·결승을 제외하고 5회 이후 15점 이상, 7회 이후 10점 이상 점수 차가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된다. 황재균이 연타석 솔로 홈런 등 4타수 4안타 3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도 결승 2타점 2루타를 포함한 3타점을 기록하는 등 모처럼 타선이 일찌감치 폭발하면서 대승을 일궜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등판한 오른손 투수 이대은은 5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6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으며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은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개막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그러나 전날 도미니카공화국에 10-1로 역전승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2연승했다. 베네수엘라는 1승 2패가 됐다. 한국은 하루 쉬고 14일 오후 7시 타이베이 티엔무구장에서 세계 12위 멕시코와 4차전을 치른다.

2015-11-12 21:23: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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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축제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

서울시 을지로 일대가 화려한 조명으로 물든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중구청이 기획하고 서울시와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가 후원한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 프로젝트가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을지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도시창조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을지로 조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 을지로 조명상권은 1960년에 형성돼 1970~1980년대에 국내 조명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값싼 중국산 조명이 수입되면서 활기를 잃어갔다. 더구나 을지로 인근이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더 이상의 투자·지원이 어려워졌다. 인터넷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시민의 발걸음이 뜸해졌다. 행가 기간동안에는 오후 10시까지 상가 운영을 하며 '그랜드세일' '프리마켓'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디자인 조명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을지로 일대에는 조명상인 및 대학생, 영디자이너가 함께 협업해 만든 디자인조명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조명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체험워크숍' '예술가 작업실 탐방''푸드트럭'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일 시작하는 서울빛초롱축제와 상호 협력한다.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가 시작되는 세운교에서 서울빛초롱축제가 종료되는 수표교까지 가로수 경관조명을 연결했다. 각각 메인 행사장에는 두 행사에 대한 홍보물을 상호 비치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는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를 통해 을지로 조명상권이 24시간 활력 넘치는 도심으로 재창조되길 바란다"며 "조명상권 외에 5개 업종인 타일·도기, 가구, 공구, 미싱, 조각 등도 단계적으로 상권을 집중특화하고 명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IMG::20151112000141.jpg::C::320::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서울디자인재단}!]

2015-11-12 20:51: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