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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훈련장 복귀…13일 사우샘프턴전 출격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발에 얼굴을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부상에서 회복돼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기성용은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장에 복귀했다. 이번 주말 사우샘프턴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기성용은 지난 3일 웨스트브로미치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전반 42분께 스테판 세세뇽의 슈팅을 막으려고 달려들던 중 상대의 발에 이마 부위를 강하게 맞았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의 응급치료를 받은 뒤 그라운드 밖으로 실려 나갔다. 이후 스완지시티 구단은 기성용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기성용은 "며칠 동안 두통으로 고생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밝혔다. 그는 "세세뇽의 슈팅을 막으려고 하다가 서로 충돌이 생겼다"며 "세세뇽이 고의로 그러지는 않았다"고 상대 선수를 감쌌다. 이어 "사고가 난 뒤 처음 이틀 동안은 얼굴에 얼음을 대고 누워 있었고 며칠 동안 푹 쉬었다"며 "지금은 훈련장에 복귀해 이번 주말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오는 13일 자정에 열리는 스완지시티(승점 27)의 정규리그 26라운드 사우샘프턴(승점 37)와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완지시티는 중위권 반등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기성용은 "최근 2경기에서 이길 수 있었지만 모두 비겼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아주 중요하다"며 "사우샘프턴을 꺾으면 팀 분위기가 살아나게 되는 만큼 홈에서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안겨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토트넘)은 오는 15일 오전 1시15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정규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맞선다. 최근 정규리그 3경기 동안 2경기에 선발출전하며 서서히 '선발 멤버'로 입지를 다지고 있지만 득점 기회를 못살리고 있다. 13일 자정에는 최근 선발 멤버로 올라선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왓퍼드를 상대로 시즌 2호골 사냥에 나선다. 한편 포르투갈에서 뛰는 석현준은 13일 오전 5시30분 벤피카와의 경기를 준비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과 홍정호는 15일 새벽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무릎이 좋지 않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2016-02-11 15:47: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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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보검 "눈으로 연기할 때 카타르시스 느꼈죠"

느리지만 깊이 있고 조용하지만 강하게 대중에게 각인된 배우 박보검(나이)은 꺼벙한 안경을 쓰고 세상일에는 관심 없다는 듯 오로지 바둑판 위의 상황에만 집중하던 '응답하라 1988'의 최택과 또다른 모습이었다. 예의바르고 단정한 모습만 닮았을뿐 흥이 넘치는 20대 청년이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가족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이에요. '응답하라 1988'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고, 제게는 '끝까지 응답하고 싶은 작품'이죠."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당시 이웃간의 끈끈한 정과 친구들간의 우정을 진하게 담아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는 덕선이(혜리)와 택(박보검)의 사랑으로 끝을 맺었다. "출연진 전부 덕선이의 남편이 택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어요. 저도 19화 전까지 정환이(류준열)가 남편일 줄 알았거든요. 정환이랑 덕선이의 사춘기 시절 풋풋한 애정표현들이 예쁘게 그려져서 정환이랑 이어질 줄 알았어요. 솔직히 저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애청자로서 합류 자체에 의의를 두고 촬영에 임했거든요. 누가 남편이 되도 상관 없었고,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요."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명량', '차이나타운', KBS2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차분히 연기경력을 쌓은 박보검이지만 키스신은 처음 경험했다고. "첫 (키스신)경험이죠! 굉장히 쑥스러웠는데 혜리 씨도 처음이기 때문에 제가 리드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생각만큼 잘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웃음) 저희 부모님도 드라마 보시다가 깜짝 놀라셨다고 전화까지 하셨다니까요." 그는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면에 신경썼다. 생애 처음으로 바둑을 배웠고 자세와 눈빛, 손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많은 도움주신 김지웅 사범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웃음) 바둑 두시는 분들이 보시기에도 바둑을 잘두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었어요. 그리고 또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말을 느리게 하려고 했다는 것과 대본에 최대한 충실하면서 모성애를 자극하려고 한 점이에요." 박보검은 연기하는 내내 외로웠다. 시끌시끌한 쌍문동 이웃집들과 달리 아버지 최무성과 단둘이 사는 택이네 집은 드라마 상에서 항상 조용했다. 해외로 바둑시합을 나가는 일도 잦아 혼자 연기해야하는 장면도 많았다.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쌍문동 5인방 친구들과 많은 시간 못 보낸 게 아쉬워요. 아마 저보다 제 방이 더 많이 나왔을 거예요. 항상 이 친구들이 택이가 없어도 택이방에서 모이잖아요? 제가 없어도 항상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어요." 많은 이들이 박보검을 '눈으로 말하는 배우'라고 지칭한다. 그만큼 그의 눈빛은 깊이 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있어보인다. "많은 작품이 뼈가 되고 살이 됐지만, 특히 드라마 '원더풀마마'를 찍으면서 많이 배웠어요. 배종옥 선배님을 엄마라고 생각하고 눈을 보고 연기하는데 그때 '캐릭터를 입는다'는 것이 뭔지 조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영화 '차이나타운'을 찍을 때 죽기 직전 김혜수 선배님을 보고 대사를 하거든요? 그때에도 눈을 보고 연기하는데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라고요. 그 후로 눈을 보고 연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가수 지망생이던 박보검은 배우가 됐다. 하지만 그의 선택에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다. 뮤지컬 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언젠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생각도 갖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 역량 내에서는 어떤 역할이라도 잘 표현하고 소화하고 싶어요. 늦기 전에 교복을 한 번 더 입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미국 드라마 '어글리 베티' 남자판이 제작된다면 주인공 욕심을 내고 싶어요." 박보검의 올해 목표는 '박보검이라는 배우와 연기하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작품의 흥행 유무와 관계없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살려고요. 평생을 걸쳐 이루고 싶은 꿈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연기자, 감동을 주는 연기자가 되는 거예요. '좋은 방향으로 변화는 하되, 변질은 하지 말아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는 박보검이 되겠습니다. 2016년도 행복하세요."

2016-02-11 12:0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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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5일부터 발급

문화누리카드 15일부터 발급 예상 사업비 785억…153만명 저소득층 대상자에 혜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사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해지는 '문화융성' 시대를 만들어 가는 문체부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 올해 153만명의 저소득층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사업비는 785억원이다. 신청 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이들은 연간 5만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unhwanuricard.kr )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재충전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의 카드 발급과 재충전 신청은 2월 15일 광주·전북·전남·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3월 4일 서울 지역까지 6개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unhwanuricard.kr )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된다. 카드 이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카드 사용처와 이용 방법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문화예술을 즐길 여유가 없으셨던 분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문체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하는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2-11 12:0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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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봄 방학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심리검사로 새학기증후군 미리 예방하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학년 이상의 학령기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 30쌍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은 성격5요인검사· MST 학습동기유형검사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SAI 강점검사·SLT자기조절학습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추가적으로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적호기심·자기통제성·주장성·긍정정서·관계지향성 등의 성격적 특성을 갖추었는지 알아볼 수 있으며 학업성취도를 위한 기본적인 학습동기 등을 점검해 '새학기증후군' 예방편을 마련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무료심리검사에 참여하고 싶은 가족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프로그램은 2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두 자녀 이상인 경우 각 자녀에 대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순덕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새학기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부모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자녀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6-02-11 12:0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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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초심으로 야구인생 재도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오승환(34)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오승환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12일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대 1천100만 달러(약 13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개인훈련으로 몸을 다진 뒤 오는 1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시작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오승환은 한국 최고의 마무리투수에 오른데 이어 2014년 일본의 한신 타이거스로 무대를 옮겨 2년 연속 일본 구원왕 자리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 입단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 그는 지난해 말 원정 도박 혐의로 법과 KBO의 처분을 받았다. 팬에게 실망감을 안긴 만큼 새 출발의 의미가 더욱 크다. 오승환은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팬들을 실망시켰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했다. 큰 무대로 가고, 좋은 모습을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강팀으로 꼽히는 명문이다. 오승환은 "중요한 경기, 큰 경기에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월드시리즈에 올라간다면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세인트루이스에는 트레버 로즌솔이라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가 뒷문을 지키고 있다. 오승환은 마무리가 아닌 불펜 필승조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승환은 "마무리투수로 던질 때와 같은 느낌으로, 항상 9회라고 생각하고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일단은 눈앞으로 다가온 스프링캠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오승환의 가장 중요한 목표다. 그는 "팀 적응이 스프링캠프의 가장 큰 목표"라며 "감독님과 단장님 모두 팀 화합과 팀워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6-02-11 10:19: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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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알리바바 그룹과 中 온라인 음악-전자상거래 사업제휴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과 중국 내 음악 사업 및 전자상거래 부분의 제휴,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알리바바의 4% 지분 획득을 통한 파트너십 체결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SM엔터테인먼트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바바 뮤직그룹을 통해 중국 내 온라인 음악 유통 및 마케팅, MD 등 업무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알리바바 그룹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4만808원, 발행 주식 수는 87만주다. 유상증자 금액은 355억원으로 증자 후 알리바바 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4%를 획득해 비즈니스 파트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해 7월 알리바바 뮤직그룹을 설립해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 픽쳐스, 알리바바 스포츠, 유쿠토도우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관련 합작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알리바바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향후 중국 온라인 음악시장에서의 합작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중국 현지화 전략 및 사업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02-11 09:06: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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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송영한, 내친김에 리우까지

골프 세계랭킹 1위를 꺾고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거둔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송영한은 지난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송영한은 "세계랭킹 1위를 이기고 우승해 영광이다. 운이 좋았다"며 "같은 조에서 경기했다면 좋았을 텐데 같이 경기를 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서 스피스를 이겼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우승 자체가 보람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송영한은 선두를 달리던 4라운드 막판에 경기가 악천후로 중단돼 마음을 졸이기도 했다. 그는 "경기 중단이 큰 도움으로 작용했다"고 돌아봤다. 송영한은 2013년 한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해 신인상을 받았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도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총 6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이 절실했다"며 "2등을 많이 해서 '송영한은 우승을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떨쳐 더욱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송영한은 "우승해보니까 정말 좋다. 축하 전화와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전화가 바쁘니까 좋다"며 "기회가 되면 또 우승해서 이렇게 환영받고 싶다"며 웃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송영한은 아시아투어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아시아투어 시드를 받아서 올해 일정이 바뀔 것 같다. 딱히 목표를 두기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은 많이 하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은 아직 생각하지 않지만 올림픽에 나가면 정말 영광일 것이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리우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송영한은 태국에서 훈련하느라 설을 혼자 보냈다. 가족과 함께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7일 아시아투어와 유럽투어 공동주최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 말레이시아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2016-02-11 09:00:59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막내 동생 때문에 진로가 고민입니다

supassu 남자 91년 12월 24일 음력 11시 40분 Q:진로고민입니다. 막내 동생 진로 때문에 걱정입니다. 남자 91년 음력 12월 24일 11시 40분입니다. 중3 때부터 지금까지 9년째 미국에서 공부 중인데 진학했던 대학이 안 맞아 2년 전 휴학하고 다시 대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혼자 미국생활을 하고 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 공부는 뒷전인 것 같고 뭔가 뚜렷한 목표가 없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현재 엔지니어링 쪽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괜찮을지, 또한 한국으로 복귀하는 게 좋은지 미국에 남아 있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동생분의 사주팔자구조는 오행 상으로 계묘일주(癸卯日柱)에 태어났다고 표기됩니다. 계묘일주는 수생목(水生木)으로 상생하는데 계수(癸水)는 비에 속하고 지지의 묘목(卯木)은 화초의 싹에 속합니다. 상생(相生)의 운기를 타고났으므로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는 격이 됩니다만 비를 맞고 있는 화초가 겨울이라 화초가 왕성하게 자라지를 못하고 있는데 태어난 월(月)에서 비를 더욱 세차게 몰아치게 하고 있어서 본인으로서는 어려움이 일반적 다른 사람에 비해 오래가는 셈입니다. 그러기에 한국으로 오는 기운은 약하다고 봅니다. 본래는 총명하고 천품 적으로 인기 성을 타고났으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며 겉으론 강한 척 하지만 흐르는 운세에서 변화가 오고 변화에 의하여 내면적으로는 의지가 결여되어 있으므로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지 못하는 성미라는 것을 부인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미국에 있는 다고 할지라도 목표설정을 하여 도전하겠다는 의지는 약하므로 아쉽지만 뾰족한 대안의 진로는 미약합니다. 본래 마음은 착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도화 살에 기운이 숨어있어 언제든지 환경에 등 돌릴 수 있는 돌변 수 있는 기질을 갖고 있어 한번 틀어지면 누구와도 다시는 상대를 하지 않게 되며 현재 재물 운이 멈춰져 있는 상태이므로 재물을 모으거나 번듯한 직장에서 지낼 수 있는 처지가 못 되어 안타깝습니다. 아직은 학생입장에 있는 상태인데 문학과 공학이 상존하고 있기에 지금은 아직도 준비를 하는 단계라고 보며 상대방들이 기다리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액(水厄:물로 인한 화)에 기운이 있는 팔자는 다소 우울증 등을 겪기도 하니 이점을 걱정하기보다는 참고해 두시길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1일 목요일 (음력 1월 4일)

[쥐띠] 48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60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72년생 시기가 좋습니다. 8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소띠] 49년생 노력한 것에 비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61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73년생 큰 복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윗사람을 공경하세요. [범띠] 50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62년생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고 앞길도 밝습니다. 74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86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매사에 긴장을 풀지 마세요. 63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습니다. 75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8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64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6년생 용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8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65년생 고민을 주변사람에게 털어 놓으세요. 77년생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89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입니다. [말띠] 54년생 항상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66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습니다. 78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90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세요. [양띠] 55년생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세요. 67년생 진솔함을 바탕으로 강직하게 밀고 나가세요. 79년생 주머니가 배로 늘어납니다. 91년생 만족할 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집니다. 68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80년생 고난을 인내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92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외로움이 커집니다. [닭띠] 57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세요. 69년생 이성을 잃지 마세요. 8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93년생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분주하기만 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70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대가입니다. 82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됩니다. 94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스스로를 혁신하세요. 71년생 두려워 마세요. 귀인이 도와 해결됩니다. 83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됩니다. 95년생 다른 것에 한눈 팔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