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당찬 각오로 더욱 빛나는 걸그룹들…레인보우·브레이브걸스

스타라면 누구나 인기의 정점을 꿈꾼다. 아이돌 그룹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걸그룹 두 팀이 새 단장을 하고 동시기에 컴백해 인기 정상을 향한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돌아온 레인보우, 그리고 7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브레이브걸스가 그 주인공이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고우리·조현영·김지숙·노을·오승아·정윤혜)에게는 늘 따라다니는 말이 있다. '이제는 뜰 때가 됐다'는 말이다. 핑크, 카라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 소속 걸그룹으로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A' '마하' 등의 히트곡을 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한 방'을 보여주지 못했다. 멤버들도 개별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지만 팀으로서는 아직까지 그렇다할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지난 15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자신들만의 색깔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팀 이름처럼 '무지개' 같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것이다. 리더 재경은 15일에 있었던 쇼케이스에 "빛은 프리즘을 통과하면 여러 가지 색깔을 뿜어낸다. 레인보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앨범 타이틀을 '프리즘'으로 지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타이틀곡인 '우(Whoo)'는 록적인 느낌이 가미된 경쾌하고 밝은 댄스곡이다. 익숙한 멜로디 속 청량한 고음으로 멤버들의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김지숙은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듯 우리가 무대 위에 섰을 때 보는 분들이 그런 기분을 느끼면 좋겠다. 밝은 에너지를 많은 이에게 전다해 사랑 받고 싶다"고 말했다.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혜란·민영·유정·은지·하윤·유나)는 16일 새로운 싱글 '변했어'를 발표하고 3년여 만에 컴백했다. 2011년 5인조로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은영, 서아, 예진이 빠지고 새로운 멤버 민영, 유정, 은지, 하윤, 유나가 가입해 7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새로운 데뷔나 다름없는 컴백이다. 멤버들의 각오도 남다를 수밖에 없다. 원년 멤버인 유진은 16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3년 동안 솔직히 컴백을 못할 줄 알았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마음 속으로 컴백할 날만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새 멤버가 된 메인 보컬 민영은 "새롭게 합류한 만큼 전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목표 또한 소박하면서도 크다. 혜란은 "음악 방송에서는 10위 안에, 음원 차트에서는 50위 안에 들었으면 한다. 하지만 3년 만에 컴백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기에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음악을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인기는 노력만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운도 따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다른 매력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만 대중의 사랑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컴백한 레인보우와 브레이브걸스가 느끼는 부담과 책임감도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부담도 당차게 이겨내겠다는 것이 이들의 포부다. 특히 레인보우는 전속계약 만료로 카라의 활동이 불투명해진 만큼 DSP미디어의 새로운 간판 그룹으로서의 책임이 막중하다. 이에 재경은 쇼케이스에서 "대표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외침으로 포부를 나타냈다. 브레이브걸스의 혜란은 "새로운 멤버들이 결정되자마자 또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진심으로 지금 멤버들을 많이 아끼고 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두 걸그룹의 당찬 포부가 그 빛을 발할 수 있을까? 팬들의 마음은 이제 무대를 향하고 있다.

2016-02-17 11:23:3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4대륙피겨선수권 18일 개막…한국은 총 12명 출전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다. 한국은 싱글과 아이스댄스 부문에서 총 12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올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회장배랭킹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이다. 싱글 부문은 최다빈(수리고), 박소연(신목고), 김나현(과천고) 등 여자 3명과 이준형(단국대), 김진서(갑천고), 변세종(화정고) 등 남자 3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이다. 아이스댄스에는 레베카킴-끼릴미노프(러시아), 이호정-감강인, 민유라-알렉산더(미국) 등 3개 팀이 참가한다. 여자싱글의 최다빈, 김나현과 아이스댄스의 이호정-감강인, 민유라-알렉산더 팀은 이번이 첫 4대륙선수권대회 출전이다. 이준형, 김진서, 변세종은 한국 남자 싱글에서는 아직 이루지 못한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은 2003년 대회와 2004년 대회에서 각각 이규현과 이동훈이 작성한 12위다. 이준형과 김진서의 4대륙 대회 최고 성적은 각각 14위(2014년·181.14점)와 15위(2015년·199.64점)다. 지난해 처음 4대륙 대회 데뷔전을 치른 변세종은 23위(154.20점)를 차지했다. 팬들은 이준형과 김진서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여자 싱글에서는 2014년과 2015년 대회에서 연속 9위를 차지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린 박소연을 비롯해 지난달 종합선수권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최다빈,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중위권의 성적을 보여준 김나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4대륙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한 미야하라 사토코, 지난해 4대륙 대회 동메달을 따낸 홍고 리카(일본), 2014년 4대륙 대회 우승자인 무라카미 가나코 등 일본의 강세를 넘는 것이 목표다.

2016-02-17 10:50:3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시애틀 구단 요청으로 16일 미국 출국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이대호(34)가 시애틀 구단의 요청으로 예정보다 빠른 16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 스포츠 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는 17일 "시애틀 구단이 이대호의 빠른 합류를 원한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에 이대호는 전날 출국해 오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미국 취업 비자가 발급되는 대로 현지 캠프로 향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애틀 구단이 빠른 합류를 요청하면서 예상보다 빨리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국내에서 진행 중이었던 취업 비자 문제는 미국 현지에서 발급받기로 했다. 이대호는 캠프에 도착하는대로 라커룸과 유니폼을 지급받고 이틀 정도 개인 훈련을 한다. 이어 투수·포수, 부상 선수가 캠프를 시작하는 19일(현지시간) 팀에 합류해 감독과 인사를 할 예정이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이대호는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그러나 구단에서 이대호에게 직접 야수 소집일인 25일보다 일주일 먼저 참가해줄 것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이다. 구단에서 이대호를 단순한 마이너리거로 생각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대호의 주 포지션인 1루에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트레이드 된 아담 린드가 버티고 있다. 이대호는 이외의 경쟁자들과 오른손 플래툰 타자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한다.

2016-02-17 10:41:4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석현준·구자철, 유로파 32강 출격한다

손흥민(토트넘), 석현준(포르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에 출격한다. 토트넘(잉글랜드)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피오렌티나와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최근 정규리그에서 5연승을 거두며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2위로 올라섰다. 피오렌티나도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를 기록하며 세리에A 3위를 달리고 있다.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대결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골 1도움으로 다소 부진하다. 그러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는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토트넘의 32강 진출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FA컵에서도 1골 1도움을 작성했다. 컵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포르투의 석현준은 19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박주호가 속한 도르트문트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른다. 석현준은 포르투 입단 이후 데뷔골까지 맛보며 착실히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석현준과 박주호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박주호가 최근 출전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어 실제 맞대결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19일 홈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통강호 리버풀과 상대한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구자철과 함께 뛰는 공격수 지동원은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잠시 빠져 있다. 홍정호도 지난 15일 뮌헨전에서 후반에 부상으로 교체돼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IMG::20160217000036.jpg::C::480::석현준./연합뉴스}!]

2016-02-17 10:35:2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노르웨이서 온 김마그너스, 평창 동계올림픽의 ‘새 희망’

노르웨이에서 온 김마그너스(18)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설상 종목 메달을 안겨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김마그너스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동계유스올림픽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프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6일(현지시간)에는 1.3㎞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스키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성인 또는 청소년 올림픽을 통틀어 금메달을 딴 것은 김마그너스가 최초다. 김마그너스는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선수다. 지난해 노르웨이 대표가 아닌 한국 대표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15살이던 2013년 국내 동계체육대회 3관왕을 차지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연달아 동계체전 4관왕에 올라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택하기 전까지 노르웨이에서 열린 국내 대회에도 출전했던 김마그너스는 스키 강국인 노르웨이에서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998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는 아버지 오게 뵈(Aage Boe) 씨의 영향을 받아 스키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노르웨이에는 스키가 마치 운동화처럼 집집마다 있다"며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스키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스키 선수로 본격적인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2011-2012시즌부터다. 2014-2015시즌 스타크래프트 주니어컵 17세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같은 나이대에서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마그너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10㎞ 프리 경기에서 동계유스올림픽 세 번째 메달 획득을 노린다. 그는 "한국 사람으로서 애국심이 있고 평창 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리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2016-02-17 10:28: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03명 공개 채용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03명 공개 채용 장애인·저소득층 전체 채용인원의 각각 10%…고졸자 114명 채용 서울시가 올해 7~9급 신규 공무원 180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행정직군 1127명 ▲기술직군 676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103명 ▲8급 22명 ▲9급 1678명이다. 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소수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170명, 저소득층은 9급 공채인원의10%인 144명을 채용한다.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 1%)보다 7%p~9%p 높다. 고졸자는 채용 가능한 기술직 9급 공채 인원의 30%인 114명을 채용한다. 아울러 능력과 근무의욕은 있지만 가사·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종일 근무가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 204명을 구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 자체감사 역량을 높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직류 공무원 5명을 채용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1일~25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5일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24일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11월 16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서울시 채용규모는 총 3205명으로 전년 대비 138명 증가했다. 1차로 사회복지직 1209명, 기술직군 추가 채용 101명 등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2차로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 1803명에 대한 채용이 이뤄지는 것이다. 1차 사회복지직 및 기술직군의 필기시험은 3월 19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다. 3월 이후에는 변호사 경력채용 등 55명에 대한 3차채용이 이어질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인사과장은 "서울시 민선6기 인사혁신 방안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공직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하는 열린 채용을 지향 한다"며 "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2-17 09:15: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역 고가, 만화로 산책하다'展, 아뜨리애 갤러리서 개최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오는 3월4일까지 '서울역 고가, 만화로 산책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서울시는 우리만화연대와 함께 '서울역고가, 만화로 산책하다' 전시회를 1월 18일부터 2월5일까지 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청 로비에 있던 작품 50여점을 옮겨와 전시한다. 해당 전시회는 박재동, 박인호, 김용길, 조경봉, 이정헌 화백 등 23명의 만화가들이 서울역 일대의 역사·풍경·삶을 50여점의 만화 작품으로 되살려 냈으며, 서울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서울역과 그 주변 일대에 대한 이야기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서울시설공단 문태영 상가운영처장은 "서울역 일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를 새로운 장소에서 시민들이 만나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연장전시를 하게 됐다" 며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 및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216000151.jpg::C::480::서울역 고가, 만화로 산책하다 전시회./서울시}!]

2016-02-17 09:13: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임기만료로 해촉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임기만료로 해촉된다. 부산시는 16일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대신할 다른 인물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2007년 2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뒤 9년 동안 영화제를 이끌어왔다. 부산시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재선임이나 후임자 선정을 논의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 일정을 잠정 보류했다. 정기총회가 열리지 않으면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임기가 만료돼 자동으로 해촉된다. 부산시는 2014년 영화제에서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을 상영하자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과 갈등을 빚어왔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감사원이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의 협찬금 중개수수료 회계 집행에 대한 감사를 벌였고 이 결과에 따라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해촉되면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7월에 선임된 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의 단독 체제가 된다. 그러나 일부 영화인들이 SNS를 통해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해촉될 경우 영화제 불참 및 상영 거부를 선언하고 있어 올해 21회 영화제가 파행으로 치달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16-02-17 09:07:5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