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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켄지, SM '스테이션' 11번째 주인공…22일 '서툰 시' 발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열한 번째 주자가 공개됐다. 이번 '스테이션'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SM 대표 히트메이커 켄지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신곡 '서툰 시'는 오는 22일 자정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서툰 시'는 라틴의 슬프고도 유려한 정서를 담은 라틴 팝발라드 곡이다. 김범수의 격정적인 창법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별의 아픔을 안고 연인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애절한 마음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김범수는 '약속' '보고 싶다' '하루' '끝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 받은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다. 이번에는 라틴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도 완벽히 소화해 실력을 입증했다. 켄지는 소녀시대의 '오!(Oh!)', 엑소의 '중독(Overdose)', 규현의 '광화문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SM 대표 히트메이커다.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폭넓은 장르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04-20 16:15: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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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변화무쌍 표정연기로 시청자 사로잡나

'딴따라' 지성, 변화무쌍한 표정연기로 시청자 사로잡나 '딴따라'의 남자주인공 지성이 한계 없는 연기를 선보인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는 가운데 지성의 롤러코스터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24종 표정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지성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매니저 석호로 분한다. 공개된 21종 스틸은 단 1회만에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겪는 석호의 다이나믹한 표정을 모은 것으로 1회부터 숨 쉴 틈 없는 '폭풍 전개'를 예고한다. 석호는 누군가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심쿵 미소를 선보여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짜증난 표정으로 허공에 삿대질을 하는 '까칠 석호'의 모습을 보여줘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파워갑 일등 매니저 포스를 내뿜는 석호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매의 눈으로 자신이 키우는 아이돌의 무대를 모니터하고, 웃음을 짓다가 급 정색해 눈빛만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이어 성공을 눈 앞에 두고 음모와 배신으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석호의 표정이 짠내를 유발하며 석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신석호를 지성이 어떻게 그려낼 지 관심을 모은다. '딴따라' 제작진은 "매번 현장에서 지성을 볼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촬영 1시간 전에 현장에 나오는 건 기본이고, 후배들의 촬영까지 꼼꼼하게 모니터를 하며 현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그 어떤 배우도 이 정도의 열정을 갖고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단연코 지성은 최고다. 그를 왜 '갓지성'이라고 부르는지 '딴따라' 1회를 보면 알 것"이라고 전했다. 지성의 미친 연기력으로 관심을 모으는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6-04-20 16:15: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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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日 애니메이션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 단독 개봉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일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를 21일 국내에 단독으로 개봉한다.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는 포니 캐년 애니메이션화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수상작 '디.백업(D.Back up)'을 원안으로 제작된 극장판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무중력 공간인지식의 상자' 속에서 세계를 침식하는 존재 바이러스와 싸우는 두 소녀 듀얼과 도로시,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소녀 리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은 A-1 픽쳐스가 제작하고 '진격의 거인' '신세계에서' 등을 만든 이시하마 마사시 감독과 각본가 시모 후미히코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캐릭터 원안은 일러스트레이터 칸토쿠가 맡았다. 독특한 컬러링과 화사한 색감으로 많은 업체의 광고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작가다. 국내에서도 '변태 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를 통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훈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는 이시하마 감독 특유의 세련된 영상과 칸토쿠 특유의 화사한 색감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를 표했다.

2016-04-20 16:14:55 장병호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다양

국립현대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다양 국립현대미술관이 27일'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손으로 느끼는 미술관'이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점자를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27일 방문하는 관람객 300분에 한해 점자키트를 증정한다. 관람객은 점자키트를 이용해 자신의 이름 또는 마음에 드는 단어를 자유롭게 점자스티커로 만들어볼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대회의실에서 사전접수자 30명을 대상으로 '점자를 배우는 시간'이 진행된다. 점자교육과 점자를 작업에 활용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보는 시간으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점자를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같은날 서울관에서는 작가 협업 프로젝트 망상지구 전이 열린다. 전시와 연계한 대담형 강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진행된다. 이 강연은 동시대 미술과 시각문화가 은유하는 사회·심리적 현상과 개념을 살펴보고 전시 주제어인 '망상'과 '편집증(파라노이아)'을 사회학과 정신분석학의 시선으로 조망한다. 강연자로는 서동진(사회학자), 백상현(정신분석학자), 이형주(프로젝트 디렉터)가 참여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야간 개방한다.

2016-04-20 15:0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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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이틀 연속 홈런에 멀티 히트…오승환은 1이닝 퍼펙트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7경기 7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 2-5로 끌려가던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좌측 스탠드 2층에 떨어지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밀워키의 우완 구원 투수 타일러 손버그의 밋밋한 초구 커브(시속 126㎞)를 퍼 올려 까마득히 날아가는 타구를 날렸다. 비거리는 126m로 측정됐다. 박병호의 시즌 홈런은 4개, 타점은 5개로 늘었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추격 포에 대타 에디 로사리오의 중월 2점 홈런으로 8회에만 3점을 뽑아 5-5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공수 교대 후 9회 1점을 내준 바람에 5-6으로 패해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4타수 2안타를 친 박병호는 이틀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해 빅리그 투수들에게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타율은 0.233(43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박병호는 빅리그에서도 '거포'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현재 홈런 4개로 아메리칸리그 공동 5위에 올라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박병호보다 홈런을 많이 친 선수는 로빈슨 카노(시애틀 매리너스)·크리스 데이비스·마크 트럼보(이상 볼티모어 오리올스)·조시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까지 4명으로 모두 홈런 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리그에서 손꼽는 강타자다. 박병호는 홈런당 타수(타수/홈런)에서도 눈에 띄는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10.75타수에서 홈런을 하나씩 쳤는데 이는 리그에서 6번째로 빠른 속도다. '몰아치기'에 능한 박병호이기에 더 빠른 홈런 적립도 기대할 수 있다. 오승환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2로 뒤진 6회초 등판했다.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오승환은 첫 상대타자 벤 조브리스트에게 직구만 4개를 던져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후 특유의 삼진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미겔 몬테로를 시속 151㎞ 직구로 루킹 삼진 처리했다. 직구 3개를 연속해서 던진 후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한 개씩 보여줬다. 이어 7구째 빠른 공으로 몬테로를 제압했다. 후속타자 에디슨 러셀에게는 4구째 시속 151㎞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서 치른 7경기 7⅔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내줬다. 삼진은 무려 13개나 기록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팀 타선의 부진으로 1-2로 무릎 꿇었다. 한편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최지만(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2016-04-20 14:38: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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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궤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 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세르히오 아궤로(28)가 리그 개인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 역대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아궤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14분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선제골로 넣었다. 직전 첼시전에서 아궤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리그 통산 99호골을 기록했다. 이날 헤딩슛으로 골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25번째로 100호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147경기 만에 100호골을 넣은 아궤로가 124경기 만에 세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앨런 시어러(은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짧은 기간에 EPL 100호골 고지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시간으로 따지면 아궤로는 107.5분에 1골씩 넣은 셈이다. 아궤로는 2011년 맨시티 유니폼은 입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0호골을 넣는 동안 헤딩으로 7골, 오른발로 74골, 왼발로 19골을 넣었다. 100골 가운데 13골은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또한 아궤로는 홈 경기에서 59골, 원정에서 41골을 터트렸다. 특히 뉴캐슬을 상대로 가장 많은 11골을 넣어 뉴캐슬의 천적임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 리그 22호골을 넣은 아궤로는 득점 선두 해리 케인(24골·토트넘)과의 격차를 좁히며 득점왕에 대한 희망도 이어갔다. 다만 맨시티는 이날 아궤로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2016-04-20 14:38: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