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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31일 화요일 (음력 4월 25일)

[쥐띠] 48년생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60년생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 먹고 조심하세요. 72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84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소띠] 49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61년생 여행을 떠나면 매우 좋습니다. 73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85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62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74년생 진행하는 일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86년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일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3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습니다. 87년생 일이 꼬이고 막히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64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76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8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좀 더 기다려 보세요. 65년생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루게 됩니다. 77년생 주변의 마찰이 없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89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이익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입니다. 66년생 좋은 여행을 떠날 수 입니다. 78년생 겉으로는 가까우나 속으로는 멀기만 합니다. 90년생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79년생 알지 못하는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91년생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큰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8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80년생 원하는 곳이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닭띠] 57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69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81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93년생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합니다. [개띠] 58년생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70년생 게으름은 불길합니다. 82년생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94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돼지띠] 59년생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71년생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83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세요. 95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5-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운명을 바꾸는 진참회, 자비도량참법기도(2)

자비도량참법 기도문을 보자면 그 내용이 자못 길기도 하지만 어찌도 이리 중생들의 짓기 쉬운 번뇌와 업장들을 생생하게 나열하여 놓았는지, 자못 내가 짓기도 하고 남도 짓게 만드는 업장에 대하여 많은 반성을 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 자비도량참법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정 참회의 마음을 일으키게 한다. 실제로 많은 신도분들이 자비도량 참법 기도문을 읽으면서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갖은 업장에 대하여 진실하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토로한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우, 천도재의 유래는 이 자비도량참법기도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비도량참법기도는 업장소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짓는 대표적인 악한 행동들은 모두 열가지를 벗어나지 못한다. 몸으로는 살생하고 도둑질과 삿된 음행을 행하고 입으로는 거짓말과 양설 그리고 악담과 이간질을 서슴치 않으며 뜻으로 역시 시기와 질투, 성내고 욕심내는 어리석음 등으로 남도 힘들게 하고 자신도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러나 어리석게 탐내고 성내는 우리 자신들은 누군가의 부모이며 누군가의 자녀이다. 또 누군가의 형제이고 자매이며 동료이며 친구다. 경쟁 세상을 살아나가다 보면 꼭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 노릇을 하느라 자식 노릇을 하느라 어쩔 수없이 업장을 늘려나가게 되는 것이 세간의 이치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우리 중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오탁악세라 하였으니 어찌 업장이 두텁치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하기에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업장에 대하여 진실되게 참회하고 바르게 살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원래 청정하다고 하는 우리의 원래 자성(自性)을 회복함에는 우선 진실된 참회가 우선이다. 실제로 이 자비도량참법 기도를 하게 되면 시작한 바로 그 순간부터도 몸과 마음이 자신의 허물을 후회와 반성으로 되짚어보게 된다. 기도문이 그만큼 간절하고 절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어려움들이 조금씩 풀려나감을 느끼게 된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다. 아우구스투스도 마음 속 깊은 참회와 회개를 통하여 훌륭한 영성의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었듯이 진실한 참회는 우리 마음과 업식 속의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고 밝고 청정한 마음과 기운을 지니게 하니 이것은 나의 현재 의식은 물론 깊은 저 속의 무의식까지도 정화를 시키기 때문이다. 혹시 항상 뭔가 마음에 미진한 것이 있고 일상이 답답한 분들에게 이 자비도량참법기도를 권해본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6-05-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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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에 취하고 음악에 녹아들다…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5월의 마지막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은 또 다시 음악의 향연으로 빠져들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이 열렸기 때문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7일 전야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까지 3일에 걸쳐 총 44팀의 공연으로 5월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200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 올림픽공원으로 무대를 옮겨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 오후에 찾은 올림픽공원은 때 이른 더위에도 이미 수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잔디마당에 마련된 메이 포레스트(MAY FOREST) 스테이지의 피크닉 존은 일찍부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깔아놓은 돗자리로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때마침 무대 위에서는 에스페란자 스팔딩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3번의 그래미를 수상한 뮤지션 에스페란자 스팔딩은 지난 3월 발매한 새 앨범의 레코딩 프로젝트인 '에스페란자 스팔딩 프레젠트: 에밀리스 디+ 에볼루션(Esperanza Spalding presents: EMILY'S D+EVOLUTION)'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세션과 코러스와 함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마련된 스파클링 돔(SPARKLING DOMW) 스테이지에서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플라잉 로터스의 공연이 이어졌다. 플라잉 로터스는 힙합,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음악으로 켄드릭 라마, 스눕 독 같은 흑인 뮤지션은 물론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교류해온 아티스트다. 홀로그램 영상을 활용한 독특한 무대로 유명한 플라잉 로터스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도 비주얼 아트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맞은편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의 핑크 애비뉴(PINK AVENUE)에서는 '음유시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싱어송라이터 루퍼스 웨인라이트의 공연이었다. 2013년 내한공연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는 루퍼스 웨인라이트는 피아노와 기타라는 심플한 악기 구성에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공연장을 한층 감성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2012년 발표한 앨범 '아웃 오브 더 게임(Out of the Game)'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에서는 함께 작업을 했던 마크 론슨이 깜짝 등장해 피아노 연주를 맡아 관객을 열광시켰다. 해가 지고 선선해지자 아름다운 재즈 기타 선율이 올림픽공원을 감싸 안았다.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가 메이 포레스트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을 시작했다. 안토니오 산체스(드럼), 그윌림 심콕(피아노), 린다 오(베이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 팻 메시니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재즈 페스티벌다운 공연을 선사했다. 같은 시간 스파클링 돔 스테이지에는 젊은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지난해 '업타운 펑크(Uptown Funk)'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디제이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의 디제이셋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마크 론슨은 소울·펑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믹싱으로 공연장을 클럽으로 만들었다. 특히 '업타운 펑크'가 나올 때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하나가 돼 춤을 추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데미안 라이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제이미 컬럼 등의 전야 공연으로 시작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은 28일 공연에 이어 29일에도 코린 베일리 래, 테렌스 블랜차드, 바우터 하멜, 제이슨 데룰로 등 해외 아티스트와 장범준, 정준일, 방백 등 국내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축제를 이어갔다. 국내에 몇 안 되는 흥행 페스티벌답게 라인업은 물론 공연 내용까지 충분히 만족할만한 음악 축제였다. 다만 매년 높아지고 있는 인기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도 없지 않았다. 메이 포레스트 스테이지의 피크닉 존은 일찌감치 자리가 차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스탠딩석에서 공연을 봐야 하는 상황도 생겼다. 또한 각 스테이지별 타임 테이블도 제각각이어서 마치 뷔페에 온 것처럼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IMG::20160530000192.jpg::C::480::마크 론슨./프라이빗커브}!]

2016-05-30 18:17: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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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악재 속 활동 마무리 "미니 콘서트로 활동 마무리"

지난 1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굿 럭(Good Luck)'으로 컴백한 걸그룹 AOA가 팬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로 2주 동안의 짧은 활동을 마무리한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만의 컴백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AOA의 '굿 럭' 음악 방송 활동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가 마지막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응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께 보내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팬 여러분을 위한 미니 라이브 '굿 럭 투 엘비스(Good Luck to ELVIS)'로 팬과 함께 활동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며 미니 라이브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약 1년여 만에 신곡 '굿 럭'으로 컴백한 AOA는 컴백 직전 멤버 지민과 설현이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한국사 관련 상식 퀴즈로 구설수에 오르며 논란에 휘말렸다. 또한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점수 집계 오류로 트와이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악재가 이어졌다. 이에 AOA는 결국 2주 동안의 짧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신곡의 마지막 활동은 다음달 11일에 열리는 미니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항상 AOA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주는 엘비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AOA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16-05-30 17:15: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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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하게 돌아온 씨엘씨 “우리의 라이벌은 우리 자신”

걸그룹 씨엘씨(CLC, 장예은·SORN·오승희·장승연·최유진·엘키·권은빈)가 미니 4집 음반 '뉴 클리어(NU.CLEAR)'로 돌아왔다. 지난해 5인조로 데뷔한 씨엘씨는 최근 홍콩인 멤버 엘키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권은빈을 새 멤버로 영입해 7인조로 멤버를 재편했다. 이번 미니 앨범은 7인조 완전체로는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도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씨엘씨의 이름인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의 합성어 '뉴 클리어'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표현했다. 30일 자정 공개된 새 미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니야'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을 맡은 노래다. 서툰 소녀의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댄스 넘버다. 씨엘씨는 이번 신곡을 통해 귀여우면서도 앙큼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난다. 씨엘씨는 30일 오후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아니야'의 첫 무대, 그리고 수록곡 '하나, 둘, 셋'과 지난 2월 발표했으나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권은빈과 함께 하지 못한 노래 '예뻐지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7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만큼 씨엘씨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리더 장승연은 "씨엘씨의 이미지, 그리고 이름을 알리는 것이 당연한 목표"라고 말했다. 멤버 중 태국 국적의 손(SORN)과 홍콩 국적의 엘키가 있는 만큼 "글로벌한 그룹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도 나타냈다. 7인조가 된 만큼 멤버들의 파이팅도 넘쳤다. 장예은은 "멤버가 7명이 되니 에너지가 더 커졌다. 함께 연습을 하다 보면 5명보다 7명이서 파이팅을 할 때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막내 은빈이 들어와서 평균 연령도 낮아져 상큼해졌다. 그리고 엘키가 들어와 더 글로벌한 그룹이 됐다"며 새 멤버를 반겼다. 권은빈은 '프로듀스 101' 방송 도중 씨엘씨 합류가 결정되면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권은빈은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 신분으로 열심히 했고 씨엘씨에서는 또 다른 데뷔를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무대 전 '프로듀스 101을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서 적응하기 편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씨엘씨로 활동하는 지금이) 재미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씨엘씨는 아직 신인 그룹인 만큼 다른 그룹과 경쟁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뛰어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장예은은 "항상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게 중요하다"며 "씨엘씨의 라이벌은 씨엘씨"라고 말했다. 오승희는 "훌륭한 그룹과 나를 비교하면서 그 그룹을 탓하기보다는 나의 부족함을 생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순위 공약으로는 '삭발'이라는 이색 공약을 내세웠다. 온라인 음원 차트를 대표하는 멜론에서 1위를 할 경우 삭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오승희는 "그만큼 절실하다는 뜻이다.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많은 준비를 한 쇼케이스 무대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한 씨엘씨 멤버들은 "음악 방송을 꼭 지켜봐달라"며 한 목소리로 기대를 당부했다. [!{IMG::20160530000176.jpg::C::480::걸그룹 씨엘씨가 30일 오후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뉴 클리어' 쇼케이스에서 신곡 '아니야'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5-30 17:15: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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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신입 DJ들이 내건 청취자와의 약속

MBC 라디오 신입 DJ들이 내건 청취자와의 약속 MBC 라디오 춘하계 개편…노홍철·이윤석·김태원·강타 DJ MBC 라디오가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청취자를 찾아간다. 30일 오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2016 MBC 라디오 춘하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노홍철과 강타, 김태원, 이윤석이 자리했다. 노홍철은 전현무의 바통을 이어받아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매일 오전 7시~9시) 진행을 맡는다. '친한 친구' 이후 5년만의 MBC 라디오 복귀에 대해 그는 "아침에 방송을 하고 왔는데 믿기지가 않았다"며 "2주 정도 해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첫방송 소감을 밝혔다. 김태원은 표준 FM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월~금 오후 8시 30분~10시)를, 이윤석은 '이윤석, 신봉선의 좋은 주말'(토,일 오후 6시~10시) DJ로 발탁됐다. 김태원은 "퇴근·야근하시는 분들과 함께 위로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음악과 결부해 매끄러운 진행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약골 이윤석도 한의사인 아내의 외조에 힘입어 좋은 프로그램 DJ로 청취자들에게 인정받겠다고 신입 DJ의 소감을 전했다.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강타는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오는 6월 22일부터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매일 오후 10시~자정) DJ 석에 앉는다. 강타는 "학창시절부터 즐겨듣던 프로그램이고 DJ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국내에서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소통의 장이 됐으면 좋겠고, 예전보다 더 빛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각자 뚜렷한 색깔을 자랑하는 네 DJ는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는 공통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출근시간대를 책임지게 된 노홍철은 이색공약을 내걸어 관심을 모았다. 노홍철은 "물론 지각을 해서는 안되지만, 부득이하게 하게 된다면 지각한 당일 첫 문자를 주시는 분의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무한도전' 내에서 '그 녀석'으로 통하는 노홍철은 기회가 된다면 '무한도전' 멤버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고, 강타는 HOT 멤버들과 대세 아이돌 엑소를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태원은 전인권을 비롯한 음악인들을, 이윤석은 '복면가왕'에 출연중인만큼 '음악대장'을 언급했다. 개성 강한 네 사람이 각각 진행하게 될 라디오 프로그램이 과연 어떤 색깔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지 기대해본다.

2016-05-30 17:05: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