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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디자인최고책임자(CDO) 권영걸 사장 40번째 저서 출간

한샘은 자사의 디자인최고책임자(CDO) 권영걸 사장이 그의 40번째 저서 '신문명디자인'(표지)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 교수와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관·산·학'을 모두 경험한 권 사장은 우리나라 디자인계의 선구자로 불리며 소셜디자인 분야에서도 이름이 높다. 권 사장은 이 책을 통해 이 키워드를 보다 종합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설명하는 한편, 신문명의 새 시대를 열어갈 디자이너들의 행동강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류 미래사회의 4대 과제로 '동서양 가치를 융합한 새로운 문명의 창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디자인 사고의 전환', '디지털 기술의 선용과 생활의 디자인혁명', '중국의 격변과 동아시아 양식의 창조' 등을 꼽았다. 권 사장은 지금까지 '나의 국가디자인전략', '서울을 디자인한다', '권영걸교수의 공공디자인 산책', '한중일의 공간조영', '공간디자인16강(講)' 등 총 39편의 책을 펴냈다. 또 저술 뿐만 아니라 공간디자인 공공디자인 관련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했고 인류건축문명권 78개국, 680여 도시를 직접 발로 뛰며 현지 조사하는 등 지구촌의 공간문화와 인간행태에 관한 흔적도 탐사했다.

2016-09-12 13:3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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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3년 만의 새 싱글 '퍼펙트 일루전' 발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3년 만의 새 싱글 '퍼펙트 일루젼(Perfect Illusion)'을 12일 국내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2013년 정규 앨범 '아트팝(Artpop)' 발매 이후 공개되는 첫 솔로 싱글이다. 발매를 앞두고 있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퍼펙트 일루젼'은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비트,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 그리고 시원하게 내지르는 레이디 가가의 강렬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업타운 펑크(Uptown Funk)'의 주인공인 마크 론슨과 저스틴 비버의 '쏘리(Sorry)'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블러드 팝(Blood Pop)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싱글에 대해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을 황홀하게 만드는 무언가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달콤하게, 때론 간단하게 아니면 분노에 찬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런 걸 들을 때마다 항상 내 몸에 아드레날린이 흐른다"고 설명했다.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저스트 댄스(Just Dance)' '포커 페이스(Poker Face)'로 팝 시장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대중 앞에 등장해 첫 정규 앨범 '더 페임(The Fame)'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발표한 '배드 로맨스(Bad Romance)'와 비욘세가 피처링한 '텔레폰(Telephone)'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커리어에 한 획을 그었다. 지금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2억회 이상 달성, 각종 소셜 미디어 팔로워수 6000만명 보유하는 등 팝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다.

2016-09-12 09:56: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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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 '다가오는 것들', CGV 아트하우스서 먼저 만난다

개봉을 앞둔 영화 '칠드런 오브 맨'과 '다가오는 것들'이 CGV 아트하우스의 '이동진의 라이브톡' '김혜리의 월간배우' '이상용의 영화독서'를 통해 관객과 먼저 만난다. CGV 아트하우스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통해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을 선보인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행사 당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1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CGV 강변, 목동, 상암,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 등 전국 16개 극장에서 실시간 스크린 생중계된다. 예매는 13일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칠드런 오브 맨'은 서기 2027년 종말을 앞둔 미래에 더 이상 생명이 태어나지 않는 절망적인 현실을 살아가던 인류 앞에 기적적으로 아이를 잉태한 한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 작품으로 해외 개봉 10년 만에 국내 최초 상영이 결정됐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다가오는 것들'은 '이상용의 영화독서'와 '김혜리의 월간배우'를 통해 관객과 먼저 만난다. '다가오는 것들'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던 철학 교사 나탈리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심적 갈등을 겪는 후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다. 20일 오후 7시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이상용의 영화독서'에서는 영화 '다가오는 것들' 관람 후 주인공 나탈리의 삶에 영감을 준 파스칼 철학 에세이 '팡세'의 구절을 짚어본다. 이어 2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김혜리의 월간배우'에서는 '다가오는 것들'의 주연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이달의 배우로 선정해 '다가오는 것들' 관람과 함께 영화 '피아니스트' '세레모니' '레이스 짜는 여인' 등을 중심으로 그녀의 연기 철학에 대해 알아본다. CGV 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올 가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두 작품을 먼저 선보이며 관객들과 공감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라이브톡, 영화독서, 월간배우 등 CGV아트하우스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들은 감독의 작품 세계, 배우의 연기 철학을 파헤쳐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2 09:55: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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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스포츠도 풍성…볼만한 스포츠 경기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스포츠도 빠질 수 없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기간 빠트리면 섭섭할 스포츠 경기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프로 스포츠 팀들은 누구보다 바쁘게 추석 명절을 보낸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남아 있는 경기의 승리 여부가 시즌 성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1∼3위 팀의 순위가 굳어지는 가운데 남은 두 장의 포스트시즌 출전권을 놓고 중위권 팀들의 한 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인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결은 15∼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연전이다. 11일 기준으로 공동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 팀의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다. KIA는 17∼18일에는 대전으로 건너가 5강 진입을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7위 한화 이글스와 격돌한다. 4위 SK도 마음이 편치 않다. SK는 13∼14일 리그 선두 두산과 2연전에 이어 15∼16일 삼성 라이온즈, 17∼18일 NC 다이노스와 차례로 만나는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프로축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부터 K리그까지 연이어 팬들을 찾아간다. FC서울은 14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에 2016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산둥 루넝(중국) 원정경기를 벌인다. 서울은 이번 원정 승리로 4강행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다. 15일에는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다. 토트넘(잉글랜드)은 이날 오전 3시 45분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AS모나코(프랑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16일 오전 4시5분에는 올림픽대표팀에 이어 A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른 '무서운 막내'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 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17∼18일에는 K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올 시즌 무패 우승을 노리는 선두 전북 현대는 18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2위 FC서울은 18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도 연휴 기간인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골프는 세계 최강을 자부하지만 올해는 단 한 번도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이 올 시즌 마지막 남은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출격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7승을 올린 박성현(23·넵스)도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명절 스포츠의 대명사' 씨름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대회를 치른다.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모래판 최강자를 가리는 추석장사대회가 열린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9~18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에 출전한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4위를 차지한 손연재(연세대)는 16일과 1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갈라쇼로 팬과 만난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5위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러시아의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이 함께 출연한다.

2016-09-12 09:36: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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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BMW 챔피언십 우승…김시우, PO 최종전 진출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김시우(21·CJ대한통운)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카멀의 크룩트 스틱 골프클럽(파72·751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더스틴 존스는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를 적어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더스틴 존슨은 폴 케이시(잉글랜드)의 맹렬한 추격을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메이저대회 US오픈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존슨은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페덱스컵 랭킹 1위 자리까지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18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선수들만이 출전, 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대회다. 한국 선수가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는 것은 최경주(2007년, 2008년, 2010년, 2011년), 양용은(2009년, 2011년), 배상문(2015년) 이후 김시우가 네 번째다. 한편 미국의 인기 스타 리키 파울러는 BMW 챔피언십에서 59위로 밀려나 페덱스컵 랭킹 31위를 기록,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헨리크 스텐손(스웨덴)도 36위로 밀려 최후의 30인에 들지 못했다. 재미교포 중에는 케빈 나(33)가 페덱스컵 랭킹 22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16-09-12 09:04:33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2일 월요일 (음력 8월 12일)

[쥐띠] 48년생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습니다. 60년생 지금은 뜻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72년생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습니다. 84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소띠] 49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61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73년생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주위의 유혹을 이겨야 가능합니다. 62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하려 한다면 확실한 결단을 내리세요. 74년생 과감하게 밀고 나가세요. 86년생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순리에 따르도록 하세요. 63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세요. 75년생 나이 들어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7년생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반드시 꿈이 이루어집니다. 64년생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집니다. 76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88년생 조급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 보세요. [뱀띠] 53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입니다. 65년생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77년생 여행은 다음달로 미루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89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세요. [말띠] 54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66년생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습니다. 78년생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90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만나보세요. [양띠] 55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됩니다. 67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79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91년생 지나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68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80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긴 안목을 가도록 하세요. 9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닭띠] 57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69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81년생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길합니다. 93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개띠] 58년생 뭐든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70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2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94년생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보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습니다. 71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83년생 그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보게 됩니다. 95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에 있는 흉살(凶殺)의 영향력

사람마다의 사주팔자중에 일지(日支:배우자 자리)에 흉살인 충, 형, 파,해(沖,刑,破,害)가 있는 것이 반 이상이며 그 외에 4대악살(殺:백호살, 귀문관살, 괴강살, 양인살)도 많이있다. 일지가 배우자 자리임을 감안하면 일지에 충·형·파·해가 있을 경우 이혼 등 좋지 않은 일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남편이나 아내가 이 경우에 해당된다면 항상 언행에 특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흉살과 악살은 그것이 위치한 곳에 따른 육친의 관계나 자신의 때와 물상이나 사건과 견주어 말 할 수 있다. 사주에 충·형·파·해가 다른 흉살(凶殺)과 함께 있거나, 사주오행의 구성이 중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구조일 경우 재난이 연속되고 가정적으로도 부부 사이에 불화가 잦고 형제나 친인척 관계도 무정한 것으로 판단한다. 사주에 자오(子午), 인신(寅申), 진술(辰戌), 묘유(卯酉), 사해(巳亥), 축미(丑未)가 있을 때 충이 되는 것이다. 충이 많으면 안정되지 못하고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또한 육친관계로서도 년지는 조상, 월지는 부모·형제, 일지는 배우자, 시지는 자녀 운을 보는데 일지와 월지가 충 하면 부모형제와 화목하지 못하고 회사에서도 윗사람과 화합하기 어렵다. 일지와 시지가 충 하면 배우자와 자손의 인연이 좋을 수 없다. 형(刑)은 형벌을 받는 것과 같은 뜻으로 법의 제제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사주에 자묘(子卯), 인사신(寅巳申), 축술미(丑戌未)나 진진(辰辰), 오오(午午), 유유(酉酉), 해해(亥亥)가 있을 때 해당된다. 파(破)는 '깨뜨리다' '분리하다'는 뜻을 지닌다. 사주에 자유(子酉), 축진(丑辰), 인해(寅亥), 사신(巳申), 묘오(卯午), 술미(戌未)가 있을 때 파가 적용된다. 월지(月支)에 파가 있으면 부모와 인연이 없고 일지(일지)에 파가 있으면 처자 운이 박하며 자신은 사고가 나거나 수술 등의 변화가 생기거나 부부간에 불화할 기능성이 높다. 시지에 파가 있으면 만년이 불행하게 된다. 4대 악살(惡殺)중에 원진(怨嗔)은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며 화를 내는 살이다. 자미(子未), 축오(丑午), 인유(寅酉), 묘신(卯申), 진해(辰亥), 사술(巳戌)이 원진에 해당한다. 그외에 백호살이나 귀문관살 양인살, 괴강살 등이 부부 사이에 있으면 가정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므로 4대악살도 궁합에서 비중 있게 다룬다. 타인의 우두머리가 된다는 의미의 괴강도 결혼운에는 좋지 않게 작용한다. 임진(壬辰)·경진(庚辰)·경술(庚戌),무술(戊戌) 일에 태어났거나 지지에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괴강에 해당된다. 사주에 괴강이 있으면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작용력으로 인해 돌진하는 성질을 지니는데 특히 여자의 경우 지나치게 강하면 부도(婦道)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흉하다고 판단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9-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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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연장전 접전 끝 KLPGA 챔피언십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년차 배선우(23·삼천리)가 메이저 여왕에 올랐다. 배선우는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김지영(20·올포유)과 공동 선두(16언더파 272타)로 마친 뒤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5)에서 치른 첫 번째 연장전에서 배선우는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김지영의 1.5m 버디 퍼트가 홀을 돌아 나온 덕에 기사회생했다. 이후 연장 세번째홀에서 4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배선우는 넉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기록하며 최정상급 선수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박성현(23·넵스), 고진영(21·넵스), 장수연(22·롯데), 조정민(22·문영그룹)에 이어 이번 시즌 다섯 번째 다승자 대열에도 올라섰다. 상금 랭킹에서도 1억6000만원을 보태 4위(5억8431만원)로 올라섰다. 새내기 김지영은 지난 4월 삼천리 투게더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이나 연장 승부에서 무릎을 꿇는 연장전 악연에 울었다. 이날 4타를 줄인 김지영은 3언더파 68타를 친 배선우를 따라 잡는데 성공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김지영은 이번 준우승으로 꺼져가던 신인왕 레이스 불씨를 다시 살려내는 성과를 거뒀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김지현(23·한화)은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나가지 못하고 3위(15언더파 273타)에 머물렀다. 시즌 8승에 도전한 박성현(23·넵스)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8위에 그쳤다. 그러나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6-09-11 17:52: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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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FC 203 메인이벤트, 스티페 미오치치의 파운딩에 알리스타 오브레임 KO패

오브레임 미오치치의 파운딩에 속수무책! 미국 클리블랜드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3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가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를 꺾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1일(한국 시간) UFC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는 오브레임을 파운딩 연타로 1라운드 2분 47초만에 KO로 이겼다. 1라운드를 시작하자마자 오브레임의 바디킥이 미오치치의 복부를 강타해 기선을 잡았고 오브레임의 기습적인 왼손 펀지에 얼굴을 허용한 미오치치가 중심을 잃자 오브레임은 길로틴 초크로 미오치치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미오치치는 1회초 위기를 맞았지만 헤비급 챔피언 다운 모습으로 오프레임의 초크를 풀어 위기를 모면했다. 미오치치의 강한 어퍼컷이 오브레임에게 정확하게 들어가고 그 이후 오브레임은 이렇다할 공격도 못한체 등을 보이면 도망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오브레임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미오치치의 날가로운 주먹과 강공에 오브레임은 연타를 허용했고 이후 미오치치의 테이크다운과 파운딩 펀치에 오브레임은 정신을 잃고 패했다. 영상·사진/네이버TV캐스트 [!{IMG::20160911000095.jpg::C::480::}!]

2016-09-11 17:47:24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