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7 FIFA U-20 조직위, 클럽월드컵에 부총괄운영관 파견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가 8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FIFA 클럽월드컵 재팬 2016'에 경기 부총괄운영관(Assistant General Coordinator, 이하 AGC)을 파견했다. 조직위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막을 5개월 정도 앞두고 FIFA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학습해 내년 대회를 보다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조직위 경기운영실 소속 김한결 경기운영담당관을 AGC로 파견했다. AGC는 GC(경기 총괄운영관)를 보조해 팀 미팅, 경기조정회의, 시설 점검 등을 책임지고, 대회 전반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활약한다. 이 밖에도 공식 훈련, 기자회견 등 FIFA 주관 대회 운영을 위해 발생하는 모든 활동들에 대한 업무 가이드라인 및 문제발생시의 대처 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김 담당관은 "조직위를 대표하여 파견된 AGC로서 FIFA와 클럽월드컵 조직위원회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배운 내용을 내년 우리 나라 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15년 뉴질랜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 조직위 파견 예정자들을 AGC로 활약하게 하고 대회 준비 및 운영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가시킨 바 있다. FIFA 클럽월드컵은 6대륙(유럽ㆍ남미ㆍ북중미ㆍ아시아ㆍ아프리카ㆍ오세아니아)의 프로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들과 개최국 일본의 J리그 우승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올해는 K리그 클래식의 전북 현대 모터스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출전권을 획득해 오는 11일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격돌한다.

2016-12-07 16:07: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MAMA', ATA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 수상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으로 우뚝 섰다. 'MAMA'는 지난 2일 'ATA(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Asian Television Awards)'에서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을 차지했다. 'ATA'는 드라마, 예능,다큐멘터리,시상식 등 각 분야에 걸쳐 한해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발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TV시상식이다. 2일 홍콩 AWE에서 개최된 '2016 MAMA'는 아시아 커넥션(Connection)을 성공시키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올해 'MAMA'는 국내 방송쇼 최초로 시도한 3D AR 기술과 K-POP을 이끄는 아티스트들,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에는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약 1만 1천여 명의 'K-POP' 팬들이 운집했다. 또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 5대륙 45개국 채널에 생중계됐고, 이 밖에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팬들이 '2016 MAMA'와 함께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음악 전문 컨퍼런스 '크리에이터스 포럼(Creators' Forum)',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음악산업 전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부문 시상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소기업 동반진출 컨벤션'을 진행하며 아시아 대표 문화 산업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CJ E&M음악콘텐츠부문 신형관 부문장은 "매년'MAMA'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음악팬들이K-POP아티스트들의 애정을 느끼고,아티스트들의 창의력과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 'MAMA'와 엠넷 시상식 17년 기술의 집약체들이 합쳐져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라며"'MAMA'가'ATA'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서 영광이다. 앞으로도MAMA를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AMA'가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을 거머쥔 제21회 'ATA'는'티빙'(TVING)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2016-12-07 15:52:4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FA 용덕한, 현역 은퇴…NC 코치로 새 출발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던 용덕한(35)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변신한다. NC 다이노스는 7일 용덕한과 코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NC에 남기를 원했던 용덕한은 FA 협상 기간 동안 구단과 협의를 거쳐 코치로서 'NC맨'으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NC는 "용덕한이 지난 2년간 팀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며 "구단에서 장기적인 젊은 포수 육성이 필요한 만큼 용덕한이 코치로 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고 전했다. 또 "선수들 사이의 신뢰와 현역 경험에 비춰 지도자로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용덕한은 "선배로서 지시하는 지도자가 아닌,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들어주는 유형의 코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구단에서 내가 걸어온 길을 높게 평가해주고 코치직을 제안해 준 데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새로 시작하는 만큼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4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용덕한은 롯데 자이언츠와 케이티 위즈를 거쳤다. 2015년 중반부터 두 시즌동안 NC에서 뛴 그는 올 시즌 종료 후 데뷔 13년 만에 FA 자격을 얻었다. 용덕한은 2017시즌 고양 다이노스(NC 다이노스 퓨처스팀)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2016-12-07 15:44:0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태환, 韓 최초 쇼트코스 금메달…역경 딛고 완벽 부활

'마린보이' 박태환(27)이 역경을 딛고 완벽히 부활하면서 한국 수영역사를 새로이 썼다. 박태환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4초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규격 50m의 절반인 25m 길이의 경기장에서 치르는 대회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남녀 통틀어 박태환이 최초다. 이전까지 쇼트코스 세계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수확한 메달도 박태환이 2006년 4월 중국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딴 은메달이 전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태환은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까지 한국 수영 선수 첫 금메달 및 메달 획득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박태환은 2016년 마지막 공식 일정인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완벽한 재기를 알렸다. 박태환에게 이번 금메달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한국선수 최초로 쇼트코스 세계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박태환이 쇼트코스에서 공식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07년 11월 FINA경영월드컵 시리즈에서 3개 대회 연속 3관왕에 오른 이후 9년여 만이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것도 2006년 중국 상하이 대회가 마지막으로 약 10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FINA경영월드컵 출전 당시 기록한 3분36초68을 경신하며 10년 전보다 월등한 경기력을 드러냈다. 이렇듯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박태환은 갖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박태환은 2014년 9월 실시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FINA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올해 3월 FINA 징계에서 풀려난 뒤, 8월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고자 했지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으로 인해 출전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박태환은 국내 법원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까지 판단을 구한 끝에 리우올림픽 개막 한 달 전에야 국가대표 자격을 인정받았다. 어렵게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박태환은 훈련량 부족 탓에 자유형 400m, 200m에 이어 100m에서도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자유형 1500m는 출전조차 포기하고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했다. 이 가운데 최근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전 차관이 지난 5월 박태환에게 리우올림픽 출전 포기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결국 검찰 수사까지 진행되면서 박태환이 올림픽에서 제 기량을 펼칠 수 없었던 속사정도 속속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박태환은 김종 전 차관의 논란과 상관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지난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200m, 400m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우승했고, 지난달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무려 4관왕에 오르며 여전히 건재한 국제무대 경쟁력을 과시했다. 물론 쇼트코스 성적을 롱코스에서 치러지는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에서의 기대치로 연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의 50m보다 절반이 짧은 구간에서 치러져 일반적으로 롱코스보다 좋은 기록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을 보완하고 경험과 자신감을 쌓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박태환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한 뒤 그해 말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해 경쟁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세계적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어준 것이다. 역경을 딛고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한 박태환은 이제 8일 자유형 200m와 10일 자유형 100m-1500m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쇼트코스 대회로 올해를 마무리한 뒤에는, 내년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롱코스)에 도전한다.

2016-12-07 15:41:02 김민서 기자
그래미 어워즈, 2016년을 대표한 뮤지션 후보 공개

그래미 어워즈, 2016년을 대표한 뮤지션 후보 공개 '팝의 여왕' 비욘세, 2017 그래미 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미국을 대표하는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Grammy Awards) 측은 7일(한국시각), 2016년 한 해를 가장 빛낸 뮤지션들이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 영광의 무대에 오를 후보작들을 공개했다. 먼저, 팝의 여왕 비욘세는 앨범 'Lemonade'로 총 9개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였다. 지금까지 총 62번의 노미네이션, 총 20번의 그래미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비욘세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과 '베스트 랩', '베스트 록 퍼포먼스', '최고의 R&B',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 비디오', '베스트 뮤직 필름'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으로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전설적인 아티스트 데이빗 보위는 그의 유작앨범 'Blackstar'로 '베스트 록 퍼포먼스', '베스트 록 음악',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 그리고 '베스트 엔지니어링(비 클래식)'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세우며 올 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체인스모커스는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 레코딩' 3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화제가 되었던 밥 딜런 역시 앨범 'Fallen Angel'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부문'에, 그리고 앨범 'The Cutting Edge 1965-1966: The Bootleg Series, Vol.12' 로 '베스트 히스토리컬 앨범'에 이름을 올리며 총 2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다. 전통적으로 그래미가 사랑하는 장르인 컨트리 장르에서는 커크 프랭클린과 마렌 모리스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제 59회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시간으로 2017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미국 CBS 간판 토크쇼 'The Late Late Show'의 MC 제임스 코든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을 대표한 최고의 음악, 최고의 아티스트는 누가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6-12-07 15:32: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강의 '채식주의자', 알라딘서 올 한해 가장 많이 팔려

한강의 '채식주의자', 알라딘서 올 한해 가장 많이 팔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올 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라딘은 올해 초부터 11월까지의 구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이 한강의 '채식주의자'였다고 7일 밝혔다. 2007년 출간된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올해 5월 맨부커인터내셔널을 수상하며 판매량이 급증,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 때 '채식주의자'는 1분에 7권씩 판매되는 등 경이로운 판매기록을 세우며, 역대 일간 판매량 기네스를 갱신하기도 했다. 2위는 올 한 해 '초판본 열풍'을 몰고 온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이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정본을 그대로 복간하며 특별한 패키지를 만들어 SNS에서 화제가 되는 등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었던 것이 해당 도서의 인기 요인이다. 그 외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 받을 용기', 혜민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 포터 스타일의 '5년 후 나에게',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등이 올 해 많이 판매된 책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알라딘은 2016년 올 한 해를 뜨겁게 장식한 출판계 이슈 23가지를 선정하고,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이슈는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12.5%의 고객이 해당 이슈를 선택했다. 알라딘은 실제로 올 한 해 '여성학/젠더' 분야의 도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1~11월 기준) 또한 이러한 높은 관심을 반영, 관련 도서의 출간 종수도 3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슈는 '대통령'으로 7.2%의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최순실 게이트 등의 이슈로 뜨거웠던 11월 한달간, 알라딘에서는 7.5만권 가량의 사회과학 분야 도서가 판매됐다. 이것은 전월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이 성장률을 견인한 도서는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주진우, 함세웅의 '악마기자, 정의사제',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 등이다. 그 외 '남녀노소 한국사 공부에 뛰어들다'(7.3%), '맨부커상 수상, 한강을 읽다'(5.9%), '필리버스터-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다'(5.7%), '초판본 열풍'(5.6%) 등이 올 한 해 고객이 뽑은 뜨거운 이슈다. 한편, 알라딘은 올 한 해를 빛낸 책 및 올 한 해를 빛낸 이슈에 대한 투표를 12월 15일까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해당 투표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16-12-07 15:29: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17 뮤지컬 '데스노트', 19일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첫 선

2017 뮤지컬 '데스노트', 19일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첫 선 아시아 최고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뮤지컬 쇼케이스 2017년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오는 1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2017 뮤지컬 '데스노트'의 본 공연에 앞서 관객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로 뮤지컬 '데스노트' 의 전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넘버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주연배우 한지상, 김준수, 박혜나, 강홍석, 벤(Ben)을 비롯 서영주, 이수빈 등 조연, 앙상블까지 전 배우가 출연해 각 배우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최근 뮤직비디오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대표 넘버 '놈의 마음속으로' 까지 '데스노트'의 감각적인 넘버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돼 기대를 더한다. '롯데콘서트홀'은 국내 독보적인 수준의 음향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대규모 파이프오르간과 어쿠스틱 사운드로도 유명하다. 이번 쇼케이스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뮤지컬 쇼케이스로 최고의 배우들과 본 공연을 함께하는 20인조 오케스트라가 작품의 웅장함을 더하며 다시 없을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 본 쇼케이스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객들은 네이버 TV캐스트와 V.Live 생중계로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2016-12-07 15:26: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日매체 "요코하마, 정조국 영입 위해 접촉"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32, 광주FC)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1부에 소속된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7일 J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요코하마가 새 시즌 전력 강화책으로 광주 공격수 정조국 영입에 뛰어들었다"며 "요코하마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정조국 측과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조국에 대해 "186cm의 신장에 발기술이 뛰어난 공격수"라며 "K리그 신인왕 출신으로 2010년부터 프랑스 리그에서 뛰다가 2012년 K리그에 복귀해 올 시즌 31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라고 소개했다. J리그 1부 리그인 요코하마는 올해 미드필더 사이토 마나부가 기록한 10골이 팀 내 최다득점일 정도로 득점력이 약했다. 수비에 비해 득점이 저조해 올 시즌 18개 구단 가운데 9위에 그쳤다. 따라서 요코하마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스트라이커 영입을 구단 최우선 과제로 놓고, 외부에서 수준급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정조국 외에도 주빌로 이와타에서 22경기 14골을 넣은 잉글랜드 대표 출신 제이 보스로이드(34)가 후보에 올랐으나 정조국이 영입 1순위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조국과 광주 FC 측은 이날 이적 및 접촉설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12-07 13:54:3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더 언더독' 타히티 미소 "유기견에 대한 관심, 더 높아졌으면"[화보]

타히티 미소가 자신의 반려견 '공주'와 함께 한 제니스글로벌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창작뮤지컬 '더 언더독'에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푸들 소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그룹 타히티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미소가 제니스글로벌과의 화보를 통해 첫눈처럼 새하얀 겨울 소녀의 감성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는 미소가 출연하는 뮤지컬 '더 언더독' 콘셉트에 맞게 '잠시 길을 잃다'를 첫 번째 스토리로 진행됐다. 미소는 유기견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반려견인 '공주'와 함께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계절과 어울리는 '겨울 아이', 미소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말괄량이 길들이기'까지 총 세 가지 스토리로 촬영을 진행했다. 미소는 화보 촬영 후 제니스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공연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동물을 좋아해서 작품에 몰입이 잘 됐던 것 같다. 또 유기견에 관한 내용이다 보니 매번 똑같은 장면을 연기하고 리딩하는 데도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공주'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미소는 극중 유기견으로 등장하는 만큼 유기견의 마음을 무대에서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배우들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는 "주인이 없어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해서 최대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고 언급했다. 또 아이돌과 뮤지컬 배우 활동을 동시에 하는 것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은 정말 매력이 많은 장르다. 특히 마지막 공연까지 가게 되면 무대를 가지고 노는 맛이 있다는데, 이 부분을 꼭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 활동 때보다 뮤지컬 연습 할 때 성취감이 더 큰 것 같다"며 "음악 방송에서 노래 하나를 하면 방송에 3분 정도 나가지만, 뮤지컬은 2시간 넘는 공연을 완벽히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고 두 분야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했다.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미소는 "사실 저라도 뮤지컬 팬이나 배우 입장이라면 (아이돌 출신에 대한) 편견이 생길 것 같다"며 "선배님들의 경우 힘들게 밑바닥부터 올라왔는데,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와서 한다고 하면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더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미소는 "걸그룹이라서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는 것이 아닌, 열심히 하는 신인 뮤지컬 배우 박미소가 되고 싶다"며 "궂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다 하는 그런 뮤지컬 계의 막내로 자리 잡고 싶다"고 당찬 대답을 내놨다. 한편 미소가 열연 중인 뮤지컬 '더 언더독'은 2017년 2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다.

2016-12-07 10:16: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