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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꽃' 크리스마스,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서 즐기자!

'연말의 꽃' 크리스마스,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서 즐기자! 다양한 성탄마켓 및 부대행사 개최 올 한해 힘든 일을 겪었어도 크리스마스 만큼은 어려운 이웃과 소중한 가족, 친지, 사랑하는 연인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어리저운 시국 탓에 뒤숭숭한 연말 분위기지만 일산 킨텍스에서라면 성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9~18일, 10일동안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크리스마스페어(2016 KOREA CHRISTMAS FAIR)'는 지난 해 16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 용품을 비롯해 식료품, 성탄 선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참가한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인 희망배달 캠페인과 커뮤니티 스토어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NGO 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기부와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레코코리아가 크리스마스페어에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레고코리아 진권영 상무는 "레고 고유의 2x4 브릭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참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 체공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레고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이자,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도구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작년에 이어 재참가를 확정한 전라북도는 한옥스테이, 비빕밥, 세계유산, 태권도 등 대표관광자원 홍보, 관람객 대상 한복체험 실시와 함께 우리 전통의 숨결이 느껴지는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전시 판매 행사를 10일동안 진행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시장 내 특별관에서는 달콤한 핸드메이드 디저트 마켓인 '메리 냠냠전'이 진행된다. 실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푸드 트럭이 관람객들에게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베이비앤키즈페어도 15일부터 18일까지 함께 진행돼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자녀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홈페이지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행사관련 문의는 코리아 크리스마스페어 킨텍스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16-12-08 10:0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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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성시경, '푸른바다의 전설' OST로 차트 점령

성시경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8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성시경의 '어디선가 언젠가'는 이날 오전 기준 엠넷, 올레, 소리바다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멜론, 벅스, 몽키, 지니 등 다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성시경의 전매특허인 감미로운 목소리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제이자 이야기 뼈대를 이루는 애틋한 사랑과 합을 이뤄 음원 차트 강세는 물론, 드라마 활력까지 이끄는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디선가 언젠가'는 지난 1일 방송된 6회에서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에 처음 삽입됐다.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도입부부터 귀를 잡아끌며 등장 인물들의 애틋한 정서를 아름답게 끌어냈다는 평이다. 성시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서의 활약은 예견된 인기다. 그간 '별에서 온 그대',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94' 등 각종 인기 드라마에서 명품 보이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O.S.T 제왕'으로 활약해왔기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흥행 불패 신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어와 희대의 사기꾼 허준재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사랑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016-12-08 09:48: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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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하하, 新 예능 '고등래퍼' MC 확정…지원자 접수 시작

Mnet이 국내 최초로 고교생 랩 배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net의 신규 프로그램 '고등래퍼'(연출 황성호, 전지현)는 대한민국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청소년들의 거침 없는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에서의 문화를 '힙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대중에게 힙합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래퍼' 들만의 자유로운 힙합 리그를 통해 '10대들이 던지는 세상을 향한 힙합 돌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C는 1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정준하와 하하가 맡았다. 래퍼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MC민지' 정준하와 악동 하하가 힙합으로 뭉쳐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한다. '쇼미더머니' 예선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정준하는 "올해 힙합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점점 더 랩과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며 "하하와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고 10대들의 거침 없고 꾸밈 없는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하는 "한때 래퍼를 꿈꿨던 학생으로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아빠로서 요즘 청소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며 "또한 숨은 실력자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등래퍼'는 오는 25일까지 10대 래퍼들을 공개 모집한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고등학생 래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래퍼들은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로 지원하는 래퍼는 '고등래퍼'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본인의 랩이 담긴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 발송을, 인스타그램으로 지원하는 래퍼는 본인의 랩이 담긴 1분 이내의 영상을 '#고등래퍼지원, #학교명' (필수)의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고등래퍼'는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2016-12-08 09:32:0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을 열어주는 힘

몇 달 전에 상담을 왔던 삼십대 후반의 여성은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는데 특별히 어디가 아픈지 짚어낼 수가 없었다. 온몸이 욱신거리고 경험해보지 못한 두통까지 자주 생기니 고통이 아주 심했다.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는지 짐작이 안됐다. 남편은 인정받는 의사여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가정도 화목한 편이어서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문제도 없었다. 스스로도 '내가 뭐가 부족해서'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는 모르고 있었지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 즉 마음이었다. 자기도 모르는 새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곪고 있었다. 이유는 사주의 기질과 다른 지금의 삶이었다. 그녀는 사주에 식상(食傷)이 있고 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발하게 활동해야 운세가 살아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일을 그만두었고 아이 양육과 가사 때문에 몇 년째 집안에서만 빙빙 돌고 있었다. 그런 상황이 몸과 마음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신강사주에 역마도 있는 그녀는 움직이면 돈이 모이는 재물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머물렀으니 온몸을 묶어놓은 셈이었다. 그런 상황들이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을 해치고 있었는데 그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저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힘들고 아픈 것이라고만 여겼다. 내조에 전념하면서도 가끔씩 답답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런 식으로 파도가 몰려올 줄은 몰랐던 것이다. 사주와 기질을 거스른 대가는 병이었다. 그녀는 분기로 솟구쳐 오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게 당장 급했다. 그럴 때 가장 효과가 있는 건 차분한기도인데 칠성기도가 잘 맞을 것이었다. 자기도 모르게 울룩불룩 솟아오르는 마음에 평정을 주고 온화한 마음으로 이끄는 데는 칠성기도가 좋다. 그녀의 사주와도 잘 맞는 조합이다. 힘겨움에 시달리던 그녀는 곧바로 필자가 주관하는 월광사에서 기도에 들어갔다. 성실함을 타고난 성품에다 간절함까지 더해졌으니 정해진 날짜에 빠지지 않았고 공덕을 쌓으며 부처님의 가피를 빌었다. 기도를 하면서 마음은 차츰 가라앉았고 나들이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다니다보니 몸도 사주의 기질대로 감응하기 시작했다. 몸과 마음의 선순환이었다. 거기에 더 큰 경사가 생겼으니 남편의 병원에서 일을 시작한 것이다. 아내를 더 기쁘게 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된 남편이 그녀를 위해 큰 선물을 한 것이다. 마음을 치유하면서 부부간에 이해가 넓어지고 사주의 기질대로 새로운 길도 찾고 막혀있던 기쁨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간절한 마음의 감응을 받아 기대 이상의 효험을 가져다주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08 07:06:3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8일 목요일 (음 11월 10일)

[쥐띠] 48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60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72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84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61년생 일은 어렵고 마음은 답답합니다. 73년생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상당히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범띠] 50년생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62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되면서 번창을 거듭하게 됩니다. 74년생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86년생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63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75년생 밀렸던 일을 하기에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용띠] 52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4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마침내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88년생 귀인이 귀하를 돕습니다. [뱀띠] 53년생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65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 있습니다. 77년생 더 이상의 확장이나 이전은 불가합니다. 89년생 집안에 근심이 쌓이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66년생 매사 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7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90년생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에서 도울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67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입니다. 79년생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겠습니다. 91년생 기회란 늘 오는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고난속에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68년생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80년생 부정한 일 때문에 곤란에 처하겠습니다. 92년생 귀하를 오라고 하는 곳이 없습니다. [닭띠] 57년생 지금이 좋은 시기입니다. 69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81년생 오랜 친구의 고민을 덜어주세요. 9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재물에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70년생 일의 처리속도가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집니다. 82년생 집에 일찍 귀가하세요. 94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한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2016-1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대한축구협회 전·현직 임원, 예산 2억여원 부당사용 적발

대한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들이 유흥단란주점과 안마시술소 등에서 협회 예산을 불법으로 사용하다가 무더기 적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는 7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전·현직 임직원 23명의 부적정한 예산집행 사실을 확인하고 부당사용액의 환수, 비위 관계자에 대한 징계 요구와 함께 수사 의뢰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 18명은 유흥단란주점과 안마시술소, 노래방, 피부미용실, 골프장, 백화점, 주유소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해 1496회에 걸쳐 2억여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직원의 채용시 공개모집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6명을 비공개로 특별 채용하고 이 과정에서 8급 채용대상자를 7급으로 채용한 사실과 부양가족이 없는 직원에게 1500만 원의 가족수당을 부당 지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도 적발됐다. 이 밖에도 조중연 전 축구협회장은 2011년 7월부터 2012년 5월 사이 3회에 걸친 해외출장에 부인을 동반하고 3000만 원에 달하는 부인의 출장비용을 협회 공금으로 집행했다. 조 전 회장이 골프장 등 사적으로 사용한 예산까지 더하면 총 447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협회는 조 전 회장과 자문 계약을 하고 비상근 임원임에도 보수성으로 매월 500만 원을 17개월간 지급했다. 또 이 기간 동안 조 전 회장에게 차량과 전담기사를 제공하는 등 총 1억 4400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부적정하게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문 계약 기간 동안 조 전 회장의 자문 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계기로 축구협회의 잘못된 관행과 비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축구협회에 자정 및 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비위와 관계된 전·현직 임직원에 대해서는 부당사용 금액의 환수, 징계 조치 및 수사 의뢰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문체부 조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이미 필요한 조치를 해왔다. 지난 7월 정몽규 회장의 연임이 확정돼 조만간 새로운 집행부를 꾸릴 예정"이라며 "조 전 회장의 자문 역할은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 해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6-12-07 16:53: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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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00억' 최형우,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영예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자유계약선수(FA) 100억 원 시대를 연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차지했다. 최형우는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최형우는 상금 1000만 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 최형우는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6(519타수 195안타), 31 홈런, 144타점을 기록하면서 타율, 타점, 최다안타 3관왕을 차지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FA 자격을 얻어 4년 총 100억 원(계약금 40억 원, 연봉 15억 원)에 KIA와 계약을 체결, 'FA 100억원 시대'를 연 주인공이 됐다. 최형우는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제외하고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상,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상 등에 이어 조아제약 대상까지 차지하며 화려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MVP는 두산 베어스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수상했다. 최형우는 "어릴 때는 야구에 대한 흥미도 못 느끼고 열심히도 안 했는데 어느 순간 방출을 겪었다. 그 이후 야구의 행복함을 느꼈다. 이제 야구를 왜 하는지 알겠다. 그런 마음가짐이 이 자리를 이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KIA로 소속 팀을 옮긴 것에 대해 "쉽지 않았다. 생각도 많았고 옛 동료 생각도 많이 났다. 저도 야구를 계속 더 잘해야 하고 보여줘야 할 게 많아서 잘 결정해서 옮겼다"며 "KIA는 즐겁고 재밌고, 보고만 있어도 파이팅이 넘치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팀이다. 그 모습에 잘 적응해서 같이 즐기는 야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최형우는 "돈을 적게 받든, 많게 받든, 목표는 항상 꾸준함이다. 내년에도 최소한의 목표를 잡고 KIA에서 원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로도 선발된 최형우는 "태어나서 국가대표로 나가 해본 적이 없었다"며 "대주자든 대수비든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프로 감독상은 두산의 올해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제패를 이끈 김태형 감독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넥센 히어로즈 투수 신재영, 아마 MVP는 여자야구 국가대표 김라경이 차지했다. 한일 프로통산 600홈런 고지를 돌파한 삼성의 베테랑 타자 이승엽은 공로상을 받았다.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타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자 ▲ 대상 = 최형우(KIA) ▲ 최고구원투수상 = 김세현(넥센) ▲ 최고투수상 = 장원준(두산) ▲ 최고타자상 = 김태균(한화) ▲ 프로감독상 = 김태형(두산) ▲ 프로코치상 = 강상수(LG) ▲ 특별상 = 오승환(세인트루이스) 김현수(볼티모어) ▲ 하일성상 = 허구연 해설위원 ▲ 박기철상 = 김재권 KBO 기록위원 ▲ 재기상 = 원종현(NC) ▲ 신인상 = 신재영(넥센) ▲ 심판상 = 이민호 ▲ 허구연 장학회 공로상 = 김광철(전 심판위원장) ▲ 허구연 장학회 모범상 = 경주중학교 ▲ 아마 MVP = 김라경 ▲ 아마 지도자상 = 손용근(청구초등학교) ▲ 조아바이톤상 = 최정(SK) ▲ 기량발전상 = 서동욱(KIA) 김문호(롯데) ▲ 공로상 = 이승엽(삼성)

2016-12-07 16:27: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