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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0일 화요일 (음 11월 22일)

[쥐띠] 48년생 허황된 생각을 버리고 지금 하는 일에 열중하세요. 60년생 집매매 귀인이 나타납니다. 72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는 운입니다. 84년생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띠] 49년생 지금 노력을 유지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61년생 마음을 순하게 가지세요. 73년생 이성운이 불리하니 조심하세요. 85년생 직장문제는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범띠] 50년생 회사에서 말 조심, 행동 조심하세요. 62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세요. 74년생 막힐수록 돌아가세요. 86년생 자만 하면 일만 그르칠 수 있습니다. [토끼띠] 50년생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세요. 62년생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오늘은 여행을 절대 떠나지 마세요. 86년생 이성과 기분 좋은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공명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64년생 파랑새가 서신을 전하니 가인과의 화합입니다. 76년생 즐거움이 다시 귀하의 집문을 두드립니다. 88년생 안전운행을 하여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책에서 큰 교훈을 얻습니다. 65년생 컨디션도 좋고 마음도 안정되어 일에 집중이 잘됩니다. 77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89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66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78년생 아랫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90년생 좋은 운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보약입니다. 67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79년생 아주 길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1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르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몸이 안 좋아 기분이 저조합니다. 68년생 계약이 이루어졌다가도 뒤에 파기 될 수 있습니다. 80년생 뜻하지 않은 망신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92년생 큰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귀하의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습니다. 69년생 빠른 포기는 좋지 않습니다. 81년생 주변사람을 주의하세요. 93년생 모임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심신의 안정에 신경을 쓰세요. 70년생 남의 꾐에 빠지지 마세요. 82년생 대인관계에 성심을 다하세요. 94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돼지띠] 59년생 곧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71년생 잠시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습니다. 83년생 재능을 알아줄 사람을 만나니 운이 풀립니다. 95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세요.

2016-12-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학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우리의 역사적 배경과 사상적 흐름에 있어서 역(易)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증거에 하나를 예로 들으면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이념을 상징하는 국기가 태극기(太極旗)로 된 것을 보면 역리(易理)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가를 정확히 보여 주는 것이다. 역에서는 만물의 생성과 자연현상의 변화를 음양과 오행의 관계로 설명한다. 음양오행과 달(陰)과 해(陽) 그리고 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의 다섯 행성을 합친 음양오행설은 소우주라고 말하는 인체도 음양오행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신체에 있는 오장육부는 저마다 오행의 기(氣)를 갖고 있으며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관계에 따라 서로 기능을 생하거나 극하기도 한다. 만물이 조화를 이루듯이 신체에 있는 각 각의 장기가 서로 조화를 이뤄야만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 오행인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중에서 음양을 대표 하는 것이 화(火)와 수(水)다. 화는 양을 대표하고 수는 음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체에 병이 생기거나 나이가 들어 주름살이 생기고 병이 생기는 것이 수화의 조절이 안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40후반의 중년 남자 K가 사업 문제로 상담을 왔었는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고 했다. 닭띠로 음력5월 무토(戊土)생일이다. '변비로 고생하고 계신데요' 하니가 바로 그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변비가 심해서 보통 화장실에 20분이상 앉아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관장을 해야 하는데 변에 혈(血)도 석여 나오고 물을 많이 먹고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어 고민이라는 것이다. K씨의 사주에서 재성(財星: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재물)인 수기(水氣)가 조후(調喉)가 되지를 않아 사업에도 문제가 될 뿐아니라 사주가 활화산(活火山)과 같은 형국으로 또한 수기를 도와 주는 금기(金氣)가 매우 허약하다. 생일시(生日時)에 자리한 사화(巳火)가 인사형(寅巳刑)을 받아 금기(金氣:쇠)가 엄청난 화력에 녹아 버리는 형상이다.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극(剋)을 당 하고 있으니 식신은 신체상으로 배출구에 해당 되는 것이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K씨는 변비 뿐 만 아니라 신장 방광에도 문제가 있다. '사업도 중요 하지만 건강부터 챙기셔야겠네요' 오장육부(五臟六腑)에서 오장은 간·심·비·폐·신을 말하고 육부는 담·위·대장·소장·방광·삼초를 말한다. 오장육부는 인체의 중요한 장기로서 생리활동이나 병리변화의 측면에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역학을 알면 건강이 보이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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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팬이 뽑은 올해 최고 공격수·최고의 골 선정

축구 대표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올해 축구팬들이 뽑은 '최고의 공격수' 및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2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팬들은 올해 최고의 경기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독일전(3690표, 19.7%)을 뽑았다. 황희찬, 손흥민, 석현준의 골을 앞세워 리드하던 대표팀은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그러나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펼친 뛰어난 경기력으로 축구팬들의 표심을 사로잡았다. 2위는 구자철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던 우즈베키스탄전(3025표, 16.1%)이 선정됐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올림픽 최종예선 준결승 카타르전(1961표, 10.5%)이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고의 골도 독일전에서 나왔다. 독일전에서 수비수를 무력화 시킨 뒤, 골키퍼 다리 사이로 터뜨린 손흥민의 골은 3221표(17.3%)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올림픽 멕시코전 막판에 터진 권창훈의 결승골(2873표, 15.5%)이 차지했고, 지난 10월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 터진 손흥민의 감아차기(2705표, 14.6%)가 뒤를 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포지션별 최고의 남자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에서는 3456표(53.9%)를 얻은 손흥민이 최고의 선수로 뽑혔고, 미드필드 기성용(2508표, 39.1%), 수비수 곽태휘(1770표, 27.6%), 골키퍼 김승규(2224표, 34.7%)가 각각 선정됐다. 여자 부문에서는 대표팀의 간판선수들인 지소연(1270표, 67.1%), 이민아(1042표, 55%), 심서연(732표, 38.7%), 김정미(1302표, 68.8%)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KFA 팬투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원하는 항목에만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SNS 채널을 팬투표에 활용했으며, 기존 '올해의 선수'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개편했다.

2016-12-19 18:00: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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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국내 최초 극장 내 'VR PARK' 오픈

CGV, 국내 최초 극장 내 'VR PARK' 오픈 국내에서도 가상현실을 좀 더 가까이서 좀 더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CJ CGV는 바른손, NR스튜디오와 손잡고 오는 23일 CGV영등포에 국내 최초의 VR 복합 체험존 'VR PARK'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VR PARK'는 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간으로 VR 영상 감상, 컨트롤러를 이용한 VR 활동 체험, HMD(Head Mounted Display)와 모션 체어가 결합된 VR 라이더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모두 모아놨다. 기존의 단발성 VR 체험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VR PARK'는 23일 오후 2시 문을 열며, 오픈 당일 모든 방문 고객에게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24일부터는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단 오후 9시까지 입장 가능), 오픈 특가 1만5천 원에 입장 가능하다. 이와는 별개로 CGV용산에서는 '가상현실영화(VR Cinema)'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4DX VR 영화 콘텐츠 체험전을 개최한다. CGV용산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작품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VR 트레일러로 선보인다. 이어 1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중세 유럽을 완벽 재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어쌔신 크리드'를 만나볼 수 있다. CGV 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VR PARK는 현재 시점에서 구현 가능한 VR기술을 모두 활용해 몰입감과 즐거움을 극대화시킨 신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라며 "CGV는 VR을 기반으로 또 다른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발전, 확대함으로써 컬처플렉스의 또 다른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12-19 17:2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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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X진, '화랑' OST 지원사격…오늘 자정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진이 드라마 '화랑(花郞)'의 두 번째 OST 트랙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19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날 자정(20일 0시) '화랑'의 두 번째 OST 트랙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선 공개된 첫 번째 OST 한동근의 '그 곳이 어디든'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멜로디 라인으로 드라마가 보여줄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뷔와 진이 부른 '죽어도 너야'는 '화랑'의 음악감독인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경쾌한 그루브감이 가득 담긴 미디움 팝 장르다. 재기발랄하고 당찬 화랑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화랑들의 테마곡으로, 가사에는 청춘들의 과감한 사랑고백이 담겨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두 멤버 뷔와 진의 목소리가 더해져 특별함은 더욱 커졌다. 뷔는 드라마 '화랑'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도전 신고식을 치른다. 뷔가 아닌 김태형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에 합류한 그는 여섯 화랑 중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 한성 역으로 분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이 OST로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로 곡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6-12-19 17:20: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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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양궁 2관왕' 장혜진, 2016 MBN 여성스포츠 대상 영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 LH)이 제5회 MBN 여성스포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혜진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장혜진은 리우올림픽에서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과 짝을 이뤄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를 이끌었으며,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우수상은 리우올림픽 여자 태권도 67㎏급 금메달리스트 오혜리(29, 춘천시청)가, 우수상은 수영 김서영(22, 경북도청)이 받았다. 김서영은 지난 10월 열린 전국체전에서 개인혼영 200m·400m와 계영 400m·800m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대회 MVP를 받았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18, 서현고)은 탑 플레이어상을 받았으며, 올해 리우올림픽 패럴림픽 탁구 여자 개인전 은메달 및 단체전 동메달을 딴 서수연(30, 광주광역시)가 페어 플레이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7승을 달성한 박성현(23)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지도자상에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3번째 여성 지도자이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을 이끌고 있는 박미희 감독이, 공로상에는 탁구 원로로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정현숙(64) 한국여자탁구연맹 회장이 선정됐다. [제5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수상자 명단] ▲ 대상= 장혜진(양궁) ▲ 최우수상= 오혜리(태권도) ▲ 우수상= 김서영(수영) ▲ 탑 플레이어상= 최민정(쇼트트랙) ▲ 페어 플레이어상= 서수연(탁구) ▲ 인기상= 박성현(골프) ▲ 지도자상= 박미희(배구) ▲ 공로상= 정현숙(탁구 원로)

2016-12-19 17:06: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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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박소연 발목 골절상, 종합선수권-U대회 불참

한국 여자 피겨 간판 박소연(19, 단국대)이 대표팀 훈련 도중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당해 당분간 국내외 대회 출전이 어렵게 됐다. 박소연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9일 "박소연은 13일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스텝 훈련 도중 넘어지면서 발목이 접질리는 바람에 왼쪽 복숭아뼈 부근의 뼈가 부러지는 부상(외과 골절)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올댓스포츠는 "14일 뼈에 철심을 덧대는 수술을 받아 입원치료 중이고 향후 재활에는 약 6~8주 걸릴 예정이다"라며 "수술 경과가 좋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엔 큰 차질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음 달에 개최되는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및 동계유니버시아드에는 아쉽게도 불참한다. 내년 2월 중순 열리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과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참가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관계자는 "회복 경과를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연은 "최근 점프나 훈련내용이 좋았다. 프로그램 완성도를 끌어올린 상황에서 다쳐 아쉬움이 크지만, 재활치료에 전념하며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첫날은 국가대표 선발전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선발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를 못 나간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했다"라며 "하지만 재활 기간이 길지 않고, 후유증이 심하지 않은 부위라고 하더라. 이번 기회에 평소 안고 있던 발 통증(염증)을 털고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소연은 지난달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트로페 드 프랑스)에서 총점 185.19점을 기록하며 김연아 은퇴 이후 국제대회에서 한국 여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다.

2016-12-19 16:56: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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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김준수 "흥행 부담? 좋은 연기했다면 제 몫 다한 것"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작품의 흥행과 관련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준수는 1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낮은 관객 점유율을 기록했던 전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와 관련해 "주연배우라면 그런 부담감은 있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관객 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있을 지라도 그런 것들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오히려 기사가 떠서 알게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김준수는 "제가 좋은 연기를 하고, 좋은 역할로 보여졌다면 그걸로 제 역할은 다 한 것 같다. 그건 관객 분들이 판단할 몫이지 제가 왈가왈부 할 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저 이번 '데스노트'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다면 제 역할을 다 하는 게 아닐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두뇌싸움을 그린다. 김준수, 한지상, 강홍석, 벤 등 최고의 캐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12-19 16:02:0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