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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도깨비' 최종회 탈고, 14일 본편 휴방 확정"(공식입장)

'도깨비' 인물들의 이야기와 복선을 풀어낸 스페셜 편 편성이 확정됐다. tvN은 11일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이하 '도깨비')의 스페셜 편이 오는 14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평균 시청률 15%, 최고 17%(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 닐슨코리아)를 돌파하며 화제 몰이 중인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상황. 종영까지 4편만을 남겨둔 가운데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이에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월 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고 전했다. 스페셜 편 방영에 따라 '도깨비' 14화는 오는 20일에 방송되며, 21일에는 15, 16화가 연속 방송된다.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2017-01-11 11:28: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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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공조', 화려한 액션과 '믿고 보는' 유해진x현빈의 앙상블

[필름리뷰] '공조', 화려한 액션과 '믿고 보는' 유해진x현빈의 앙상블 속도감있는 화려한 액션, 그리고 유해진과 현빈의 연기가 빚어내는 시너지, 탄탄한 스토리 3박자를 고루갖춘 액션 영화가 탄생했다. 바로 '공조'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유쾌한 액션드라마다. 영화는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차기성(김주혁)과 그의 부하들이 림철령(현빈)의 아내와 동료들을 사살하고 남한으로 몸을 피한 것에서 시작된다. 동판을 찾아내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림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은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영화의 관전포인트는 겉으로는 서로를 믿고 합동수사를 펼치는 듯 하지만, 사실은 서로의 목적을 숨긴 채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려는 두 형사의 예측불가한 팀 플레이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철저하게 훈련된 기술, 생각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을 갖춘 북한 형사와 세월 앞에 속수무책인 신체와 행동을 앞지르는 말로 철령을 방해하는 남한 형사. 정반대의 두 사람이 삐걱거리며 빚어내는 앙상블은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2014년 '역린'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현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액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대사량이 많지 않다. 다만, 눈빛과 행동으로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공조'의 볼거리를 꼽으라하면 절대적으로 화려한 액션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현빈은 강도높은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러시아의 시스테마 무술을 익혔다. 현빈의 열정덕분에 완성된 격투장면들은 타격감이 고스란히 전해질 정도로 실제를 방불케 한다. 특히 터널 속에서 벌어지는 총격 카체이싱은 더할나위없이 완벽하다. 전속력을 다해 달리는 차, 총격을 피하기 위한 곡예 운전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공조'의 액션 속도감은 편집을 통해 유도한 것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부터 속도감을 살린 액션이다. 때문에 관객은 스피드한 흐름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현빈이 화려한 액션을 담당한다면, 유해진은 '유해진표 유머'를 십분 살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해 첫 주연작 '럭키'로 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흥행의 주인공 유해진은 이번 작품에서 시종일관 대사로 극을 이끌어간다. 타고난 느긋함때문에 사사건건 철령의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소시민의 표상 강진태를 이보다 완벽하게 연기할 배우가 또 누가 있을까. 현빈과 유해진 외에도 김주혁, 이동휘, 장영남, 임윤아 등이 출연한다. 각각의 색깔이 살아있는 배우들의 합은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어쨌든 뻔한 전개였다는 것. 간첩을 소재로 한 것은 아니지만, '의형제' '용의자'를 떠올리게 하고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 그럼에도 '공조'의 짜릿한 액션은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현빈과 김주혁 각각의 새로운 연기 도전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 유해진의 물오른 생활 연기 또한 두말할 필요없이 일품이다. 현빈과 유해진,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와 김주혁의 첫 악역, 현빈의 첫 액션 연기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세 이상 관람가, 오는 18일 개봉. [!{IMG::20170111000110.jpg::C::480::'공조' 스틸컷/CJ엔터테인먼트}!]

2017-01-11 11:2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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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노출판 감독 무죄, 유상무 "아이들 성인되면 봐" 성희롱 재조명

곽현화 영화 '전망 좋은 집'과 관련해 유상무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상무는 지난 2014년 KBS1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에 출연해 곽현화의 출연작 영화 '전망 좋은 방'을 거론했다. 당시 유상무는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면 영화 '전망 좋은 방'을 보게 됩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곽현화는 불쾌한 반응을 보였지만, 유상무는 아랑곳하지 않고 몸매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출전팀이 나오자 "곽현화 씨가 전문"이라며 "영화를 통해 몸매를 이미 다 확인했다"고 말해 곽현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 2014년 자신의 동의 없이 노출 장면을 삭제되지 않은 영화편집본을 IPTV,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등 부가판권 시장에 유료 제공한 감독 이모(41)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 단독 김주완 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카메라 등을 이용 촬영, 무고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수성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주완 판사는 "계약 체결 당시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로 했다면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에게 갑작스럽게 노출 장면을 촬영하자고 요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실제로 이 감독은 이를 요구했고 곽현화도 거부하지 않고 응했다"고 말했다.

2017-01-11 11:14: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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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SM스테이션' 49번째 주자…13일 신곡 발표

가수 윤도현이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49번째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윤도현이 SM과 협업해 완성한 신곡 'Sparks Fly'(스파크스 플라이)가 오는 13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parks Fly'는 윤도현의 감미로운 보컬과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잔잔한 기타 연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다.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아침이 오기 전에 빛나는 샛별에 비유한 낭만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윤도현은 '너를 보내고', '사랑 Two', '사랑했나봐', '나는 나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 최고 록스타이자 방송, 뮤지컬,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 중인 만능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STATION'을 통해 선보일 신곡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더불어 이날 자정(12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신곡 'Sparks Fl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오픈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해 10월 'STATION'의 38번째 곡인 '나이트메어(Nightmare)'에 참여해 Mnet '쇼미더머니5(Show Me The Money 5)'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래퍼 레디(Reddy), 지투(G2), 인스트루멘탈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인레이어(INLAYER), 그리고 최근 화려하게 컴백한 NCT 127 쟈니(JOHNNY)와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한 바 있다.

2017-01-11 11:14: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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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9호선 양천향교역 <1> 도심 속 풍경 한자락, 겸재 정선과 만나다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9호선 양천향교역 도심 속 풍경 한자락, 겸재 정선과 만나다 도심은 늘 가득 차 있다. 끝 모르고 올라간 고층 빌딩 사이로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발걸음을 옮긴다. 그렇게 우리는 진짜 '숲'보다 '빌딩 숲'에 더욱 익숙해져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분주히 틈새의 여백을 찾고 있다. 비워진 것들로부터 채울 수 있는 만족감,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쉬엄쉬엄 올라가기 좋은 소박한 산책로와 탁 트인 한강의 경치, 소담하고 고즈넉한 마을, 멋드러진 풍경화. 이 모든 것들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도심 속에 있다. 바로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이다. ◆겸재 정선의 발자취를 찾아서 주머니 속 천 원 지폐를 꺼내 뒷면을 확인해보자. 곧 멋스러운 풍경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바로 '진경산수화풍'의 대가 겸재 정선(1676~1759)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그의 생애와 작품을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천구청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 10분 정도를 걸으면 '겸재정선미술관'을 마주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4월 개관한 이곳은 강서구의 대표 명소 중 하나다. 정선은 65세부터 75세까지 강서구 가양동 향교 부근 읍치가 있었던 양천의 현령으로 만 5년간 재임했다. 이 지역에서 다양한 족적을 남긴 만큼, 미술관에서는 그가 그린 강서구 일대의 아름다운 승경을 만끽할 수 있다. 총 4층으로 이뤄진 미술관은 정선의 생애와 작품세계 등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공간 '겸재정선기념실'을 비롯해 강서구 고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양천현아실', '기획전시실', '진경문화체험실', '영상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겸재 정선의 수많은 작품뿐 아니라 관련 화풍의 작품과 문집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는 것 또한 '겸재정선미술관'의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정선의 '청하성읍도', 정황의 '양주송추도'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진경산수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시체험 및 디지털체험 공간 등이 마련 돼 보다 다채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초·중생을 대상으로한 무료 교육을 비롯해 주말, 사계절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연중 쉬지 않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관람 가능하며, 하절기(3월~10월)는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2월) 및 주말·공휴일은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다. 전시 해설은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이다. 입장료는 개인 기준 성인 1000원, 청소년 및 군경 5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술관 밖 풍경 '궁산근린공원' 미술관 뒤쪽 계단을 오르면 바로 '궁산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궁산은 해발 약 74m의 소박한 산이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먼저 양천고성지(사적 제372호)는 10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대동지지 등 문헌 기록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옛 성터다. 백제 초기시대 토기 파편이 발견된 바 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장군 등이 의병을 이끌고 이 성에 주둔하다 권율 장군을 도와 행주대첩에 참여했다는 기록도 있다. 산 정상 동편에서는 정선이 즐겨 찾았던 소악루(小岳樓)도 복원돼 있다. 원 건물은 소실됐지만 지난 1994년 5월 구청에서 현 위치에 신축했다. 풍류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었던 만큼, 이곳에서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진경산수길'이라 불리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계단 주변으로는 계절따라 분위기를 달리하는 녹음이 펼쳐져 있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정상 위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한강 경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조망 명소로 겸재 정선 또한 즐겨 찾았다고 한다. '금성평사', '행호관어' 등이 이곳을 배경으로 그려진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여유롭게 오를 수 있는 공원 산책로인 만큼 평일, 주말 등 요일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궁산근린공원'은 산책로 곳곳에 앉아 휴식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둬,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7-01-11 11:08: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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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분노의 질주' 오디션 탈락, '어벤저스2' 역할도 뺏길뻔" 비화 공개

배우 수현이 '어벤저스2' 출연과 관련한 비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말하는대로'에는 조승연 작가,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었던 강원국, 배우 수현이 출연해 말 버스킹을 펼친다. 버스킹의 마지막 순서로 나선 수현은 "오늘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건 한 번도 진솔하게 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현은 시민들을 향해 "나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게 뭐냐"고 질문을 던졌고, 대다수의 시민들은 "어벤저스"라는 대답을 내놨다. 그러자 그는 "영화 '분노의 질주' 오디션으로 첫 할리우드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떨어지는 고배를 마셨다"면서 "그렇지만 오늘의 NO는 반드시 내일의 더 나은 YES라고 믿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의문의 대본이 소속사로 왔다. 그게 바로 어벤저스였다"라고 밝히며 "거의 내가 됐다는 걸 오디션장에서 알만큼 감독이 칭찬을 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수현은 "하지만 다른 경쟁 여배우들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역할을 뺏길 위기가 굉장히 많았다. 스스로 마음을 비우는 상황까지 갔다. 마음을 비우니까 제가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수현의 진솔한 고백이 그려질 '말하는대로'는 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7-01-11 10:03: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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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양세형-민경훈,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 MC 확정

이특-양세형-민경훈 예능 대세 3인방이 KBS 2TV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 MC로 출격한다. 오는 30일 방송될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걸그룹들의 자존심을 건 리얼 민낯 라이브 무대는 물론, '노래방의 제왕'으로 손꼽히는 선·후배들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MC군단으로 예능 대세 이특, 양세형, 민경훈이 낙점돼 기대를 모은다. 먼저 이특은 K-POP 대표 한류 스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이자 차세대 MC주자로 직속 아이돌 후배 걸그룹과 선배 가수들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2016년 차세대 예능 대세로 발돋움한 양세형과 원조 노래방 대통령 민경훈은 거침 없는 입담으로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맛깔나는 애드리브로 유명한 김신영-신동 신 남매 콤비도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에서 재회한다. 예능 대세가 총 출동한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이 과연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흥미진진한 걸그룹 노래 대결이 펼쳐질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은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7-01-11 09:50:0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