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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5일 화요일 (음 3월 29일)

[쥐띠] 48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60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2년생 하늘이 도우니 못 이룰 일은 없습니다. 84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지금은 귀하의 능력을 점검하세요. 61년생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73년생 제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지 마세요. 85년생 시험을 보면 두말할 필요 없이 대 합격입니다. [범띠] 50년생 하늘이 복을 주겠습니다. 6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만 가까이하지 마세요. 74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86년생 병은 명의를 만나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뜻대로 소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63년생 부도덕한 행동은 신용을 잃게 하는 것이니 삼가 하세요. 75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87년생 귀인의 소개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6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합니다. 76년생 마음이 흔들일 일이 있겠습니다. 88년생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사세요. [뱀띠] 53년생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세요. 65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77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89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일 처리를 서두르지 마세요. 66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78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칩니다. 90년생 큰 불행을 당할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67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9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91년생 노력에 비해 얻는 이익이 상당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아성찰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68년생 마음만은 편하게 가지고 즐겁게 사세요. 80년생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92년생 재물운이 길합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69년생 밖으로 나가세요. 81년생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93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 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능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70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82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94년생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71년생 바람 끼는 절대로 안 됩니다. 83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95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2017-04-25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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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그리스' 입소문 타고 흥행 청신호

'나의 사랑, 그리스' 입소문 타고 청신호 낭만과 신화의 나라 그리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세대,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세 커플이 사랑에 빠지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나의 사랑, 그리스'가 지난 20일 개봉해 관람 후 관객들의 높은 평점과 호평에 이어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나의 사랑, 그리스'는 지난 22일 네이버 실검 1위를 기록해 개봉 전/후 2회나 '실검1위' 기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든 에그지수 99% 기록은 물론, 한번 관람한 관객의 재관람 의사가 높은 만큼 개봉 2주차에는 감동과 추천으로 여성관객들의 집중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재 관람객들까지 더해서 흥행몰이를 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낭만과 신화의 나라 그리스 매개로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과 시대가 가도 변치 않는 사랑이 가진 위대한 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영화 곳곳에 그리스 신화에서 차용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신들의 이름들이 등장해 현실의 사랑이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 속 세 커플들의 이야기에 너무나 공감이 가고 커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평했다. 서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가장 큰 힘이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내용과 영상미는 각 커플들의 사랑의 색깔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나의 사랑, 그리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2017-04-24 16:57: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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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밀워키 브루어스전와 방문 경기에 9회말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5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6.23에서 5.59까지 낮췄다. 6-4로 승리를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9승 10패가 됐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서 8회말 교체 출전해 좌완 페르난도 아바드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이다. 이날 김현수는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으며 타율 0.261(23타수 6안타)에 2타점 1득점이 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 올해 4번째 멀티히트(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 0.216에 머물던 타율은 이날 경기로 0.236(55타수 13안타)까지 올랐고, 득점 1개를 추가해 시즌 8득점이 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 황재균이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시즌 6번째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예선 결승에서 기도 펠라(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세 차례 승리를 거둔 정현은 이번 대회 본선 1회전에서 데니스 이스토민(72위·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은 지난주 96위에서 10계단 오른 86위를 차지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동환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유나이티드 리싱 앤드 파이낸스(L&F)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정상에 올랐다. ▲마리 케이타니(케냐)가 2017년 런던마라톤 여자부 경기 42.195km를 2시간17분01초에 달려 역대 여자 마라톤 2위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이승우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이승우는 26일 예정된 전북 현대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체코 축구대표팀 수비수 프란티섹 라이토랄이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됐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인은 자살로 추정된다. 올해 만 31세인 라이토랄은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에 출전하는 등 A매치 14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와 자국 리그 FC 빅토리아를 거쳐 지난해 터키 리그 가지안테프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프로농구 2017-2018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10월 18일 개막해 2018년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주당 경기 수는 14경기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2경기, 주말에는 3경기씩 치른다.

2017-04-24 16:24: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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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부상·징계 잇따라…변수 속출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이 격돌 중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부상, 징계 등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불거지면서 남은 3, 4차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은 지난 23일 안양체육관에서 치러진 KGC와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75-61로 역전승을 거뒀다. 나란히 1승 1패를 거둔 양팀은 잠실에서 열릴 3, 4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그러나 2라운드 1쿼터 종료 5분 15초를 남기고 발생한 난투극이 다가올 3라운드의 변수로 꼽힌다. 2라운드에서 KGC 이정현은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뿌리치던 중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했고 이로 인해 파울 판정을 받았다. 넘어진 이관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이정현의 가슴을 팔로 밀었고, 이는 곧 난투극으로 번졌다. 인플레이 상황에서 이관희의 목 부위를 밀어 넘어뜨린 이정현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을 받았다. 그러나 이관희는 경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이정현을 사실상 가격했기 때문에 곧바로 퇴장 조치됐다. U파울을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 출전까지 정지되는 징계를 받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러나 이관희는 다르다. 출전 정지 징계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뿐만 아니다. KBL이 위 상황에서 벤치를 벗어나 코트로 들어온 선수들의 징계도 검토할 경우 이정현, 이관희 외 또 다른 선수들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KBL 경기규칙 제39조 싸움 2-1에 따르면 '교체선수, 제외된 선수 또는 팀 벤치의 다른 인원이 싸움 기간 또는 싸움으로 이어지는 상황 동안 팀 벤치구역을 떠나면 실격퇴장이 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페널티는 '팀 벤치구역을 이탈하여 실격퇴장 처리된 인원의 수와 상관없이 한 개의 테크니컬 파울이 감독에게 부과된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코트에 난입한 양팀 벤치 선수들은 즉각 퇴장을 명령 받았어야 했고, 양팀 감독 또한 테크니컬 파울을 받는 것이 맞았지만 심판진은 이를 지적하지 않았다. KBL은 해당 사건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3차전 이전에 열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 차례 난투극을 벌인 양팀 선수단이 KBL의 징계 결과를 납득하지 못할 경우 다음 경기에서 또 다른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상 역시 예상치 못한 변수다. 챔피언결정전이 시작되기 전에는 6강과 4강을 연이어 5차전까지 치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온 삼성과 한 주 넘게 휴식기를 가진 KGC의 경기 감각 정도가 변수로 지목됐지만 전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KGC의 외국인 키퍼 사익스는 22일 안양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다. 결국 KGC는 2라운드에서 사익스의 부재에 사이먼의 5반칙 퇴장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2연승에 실패했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2라운드를 마친 뒤 "3라운드에는 사익스를 가능하면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1, 2라운드는 이틀 연속 진행됐지만 3라운드는 오는 26일 열리기 때문에 사익스의 준비 시간은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다. 외국인 선수의 존재는 단기전에서 보다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사익스의 몸 상태는 3라운드 이후 시리즈 향방을 좌우할 수도 있다. 7전 4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남은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4-24 15:29:30 김민서 기자
백지선호, 카자흐스탄에 사상 첫 승…세계선수권 2연승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12전 13기 끝에 '강호' 카자흐스탄을 꺾고 1부리그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23위)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팰리스 오브 스포츠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5-2(1-1 0-1 4-0) 역전승을 거뒀다. 이전 대회까지 상대 전적에서 12전 전패로 밀렸던 한국은 디비전1 그룹A 최강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을 꺾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전에서 1-2로 뒤지고 있던 3피리어드에 4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 전날 폴란드를 4-2로 꺾은 한국은 2연승을 달리며 1부리그 행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카자흐스탄(16위), 오스트리아(17위), 헝가리(19위), 폴란드(20위), 우크라이나(22위) 등 총 6개국이 출전했다. 1, 2위 팀은 내년 IIHF 월드챔피언십(1부리그)으로 올라가게 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B(2부리그)로 강등된다.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에서 강등된 이번 대회 최강팀이다. 캐나다 20세 이하 대표 출신인 더스틴 보이드와 나이젤 도즈, 2007년 IIHF 월드챔피언십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브랜든 보첸스키 등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귀화 선수들을 총동원해 역대 최강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한국 역시 만만치 않았다. 올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만 해도 카자흐스탄 1.5군에 0-4로 완패했던 한국은 엄청난 투자와 막강한 뒷심으로 2개월 만에 카자흐스탄이란 대어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키며 1부리그 승격 가능성을 높인 한국은 25일 오후 11시에 헝가리와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헝가리에 2승 1무 1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2017-04-24 15:29: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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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코엑스로 가자!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

5월 황금연휴, 코엑스로 가자!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로 시작되는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들이 계획이 한창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황금연휴를 풍성하고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코엑스로 걸음하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코엑스에서는 석가탄신일인 5월 3일부터 7일까지 'C-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C-페스티벌은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문화 축제다. 'C-페스티벌 2017'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전역에서 개최되며 초대형 거리문화예술제, 한류공연, 멀티미디어쇼, 전시 등의 200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캐릭터샵과 패션마켓, 수제맥주, 푸드축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코엑스 트레이드타워 2층에 위치한 코엑스아트홀에서는 시간대별로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와 국민연극 '라이어'를 공연해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는 2014년에 초연,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을 누비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등극했다. 평범한 소녀 마리가 요정에게 잡혀간 엄마를 구하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를 그린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등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재미와 호기심을 불어 일으키는 것은 물론, 행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이야기하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로 귀를 사로잡고, 주인공 마리의 의상전환, 나무 괴물의 환상적인 모습 등 최고의 스탭들이 구현해낸 무대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프린세스 마리'는 다음달 14일까지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엄마랑 아빠랑 패키지'를 판매하며, 'C-페스티벌 2017' 기간 중 진행되는 전시 및 부대행사의 티켓 혹은 영수증 지참시 특가에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20년째 시리즈 모두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연극 '라이어'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코엑스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라이어'가 사랑 받는 이유는 쉴 틈 없이 웃게 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거짓말이 낳은 또 다른 거짓말들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까지 삼박자가 모두 잘 어우러져 있는데 있다. 또한 베테랑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에너지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C-페스티벌 2017' 기간 중 진행되는 전시 및 부대행사의 티켓 혹은 영수증 지참시 특가에 관람할 수 있다.

2017-04-24 15:2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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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이제훈의 변신…6월 베일 벗는다!

'박열' 이제훈의 변신…6월 베일 벗는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 이준익 감독의 열두 번째 작품 '박열'이 6월 말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천만 감독 이준익과 충무로 대세 배우 이제훈의 뜨거운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박열'이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 오전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데뷔 이래 가장 폭발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이제훈의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머리부터 발 끝까지 조선 최고의 불량 청년 박열로 완벽 변신한 이제훈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나는 조선의 개새끼로소이다' 라는 파격적인 카피는 실존 인물이자, 일본 제국을 뒤흔든 조선 청년 박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1922년 박열이 '청년조선' 잡지에 기고한 시 '개새끼'에서 발췌한 카피는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항일운동을 펼쳤던 청년 박열의 결연한 의지와 올곧은 기개를 느끼게 한다. 또한 1차 포스터에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공개한 '비주얼 텔링' 영상은 박열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팽팽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이제훈의 다양한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인물을 그리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이준익 감독은 열두 번째 연출작인 '박열'에 대해 "이번 작품을 통해 시대를 막론하고, 젊은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신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과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일제 강점기의 '박열' 만큼 세상을 정면으로 보고 살아가고 있는지 되묻게 해 주는 영화다"라고 전해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 박열의 치열하고 파란만장한 삶과 그 가운데 느껴질 깊이 있는 울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6월 말 개봉한다.

2017-04-24 15:0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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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봉골레 하나' 외치던 이선균, 마흔 넘어 사극 선택한 이유

[스타인터뷰] '봉골레 하나' 외치던 이선균, 마흔 넘어 사극 선택한 이유 '임금님의 사건수첩' 정통 사극 NO! 안재홍과 찰떡케미가 빚어낸 빅재미 기대 사극 또 하면 그때는 왕은 아니길 '자, 봉골레 파스타 하나!' 성대모사 입문자들도 쉽게 한다는 배우 이선균(42)의 명대사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일이면 일, 사랑이면 사랑 뭐하나 놓치지 않은 훈남 셰프로 열연한 이선균은 꿀성대로 여심을 흔들며 '로코킹' 반열에 올랐다. 이후 '화차' '끝까지 간다' 등 과감하고 도전적인 영화들을 통해 남성미까지 발산, 무한한 변신을 선보였다. 그리고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에서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으로 변신해 사극에 도전한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논어보다 해부학, 궁궐보다 사건 현장에 모습을 더 많이 비추는 왕 예종과 그를 보좌하기 위해 궁에 입궐한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조선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정통 사극은 아니에요. 때문에 감독님과 초반에 이야기했던 게 '가능성을 다양하게 열어두자'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말투도 임금이지만 너무 근엄하지 않게 톤 조절을 했고, 사극이라는 틀 안에서 갇혀있지 말고 신나게 놀아보자는 생각을 갖고 연기했던 것 같아요. 왕이라는 권위에 갇혀있다보면 코믹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또 너무 무게감을 놓아버리면 한도 끝도 없이 가벼워지니까…. 적절한 줄타기가 필요했던 영화죠. 감독님이 그 적정선을 잘 잡아주신 것 같아요.(웃음)"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닌 이선균은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없지는 않았다. "제 목소리 톤이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제 발성이 이번 작품에 도움이 '됐다, 안됐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해요. 왕이지만 근엄한 어휘를 구사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거들먹거리는 말투로 툭툭 던지는 가벼운 말들을 많이 던진 것 같아요. 욕 먹을 각오로 했죠. 촬영 내내 '왕이 이래도 돼?'라는 의심은 항상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코믹수사극인걸요.(웃음)"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안재홍에 대해 묻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재홍이의 연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입을 뗐다. 이선균은 "재홍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며 "영혼 없어보이는 연기라고 해야할까. 연기할 때 그런 리액션이 깔끔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어느 순간 재홍이를 보기만해도 웃겨서 연기를 못하겠더라"고 설명했다. 영화가 예종과 이서, 두 캐릭터에 집중된만큼 함께있는 시간도 당연히 길어졌다. 이선균은 안재홍과 서로 의지하면서 매 장면마다 의견교환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저희 영화에서 예종과 이서는 셜록과 왓슨같은 전형적인 엘리트 콤비는 아니에요. 돈키호테와 산초같은 관계죠. 두 사람 모두 한두개씩 결점을 갖고 있지만, 서로 보완해주는 관계랄까요. 이서의 매력은 그거죠. 덜떨어진 것 같다가도 뜻밖의 능력을 발휘하고, 또 굉장히 충직하다는 점. 실제로 현장에서 재홍이도 그랬어요.(웃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기존에도 있었다. '조선명탐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이선균은 앞선 작품들이 잘된 것처럼 '임금님의 사건수첩'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색깔이 너무 비슷해서 겹쳐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전혀 없어요. 탐정과 보조가 등장하는 조선시대 코믹수사극이라는 점이 닮은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히 다른 맛이 있다고 봐요.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들이 일단 다르고, 또 제가 맡은 역할은 사설탐정이 아닌, 왕이니까요. 어쨌든 황금연휴에 관객분들에게 기분 좋은 유쾌함을 잘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쯤에서 드는 의문 하나, 이선균은 왜 마흔이 넘은 지금에와서 사극에 도전했을까. 그의 대답은 간결했다. '사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선택한 작품이 임금님의 사건수첩이었다'라는 것. "트레디한 드라마를 많이 하다보니까 사극 제의가 많이 안들어왔었어요. 제가 하기 싫어서 안한게 아니고, 제게 주어지지 않았던 거죠. 물론, 50부작 대하드라마 이런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어요. 쪽대본을 받아가면서 승마, 무술 등 액션에 감정 연기까지? (웃음) 아직도 사극 드라마는 두렵지만, 영화에 대한 부담은 사라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사극에서는 왕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갖춰입어야 할 의복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거지나 낮은 계층의 노비 어떨까요?(웃음)" 이선균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목마름도 살짝 내비쳤다. '커피프린스 1호점'과 '파스타'로 대한민국 대표 로맨티스트로 떠올랐던 이선균은 당시 그런 것들이 본인을 가둬두는 것 같아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고. 하지만, 이제는 하고 싶어도 그런 역할이 안들어오기 때문에 더 하고 싶고, 욕심난다고 웃음지었다. 5월 황금연휴, 극장가는 풍성하다. 같은 기간에 '특별시민' '보안관'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이 개봉한다. "워낙 쟁쟁한 작품들과 함께 개봉을 하니까 긴장도 되고 또 기대도 되요. 주연배우로서 '임금님의 사건수첩' 흥행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요. 저희 영화의 강점이요. 가정의 달에 가장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요. 외식 전후에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부담없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많이들 보러오셨으면 좋겠어요."

2017-04-24 15:01: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