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 주만에 세계랭킹 2위 복귀…유소연, 킹스밀서 1위 노린다

유소연, 세계랭킹 2위 복귀…킹스밀 챔피언십 출전 1위 리디아 고·3위 쭈타누깐과 우승 놓고 각축전 예상 세계랭킹 2위에 복귀한 유소연(27·메디힐)이 리디아 고(1위·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3위·태국)과 세계 1위 쟁탈전을 벌인다. 유소연은 오는 1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최상위 랭커들 간의 순위 대결이다. 현재 1위는 리디아 고지만 2위 유소연, 3위 쭈타누깐 사이의 간격이 0점대로 좁혀진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1위는 뒤바뀔 수 있다. 세 사람의 각축전에서 가장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히는 선수는 유소연이다.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은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시즌 2번째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를 정조준 한다. 유소연은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을 포함해 올해 7차례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톱10'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을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그린 적중률과 평균타수 1위를 달리며 투어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데다, 지난 1일 텍사스슛아웃을 마친 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를 건너 뛰고 17일간 재정비 시간을 가진 만큼 이번 대회 우승도 노려 볼만 하다. 반면 리디아 고는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올 시즌 리디아 고는 9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 포함 '톱10' 5회 진입에 그쳤고 세계랭킹 포인트도 11점대에서 8.81까지 떨어졌다. 유소연(8.58)과는 단 0.23점 차다. 3위 쭈타누깐의 1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디펜딩 챔피언'인 쭈타누깐은 최근 4차례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들었고 올해 들어 준우승만 세 번을 거뒀다. 이달 초 막을 내린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결승에 오르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쭈타누깐은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와 세계랭킹 1위를 동시에 노린다. 쭈타누깐의 랭킹포인트는 8.56으로 유소연과 0.02점 차다. 한편 유소연 외에도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세영이 출전하고 이미림, 양희영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도 전인지, 박성현, 허미정 등이 출격한다. 크리스티 커는 이 대회 4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렉시 톰프슨, 브리타니 린시컴(이상 미국), 펑샨샨(중국) 등도 출격해 한국 선수의 시즌 7승 저지에 나선다.

2017-05-16 15:23: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트랜스포머' 볼거리는 기본, 스토리마저 완벽!

'트랜스포머' 볼거리는 기본, 스토리마저 완벽! 할리우드 실력파 작가진 대거 합류 올 여름 가장 강력한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어벤져스' '아이언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등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블록버스터를 쓴 할리우드 실력파 작가진이 합류해 '트랜스포머'의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6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어벤져스'의 각본을 맡은 자크 펜과 '아이언맨'의 맷 홀로웨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제프 핑크너,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아키바 골즈먼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들 작가들은 히어로 장르는 물론 깊이 있는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실력파들이다. 특히 위트 넘치는 유머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풍성한 이야기 구조를 기반으로 히어로 장르에 드라마적인 양감을 더하며 세계관을 확장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도 장기를 발휘할 예정이다. 인간들을 수호하던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심과 동료인 범블비와의 충돌, 여기에 '트랜스포머가 과거부터 늘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명제 아래 중세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세계관의 확장을 통해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려 3000억원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역대급 스케일까지 예고하고 있어 드라마까지 완벽하게 장착, 올 여름을 평정할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손꼽히고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역대 최강 스케일과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의 변화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피할 수 없는 대결 구도에 놓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비롯해 '메가트론', '바리케이드', '하운드' 등 기존 캐릭터들은 업그레이드됐고, '스퀵스', '코그맨', '핫로드' 등 개성 넘치는 새 캐릭터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불러모은다. 더불어 절대 악인 거대로봇 '유니크론'의 등장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월 21일 개봉.

2017-05-16 11:34:06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건물주도 건물주 나름

요즘 선망 받는 사업을 꼽으라면 부동산 임대가 빠지지 않는다. 자기 건물에서 월세를 받으며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영업자처럼 수지타산을 맞추느라 애쓰지 않아도 되고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동산 임대사업이 자기의 사주와 성격을 무시하고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임대사업은 도리어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자주 상담을 오는 사람 중에 4층짜리 건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꼭대기 층에는 자기가 거주하고 아래는 임대를 주는 형태의 건물인데 작은 상권이 형성된 지역이라 자리도 좋은 편이다. 자리가 좋으니 임대도 잘 되고 월세도 낮은 수준이 아니다. 그러나 상담을 올 때마다 얼굴을 찌푸리고 세상 고민을 모두 짊어진 것 같은 얼굴이다. 이유는 스트레스였다. 상가 세입자들이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들이 제법 많이 생긴다. 그걸 때마다 해결해주느라 신경 쓰는 게 이 사람에게는 맞지 않았다. 그러니 사람들 만나는 일이 즐거울 리 없다. 끊임없이 누군가가 무언가를 해달라고 하니 피곤하기 그지없었다. 또 다른 남자는 이제 마흔이 된 사람이다. 대출까지 받아서 원룸주택을 구입했고 월세를 받아 생활한다. 건물에 원룸이 모두 15개 사람이 많으니 요구하는 것도 많다. 전구가 깨져도 부르고 배수구가 막혀도 부른다. 시도 때도 없이 불러대니 귀찮을 법도 한데 오히려 즐겁게 지낸다. 편인이 용신인 사주인데 성격이 활발하고 친화성이 좋다.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자기의 능력을 자랑하는 것도 좋아한다. 같은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는 두 사람인데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만약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고 싶다면 사주에 담겨있는 자기 성격을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신약 사주를 지닌 사람의 성격은 우유부단하고 끈기가 부족하다. 신약하고 인수와 비겁이 없다면 남과 사귀는 사교성이 떨어지는 사주이다. 마음이 여린 것도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런 사주를 지닌 사람이라면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때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게 좋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상대할 사람이 한 사람이니 피곤한 일이 덜 생긴다. 신강 사주라면 원룸임대가 적합하다. 남들과의 다툼에서 전투력이 뛰어나고 지지 않는 성격이어서 다양한 사람을 대응하는 것도 어려워하지 않는다. 오행으로 보았을 때 수(水)의 오행인 사주는 사람을 대하는 폭이 넓고 머리 회전이 뛰어나며 계산이 빠르다. 이런 사람은 상가 임대를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렇게 자기의 성격에 맞는 분야와 건물을 택하면 부동산 임대사업에 실패할 확률이 적어진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6일 화요일 (음 4월 21일)

[쥐띠] 48년생 조급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 보세요. 60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여행은 다음달로 미루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세요. 61년생 오래 바래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73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85년생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조금만 더 기다림이 좋을 듯 합니다. 62년생 평생의 숙원이 목전에 있습니다. 74년생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86년생 심신이 고달픈 일이 생깁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63년생 가까운 친한 인척을 돌아 보세요. 75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됩니다. 87년생 지난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64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76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88년생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65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77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8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66년생 현실을 직시하세요. 78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본인 몸만 달았습니다. 90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양띠] 55년생 인간관계를 잘 맺으세요. 67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79년생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보게 됩니다. 91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습니다. 68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80년생 그 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보게 됩니다. 92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69년생 여유 있게 대하세요. 81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듭니다. 93년생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70년생 소원이 성취되기 힘듭니다. 82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해야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94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합니다. 71년생 소신껏 행동하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95년생 시험운이 좋습니다.

2017-05-16 06:30:4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 72분 출전 골 침묵…'시즌 20호골' 2경기 안에 터질까

'4월의 선수'에 선정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20호골 기록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기회는 이제 단 두 차례뿐이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우승으로 토트넘은 승점 80점을 기록, 우승을 이미 확정지은 첼시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유지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한 경기를 남겨둔 3위 리버풀(승점 73)과 2경기를 남긴 4위 맨체스터시티(승점 72)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가 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72분간 뛰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아쉽게도 득점이 터지지 않아 시즌 20호골 기록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지난달 리그에서 5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두 차례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즌 19호골까지 기록한 손흥민은 한 골만 더 넣으면 차범근(1985-1986시즌 분데스리가)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19골)과 박지성의 한국인 역대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골(8시즌·27골) 기록을 동시에 넘어서게 된다. 이제 토트넘은 단 두 차례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19일 레스터시티, 21일 헐 시티와 리그 마지막 두 차례 원정경기다. 손흥민은 남은 두 경기에서 시즌 20호골을 위한 골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2017-05-15 16:56:2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이 이끄는 한국 펜싱 에페 남자 대표팀이 2017 남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결승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38-29로 완승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내야수 박석민이 지난 12일 kt wiz와 수원 방문경기에서 3점짜리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19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석민은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KBO리그 개인통산 200호 홈런 달성을 앞뒀다. ▲프로배구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IBK기업은행이 센터 김수지, 세터 염혜선을 영입했다. 김수지는 연봉 2억7000만원, 염혜선은 연봉 1억7000만원에 각각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이 흥국생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1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일원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선수 1641명, 임원과 관계자 1492명 등 총 3133명이 참가하며 골볼, 보치아, 수영 등 총 15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찬희와 2022년 5월까지 5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인센티브 1억2000만원을 포함해 5억원으로 지난 시즌 연봉 3억원보다 67% 인상된 금액이다. ▲일본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하뉴 유즈르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일본선수권대회에서 특별 시드를 받았다. 일본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하뉴는 오는 12월 열리는 대회에서 지역 예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한다.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가 2016-2017 정규리그 37라운드 릴과 홈경기에서 라다멜 팔카오의 2골을 앞세워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7년 만에 리그1(1부리그) 정상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평창 패럴림픽 알리기에 나선다. 조직위는 개회식이 열리는 16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평창 패럴림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에 나선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아프리카 지부티에 있는 마르카지 난민캠프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안정적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태권도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2017-05-15 16:09:1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예술의전당서 개막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예술의전당서 개막 베리즈보의 대표적인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풍부한 멜로디와 낭만적 감성으로 빚어진, 한편의 교향시같은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극적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힘이 있는 오페라 '팔리아치'는 CAV-PAG(카브-파그)라고 불리며 단짝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소영 솔오페라단 단장은 "이번 두 오페라는 어디 하나 버릴 데가 없는 오페라"라며 "이번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솔오페라단은 국내에서는 좀처럼 올려 지지 않는 일 트리티코의 공연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처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를 동시에 올려 또 한 번의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프로덕션은 시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인들의 삶과 생활을 19세기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내기 위해 실제 시칠리아의 주도 카타니아의 마시모 벨리니극장의 무대와 의상을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했다. 세계가 인정하고 극찬한 최고의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처절하지만 극정인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라 스칼라 극장의 클래스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피로엔자 체돌린스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제2의 파바로티라 불리며 조지아가 낳은 세계 Top 7 성악가 선정 후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테너 미하일 쉐샤베리즈도 함께 한다. 활화산처럼 뜨거운 격정과 이글거리는 시칠리아의 태양을 담을 애욕의 드라마 솔오페라단 마시모벨리니극장 공동제작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 무대는 2017년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최고의 화제작으로 26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G::20170515000100.jpg::C::480::솔오페라단 공연 모습/솔오페라단}!]

2017-05-15 16:07: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이저 우승, 꿈이 아니다"…'최연소 우승' 김시우, 韓 남자골프 세대교체 주역으로

"메이저 우승, 꿈이 아니다"…'최연소 우승' 김시우, 韓 남자골프 세대교체 주역으로 '5대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기록 세계랭킹 75위에서 30위까지 오를 전망 "허리부상, 부진 딛고 우승해 꿈만 같아" "올해 초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김시우(CJ 대한통운)가 만 21세의 나이로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2승째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세대 교체를 알렸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제5대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2위 아인 폴터(잉글랜드)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개인 통산 2승째이자 2011년 최경주 이후 6년 만의 한국인 우승이다.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1995년 6월 28일생 김시우는 만 21세 10개월 14일로 지난 2004년 애덤 스콧(호주)이 세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23세)을 경신하면서 PGA 투어의 '20대 젊은 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울러 23세 이전에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첫 골퍼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출신이 아닌 골퍼 가운데 22세 이전 2승을 거둔 골퍼로는 김시우 이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이 유일하다. 김시우의 우승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었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그는 지난해 말 허리부상을 얻으면서 올해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 번도 들지 못했고 컷 탈락 6차례, 기권도 3차례나 있었다. 미국 골프채널 해설가 프랭크 노빌로는 김시우의 이번 우승을 두고 "최연소로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선수라도 이번 대회 결과는 정말 믿기 힘든 일"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해설가 브랜들 챔블리 역시 "세부기록만 놓고 보면 김시우의 우승은 영국인들이 EU(유럽연합) 탈퇴에 표를 던지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만큼의 놀라운 업셋"이라며 "세부기록에서 김시우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김시우는 대회 내내 2년 차 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지난해 우승으로 확보한 2년 간의 PGA 투어 시드권이 그 바탕이 됐다. 김시우는 "허리부상도 있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작년 우승이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2년 시드를 받았던 덕에 오히려 어제 오늘 더 공격적으로 칠 수 있었고, 편하게 치다 보니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최연소로 우승한 것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해 정말 뜻깊다. 최연소가 아니더라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었다"면서 "메이저대회 우승도 꿈이 아니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일정을 잘 관리해서 최적의 컨디션으로 나서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에 대한 감사의 뜻도 표했다. 김시우는 "투어를 시작하면서 우승을 꿈꿨지만 처음엔 쉽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이 우승하는 것을 보고, 또 서로 경쟁하면서 좋은 자극을 받았다"면서 "주니어 시절 최경주 프로님이 우승하는 걸 보며 자랑스러웠다. 한국 선수도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나도 미국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작년에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면서 많이 배운 덕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시우는 향후 5년 간의 PGA투어 출전권 및 3년 간의 메이저대회 출전권 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랭킹은 현재 75위에서 30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김시우는 이제 한국남자골프 세대 교체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역대 최연소로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그는 신인왕 출신 왕정훈, 안병훈, 노승열, 강성훈 등과 함께 침체된 한국남자골프의 부활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05-15 16:07:2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