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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월요일 (음 5월 25일)

[쥐띠] 48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 오니 그 빛이 새롭습니다. 60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세요. 72년생 윗 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세요. 8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입니다. [소띠] 49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합니다. 61년생 발전일로에 들어 섰습니다. 73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85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세요. 62년생 특이한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74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86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6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75년생 순탄하게는 흘러가는 운세입니다. 87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합니다. [용띠] 52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64년생 과욕을 삼가 하세요. 76년생 소신 있는 행동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88년생 적성과 급여 사이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세요. [뱀띠] 53년생 심한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7년생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요 친구가 될것입니다. 89년생 중요한 물건을 잊었으나 쉽게 찾기는 어렵습니다. [말띠] 54년생 인복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6년생 규칙적인 식사가 아주 중요합니다. 78년생 여행을 떠나면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90년생 항상 조심성 있게 나아가세요. [양띠] 55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세요. 67년생 아랫사람을 잘 이끌면 자신의 허물을 면할 수 있습니다. 79년생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91년생 소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상하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68년생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일을 구상해 보세요. 80년생 친척의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북쪽에 업무 중 두고 온 것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69년생 자신의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지 마세요. 81년생 어려움이 닥치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93년생 하루의 운이 매우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끈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70년생 옛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82년생 부채가 밀려들어 옵니다. 94년생 사귀는 사람하고는 별 문제가 없는데 주변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돼지띠] 59년생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7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83년생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95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2017-06-19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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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3승' 김지현, 2주 연속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 등극

김지현(26·한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김지현은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은 김지현은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따내며 상금랭킹 1위(5억8015만원)에 올랐다. 김지현은 지난 4월 30일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약 두 달간 8개 대회에서 메이저 포함 3승을 쓸어담는 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S-Oil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따냈던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역전쇼를 펼치며 '대세'로 우뚝 섰다. 선두 이정은(21)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지현은 2번 홀(파5)에서 3m 버디 퍼트를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이어 4번홀(파4)에서 1.2m 버디를 잡아낸 김지현은 3번 홀(파3)에서 1타를 잃은 이정은을 따라잡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7번홀(파3)에서 칩샷 버디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으나, 13번홀(파4)에서 위기를 맞았다. 두 번째 샷을 해저드에 빠트린 것. 그러나 벌타를 받고 친 네번째샷을 홀 한 뼘 거리에 떨궈 보기로 막아냈다. 1타 차로 추격하던 이정은은 13번홀에서 스스로 무너졌다. 김지현처럼 두 번째 샷을 해저드에 빠트린 그는 벌타를 받고 친 네 번째 샷마저 물에 빠트렸다. 한꺼번에 4타를 잃은 이정은은 선두 경쟁에서 제외됐다. 정연주(25)와 김민선(22)이 1타차로 따라붙었지만, 김지현은 14번홀(파5)과 15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냈다. 3타차로 달아난 김지현은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6번홀(파4)에서 1타를 잃은 김지현은 남은 2개홀을 차분하게 파로 막아낸 뒤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2011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작년에도 8위를 차지하는 등 이 대회와 인연이 각별한 정연주는 이븐파 72타로 잘 버텨 공동2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김민선이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3위에 올랐다.

2017-06-18 18:48: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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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 두 시즌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민경호(서울시청)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 2.1등급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에서 한국인 최초로 종합 우승을 거뒀다. ▲정수남(435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여자 서키트대회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달 초 상주 서키트대회에서 우승한 정수남은 지난주 김천 서키트 1차 대회에 이어 이번 주 2차 대회까지 3개 대회를 석권했다. ▲6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박태환이 마지막 준비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향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더블헤더 2경기에서 6타수 4안타 1타점로 활약했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럽 명문구단을 비롯해 미국, 중국 구단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나섰다. ▲KBO리그 출신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출전해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두 경기 연속 선발출전 기회를 잡고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복식 대표주자 성지현과 장예나-이소희가 나란히 2017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 올랐다.

2017-06-18 15:22: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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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득점 지원' 류현진, 타선 지원 업고 30일만에 시즌 3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30일 만에 시즌 3승째를 올리면서 당분간 선발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시즌 11번째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했다. 평균자책점은 4.42에서 4.35로 조금 낮아졌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지난달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30일 만에 1승을 추가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또 지난 2014년 9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래 2년 9개월 16일, 날짜로는 1021일 만에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류현진은 이날 3회 무사 만루까지 가는 위기를 맞았지만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으로 1실점에 그쳤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05개 공을 던져 65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고, 최고 시속은 152km를 기록했다. 삼진은 올 시즌 한 경기에서 두 번째로 많은 7개를 솎아냈다. 일찌감치 8점을 벌어준 타선의 든든한 지원도 있었다. 이에 류현진은 엿새 전 4이닝 동안 4실점 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던 신시내티를 상대로 완벽히 설욕했다. 류현진은 1회말 선두 빌리 해밀턴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잭 코자트에게 2루타를 내주며 시작부터 위기에 몰렸다. 여기에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의 송구 실책이 나와 1-1 동점이 됐다. 2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다저스 타선 역시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 5득점 '빅 이닝'으로 류현진을 지원했다. 그러나 3회 말 류현진은 코자트, 보토, 듀발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으며 무사 만루에 몰렸다. 연속 3안타를 맞고 최대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수아레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주면서 추가 실점했다. 하지만 쉐블러를 유격수 땅볼, 호세 패라자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고비를 가까스로 넘겼다. 4회 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한 류현진은 이날 처음으로 한 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4회와 5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한 그는 5회에서 투구수 100개를 넘는 과정에서도 시속 150km에 달하는 공을 던졌다. 이날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의 연타석 솔로포 등 홈런 4방을 앞세워 10-2로 대승하고 신시내티를 8연패 늪으로 몰았다. 미국 LA지역지 'LA타임즈'는 경기 후 "류현진이 불안한 5이닝을 마쳤다. 효율적이지 못했지만 효과적이었다"며 "류현진은 8안타를 맞았지만 2실점으로 끝냈다"고 평가했다.

2017-06-18 15:21: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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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수영 간판' 안세현, 유럽대회 접영 100m 한국신기록으로 2위

한국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22·SK텔레콤)이 접영 100m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안세현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남부의 카네 앙 루시옹에서 열린 2017 마레 노스트럼 수영시리즈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28의 한국신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맥도널드 퀸즐랜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당시 기록한 57초60보다 0.32초 빠른 기록으로 올해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한다. 안세현은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페니 올레크시아크(캐나다·57초32)에 0.04초 앞선 기록으로 대회 2위에 올랐다. 1위는 리우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55초48)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낸 사라 셰스트룀(스웨덴·55초76)이 차지했다. 올해 일본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선수 사상 처음으로 5관왕에 오른 일본기록(56초86) 보유자 이키 리카코는 58초29로 6위에 그쳤다. 한국 접영 100m 신기록을 세운 안세현은 연이어 호성적을 기록하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 여자 접영 최강자인 안세현은 울산 효정고 1학년생이던 2011년 전국체육대회에서 59초32로 생애 처음 한국기록을 깬 뒤 매해 여자 접영 100m 한국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SK텔레콤의 후원으로 한국과 호주를 오가면서 훈련한 2015부터는 박태환의 스승이었던 마이클 볼(호주)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이 급성장했다. 이번 대회 접영 200m 경기에도 출전하는 그는 내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접영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2017-06-18 15:21: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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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가기 좋은 '한독의약박물관'

자녀와 함께 가기 좋은 '한독의약박물관' 예년보다 때이른 여름 날씨에 서울을 떠나 전국 방방곳곳의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녀들이 있어 너무 먼 거리의 여행이 부담된다면, 차를 타고 1~2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서울 근교로 나들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은 우리나라 의약에 대한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여행지일뿐만 아니라 생명에 대한 현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명갤러리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독의약박물관은 1964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이다. 이 곳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의보감부터 궁금증을 자극하는 19세기 독일 약국 등 2만 여점의 동서양 의약 유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화제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교실과 직접 유물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IT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이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유물 관람을 할 수 있게 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NFC(근거리무선통신)과 비콘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큐레이터의 해설을 듣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유물의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1960년대 사용되던 훼스탈 당의기에 증강현실을 접목해 실제 유물이 어떻게 쓰였는지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허준이나 슈바이처 등 인류 건강 증진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세계 유물을 증강현실로 보고 엽서에 유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을 신설해 관람객들이 보다 즐겁게 관람 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에 테이블과 넓은 잔디밭이 마련돼 있어 박물관에서 역사 공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도시락을 먹고 공놀이를 하며 나들이를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자폐를 넘어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한독의약박물관에는 생명에 대한 현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명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다. 올해는 자폐장애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한부열 작가와 'LET'S GO with HBY - 아름다운 소통' 展을 4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다. 한부열 작가의 대표 작품뿐만 아니라 30cm 자를 이용해 빠르게 드로잉을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과거 동서양의 의약 유물이 한자리에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고려시대에 환약을 보관할 때 쓰였던 '청자상감상약국명합(보물 제646호)', 의학서인 '의방유취(보물 1234호)' 등 보물 6점과 허준이 쓴 '동의보감 초간본' 등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2점을 포함한 1만 여 점의 동서양 의약 유물을 통해 과거에는 어떻게 질병에 맞섰는지 볼 수 있다. 19세기 독일의 전통약국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곳은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유물 중 하나다. 실제와 동일하게 복원해 놓은 플래밍 박사 연구실도 눈길을 끈다. ◆직접 만드는 소화제 한독의약박물관 프로그램의 핵심 모티브는 '체험'이다. 다양한 박물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초중고생 및 학부모, 의약전공 학생 등 매년 1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세대공감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어 자녀의 연령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도 가능하다. 유치원생의 경우, 전시실에 있는 의약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한약재 등을 관찰해보며 병풍 속에 숨어있는 십장생을 찾아보는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직접 찰흙을 이용해서 의약기구를 만들어보거나 자신의 혈액형을 채혈하여 혈액형을 알아보는 과정, 소화제 만들기 등의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중고생은 십전대보탕 같은 의약제를 만들어보면서 의약 분야에 관심을 키울 수 있다.

2017-06-18 14:2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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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보지?" 여름방학, 극장가 애니메이션 전쟁 예고

"뭐부터 보지?" 여름방학, 극장가 애니메이션 전쟁 예고 여름방학을 맞아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애니메이션들이 극장가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섯 편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먼저,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를 돌파한 디즈니·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의 신작 '카3: 새로운 도전'이 7월 13일 관객을 만난다. 이번 편에서는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다 한순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라이벌 '스톰'과의 대결,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레이서들의 새로운 도전이 그려진다.귀여운 매력으로 어필하던 예전 '카' 시리즈에서 탈피, 진짜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과 긴장감이 강조됐으며 레이싱계의 전설 '맥퀸'을 선두로 이번 시리즈에서 첫선을 보이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고의 순간에서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주인공 맥퀸의 각오와 함께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을 기록한 슈퍼 시리즈의 최신작답게 남다른 존재감을 드려내며 올여름, 디즈니·픽사의 신작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명품 조연 故 빌 팩스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픽시:꼬마요정의 대소동'도 7월 개봉한다. 장난꾸러기 요정 픽시와 인간 조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픽시 왕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인간 조를 향한 픽시 요정들의 결투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린다.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빌 팩스톤 등 다양한 연기 이력을 자랑하는 명품 배우들의 참여로 생생한 재미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오는 22일 가장 먼저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언더더씨'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바다 세계 구석 구석을 실제로 촬영해 생생한 화면을 담은 리얼 해양 영화로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애니메이션의 유쾌함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어 개봉하는 '토마스와 친구들:수수께끼 해적선과 보물찾기'는 우연히 해적선을 발견한 개구쟁이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이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 내용으로 올해 72주년을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달 29일 개봉하는 '부니베어:로거빅 컴백홈 프로젝트'는 이미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인 '부니베어'의 새로운 작품으로 곤경에 처한 로거빅을 무사히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직접 나선 곰돌이 형제와 숲 속 친구들의 좌충우돌 대모험을 그렸다. 최근 메인 예고편이 공개 되자마자 온라인과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가족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숲의 나무를 베려는 로거빅의 거대한 차량과 이를 막으려는 숲 속 친구들의 다이나믹한 대결, 곰돌이 형제를 쫓는 경찰차와의 아슬아슬한 도로 추격전 등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액션과 기상천외한 사건들, 그리고 숲 속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으로 본격적인 여름방학 성수기에 앞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017-06-18 14:2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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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한국의 젊은 부자들

[새로나온책] 한국의 젊은 부자들 메이븐/이신영 지음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인기 코너인 '잡&' 콘텐츠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일보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 출신인 저자 이신영은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2년 동안 일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학자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책에는 지난 2년 동안 그가 직접 발굴하고 만난 젊은 기업가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대형 의류 회사가 버리는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300억 대 회사를 키운 한국의 유니클로 SYJ 김소영 대표, 세상에 없던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로 전 세계 2억 명의 시각 장애인의 우상으로 떠오른 '닷'의 김주윤 대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부자들은 하나 같이 아무나 걸을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의 로켓에 올라탔다. 그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관습과 상식을 남들보다 빠르게, 과감하게 버리고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분명히 길이 열린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한국의 젊은 부자들 61명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진실이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었을까? 책에 수록된 한국의 젊은 부자 61인, 이들의 성공은 완성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이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거쳤던 방법들도 모두 달랐다. 책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에 이르는 데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이들에게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힌트를, 시련과 좌절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16쪽, 1만5000원.

2017-06-18 14:2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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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밀크남→악역' 권율, 대본 씹어먹었던 뒷이야기

'귓속말'서 악역 강정일 역으로 열연 액션·코믹·로맨스 도전하고파 신뢰 받는 배우되는 것 목표 '될 사람은 된다'는 말이 있다. 반듯한 이미지, 흠 잡을 데 없는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두루 갖추고도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배우 권율. 그러나 지금은 스크린, 브라운관 모두에서 없어선 안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권율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금수저 출신의 엘리트 변호사이자 법률회사 태백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야망가' 강정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권율은 "'귓속말'은 그간 출연했던 미니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된 작품"이라며 "요즘 시청률 20%를 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 숫자일뿐이지만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보상이 된 것 같아 감사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율의 말처럼 '귓속말'은 최종회 시청률 20%를 뛰어 넘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러나 시청률보다 더욱 반가운 이야기는 바로 '권율의 재발견'이었다. 권율은 겉으론 흠결 없이 완벽한 변호사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을 교묘히 이용하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등장하는 매 장면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귓속말'의 최대 수혜자라는 반응까지 얻어냈다. 무엇보다 선한 얼굴의 악인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펼쳐보였다는 평이다. 부드러운 이미지로 '밀크남'이란 수식어까지 뒤따르던 그에게서 나온 형형한 눈빛은 배우 권율의 완벽한 재발견이었다. 캐스팅 역시 그 '눈빛' 때문이었다. 권율은 "감독님이 영화 '사냥'에 나온 저를 보고 마음에 드셨다고 했다"며 "눈이 확 도는 신이 있는데 그 눈빛이 좋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간 도전하지 않았던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았지만, 배우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제작진의 배려가 있었기에 권율은 물 만난 고기처럼 호연을 펼칠 수 있었다. 권율은 "일부러 악역을 찾았던 건 아니다. 그래도 이왕 할 거면 제대로 악해져서 '밀크남 맞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했다. "사실 '귓속말'엔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어요. 강정일도 드라마 구조상 악역에 포함 될뿐이죠. '악인'으로 규정하면 연기하는데 감정적으로 한계가 생겨요. 강정일은 그저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해선 안될 행동을 했을뿐이에요. 아버지의 아들로, 누군가의 헤어진 연인으로, 프로페셔널한 변호사로서 말이죠." 대본을 '씹어 먹을' 정도의 노력을 거친 것은 그에게 당연한 일이었다. 권율은 "대사를 외우기 전에 작가님이 글 너머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파악하려 했다"며 "대본에 '밥 먹었어?'라는 말도 정황상 '네가 감히 지금 밥을 먹어?'라는 뉘앙스일 거라 유추해보곤 했다"고 회상했다. "마치 고전문학을 읽듯 대사 한 줄도 수백 번씩 읽었다"던 권율의 고백처럼, 그의 치열했던 노력은 브라운관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러나 역할에 깊이 몰입할 수록 의도치 않은 결과가 뒤따르기도 했다. "강정일은 절박하고 날카로운 인물이에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예민해져 있더라고요. 현실과 연기를 나름대로 잘 구분하는 편인데도, 혹시 주변 사람을 괴롭혔을까봐 걱정되곤 했어요. 이젠 정일이를 내려놨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악한 기운이 남아 있을까봐 신경쓰여요. 그만큼 푹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웃음)" 어디서도 쉽게 꺼내보일 수 없던 악한 본능을 연기로 승화하면서 느낀 묘한 카타르시스는 덤이었다. 그는 "악역이 참 재밌더라. 악한 본성을 꺼내서 함부로 써도 칭찬을 받으니까 묘한 희열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미소를 보였다. "카타르시스를 느끼죠. 그런데 문제는 갈 수록 힘들다는 거였어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예민하게 바라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처음 알았어요. 상대를 미워하는 게 미움 받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라는 걸 알게 됐죠.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를 극한에 몰아넣을 정도로 악역에 푹 빠져있었던 그였기에 작품 종영의 후유증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차기작에선 보다 헐렁한 역할 또는 액션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권율은 "빈둥거리는 백수나 한량 캐릭터를 좋아한다.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코믹한 캐릭터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요즘엔 액션에도 관심이 가요. '베를린', '용의자', '본' 시리즈 같은 걸 보면서 저도 원 없이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액션도 해보고 싶어요.로맨스도 기회가 온다면 하고 싶죠.(웃음)" 실제로 그는 운동 마니아다. "휴일이면 농구와 축구 경기를 보거나, 직접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힌 그는 "술을 잘 못 마셔서 모범생 이미지가 박힌 것 같다. 스포츠 경기를 보러 칼같이 귀가한다"며 웃어보였다. 권율은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뒤 꽤 오랜 무명의 시간을 거쳤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단역도 조연도 아닌 주연 배우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아직도 그는 배우로서 더 높이 도약하기를 꿈꾸고 있다. "영화 포스터만 봐도 괜히 기대되는 배우가 있잖아요. 그런 신뢰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과도기지만 언젠간 '권율이 나오는 건 다 재밌다'는 말을 들을 날도 오지 않을까요?(웃음)"

2017-06-18 14:22: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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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음악' 2017 서울뮤직포럼 개최

'사람과 음악' 2017 서울뮤직포럼 개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가 주관하는 2017 서울뮤직포럼이 19,20일 양일 간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국내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2017 서울뮤직포럼은 '사람과 음악(HUMAN AND MUSIC)'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포럼, 레이블박스&쇼케이스 레코드샵라이브로 구성된다. 서울뮤직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정책과 음악산업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선', '레코드 레이블을 위한 한국 음악 실연권 (Music performer's right)에 대한 이해' 등 국내 음악산업의 정책 등에 관한 내용과 '보는 음악 듣는 디자인' '음악을 듣고 싶게 만드는 공간 디자인과 운영' 등 예술 콘텐츠로서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레이블박스&쇼케이스는 총 9개의 레코드 레이블이 참여하고 6개팀 뮤지션의 쇼케이스가 예정되어 있다. 레이블박스는 전시 형태로 진행되며 여기에 참여하는 레코드 레이블은 마들렌뮤직, 붕가붕가레코드, 슈가레코드,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테이블사운드, 파스텔뮤직, 페이퍼컷 프로젝트, 플럭서스뮤직, 해피로봇레코드이다. 쇼케이스는 에디전, 김슬기(with 홍갑), 페이퍼컷 프로젝트(19일)와 브리, 새소년, 최낙타(20일)가 출연한다. 레코드샵라이브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하 1층 레코드샵에서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촬영, 영상을 콘텐츠화 하는 것으로 레코드샵라이브에는 안희수와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2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한편, 2017 서울뮤직포럼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2017-06-18 14:21: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