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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부천시와 손잡고 '미니 무비 라이브러리' 설치

CJ CGV, 부천시와 손잡고 '미니 무비 라이브러리' 설치 지자체와 협력 강화해 시민 편의 제공 및 문화 향유 증대 앞장서 CJ CGV가 지자체와 협력해 특색 있는 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와 CGV부천 내 '미니 무비 라이브러리(이하 'mini Movie Library')'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CGV부천은 올해 10월까지 영화와 관련된 도서 및 전문지 4000여 권을 구비한 'mini Movie Library'를 설치하게 된다. CGV부천은 도서관 공간을 무료로 시에 제공하고, 부천시는 서가 및 도서, 관리시스템 등 물적 재원을 지원한다. 책과 영화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지는 'mini Movie Library'에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다. CJ CGV는 이밖에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국 각 지역 학교와 협력을 맺은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영화관을 방문해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매니저 직무 소개, 영사실 방문 및 영사 업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CGV 오감체험특별관 4DX 체험 및 영화 예고편 제작 등의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2014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약 80여 회에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그런가 하면 부산지역 CGV대연에서는 지역 외국인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열었다. 경성대학교 한국어학당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2018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Theater Class'를 운영한다. 외국인 학생들은 CGV가 추천하는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K-POP, 국악, 사물놀이,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CJ CGV 정성필 국내사업본부장은 "CGV부천에 새롭게 선보이는 'mini Movie Library'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CGV의 의지가 반영된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J CGV는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문화 공간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충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7-08-23 14:1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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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윤석X이병헌의 날선 대립…캐스팅부터 막강(종합)

'남한산성' 김윤석X이병헌의 날선 대립…캐스팅부터 막강(종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 김윤석과 이병헌이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으로 만났다. 왕을 향한 충심은 같으나 신념은 달랐던 이조판서 최명길과 예조판서 김상헌으로 각각 분해 날선 대립을 보여줄 예정이다. 23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는 황동혁 감독, 배우 김윤석, 이병헌, 고수, 박해일, 박희순, 조우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남한산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기록을 담은 작품. 출간 이래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청의 공격을 피해 임금과 조정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 위기 상황에서 같은 충심을 지녔지만, 서로 다른 신념으로 첨예하게 맞서는 최명길(이병헌)과 김상헌(김윤석)을 비롯해 대립하는 대신들 사이에서 고뇌하는 왕 인조(박해일), 왕의 격서를 운반하는 중책을 맡은 날쇠(고수),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수어사 이시백(박희순) 청나라의 역관 정명수(조우진)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전혀 다른 색깔의 두 작품 '도가니'와 '수상한 그녀'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이번 '남한산성'을 통해 정통사극이란 무엇인지 관객에게 보여준다. 인라 황 감독은 "영화를 찍을 때마다 다른 장르를 하는 것 같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김훈 작가님의 소설을 읽으면서 병자호란과 남한산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단편적인 역사 속 사실들이 얽혀있는 것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남한산성'하면 닭 백숙을 잘하는 집이 모여있는 곳으로만 알지 않나. 역사와 소설을 접하고 난 뒤 갔을 때의 남한산성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영화를 본 관객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영화를 찍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 그리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는 점에서 영화계에서는 '남한산성'이 제작되기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감독은 "영화 제작자가 소설의 판권을 갖고 있었고, 김훈 작가님께 허락을 받은 상황이었다"라며 "나는 배우분들의 캐스팅을 따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리고 제작을 하면서는 원작과 역사의 본질에 어긋나지 않게 신경써야 하는 게 숙제였다"라고 설명했다. '남한산성'에는 출연 배우 조우진마저 '배우 어벤져스' 군단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했을 정도로 대한민국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팽팽한 대립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이병헌과 김윤석 외에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이 각자 맡은 역할에 제대로 녹아들었다. 황 감독은 이 배우들이 아니었다면 영화를 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배우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병헌은 '남한산성'이라는 정통사극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역사를 그대로 고증해서 똑같이 재현하려고 노력했다. 최명길이 행했던 모든 걸 보여줘야 해서 더 진지하고 심각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김윤석 또한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고전 작품이라면 재밌게 찍었겠지만, '남한산성'은 어떻게 보면 굴욕적이고 피하고 싶은 기억이다. 그걸 제대로 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최명길과 김상헌의 대립이 사실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정통사극답게 대사도 어려웠을 터. 황 감독은 일부러 소설 속 아름다운 옛말들을 고스란히 살렸다고 밝혔다. 극 초반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했을 정도로 옛말이 생소했던 이병헌과 김윤석은 극이 전개될수록 '말 맛'을 느꼈다며 옛말이 갖고 있는 '힘'을 관객분들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인조 역의 박해일은 김윤석과 이병헌의 현장을 집어삼킬 듯한 연기 열정과 분위기에 압도됐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공을 주고받는 스포츠 경기를 보는 듯 했다며 되려 자신이 NG를 낼까봐 노심초사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윤석은 이병헌을 비롯해 모든 출연배우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병헌 씨와 연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이 배우는 진짜 정통파구나'라는 거였어요. 최명길이라는 인물의 성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정제된 상태에서 대사와 여러가지 것들을 놓치지 않고 연기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코앞에서 보니까 굉장히 신선했고, 현대극과 사극을 할 때 느낌이 180도 다른 점에도 놀랐어요." 이병헌 역시 "김윤석 선배와 함께 촬영할 때는 뜨거운 열이 전해졌다"며 "관객 입장으로 선배님이 출연한 작품을 봤을 때 느꼈던 것처럼 '뜨거운 배우'라는 걸 여실히 느꼈다. 매 테이크마다 감정에 모든 것을 실어서 내뱉기 때문에 전부 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던 거구나라고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어벤져스 군단이 모여 제대로 빚어낸 정통사극 '남한산성'은 오는 9월 말 개봉한다.

2017-08-23 13:3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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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품위녀' 김선아 "복자는 '백설공주' 속 왕비 같아요"

'품위녀' 속 욕망녀 박복자 역으로 열연 몰입도 높은 연기로 인생作·인생 캐릭터 새로 써 "시청률 그 이상의 가치 얻어간 작품" "참 외로웠던 복자와의 만남, 제겐 행운이었어요." 이 말을 하기까지 김선아는 여러차례 눈물을 훔쳤다. 촬영이 끝난 지 꽤 오래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여운에 잠겨 있었다. 김선아가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펼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이하 품위녀) 종영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김선아의 겉모습은 작품 속 복자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러나 독기 가득한 복자의 분위기는 어디에도 없었다. 인터뷰 시작 전 "제가 대답이 좀 긴 편인데 괜찮으시겠냐"던 그의 허당기 가득한 미소를 통해 비로소 배우 김선아를 마주할 수 있었다. 김선아는 '품위녀'에서 우아진(김희선 분)을 동경해 상류층 사회로 입성하고자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마는 박복자 역으로 분했다. "대본을 보고나서 '박복자'라는 역할에 정말 도전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받아들이긴 쉽지 않았죠. 복자의 과거가 밝혀지지 않았을 때까진 대체 이 사람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꼭 하고 싶단 생각에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정말 복자를 받아들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직접 연기한 배우마저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밝힌 '박복자'는 재벌가에 계획적으로 접근해 안주인 자리를 차지하고, 이도 모자라 한 회사를 좌지우지 하고마는 인물이다. '품위녀' 백미경 작가가 실제 사례를 취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선아는 "실화를 참고했다는 건 뒤늦게 알았다. 하지만 이를 신경쓰진 않았다. 아무리 제가 상상해봤자 모르는 이야기니까"라며 "어쩌면 실제론 더한 얘기가 있을 수도 있지 않겠나. 다 사람 사는 이야기고, 사랑 이야기니까"라고 말했다. 실화를 뒤로한 채 그가 몰입한 작품은 바로 '백설공주'다. 김선아는 복자의 선택이 자라온 환경에서 빚어진 비극이라 생각했고, 이 과정에서 '백설공주'의 여왕을 떠올렸다. "'백설공주' 속 여왕은 평생 궁궐에서 나고 자라 친구라곤 거울이 유일했다. 그러니 갑자기 등장한 백설공주에 질투심을 느꼈을 것"이라던 그는 "여왕 역시 자라온 환경의 영향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복자를 이해해나갔다"고 말했다. "복자는 단 한 번도 자기 걸 가져보지 못했어요. 열 살 땐 마론인형 하나도 가지지 못해 종이인형을 갖고 놀았죠. 돈 때문에 상류층에 접근했다고 하지만, 어쩌면 진짜 사랑을 갈구했던 게 아닐까요? 우아진은 복자가 가지고 싶었던 엄마, 태동(김용건 분)은 복자가 가지지 못했던 아빠의 모습일 거라 생각했어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악착같은 삶을 살았던 박복자. 김선아는 그런 복자를 두고 "정말 외로웠던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복자는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사람이다. 꿈과 욕망의 차이를 몰랐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20부 내내 복자는 가면을 쓴 것처럼 행동해요. 그래서 '과연 이 사람이 진심으로 대화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쓰러웠죠. 가진 것도 없는데 자신마저 없었으니까요. 내레이션 중 '세상에는 완벽한 진짜도, 완벽한 가짜도 없다'는 게 있어요. 그래도 복자의 전부가 가짜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김선아는 복자의 선택과 죽음,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이야기를 다 끝맺지 못한 채 잠시 말을 멈추던 모습에서 복자에 대한 진한 연민과 애정이 드러났다. '품위녀' 내레이션을 복자가 한 것에 대해선 "복자가 할 얘기가 많은 인물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라고 의문부호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레이션을 복자가 한 것에 대한 이유는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무언갈 가지고 싶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본다. 그러면서 할 얘기가 참 많아지기 때문에 제가 한 것 같다.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렇듯 깊은 몰입으로 이끌어간 '품위녀'는 김선아의 또 다른 인생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복자라는 역할 역시 마찬가지다. 김선아, 김희선 여성 투톱 드라마의 새 성공 전례를 남기기도 했다. 김선아는 "이런 캐릭터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저와 김희선 씨뿐만 아니라 좋은 여배우들이 정말 많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더 많아져서 더 많은 배우들이 활약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청률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초반 2%대 시청률로 시작했던 '품위녀'는 최종회 12.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 속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김선아는 시청률 그 이상의 것에 감사했다. "제가 숫자에 민감한 편은 아니에요. 오히려 덤덤하죠. 수학을 잘 못하는 편이라.(웃음) 마지막회 시청률은 정말 놀랐어요. 기뻤죠. 하지만 숫자가 저희에게 준 것, 그 이상으로 배울점이 많았어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08-23 13:25:4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3일 수요일 (음력 7월 2일)

[쥐띠] 48년생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납니다. 60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2년생 다 된 일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84년생 새로운 일에는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73년생 용돈 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고민이 있으면 혼자는 안되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62년생 업무처리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 입니다. 74년생 뒷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86년생 흥정을 하면 잘 성사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대하기 거북하던 상대와 잘 접목됩니다. 63년생 주위 상황이 호전됩니다. 7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일거리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64년생 당신은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76년생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88년생 배움의 기회가 있으면 꼭 잡으세요. [뱀띠] 53년생 베풀면 큰 이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65년생 데이트 신청뿐 아니라 프러포즈를 받기도 합니다. 77년생 믿었던 사람이니 만큼 실망도 큰 법입니다. 8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6년생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습니다. 78년생 웬만하면 만족하고 진행하세요. 90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67년생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79년생 근심을 풀어버리세요. 91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란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남들에게 베푸시기 바랍니다. 68년생 깊이 개입 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8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92년생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바로 복이 되어 옵니다. [닭띠] 57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69년생 사랑은 갈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81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랍니다. 93년생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됩니다. 70년생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입니다. 82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94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71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83년생 동서 양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95년생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2017-08-23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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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문지애 "아이 만나 기뻐, MBC 파업 동료 지지·응원한다"

방송인 문지애가 득남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문지애가 이날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소속사를 통해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문지애는 지난 2006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으며, 2012년 전종환 기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3년부터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하 FNC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방송인 문지애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문지애씨가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문지애씨는 출산 후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문지애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8-22 17:50: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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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중 역대 최고 성적을 낸 안세현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슈퍼루키' 박성현이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일정을 잡았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박성현은 2015년 이 대회 우승을 거둔 바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약 한 달간의 여름 휴식기를 끝내고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오픈으로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이정환, 이형준, 최진호, 장이근 등이 출전한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에서 올해 2승을 거둔 최혜진이 세계랭킹 22위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이 정규 대회를 모두 마치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24일 개막하는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는 김시우, 강성훈, 김민휘, 안병훈, 노승열 등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한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는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전에 등판해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 올해 류현진은 19경기에서 101⅔이닝을 소화, 4승 6패 평균자책점 3.45로 활약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소속 황재균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91(323타수 94안타)로 올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9(413타수 107안타)로 올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린 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51(367타수 92안타)에서 0.253(371타수 94안타)으로 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내년부터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새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4~27일 열리는 LG 트윈스와 주중 2연전, 넥센 히어로즈와 주말 2연전에서 유니세프 시리즈를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젝스키스 강성훈이 시구에 나선다.

2017-08-22 16:40: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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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박성현·박인비…LPGA투어 첫 5주 연속 우승 사냥 나선다

오는 25일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개막 유소연·박성현·박인비 등 총 출동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를 휩쓰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4주 연속 대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스타트는 박성현이 끊었다. 그는 지난 7월 14∼17일 열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이어 21∼24일 마라톤 클래식에서 김인경(29)이, 28∼31일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에서 이미향(24)이 차례로 정상에 올랐다. 이달 4~7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는 김인경이 또 한 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한국의 4주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한국 선수의 LPGA투어 대회 4주 연속 우승은 처음이 아니다. 2006년, 2013년, 2015년 등 여러차례 있었다. 한국 선수들은 오는 25일부터 28일(한국시간)까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 헌트&헌트 클럽(파71·6419야드)에서 열리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5주 연속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5개 대회 연속 우승은 이전까지 없던 기록이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이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이룬 선수는 김인경뿐이다. 숍라이트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인경은 한국 방문 일정으로 이 대회에 불참한다. 따라서 유소연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다승 공동선두에 오르게 된다. 유소연은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경험도 있다. '슈퍼루키' 박성현과 2013년·2015년 한국 여자골프의 4주 연속 우승 선봉장에 섰던 박인비를 비롯해 이미향, 양희영, 김세영, 이미림 등은 이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또 전인지, 김효주, 최운정 등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스타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쭈타누깐은 이 대회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그해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부상과 부진에 빠져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1승을 올리는데 그쳤다.

2017-08-22 16:12: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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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베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리뷰] '레베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남녀간의 사랑과 배신',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루는 자수성가', '선을 권하고 악을 벌하는 권선징악' 뮤지컬에 등장하는 단골 주제들이다. 하지만 '레베카'는 일반적인 뮤지컬과는 결 자체가 다르다. 절대 일반적이지 않고, 막이 끝날 때까지 상상 이상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톱니바퀴처럼 완벽한 짜임새와 스릴 넘치는 스토리, 폭풍같은 음악의 선율을 감상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레베카'를 추천한다. 지난 10일 우리 곁에 다가온 뮤지컬 '레베카'는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으로 세계적인 뮤지컬 거장 반열에 오른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이다. 영국의 대표적 여류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 '레베카'(1938년작)와 스릴러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의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의문의 사고로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다. 막이 오르면 '나'가 황폐해진 맨덜리 저택의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한다. 과거를 추억하는 이 장면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는데, 무대 위 배우들이 아련한 추억 속 그림자처럼 성대한 파티를 열며 무도회를 벌인다. 과거 '나'는 반호퍼 부인의 말동무로 일하던 하녀다. 부인과 함께 떠났던 몬테카를로에서 매력적인 영국의 귀족 막심 드 윈터를 만나게 되고, 막심은 '나'의 가식 없는 순수한 모습에 반해 청혼을 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맨덜리에서의 새 출발에 들떴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맨덜리 저택 곳곳에 남아있는 레베카의 흔적과 자신을 경계하는 댄버스 부인의 기에 눌리게 된다. 전 부인 레베카를 숭배하며 '나'에게 저택의 주인은 될 수 없다고 경고하는 댄버스 부인의 정체는 무엇이고, 저택에 돌아온 후로 불안해하는 막심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이야기는 '나'의 시점에 따라 전개된다. 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레베카'다. 무대 위에 레베카는 존재하지 않지만, 객석과 무대 위 배우들은 레베카를 찾아헤맨다. 특히나 댄버스 부인은 레베카가 돌아올거라 믿으며 숭배하는 인물로, 극 후반부로 갈수록 광기가 고조된다. 관객이 극에 몰입하기 위해서 댄버스 부인의 역할을 상당히 중요하다. 보통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고 있지만, 때로는 광기에 사로잡혀 미쳐있는 듯 레베카를 찾아 울부짖는 댄버스 부인에게 관객은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진다. 이번 '레베카' 속 댄버스 부인 역에는 김선영, 신영숙, 옥주현이 캐스팅됐다. 관람일에는 옥주현이 무대에 올랐다. 믿고 보는 뮤지컬의 여제답게 그녀의 폭풍 성량과 가창력에 객석에서는 넘버가 끝날 때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와 함께 '레베카'를 이끄는 원동력은 뭐니뭐니해도 '음악'이다. 대표적인 넘버가 바로 뮤지컬 제목과 동일한 '레베카'다. 레베카의 방이었던 거대한 무대세트가 순식간에 해체되고 바다 앞 발코니로 회전하는 장면에서 댄버스 부인과 '나'가 치열하게 대립하며 부르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빠른 템포로 이루어진 넘버들이 인물간에 높이 치솟는 감정과 분노, 광기 등과 더불어 사랑의 순간을 유려하게 표현하며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시종일관 음산한 분위기만 지속되는 것도 아니다. 겉으로는 틱틱 대지만, 누구보다 정 많고 때로는 푼수같은 반호퍼 부인과 막심의 누이 베아트리체가 극의 분위기를 중간중간 환기시켜 적절한 타이밍에 웃음을 유발한다. '레베카'는 2013년 초연부터 2016년 공연까지 다양한 기록을 세워왔다. 2013년 5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 평균 객석 점유율 90%라는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2014년, 2016년 공연까지 평균 91%를 웃도는 객석 점유율로 흥행성을 입증했다. 게다가 '제 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한 무대, 조명, 음향,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며 대한민국 공연계에 말 그대로 '레베카 신드롬'을 낳았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변치 않는 명품 뮤지컬 '레베카'의 위상을 드높이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완벽을 넘어선 뮤지컬'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는 작품 '레베카'는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막심 역은 민영기, 정성화, 엄기준, 송창의가 '나' 역은 김금나, 이지혜, 루나가 연기한다. 그 외 잭 파벨 역에 최민철, 이상현이 반 호퍼 부인 역에 정영주, 김나윤이 베아트리체 역에 이정화, 류수화가 무대에 선다. [!{IMG::20170822000114.jpg::C::480::'레베카' 포스터/EMK제공}!]

2017-08-22 15:42: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