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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vs엄기준, 女心 사냥 매력 대격돌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엄기준이 극과 극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만화를 찢고 나온 특급 비주얼과 짙은 눈빛으로 무장한 유승호와 넘사벽 스펙과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는 엄기준, 상반되는 캐릭터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극중 매력 포인트는 각각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자. #까칠미_최강 #알고보면_스윗남 #완벽남 '유승호(김민규)' 극 중 외모부터 재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남 김민규로 분한 유승호는 사람과 접촉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인간 알러지' 탓에 연애는 물론, 까칠한 성격으로 제대로 된 인간 관계를 가져본 적 없는 인물이다. 때문에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에 다소 서툴다. 하지만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인 척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채수빈)와 있을 땐 자신도 모르게 초딩 수준의 유치함과 숨길 수 없는 꾸러기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빵 터지는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자신과의 첫 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척하는 지아에게 서운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툴툴대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또 평소엔 마냥 까칠하고 장난스러워 보이는 민규지만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인 지아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을 자아낸다. #직설화법의_대가 #연애젬병 #로맨스부터_브로맨스 #의리남 '엄기준(홍백균)' 천재적인 두뇌와 넘사벽 스펙의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은 어려운 공학 용어와 로봇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브레인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인 인물이다. 다소 직절적인 화법으로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의 홍일점 파이(박세완)에게 "말을 안 예쁘게 한다"는 말을 듣기도. 그래도 그 누구보다 내 사람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의리를 가지고 있어 의외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 티격태격대기 바빴던 민규와 호형호제하게 된 이후 민규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으로 훈훈한 브로맨스를 연출하는가 하면 연구팀이 공중분해될 위기에 빠졌을 때도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할 방도를 찾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 여자친구 지아에게도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과 과거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조금씩 연애 젬병에서 탈피하고 있는 백균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띠게 만들고 있다. 한편, 유승호와 엄기준의 반전 매력 공개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2018-01-05 15:49:2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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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또 사기 혐의? '도자기 예술품을..'

낸시랭 남편 전준주(가명 왕첸첸·왕진진 37)가 또 사기 혐의를 받고 있어 논란이다. 5일 SBS funE는 전준주가 10억원 대 횡령·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모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전준주를 상대로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김 씨는 전준주가 도자기 예술품 356점을 10억원에 넘기는 조건으로 도자기를 받아놓고 10억원을 주지도, 도자기를 돌려주지도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 씨는 "전 씨는 '도자기가 안 팔려 대금을 못 주고 있다'면서 '故 전낙원 회장에게 물려받은 귀한 달항아리(시가 10~20억 가치)를 팔아서 돈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자기 창고를 관리하는 할아버지들에게 수고비를 줘야 하니 돈 2000만원을 추가로 주면 바로 대금을 치르겠다.'고 해서 돈을 입금했지만 그 2000만원마저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가 고소한 사건은 오는 15일 재판이 열리는 문 모 씨 고소사건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준주는 지난해 8월 지방 모 사립대 교수 문 모 씨에게 '도자기 300여 점을 넘기겠다.'며 총 1억 350만원을 편취하고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한편 김 모 씨가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01-05 14:40:4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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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고현정 "좋은 작품 보여드리고 싶다" 포부

'리턴'으로 돌아오는 고현정이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판사판'후속으로 1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스토리웍스 제작)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자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드라마다. 고현정은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판사가 됐다가 이후 스타 변호사로 변신하는 최자혜 역을 맡았다. 최자혜는 사회적 이슈가 됐던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면서 유명세를 얻는다. 이를 계기로 TV '리턴쇼'의 진행자로 변신한 그는 독고영 형사와 함께 새로운 사건을 파헤치면서 상류층 치정 살인 스캔들에 개입,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11월 중순 고현정은 첫 촬영을 마친 뒤 "제작진들이 편의를 잘 봐주신 덕분에 촬영이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심지어 소들까지 잘 도와줘서 '우사친'도 잘 찍었다"며 "계속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잘 촬영해서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턴'은 KBS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7일 첫 방송.

2018-01-05 14:28:45 김민서 기자
"‘열정과 끼’ 갖춘 평창올림픽 패션크루 모여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열정과 끼'를 갖춘 자원봉사자를 선발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5일 "대회 기간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열정과 끼를 갖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는 '패션크루* 아이돌 컨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선과 결선의 두 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컨테스트엔 춤과 노래에 자신 있는 자원봉사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 또는 단체 참여는 가능하지만 중복 참여는 할 수 없다. 예선심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신청서와 3분 이내 데모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예선통과 20팀을 선정, 17일 오전 중 개별연락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결선은 이달 25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되며, 3~5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선발된 팀은 ▲상장과 부상 수여 ▲자원봉사자 해단식 공연 ▲숙소, 경기장, 대회시설에 공연사진 게시 ▲자원봉사 홍보 영상 출연 기회를 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조직위 자원봉사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조직위는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보람을 가지고 즐겁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유지 프로그램도 추진할 방침이다.

2018-01-05 14:19: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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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 오늘(5일) 첫 단독콘서트 '우효의 스키캠프' 티켓 오픈

새 싱글 '꿀차'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우효(OOHYO)가 첫 단독공연 '현대카드 Curated 39 우효의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현대카드 Curated 39 우효의 스키캠프'는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각 90분 동안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는 어린시절 우효의 개구진 모습과 함께 공연 타이틀인 '우효의 스키캠프'라는 문구가 담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우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인 만큼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키캠프'라는 테마를 주제로 한 이번 우효의 단독 공연은 눈밭을 연상시키는 무대 비주얼과 우효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구성된 시그니처 세트리스트로 구성, 다양하고 색다른 스페셜 스테이지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4년 첫 EP 앨범 '소녀감성'으로 데뷔한 우효는 특유의 맑은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듬해 정규앨범 '어드벤처'가 일본 타워레코드를 통해 발매된데 이어 지난해 10월 인디 신에서는 이례적으로 일본 현지 싱글 LP 음반 'PIZZA'를 발표하고 현지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카드 Curated 39 우효의 스키캠프'는 오는 5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 오픈에 돌입한다.

2018-01-05 14:15: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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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화유기', 6일 방송 재개 "제작 여건 개선할 것"(공식)

'화유기' 측이 스태프 추락 사고 등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측은 "지난 12월 23일 촬영 현장에서의 안전 사고, 24일 2화차 방영 중의 방송 사고, 약속 드린 편성 계획의 변경 등 '화유기' 제작 및 편성 과정 상 일련의 문제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머리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며 "그 무엇보다도 촬영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피해 당사자와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JS픽쳐스와 tvN은 본 안전 사고의 위중함을 깊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 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방송 스태프의 최소 주 1일 이상 휴식을 보장(최대 주 2일)하고, ▲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하백의 신부 2017' 등을 연출한 김병수 감독을 추가 투입해 제작스탭의 업무 여건을 개선했다. ▲24일 방송사고와 관련해서는 기존 CG업체와 논의 하에 신규 CG업체 1곳 등 최소 2개 이상 업체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화유기 측은 "스태프들의 작업 여건, 제작 일정을 다각도로 재정비해 제작 환경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주 토요일(6일) 저녁 '화유기' 3회부터 tvN 편성을 정상적으로 재개하겠다. '화유기' 제작에 참여 중인 배우, 방송 스태프 등 모든 제작진의 노력이 더 이상 빛 바래지 않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 '화유기' 측 입장 전문] 제작사 『JS픽쳐스』와 『tvN』에서 말씀 드립니다. 지난 12월 23일 촬영 현장에서의 안전 사고, 24일 2화차 방영 중의 방송 사고, 약속 드린 편성 계획의 변경 등 제작 및 편성 과정 상 일련 문제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그 무엇보다도 촬영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피해 당사자와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JS픽쳐스와 tvN은 본 안전 사고의 위중함을 깊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작을 함께 하셨던 분이시기에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피해자 가족 측에서 선임한 변호사와 협의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의 허락을 얻어 금 주 일요일(7일)에 피해 당사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 뵙고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JS픽쳐스』는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였습니다. 먼저 제작 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방송 스탭의 최소 주 1일 이상 휴식을 보장(최대 주 2일)하고, ▲ 드라마 , 등을 연출한 김병수 감독을 추가 투입해 제작스탭의 업무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24일 방송사고와 관련해서는 기존 CG업체와 논의 하에 신규 CG업체 1곳 등 최소 2개 이상 업체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촬영중단조치'를 받은 적은 없으나, 지난 12월 30일(토)부터 1월 2일(화)까지 4일간 자발적으로 현장세트장 촬영을 중단하고 내부 안전 재점검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지적 사항을 개선했으며 그 외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가 개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인 안전관리업체를 통한 안전 컨설팅 진행 후 세트시설물과 관리시스템을 추가 개선하겠습니다. 『JS픽쳐스』와 『tvN』은 앞선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촬영 환경과 스탭들의 작업 여건, 제작 일정을 다각도로 재정비해 제작 환경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 토요일(6일) 저녁 3회부터 tvN 편성을 정상적으로 재개하겠습니다. 제작에 참여 중인 배우, 방송 스탭 등 모든 제작진의 노력이 더 이상 빛 바래지 않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산업은 국민들의 큰 사랑과 한류 확산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콘텐츠로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일련의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업체 및 비정규직 제작인력을 포함한 제작 스탭의 근무환경과 안전사고 방지 노력 등 국내 드라마 제작구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위로를 전하며, 상기와 같은 조치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게 끝 단까지 살피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다시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2018-01-05 14:14:5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