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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역대급 뮤지컬 콘서트 'VOKAL' 2월 1일 티켓 오픈

옥주현, 역대급 뮤지컬 콘서트 'VOKAL' 2월 1일 티켓 오픈 옥주현 콘서트 티켓이 오는 2월 1일 낮 12시,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를 통해 오픈된다. 2년만에 열리는 옥주현 콘서트 'VOKAL'은 3월 17, 18일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이번 단독 콘서트는 수많은 대형 뮤지컬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옥주현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옥주현의 콘서트는 첫 회 3000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이 열린 양일간 총 7시간 30분이라는 이례적인 러닝타임 동안 50곡을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지난 공연에서도 22인조 오케스트라와 꾸미는 웅장한 무대뿐 아니라 즉석 콩트, 의상 퀵 체인지 등으로 촘촘한 구성을 선보였으며, 중간중간 '사람 옥주현'의 진솔한 이야기에 관객들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더불어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통하는 만큼 성시경, 박효신, 서현 등 특급 게스트가 깜짝 출연, 옥주현과 호흡을 맞춰 관객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 역시 수많은 대형 뮤지컬의 킬링넘버들을 비롯, 소속사 포트럭의 공식 SNS를 통해 미리 원하는 넘버를 신청 받아 불러주는, '옥주현이어서 가능한' 콘텐츠들로 꽉꽉 채워진다. 한편, 현재 옥주현은 톨스토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세계 초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8-01-29 11: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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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아날로그 감성, 시청자 향한 주파수 맞출 수 있을까?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가 아날로그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9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가 첫 방송을 한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윤두준, 김소현의 로맨틱한 만남이 방영 전부터 설렘을 선사하는 가운데 본방송의 재미를 더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쌩방 : 리얼 라이브 라디오 세상. 2018년 대한민국은 초밀착 세상이다. 스타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TV 리얼프로그램과 사람의 스펙과 외모가 좋아요 수치로 계산되어 팔리는 시대에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카메라가 없는, 보이는 것보다 '더' 특별한 들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방송국 한편의 라디오국. 그중에서도 몇 평짜리 소박한 라디오 부스 안에서 라디오를 모르는 톱스타와 그를 DJ로 끌어들인 작가, 그리고 라디오가 전부인 PD가 만들어갈 리얼하고 아찔한 라디오 '쌩방' 이야기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감성 : 주파수를 맞추면, '똑똑' 아날로그 힐링 드라마. "라디오를 많이 듣지만, 또 많이 듣지는 않는 시절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 누군가는 시장에서, 혹은 택시에서 여전히 라디오로 세상을 접하고 위로를 받는다. 그런 라디오를 만들어가는 인물들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는 문준하 감독의 말처럼, 누군지 모를 스쳐 가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받고, 또 위로하는 따뜻한 라디오 세상을 담아낼 '라디오 로맨스'. 어딘가 조금씩은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라디오 세상과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그려갈 예정이다. ◆로맨스 : 윤두준X김소현, 심쿵 로맨스. 캐스팅부터 화제였던 원조 연기돌 윤두준과 대세 청춘스타 김소현. 두 사람은 대본이 없으면 안 되는 톱스타 지수호와 그를 DJ로 끌어들였지만 글을 못 쓰는 초짜 작가로 분한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대본인 남자와 가짜 얼굴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여자로 확연히 대비되는 두 인물이 서로를 향한 주파수를 맞춰나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라디오를 배경으로 하는 아날로그한 감성 속에서 윤두준과 김소현이 만들어갈 주파수 맞춤 모멘트가 선사할 짜릿한 심쿵 로맨스가 사뭇 기대된다.

2018-01-29 10:48: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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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1박 2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일요 대표 예능 등극

'1박 2일'이 일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왕자를 수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17.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대 방송된 지상파 종합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날 방송은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차태현-김종민-정준영과 쿠바로 떠난 김준호-데프콘-윤동구의 활약이 담긴 '10주년 특집' 마지막날이 그려졌다. 머나먼 나라 카자흐스탄-쿠바에서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힘쓰고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든 상황에도 푼푼히 독립자금을 모아 고국에 전달한 해외 독립운동가. 그리고 아직 그 곳에 남아 그들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후손들의 모습이 안방극장 눈시울을 적시는 등 한민족의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조금 늦은 새해 특집'으로 멤버들이 2018 첫 오프닝을 연 장면이었다. 이날 멤버들은 2018년 첫 오프닝과 동시에 한 사무실에 갇혔고, 그 곳에서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을 때쯤이면 저희 제작진은 이미 이곳을 떠나고 없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끼리 알아서 미션을 하고 촬영을 해주시면 됩니다'고 적힌 제작진의 편지와 함께 벽에 붙은 '개띠 6명을 찾아가 새해 덕담을 듣고 오라'는 진짜 미션을 발견했다. 특히 차태현은 제작진이 손수 준비한 떡국을 먹던 중 돌연 소금 식혜를 맛보게 되면서 본격적인 복불복의 시작을 알리는 등 다음주 멤버들의 새해 첫 미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급상승시켰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MBC '복면가왕'은 6.9%, 11.3%, 런닝맨'은 6.4%, 9.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2018-01-29 10:32: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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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H.O.T. 토토가 확정…2월 15일 무대"[공식]

그룹 H.O.T.의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9일 오전 "최근 제작진과 H.O.T.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토가3' 특집을 의논했다"면서 "2월 15일 목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특집 무대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측은 "2014년 11월,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을 준비하면서 H.O.T. 멤버들을 처음 만났고, 2015년 10월에는 '토토가2'특집 출연을 위한 논의를, 2016년 가을부터는 '토토가3' 특집 기획을 위한 논의를 H.O.T. 모든 멤버들과 진행했다"고 밝히며 "2016년은 1996년에 데뷔한 아이돌 1세대 최고의 그룹 H.O.T.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였기에 다섯 명이 무대에 함께 서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함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함께 했던 시간보다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다 보니 쉽게 풀 수 없는 여러 상황들로 인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며 "그러다 최근 제작진과 H.O.T. 멤버들은 다시 한 자리에 모여 '토토가3'특집을 의논하게 됐고, '오직 다섯 멤버들과 팬들 만을 생각하며 무대에 서자!'는 마음으로 무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방영일이 2월 17일, 2월 24일로 결정된 이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한 '무한도전' 결방 때문이다. '무한도전' 측은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요 경기 중계방송으로 인해 방송 시간 변경 및 결방이 예정돼 있는 상황"이라며 "2월 17일, 24일 밤, 지금의 본방 시간과 다른 편성 시간에 무한도전의 스핀오프 개념으로 설날특집 '토토가3-H.O.T.' 편 방송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H.O.T.는 감동적인 무대를 위해 열심히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과연 젝스키스에 이어 또 한 번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3' 방청신청은 오는 2월1일~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18-01-29 10:20: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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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추우택배 배송지 확정…주인공은 누구?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추우택배 최종 사연을 선정했다.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추우택배' 준비 이야기가 그려진다. 우효광은 종이 한 무더기를 가져와 추자현 앞에 내려놓았다. 종이 무더기의 정체는 바로 추우 택배 신청사연. 얼마 전 SNS를 통해 공개된 '추우택배' 신청에 5000여 건의 사연이 들어오며 추우부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추우부부는 5000여 건의 택배 사연을 일일이 읽으며 배송지를 선정한 뒤, 신청자들의 선물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은 신청자가 받고 싶어하는 선물 외에도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 취미가 서예인 우효광은 '복(福)'을 직접 한자로 써서 준비하고,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추자현은 한 솥 가득 국을 끓였다. 이어 추자현은 새해에 걸맞게 떡국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우효광은 '가래떡 뽑아 오라'는 아내의 부탁을 받고 방앗간으로 향했다. 방앗간에 도착한 우효광은 '떡 뽀뽀(뽑아) 주세요!', '추청(조청) 주세요!'라며 당당하게 말했지만 노부부 사장님 내외는 발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우효광은 당황하지 않고 번역기 어플을 꺼내 '꿀'을 번역해 들려주었다. 하지만 노부부 내외는 '꿀'을 '굴'로 오해해 "굴은 시장에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내놓을 뿐이었다. 과연 우효광이 불통(?)을 이겨내고 무사히 가래떡을 뽑아올 수 있을지, 택배 배달부로 변신한 추우부부의 이야기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1-29 10:16: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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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역대 최대규모 확정…92개국·2925명 참가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동계올림픽으로 치러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9일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참가를 위해 이날 오전 6시까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돼, 참가국가와 선수 규모에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8개국이 참가했던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대회보다 4개국, 67명의 선수가 늘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2일 설상종목을 마지막으로 전 종목의 올림픽 출전권이 확정됐으며(15개 종목·2958명) 미국과 캐나다, 노르웨이 등 주요 참가국을 필두로 각국 대표단이 속속들이 입국, 참가 선수단 명단을 확정하고 있다. 처음으로 선수 명단을 확정한 미국은 역대 올림픽 역사상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242명의 선수를 등록했으며, 캐나다와 노르웨이는 각각 226명, 111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15개 전 종목에 144명, 북한은 5개 종목 총 22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는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남한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을 합쳐 총 35명의 선수가 호흡을 맞추게 된다. 개인자격으로 참가하는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들은 15개 전 종목에 걸쳐 총 16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평창대회를 통해 동계올림픽 무대에 첫 선을 보일 국가들도 6개국에 이른다. 말레이시아(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싱가포르(쇼트트랙), 에콰도르(크로스컨트리스키), 에리트레아(알파인스키), 코소보(알파인스키), 나이지리아(봅슬레이, 스켈레톤)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사상 처음으로 100개 이상의 금메달이 걸린 대회다.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4개 금메달이 늘어나 역대 최고 규모인 102개의 금메달(설상 70개, 빙상 32개)을 놓고 뜨거운 경쟁이 펼쳐진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참가 국가와 선수단, 메달 등 모든 면에서 가장 큰, 지구촌 최대 규모의 겨울 스포츠 축제"라면서 "경기운영은 물론 각종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전통을 가미한 가장 문화적이고, 가장 IT적인 올림픽을 선보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국 정보와 종목별 경기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29 10:0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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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가 쓴 대기록…메이저대회 20승·최고령 2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가 메이저대회 20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페더러는 28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에게 3-2(6-2 6-7 6-3 3-6 6-1)로 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었다. 4강전에서 정현(22·한국체대·58위)에 기권승을 거두며 결승에 오른 페더러는 1세트를 24분 만에 가져오며 승리에 한걸음 다가갔다. 그러나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주고 말았다. 페더러는 다시 3세트를 게임 스코어 6-3으로 가져왔지만 칠리치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칠리치는 4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달아 5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5세트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3차례 듀스 끝에 가져온 페더러는 칠리치의 서브게임을 따낸 덕에 게임 스코어 3-0으로 달아났다. 칠리치가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냈지만 페더러는 이후 3게임을 내리 가져와 승리를 확정했다. 페더러는 경기 후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내 꿈이 현실이 됐다. 믿을 수 없다. 정말 고맙다"고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호주오픈 정상에 서게 된 페더러는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궜다. 특히 만 36세 5개월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1972년 켄 로즈월(호주.37세2개월)에 이어 호주오픈 남자단식 최고령 우승 2위 기록이다.

2018-01-29 09:43:46 온라인뉴스팀 기자